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30, 2019

Brighton사과축제, TKPC멤버들과 함께, 그리고 자연속에서 버섯채취와 낚시터의 역사적고찰.

나는 매년 9월달 마지막 토요일을 습관적으로 기억한다.  그날은 나의 Summer Residence가 있는 Brighton에서 매년 개최되는 Apple Festival 축제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리면서, Brighton Township의 독특한 문화와 먹거리로 온 Township에 축제무드속에서 즐기는 축제의 날들이기때문이다.

금년에도 어김없이 TKPC Trail Walk회원들 다수가 참석하여 그축제무드속에서, 사과축체의 Hightlight인 시내를 한바퀴 도는 Parade가 토요일에 진행되고, 길 양쪽에서는 각종 Booth들이 설치되여, 먹거리부터 시작해서, Souvenior, Antique, 지역의 특산품, 그리고 물론 사과로 만들어진 각종 식품들이,  축제의 분위기에 걸맞게 구색을 갖추어, 온타리오 전역으로 부터 이축제를 보기위해 모여든 행락객들의 입맛과 보는 눈들을 즐겁게 해준다.  우리 일행은 나의 Summer  Residence에서 출발하여,  Parade행사가 진행되는곳으로 부터 가까운곳에 주차 시키고, 북적거리는 가두행진및 사람구경에 합류했다.

 금요일 저녁에 미리와서, 하룻밤 같이 지내면서 살아온 삶의 얘기들을 나누면서, 집뒷뜰에서 Pick한 사과들을 이용하여 Enzyme을 만들기위해 Living Room에 모여앉아  Fermenting하기 좋은 크기로 자르는 순간을 포착했다. 장손과 그의 부인 막내가 열심히 솜씨를 자랑하고 있는데...잘했는지 잘 못했는지는 앞으로 최소한 1년이상이 지난후 알게될것이다. 그런데 지난번 경험으로 봐서, 이번에도 매우 잘발효될것으로 기대를 하면서, 그렇게 밤늦게 까지 시간의 흐름을 정지 시켜 놓은채 추억을 만들었다.
 그동안 길게 자랐던 뒷뜰의 잔듸를 금요일 낯에 Lawn Tractor로 Cut했다. 최소한, 멤버들이 오면 Haunt House라는 오명(?)을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Cut 해야 했었다.  약 1시간 20분 정도 걸리는데, 나는 그시간만큼은 너무도 좋아한다.  Tractor 에 올라타고 잔디를 Cut하는 순간만큼은 모든 복잡한 세상사, 인생사를 다 잊고, 그곳에만 몰두할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때는 Spiritual World를 여행하고 돌아온 착각에 사로잡힐때가 많다. 산뜻하고 깨끗해졌다.

 같이 허물없이 지내는 두동생들 부부가 토요일 아침에 도착하여, Brunch를 같이 준비하여, 진수성찬(?)을 즐기기전에 먼저 위에 계시는 좋은신분에게 오늘의 모든 일정을 고하고, 감사의 기도를 큰 동생이 모두를 대표하여 해주었다. 오늘의 Apple Festival에 참석하기위해 바쁜 일정을 잠시 뒤로 하고 이렇게 달려온 귀한 친지이자 동생들이다. 인터넷도 연결안되는 한적한 시골에서 잠시 세상과 등지고 우리들만의 시간을 갖일수 있다는 그축복(?)을 우리들 모두는 감사하면서, 오늘 하루도 즐길 것이다.




