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문재인은 이빨 다빠진 밀림의 왕자 '사자'꼴이 됐다. 속 못차리는 일부 국민들은 문재인의 똘마니, 이재명이를 다음 대통령으로 모셔야 겠다고 야단들이다.
그래서 신세계의 정용진 CEO가 그동안 맘속에 깊이 품고 있던, "공산당이 싫어요"를 맘껏 소리쳐 외쳤다는 뉴스에 통쾌감을 느낀다. 이북에서 남파된 간첩들과, 뿌리가 전대협과 좌파 주사파와 엉켜있는 몇놈들을 제외하고는, 우리 5천만 국민들은 "이승복군의 '공산당이 싫어요' 외치면서 영원의 나라로 여행을 떠났던 그당시의 용감했던 이승복군을 가슴속 깊이 숨겨두고 필요시마다 꺼내서 다시 마음을 다지곤 해왔다.
문재인과 패륜아 이재명이는 지금 우리국민들의 반공정신을 어떻게든지 마음에서 지우기위해 온갖 수작을 다 부려왔고, 앞으로도 지속시킬려고 혈안일것이다. 문재인의 아비는 김일성 공산괴뢰도당의 장교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빨갱이였고, 패륜아 이재명은 친형수에게 '18년'이라 욕설을 퍼부어댄 인간 패륜아다.
우리는 홍콩의 현실정을 잘 알고 있다. 홍콩의 시의원들은 전부 빨갱이 공산주의자들로 채워져 있다. 지난해 말에 있었던, 시진핑이 만들어 강제로 홍콩주민들에게 준수하라고 밀어부쳤던 법에 따라 실시한 홍콩의회 의원들 선거에,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후보자들은 아예 후보등록을 하지 않았기에 100% 공산주의자들로 메워져 공산당 세계로 만들었다.
벌써 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홍콩시민들의 검거 작전이 치밀하게 벌어지고 있다. 문재인과 패륜아 이재명이는 홍콩을 통치하는 공산주의자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잘 배우고 있을것으로 믿어진다. 반대로 자유민주주의를 삶의 전부로 알고 살아가는 국민들은 홍콩사태를 보면서, 다가오는 대선에서 이재명이의 대통령 당선을 막기위한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막아야 하는데, 그러한 용기있는 행동은 아직까지 보여 주지를 못하고 있는것이 무척 안타깝다. 오히려 이재명이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활개를 치고 다니는 현실이 매우 불안 하기만 하다.
이런때, 용감하게 '정용진'부회장의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외친 그한마디는 많은 자유를 열망하는 국민들에게는 많은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었을것이라고 믿는다.
정용진 부회장이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처음 소셜미디아에 의중을 나타낸것은 작년 11월 15일이었다고 한다. 원래는 평소 알고 지내는 피자집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로 붉은색 지갑과 피자를 손에들고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람에 올린것이, 이를 본 사람들이 농담삼아 "강렬한 빨강이 중국 공산당을 연상시킨다"라고 말하면서 온라인상에서 널리 퍼졌는데, #난공산당이 싫어요'라는 해시태그까지 사용했었다는 것이다.
새해들어서는 정용진은 '공산당이 싫다'는 말을 더 세게 "멸공"이라고 쓴 글을 자주 올리고 잇다. 지난 2일엔 젓갈 사진을 올리면서 '멸공'이라 표현했다. 이런 표현으로 중국으로 부터 압력을 받은 문재인과 이재명이가 혹시라도 신세계의 기업활동에 제동을 거는 부당한 행동이 없었기를 바란다.
멸공을 외쳐대는 정용진 '화이팅'이다.
