Saturday, January 08, 2022

Engineer의 양심을 팔아먹은 사이비들, 5년 침묵 한수원 이제야 ‘탈원전 반박’, 모든 책임 文에게 묻는것보다 윤후보,먼저 원전 회기정책선포해야.

 국민의힘 윤석열후보는, 망국적인 탈원전 정책을 즉각 폐기하고, 원자력발전소 건설로 에너지정책을 바꾼다고 하루빨리 선언하시길, 그래서 국민들에게 진정성과 희망을 주어야 한다. 탄소중립의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한 유일한 정책이기 때문이라는 이유뿐만 아니라, 문재인이가 대책도 없이 선언했던 탄소중립을 2050년까지 완성하기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정책이기 때문이다. 

문재인이가 '원자력발전소 건설 Plant' 수출 기회를 다 짖밟아, 그혜택을 불란서와 중국이 고스란히 앉아서 받아 챙기게 해준, 대한민국에 역적질을 했는데, 그뒤를 이어 대통령을 하겠다고 설쳐대는 패륜아 이재명이는 그탈원전 정책을 그대로 물려 받겠다고 선언하면서, "감 원전정책"으로 단어를 바꿔 국민들에게 사기를 치고 있다.  만약에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래서 문재인이가 탈원전한 정책을, 이름만 바꾸어 계속 진행 시키다면 우리나라의 원전기술은 문을 닫게돼고, 현재 운행중인 발전소의 Management도 다른 나라에 맡겨야 할 원자력기술 후진국 또는 아예 우리나라에서는 없어질 산업의 한축이 될것이다.

월성1호기를 7000억원을 들여, 전면보수하여 수명을 연장 시켰는데, 좌파 주사파의 수장인 문재인씨가 탈원전 정책을 선언하고 충견이었던, 당시 산업부장관 백운규에게 작업지시를 내리자 '네 각하의 명을 받들어 수행하겠나이다'라고 조기폐쇄 조치를 해버렸었다.  

신년도 1월부터 전기료는 20%이상 인상된다는 뉴스도 며칠전 봤었다. 

문재인이가 청와대 입주하기전에도 한수원에는 원자력 Engineers들이 주축이 되여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및 운영 관리를 했었다.  문재인씨가 탈원전정책 발표하고 건설중인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을 중단시키고, 월성1호기를 조기폐쇄 시켰을때도 원자력 Engineers들은 같은 위치에서 근무 했었다.  문재인의 망국적 정책, 즉 탈원전 선언에 그들은 단 한마디의 소신을 외부 언론에 밝힌 자는 단 한명도 없었다. 특히 한수원사장같은 자들은 오히려 박수를 치면서 탈원전 정책을 환영한다라고 아부를 떨었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1/mit-2050.html

그랬던 자들이 이제 문재인이가 청와대에서 쫒겨날 때가 되니까, 탈원전 정책은 문재인씨가 "Fiction Movie"한편 감상하고 결정한 엉터리 정책이었다고 뒷북치는 소리를 내고있다고 한다.  나는 5년전 한수원 사장이 현재도 그직을 유지하고 있는지는 잘 모른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한수원 사장으로 근무한다는 것은, 원자력에 대한 기본원리및 우리나라같은 자원이 부족한 곳에서는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이 최고의 에너지 정책인것을 모를리가 없다는 점이다.  

잘못된 길로 에너지 정책을 몰아부치면,  그래서 그길이 국가의 에너지 정책에 치명적으로 손해를 끼친다는 것을 아는 실무자 또는 에너지정책을 책임지는 자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고 있었다면, 그직을 걸고 대통령 문재인에게 직언을 하던가 그게 안되면 그직을 박차고 나왔어야 했다. 

동물의 세계에서도 밀림의 왕자 '사자'가 힘을 발휘할때는 웬만한 야생동물들은 멀찌감치 떨어져서 항상 감시하고 사주경계를 하면서 생명을 유지하지만, 수명이 다 되면 옆을 지나가는 Oryx들 마져도 여유롭게 지나간다.  문재인은 수명을 다한 Lion일 뿐이다. Oryx들이 맘놓고 지나가면서 손가락질도 하고, '저런 얼간이 한테 쫒겨 다닌것 생각하면....'식으로 물어뜯고 야단들이다.