Highlight인 Parade가 오후2시에 진행되는Main St.에 도착했을때 눈에 보이는 커다란 McDonald's Booth 간판과 그앞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줄서 있는 그대열에 우리도 합류했는데, 그곳에서 오늘은 무료로 커피를 포함한 각종 음료수를 제공하고 있었다. 인간의 심리는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공짜로 얻어먹는 그맛을 느낄때는, 약간은 흐믓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Parade를 lead하고  Guide하는 이차는 OPP(Ontario Provincial Police)로, 이지역에 주재하고 있는 OPP Station소속 직원들이 수고 한다.  그뒤로는  Piper Band가 Scotish풍의 가락을 Lung이 터저라 바람을 집어넣고 있다가 입을 통해 Blow out 하면 그옛날을 연상케하는 Melody가 끊임없이 흘러 나온다.  복고풍을 좋아하는 사람, 젊은 사람들도 이들 Band는 다 좋아한다.  캐나다는 미국과 달라서 영국의 전통이 많이 전수, 보존되고 있는 영연방중의 하나임을 여기서도 깊이 느끼게 된다.
 이곳의 축제에서는, 국민학교학생들 부터, 때로는 유모차에서 편안히 잠자는  천사같은  신생아들도 Parade에 합류해서 즐긴다.  이사진은 이곳의 개구장이 국민학교 어린이들이 Open Flat Bed Truck에 타고 관람객들 앞을 지나면서 환한 웃음을 선사해 주고 있는 순간이다. Parade가 시작되는 그시간에 하늘은 금방이라도 소나기를 퍼부을듯이 찌뿌렸지만, 온타리오 각지방과 멀리서 참석한 구경꾼들은 매년 그숫자를 더해감을 쉽게 느낄수 있었다.

 Lunar가 Band가 지나가는 순간을 정신없이 쳐다보고 있는 나의 옆모습을 한컷했었나 보다.  옆에서 보여진 나의 모습이 항상 젊다고 생각하면서 꿈을 먹고지내는 나의 변한 모습에 약간은 실망(?)이다.  금년  Parade에는 지금은 퇴역한 Military 장비인 탱크도 참가했다.  약 55년전엔 나 자신도 한반도의 최전방에서 국토방위 임무를 이행했었던 기억이 난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것을 .... 부질없지만 느끼게 한다.
 맥도날드 커피는 오늘은 더 맛이 있는것 느낀다. 축제무드를 살리기위한 그들의 배려로 맘껏  얻어 먹을수 있다는 정신적 풍족함에서 일까?  항상 마시고 싶을 때는 되돌아가 또 무료로 얻어 먹을수 있다는 넉넉함 때문인지 한잔을 다 마시는데도 시간이 너무나 오래 걸린다.



 Booth Owner들은 오늘이 그들에게는 최고의 이득금을 낼수 있는 날이기에 준비해온 Stuff들을 팔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들도 축제 분위기에 어울려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동생,David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보면서 한컷 Steal했다.  이곳은 Brighton Township에서 가장 낙시하기 좋은 명당 자리이다. Presqu'ile Park안쪽의  민가들이 있는 중간에 위치해 있는데, 몇년전 까지만 해도 Federal Government에서 관리 했었지만, 지금은 Brighton Township으로 그운영및 관리가 이관되여, 보존되고 있는 곳이다.  1950년대 말까지는 이 dock은 미국의  Rochester 에서 Lake Ontario를 가로질러 주말이면 Yacht를 타고 이곳까지 와서 Park안에 있는 Lighthouse바로 옆에 있는, 이지역의 유일한 Presqu'ile Park 호텔에서주말을 즐기던 역사적 명소로, 이곳에 Sailing 해서 몰고온 Yacht를 Mooring했었던 곳이다.  아깝게도 이호텔은 1959년도에 원인모를 화재로 전소되면서, 마침 Hwy 401건설이 완성되여 교통이 편리해지면서, 이지역의 상권이 Uptown으로 옮겨져, 화려했던 당시의  Entertainment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고 한다.
 Dock에서 바로 윗쪽의 Parking lot 앞에서 잘자라고 있는 미류나무는 잘은 몰라도 백년이상을 이곳에서 꾸준히 존재하면서, 역사의 흐름을 지키고 있는것으로 보여, 밑 부분의  Trunk 의 절반정도를 4명이서 겨우Measuring해 보았다.  이친구들이 미류나무만큼만이라도 오래 건강하게 삶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곳에 온 친지들중에서 유일하게 낚씨광인,  덕출 동생은 차에 다 준비까지 해왔었지만, 다음 스케쥴에 지장이 있을까봐서, 아예 생각을 접고, 낚씨에 걸려서 억지로 끌려 올려지는 Fish와 씨름을 할때의 Thrill에 대한 설명으로 족해야만 했다. 다음에 또 기회를 기다려 보면서....
 능이버섯은 한국에서 일등으로 치는 송이버섯이상으로 모두가 즐기는 식품이다.  공원안의 비밀스런 Pine Tree숲속에서 채취하는데, 오늘은 시즌이 조금 빨라서 많은 수확은 못했었지만, 모두가 Pick할때는 신비스러운가 보다.  약 2주후쯤에는 무진장하게 탐스런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 올것은 거의 확실하다고 하겠다.