새해에도 잇따라 인스타에 올려
“지나친 확대·과잉 해석에…”
“새해에는 이거 먹고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다. 멸공!”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취해소제 사진을 올리면서 쓴 글이다. 최근 소셜미디어에 연달아 ‘공산당이 싫다’고 쓰면서 논란에 휩싸였던 정 부회장이 새해에도 연일 ‘멸공’ 발언을 내놓고 있다. 멸공(滅共)은 공산주의자를 멸한다는 뜻이다. 정 부회장의 측근들과 신세계그룹 관계자들은 정 부회장이 최근 논란을 무릅쓰고 이같은 게시물을 계속 올리는 이유가 그의 발언의 의도에 대한 지나친 확대 해석을 오히려 피하기 위해서라고 보고 있다. 별뜻 없이 올린 게시물조차 과잉 해석을 하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다는 얘기다.
”빨간색에 즉흥적으로 썼을 뿐인데…”
정 부회장이 ‘공산당이 싫다’고 처음 소셜미디어에 쓴 건 작년 11월 15일이다. 정 부회장이 평소 알고 지낸 피자집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로 해당 가게가 당시 기념품으로 내놓은 붉은색 지갑과 피자를 손에 들고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이 발단이었다. 당시 현장에서 정 부회장이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농담 삼아 “강렬한 빨강이 중국 공산당을 연상시킨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정 부회장은 게시물에 즉흥적으로 ‘뭔가 공산당 같은 느낌인데ㅠㅠ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난공산당이싫어요’라는 해시태그도 이같은 상황에서 즉흥적으로 쓴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이 쓴 글은 이후 각종 친여(親與)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을 빚었다. “친중(親中) 정책을 펴는 현 정권을 겨냥한 글이다” “민주당을 공격하기 위해 쓴 글 같다”는 해석이 여기저기 쏟아져나왔고, 일부에선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 대한 불매운동을 시작하자는 얘기까지 나왔다. 신세계그룹 내부에서도 정 부회장이 이 같은 글을 쓰는 것을 말려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총정리, 공산주의가 좋은 사람도 있나?”
정 부회장이 ‘공산당이 싫다’는 발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역설적으로 이때부터다. 정 부회장은 18일엔 추신수 선수로부터 받은 유니폼을 공개하며 ‘#주절주절 난 콩 상당히 싫습니다 #노빠꾸’라고 썼다. 여기서 ‘콩’은 공산당을 일컫는 말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어 등받이에 ‘듀오백(DUOBACK)’이라고 적힌 의자 사진을 올리면서는 ‘Duo를 no로 바꿔야겠다. 콩콩콩콩콩콩 콩콩콩’이라고 했다. 정 부회장은 작년 11월 19일엔 ‘공산당 발언’으로 주주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고 소비자 사이에서도 반감이 일고 있다고 쓴 뉴스기사를 공유하면서 게재하고는 ‘콩콩 그래도 콩콩콩콩 콩콩콩’이라고 썼다. 같은 달 20일엔 자사 야구단인 SSG랜더스의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올리고는 ‘Freedom is not free. 이것조차도 불편러들이 있다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라고도 썼다. 23일엔 ‘#총정리 난 공산주의가 싫다’라고 했다.
정 부회장이 실제로 주위에도 “나는 이미 초·중·고등학교 때 이렇게 배웠다. 그럼 공산주의가 좋은 사람도 있느냐”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이 정도의 발언에도) 불편해하는 것이 오히려 비정상적인 것 아니냐”라고 했다는 것. 정 부회장은 작년 11월17일에 “반공 민주정신에 투철한 애국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라고 쓰기도 했다.
이번엔 ‘멸공’
정 부회장은 새해 들어선 ‘공산당이 싫다’는 발언을 좀 더 비틀어 ‘멸공’이라고 쓴 글을 잇따라 올리고 있다. 지난 1일엔 숙취해소제 사진을 올리면서 ‘멸공’이라고 썼고, 이튿날인 2일엔 젓갈 사진을 올리면서 역시 ‘멸공’이라고 썼다. 정 부회장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72만8000명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market_trend/2022/01/04/W22WNXSBPRCZNFZFMEEZ4HFH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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