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가 나가라고 해도, 정청래가 안나간다 더불당은 나갈 이유가 없다 라고 집안 싸움하는 것을 보면서, 역시 그어느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막상막하 패륜아들의 한판 승부가 있을것 같다.
불교계의 표가 없어질것을 염려하여 더불당에서 꺼져라고 짖어 대고, 국회의원이지만 우리사회에서는 절대로 필요치 않는 탕아인 정청래가 하는 짖거리는 패륜아 이재명의 득표에는 전연 도움이 안되는것을 넘어 표를 깍아먹는 그자의 행패를 더이상은 용서치 않겠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정청래는, 이래뵈도 내가국회의원인데... 패륜아 이재명이가 더불당을 사당쯤으로 생각하고 나를 쫒아 낼려고 하는 그 패륜행위에 나는 절대로 굴복할수없다. 그자가 대통령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나는 더불당에서 내 뼈를 묻겠다라는 식으로 버티고 있는데..... 패륜아들만 모인 더불당 집구석의 꼬락서니가 보기 싫으니, 두놈다 우리사회에서 꺼져라. 영원히. 그런 마음이다.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후보에 밀리고, 대장동 개발사업의 몸통의 실체가 서서히 밝혀질 곁가지들을 다 처내고 나니까, 더안달을 하는 패륜아 이재명의 꼼수의 본색이 발동하기 시작한것이고, 탕아 정청래는, 패륜아 이재명 대장동 사업의 몸통의 실체가 밝혀질때까지는 절대로 물러서지않겠다라고 발악을 하는 꼬락서리를 불교계와 국민들이 "아이구 정청래 잘한다. 응원하다"할것으롤 크게 착각하고 있는것 같아, 오히려 불쌍타는 생각이다. 둘다 동시에 우리사회에서 영원히 꺼져 버리는 그날이 진정한, 법질서가 지켜지는, 힘없는 순진한 국민들이 맘놓고 생활할수있는 날이 될것이다.
계속 싸워라. 내일은 멱살잡고라도 싸워라. 패륜아들끼지 싸우는 그광경을 보면, 우리 국민들은 아 정말로 패륜아들의 집단이네라고 박수를 쳐줄것이다. 지켜볼것이다.
부탁하는데 이재명이는 친형 이재선씨와 친형수에게 입에 담지 못할 쌍스런 욕을 더이상은 하지 말거라. 탕안 정청래가 그냥 죽지는 않을 테니 말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18일 이재명 대선 후보의 뜻이라며 자진 탈당을 권유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핵관’이 찾아왔다”며 “이재명 후보의 뜻이라며 불교계가 심상치 않으니 자진 탈당하는 게 어떠냐고 (했다)”고 적었다.
‘이핵관’은 국민의힘 ‘윤핵관’(윤 후보측 핵심관계자)를 빗대 이재명 후보의 핵심관계자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 의원은 “저는 컷오프(공천 배제) 때도 탈당하지 않았다”며 “내 사전에 탈당과 이혼이 없다고 단호하게 거절하고 돌려보냈다. 당을 떠날 수 없다고”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 달 동안 당내에서 지속적으로 괴롭힌다. 참 많이 힘들게 한다”며 “그러나 굴하지 않고 버티며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루하루 꺾이는 무릎을 곧추 세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인생사 참 힘들다. 이러다 또 잘리겠지”라며 “당이 저를 버려도 저는 당을 버리지 않겠다. 오히려 당을 위해, 대선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 지난 컷오프 때처럼”이라고 했다.
정 의원은 “저는 민주당을 사랑한다. 저는 민주당을 탈당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해인사 문화재 관람료를 통행세로 지칭하며 ‘봉이 김선달’에 비유해 불교계의 거센 반발을 샀다.
이후 민주당 지도부와 이재명 대선 후보에 이어 정 의원도 재차 사과의 뜻을 표명했지만 불교계의 부정적 여론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았다.
이에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윤호중 원내대표와 이원욱 국회정각회장, 김영배 전통문화 발전 특별위원장, 서영교 특위 위원, 김영진 사무총장, 그리고 정 의원 등 의원 36명은 17일 오전 중구 조계사를 방문해 108배를 올리고, 참회의 뜻을 담은 발원문을 낭독하기도 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