이능이 버섯은 윗부분이 팽이처럼 아직 우산처럼 펼쳐지지 않았을때가 가장 깨끗하고 맛이 최고인것을 경험으로 알수 있다.  이버섯을 김치담글때, 몇개 첨가 시키면 절대로 무르지 않는다는것도 경험으로 알고있다.
 

 Summer Residence뒷뜰에서 자라고 있던 고추가 빨갛게 변해 계절의 변화를 눈과 피부로 느끼게 해준다.
대원들에게 이곳에와서 하루를 즐기고 갔다는 표시로 몇개씩 손수 수확할수 있는 기회를 갖게 했었다.
시골생활은  자연과 쉽게 접할수 있는 생활현장의 연장임을 실감케 한다.


 토론토로 되돌아가기전의 만찬은 멤버분들의 수고로 잘 차려진 진수성찬, Gourment였다. 야채와  장손부부와 David 부부가 준비해온 Salmon으로 매운탕을 끓이고...텃밭에서 Pick한 Baby열무를 사용하여 Salad를 만들고...암튼 식탁이 풍부했다.  토론토 도시에서였다면, 같은 양의 음식이라 해도 초라 했을지 모르지만, 시골에서 느끼는 정서는 모든게 풍부하게 느껴지는 마술(?)을 만들어 낸다. 
 이렇게 해서, Brighton의 Annual Apple Festival은 저녁식사를 끝냄으로서 막을 내리고 또 내년을 기약해야만 했다.  다시 짐을 챙겨 참석한 대원들 부부는 핸들을 붙잡고 Hwy 401 West를 달려 각자의 보금자리로, 나는 Lunar와 함께 그들을 배웅하고, 이런 기회를 갖게 허락해 주신 윗분께 감사하면서 .... 그들이 무사히 도착했다는 전화를 기다리면서, 오늘 하루의 바쁘게 움직였던 순간들을 머리속에서 영화감상하듯이 회상헤 보았다. 이들이 있었기에 Fellowship과 Sharing을 서로가 실천하는 Momentum 있었다.
전화의  Rington이 울리기 시작했다. 벌씨 그들이 떠난지 한시간 반 이상이 지났음을 알았다. 모두가 다 무사히 도착 했음을 알려옴으로서, 기다리던 마음이 더 포근해 졌었다. 감사.

Sunday, September 29, 2019

지구온난화 때문에 50년안에 북미대륙의 조류(Bird) 30억마리가 없어진다. Java섬에서는 애완용 포획이 또다른 멸종의 원인.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촌에 무서운 형벌이 내려질것이라는 과학자들의 걱정이 크다.

지구의 Climate Change로 인한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1970년부터 2019년, 즉 오늘까지 사이에 약 30억마리의 Bird 인구가 줄어들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는데, 이숫자는 북미대륙에 서식하고 있는 조류의 약 29%라고 한다.  이추세로 이어지면, 앞으로 50년안에 약 30억마리의 조류인구가 줄어들것이라고 한다.

또하나의 충격적인 Re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Java섬에서는 자연속에서 서식하는 조류인구보다 새장(Cage)에 갇혀 살아가고있는 조류의 숫자가 더 많다는 것이다.
새장에 갇혀서 살아가는 조류들은 주로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종류로, 생계수단으로 주민들은  이러한 조류들을 포획하여 새장에 가두어 훈련시킨다음, 고객들에게 판매 한다는 것이다.
(The second outlines a tipping point in "the Asian songbird crisis)

내가 어렸을적인, 초등학교 다닐때, 여름철이면 동네 친구들과 같이 얕은 강물이 흐르는 모래사장의 갈대밭( Field of Reeds)에서 둥지를 틀고 살아가면서, 때로는 아름다운 소리를 내면서 하늘높이 솟아 오르는 종달새(Lark)를 포획하기위해, 모래밭에 있는 둥지속에 있는 알(Egg)위에 Trap을 씌워 어렵게 포획할려고했었던 기억이 이기사를 읽으면서, 되살아난다. 약 65년전 일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철없었던 나는  Fun으로 포획할려 했었지만, 종달새는 사활을 건 싸움이었다는것을, 마음 아프게 느낀다.