만약에 문재인과 똑같은 탈원전 정책을 머리속에 넣고, 표현만 '감원전정책'으로 바꿔 선거운동하고 있는 '패륜아, 김부선잡아먹은 사기꾼, 친형수에 18년이라 쌍욕하고,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떼돈을 벌어들인 몸통인 '이재명'이가 대선에서 당선 된다면,  문재인의 탈원전정책 잘못을 지금 반박하고 있는 한수원사장을 비롯한 관리자들의 태도는 또 어떻게 변할까? 무척 궁금해진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9/sos.html

나자신도 서투른 기계기술자 출신으로 공무원 생활을 조금 했었지만, 내가 모시고 있던 분들이 이치에 맞지않은 작업지시를 하면, 그대로 '네'하고 움직였던적은 없었다.  왜 안되는가를 설명하고 그래도 힘이없어 밀리게되면, 병가 또는 연가를 받아 시골집에서 시간을 보낸적도 있었던 기억이다.  결국 나의 Engineer로서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다는 점을 알게되면서 오히려 직 간접으로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당시에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웠던, 해외 기술연수를, 나같은 시골 촌뜨기가, 두번씩이나 다녀오는 혜택(?)을 입었었기 때문이다. 

이번 대선에서 '탈원전정책'은 원자력 Technology의 선두국가였던 대한민국을 시궁창으로 처박았던 망국적 정책이었음을 국민들이 늦게라도 정신 차리고, 탈원전 정책을 슬쩍 단어만 바꿔 '감원전'정책을 고수하겠다는 후보를 당선시키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한 달 뒤인 2017년 6월 19일 부산 기장군에 있는 고리원자력발전소에서 열린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에서 탈원전 선언문을 읽고 있다.


원전을 담당하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탈원전의 논리적 근거들을 부인하는 문서를 작성해 국회에 제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직후 탈원전 선언문에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1368명이 사망했고 방사능 영향 사망자나 암 환자 수는 파악조차 불가능하다. 원전은 안전하지도, 저렴하지도, 친환경적이지도 않다”면서 원전을 더 짓거나 수명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했다. 7000억원을 들인 보수로 가동 연한을 10년 연장시켜 가동 중이던 월성 1호기는 세월호에 비유하며 폐쇄하겠다고 했다.

한수원 답변문은 평범하고 상식적인 내용들이다. 원전과 지진의 관계, 친환경인지 여부, 사고 가능성 등에 대해 너무나도 명백한 사실들을 나열했을 뿐이다. 후쿠시마 지진은 규모 9.0이었지만 지진만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 후에 닥친 쓰나미가 지하 발전기를 침수시켜 벌어졌다. ‘1368명 사망’이라는 것은 출처 불명의 허무맹랑한 숫자다. 어떻게 대통령이 이런 허위 사실을 근거로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선 익사자 두 명 말고는 사고가 직접 원인이 된 사망자는 없었다.

문 대통령은 원전이 친환경적이지 않다고 했는데 한수원은 최근 EU가 원전을 ‘녹색 산업’으로 분류한 사실을 들어 반박했다. 탄소 중립을 위해서도 원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수원은 원자력의 온실가스 발생량은 태양광의 2분의 1~4분의 1이라고 했다. 한수원은 또 ‘40년 이상 원전 운용에서 중요 사고가 한 건도 없었다’고 했다. 이는 문 대통령이 외국에서 자랑한 얘기이기도 하다. 한국에선 위험하다며 탈원전한다더니 외국에선 안전하다고 자랑한 것이다.

한수원은 문 대통령 탈원전에 아부하려고 본업인 원전보다 태양광 사업에 정신을 팔았다. 그러다 정권 말기가 되자 ‘원자력은 친환경’이라며 다른 말을 하기 시작했다. 정권 사람들도 말을 흐리며 물타기를 한다. 5년 탈원전의 막대한 피해는 말장난으로 덮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모든 문제를 일으킨 문 대통령이 어떻게 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08/W6SKRRMZFZA2JO4DVEBQ6PP4X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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