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31, 2022

윤석열 “창고에 쌓여있는 사드 추가배치”주장, 이재명 “전쟁 나면 죽는 건 청년”, 그러면 노인들 또는 부녀자들이 싸우냐?

좌파 간첩들의 생각은, 현직에 있는자나 앞으로 하겠는자나, 하나도 틀리지 않고 똑같다.  오늘 아침에 북괴 김정은이가 발사한 미사일에 대응하는 자세는 일본과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하늘과 땅차이로 달랐다.  일본 수상은 발사 4분만에 즉시 대응책을 발표했지만, 우리의 간첩문통은 98분 즉 1시간 38분후에야 NSC회의를 소집하고 빈껍데기만 있는, 쑈를 하는데 그쳤었다.  거리상으로 우리와 김정은과의 거리는 휴전선을 맞대고 불과 50킬로미만이지만, 일본과는 600킬로 이상 멀리 떨어져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01/31/LZLURW7MMVH3XI6ZXE4DKHSOTI/

패륜아 이재명이는 상주 '사드추가배치'공약을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는데, 그는 전 주한 미군사령관 빈센트 브룩스 장군의 인터뷰 발언을 언급하며 '미측도 필요없다는 사드를 중국의 보복감수 하며 추가 설치하겠다"라고  윤석열 후보를 비난 했는데,  중국의 공격에 대비하기위해 설치해야하는 요격용 미사일로, 원래에 설치 할려고 들여왔다가, 당시 문재인의 사주를 받은 상주주민임을 가장한, 타지에서 일당받고 온 좌파들의 반대 때문에 잠시 설치를 미뤄뒀던것을 설치하자는 뜻인데.... 

그리고 Vincent Brooks의 '사드'추가설치 반대 한다는 말을 이용한것은 완전히 국민들에게 사기, 공갈 친것이다.  브륵스 장군의 발언은 이미 들여온 사드말고 또 추가로 들여올것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앞서 얘기한것 처럼, 설치가 안된 사드를 마져 설치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발언이었었다.

이재명역시, 문재인 간첩처럼, 중국의 미사일 공격을 방어하기위한 사드설치의 근본 뜻을 알지도 못하면서, 중국을 자극할 필요가 있겠느냐?라는, '중국은 대국 우리는 조공바치는 소국쯤으로 스스로  과소평가하는 겁쟁이의 좁아터진자를 대통령으로 뽑으면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는 완전히 사라져 버릴것이다.  이재명에게 다시 레이건 대통령이 남긴 유명한 Freedom에 대해 강조한 한마디를 여기에 옮겨놓는다. 

"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이를 지킬만한 힘이 있을때에만 가능한 것입니다"라는. 

그래서 나는 윤석열후보가 발표한 "선제타격"정책을 강력히 지지한다.  선제타격을 할때는 그후에 뒤따를 대응조치가 완전 구비되여 있다는 뜻이 포함되여 있음을 이재명이는 거꾸로 이해하고 사드배치 문제를 침소봉대하여 국민들을 또 놀라게 하는 선동행위를 당장에 멈춰라. 사드문제 거론하는 이재명이를 보면서, 성남시정을 잘못하는 동생 이재명에게 조언했더니,멀쩡한 형을 괘씸히 여겨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킨것과 똑같은 권력악용 정책을 실시하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없다. 그래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여, 이재명같은 권력악용자의 통치를 막아야 한다. 국민들의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위해서다.

전쟁이 나면 일선에서 싸우는 병사는 젊은 청년들이다.  그런데 "전쟁나면 죽는건 청년"이라 했는데, 답답하긴.... 그러면 노인 또는 부녀자들이 전쟁터에 나가야 하나? 사기치는것도 이치에 맞게 하라.  이런 또라이가 국가방어정책을 세울때는, 분명히 꼬마 김정은에게 먼저 상의하고 결정할거라는 두려운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전쟁은 젊은이들이 치러야하는 몫이다.  6.25전쟁때에도,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목숨을 바친 용사들은, 전부 젊은이들로, 미국을 비롯한 우방 16개국에서 파견되여 우리 한반도에서 북괴군과 싸운 병사들은 전부 20대 전후의 젊은이들이었었다.

전작권을 문재인, 이재명이가 원하는데로 우리가 맡게되면, 유사시 혈맹 미국의 전쟁개입을 보장할수가 없다는점을 안다면, 인기를 끌려는 목적으로 내부적으로 아무런 대책도없이 '전작권이양'얘기는 절대로 꺼내서는 안된다.  계속 요구하는것은 우리 대한민국을 꼬마 김정은의 아구리에 넣어주겠다는 뜻일뿐이다.

현재 60만 대군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우리의 병사들도 전부 20대 전후의 젊은이들이, 유사시에 목숨바쳐 싸울 준비로 무장되여 있으며, 어려운 군사훈련을 일상의 생활로 여기고 견디어 내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은 단 일분간만이라도 전선을 지키는 병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해본전 있는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오른쪽)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사진공동취재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추가 배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이에 “수백만이 죽고 다친 후 이기는 것보다 평화를 만들고 지키는 노력이 훨씬 중요하다”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지난 30일 페이스북에 “사드 추가 배치”라는 여섯 글자의 단문 메시지를 올렸다. 북한이 이날 오전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내놓은 반응이다.

윤 후보는 앞서 지난해 11월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사드를 포함한 미사일 방어 시스템 고도화에 대해 “우리 정부의 주권 사항”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지난 24일 외교·안보 공약을 발표하면서는 경북 성주 사드 기지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사드 추가 배치’ 공약을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이 후보는 이튿날인 31일 페이스북에 윤 후보의 메시지를 공유한 뒤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의 인터뷰 발언을 언급하며 “미 측도 필요없다는 사드를 중국 보복 감수하며 추가 설치하겠다는 건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쟁나면 죽는 건 청년들이고, 군사긴장 높아지면 안 그래도 어려운 경제 더 악화한다”면서 “전작권 환수는 반대하며 선제타격 주장으로 군사적 긴장만 높이는 건 대통령 후보가 할 일이 못 된다”고 지적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131/111519230/2?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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