조류의 숫자가 적어지는  또다른 이유는, 새들이 먹고사는 곤충류들이 우리 인간들의 입장에서 보면 전부 해충으로 취급되여 이를 없애고져, 무자비하게 사용되는 살충제의 영향으로 곤충류들이 매년 줄어들어,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마치 이북의 백성들이 기근으로 굶어죽는 이치와 같다고 하겠다. 

문제는 이를 연구하는 과학자들 및 전문가들의 경종이, 일반 사람들에게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데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또한 미디아에서도 심도있게 취급하지 않는다.

인도네시아의 Java섬에서는 "노래하는새들"을 사고파는 상행위가 극성인데, 대부분의 노래하는 새들은 야생에서 포획한 새들이라고 한다.  2017년도로 잠깐 시계를 돌려서 생각해 보자.
우리는 이러한 상행위로 인해 12종류가 넘는 새들이 지금 멸종위기에 처해 있음을 확인 했다.
(how the trade pushed more than a dozen species to the brink of extinction.)

지금 Java섬에서는 약 7천5백만 마리의 새들이 애완용으로 포획되여 사육되고 있는데, 이러한 새들은 "새들의 노래경연대회"로 일컬어지는, 일명 Kicau-Mania로도 불린다.  새장에 갇혀있는 이러한 새들의 노래 경연대회는  구수한 노랫소리와 오래지속되는 음량에 따라 우열의 판단을 받게된다.  가장 큰 노래 경연대회에서 가장 노래를 잘한 새의 주인에게는 약 4만 파운드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러한 독특한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야생에서 새들을 포획하도록 자극하고 있다. 이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수많은 종류의 새들이 멸종당할수 있는 위협에 노출되여 있다는 걱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기사를 보자.



Bird populations in Asia and the US are "in crisis", according to two major studies.
The first concludes there are three billion fewer birds in the US and Canada today compared to 1970 - a loss of 29% of North America's birds.
The second outlines a tipping point in "the Asian songbird crisis": on the island of Java, Indonesia, more birds may now live in cages than in the wild.
Scientists hope the findings will serve as a wake-up call.
The two studies are published in the journals Science and Biological Conservation.




 Image caption The caged bird trade could be worth tens of millions of dollars to the Indonesian economy

How have three billion birds disappeared?


Image copyright Brian Sullivan, Macaulay Library at Cornell Lab o
Image caption Birds are declining in every type of habitat, from grasslands to deserts
The North America study revealed how many birds were being lost across every type of habitat - from grasslands to coasts to deserts. While it did not directly assess what was driving this, the scientists concluded that, among multiple causes, the major factor was habitat loss driven by human activity.
This study, explained lead researcher Dr Ken Rosenberg from the Cornell lab of Ornithology and the American Bird Conservancy, was the first to "run the numbers" on bird populations.
"We knew some species were declining," he told BBC News, "but we thought that, while rare birds were disappearing, the more generalist birds - and those better adapted to human landscapes - would be filling in the gaps."The team's calculations were based on bringing together all the bird monitoring in North America for the past 50 years - every major survey carried out across the continent since 1970.
"What we saw was this pervasive net loss," Dr Rosenberg said. "And we were pretty startled to see that the more common birds, the everyday backyard birds and generalist species, are suffering some of the biggest losses."
That same pattern, he added, is likely to be mirrored in other parts of the world. And the situation in Asia, as the other study has shown, is a particularly striking case of a human-driven extinction crisis.

What is the songbird trade?




 Image caption Bird singing competitions are hugely popular in Indonesia
The buying and selling of songbirds - many of which are caught from the wild - is huge business in parts of Asia, particularly on the island of Java in Indonesia.
Back in 2017, we investigated how the trade pushed more than a dozen species to the brink of extinction.
Around 75 million birds are kept as pets on Java. Many are sought after for bird singing competitions - often referred to as "Kicau-mania". At these events, caged birds' songs are judged on melody, duration and volume. Top prizes for the best singers can earn owners as much as £40,000 in the biggest contests.
This culture, however, drives the capture of birds from the wild to satisfy demand. And that, researchers say, threatens the survival of numerous species.
Harry Marshall, lead researcher on this study, explained: "The trade is estimated to be worth tens of millions of dollars to the Indonesian economy, so it is no surprise that it is a key regional source of both supply and demand for songbirds, with hundreds of markets running across the archipelago, selling more than 200 different species."

Image copyright Gabby Salazar
Image caption Lovebirds are popular in the Asian songbird trade
Mr Marshall, who is a PhD student at Manchester Metropolitan University and Chester Zoo, led a survey of 3,000 households across Java, which is Indonesia's most densely populated island. From this, he and his colleagues were able to estimate that there were as many as 75 million caged birds living in Javanese households.
There may now be more songbirds living in cages on the island than there are now living in the wild.

What can be done to reverse these declines?




 
Image caption Conservationists hope these results will be a wake-up call for those who want to protect birds
Both teams of scientists were keen to highlight the optimism among the obvious "doom and gloom" in these new findings.
Prof Stuart Marsden, from Manchester Metropolitan University - an authority on the Asian songbird trade - pointed out that the national obsession with keeping caged birds in Indonesia was driven by a love of birds.
"I think that passion can be channelled into conservation," he said.
Dr Rosenberg pointed to a striking example of bird conservation success as a reason for what he called his "weirdly optimistic" view about the dramatic decline in North America's bird population.
"In US and Canada, it was the duck hunters who noticed a decline in waterfowl and did some thing about it. Millions of dollars have been put into wetland protection and restoration - in order to have healthy populations for duck hunters.
"That's a model - if we can replicate it for birds that are not hunted and birds that people love in other habitats, we know that bird populations can be resilient and will come back."


https://www.bbc.com/news/science-environment-49744435

이재수·변창훈 죽음땐 말없다가, 조국 자택 압수수색엔 "인권" 운운, 문재인은 누구를 위한 대통령인가?

억장이 무너진다. 요즘의 서울 거리, 즉 광화문, 서초동 대검청사 그리고 전국의 여러 도시에서는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백성들이 죽을 힘을 써서, 문재인 대통령에 메세지를 전달하는데, 문대통령을 지지하는 촛불세력들이 반대맞불집회를 하고 있는것 까지는 이해할려고 노력했으나, 더욱 가슴아픈일은, 좌파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 좌파촛불 세력들의 집회참가 숫자를 불리기위해, 지난 2년반전에 세월호사고를 빙자해서 박근혜 대통령탄핵을 부르짖는 세력들을 규합하기위해, 좌파세력들은, 집회에 참가하는 댓가로 일당을 지불하게 된다는 사발통문을 비밀리에 돌려, 이유도 잘 모른채 유모차를 끌고나온 유부녀들까지 동원하여, 국민들의 요구인양 밀어부쳐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고 문재인씨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게 까지 했었다.  그렇게 해서 모인 시위숫자가 2백만이상이라고, 그러나 문통에게 사기꾼 조국의 법무장관임명의 부당함의 메세지전달 하려는 백성들은 불과 1000명이라고, 좌파찌라시들은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다.  길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는 쉽게 얘기해서 우파 진영과 좌파 진영의 참가사진을 보면 우파진영이 훨씬 더 많이 모여 문통에게 고함치고 있는데, 어찌해서 언론은 좌파찌라시들의 앞잡이 노릇하고 있는가.



그와 비슷한 양상들이 이번에는 세기의 사기꾼 조국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하자 이의 부당함을 고발하려는 백성들의 아우성을 잠재우고 희석시키기위해, 또 여당 민주당과 좌파들은, 일당을 지불하고 사람동원을 하고 있는 뉴스가 You Tube에 넘쳐나고 있다고 한다.

당시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과 전직 행정부에서 고위직으로 봉사했었던 리더들을 혹독하게 취조, 조사, 구속했을때에도, 지금의 문통 좌파 사회주의자들인 민주당의 찌라시들과 청와대 하수인들은, 검찰의 조사가 너무심하다고 한마디 투정을 부린일이 없었다. 지금은 청와대와 여의도 민주당 사회주의자들은,  검찰의 사기꾼 조국법무와 가족들의 사문서위조및 사기혐의 조사를, 인권존중을 무시하고 너무나 심하게 검찰이 다루고 있다고 연일 성토한다. 여기에 문재인 대통령도 합세하여, 자기가 가장 신임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기의 기대와는 다르게 헌법수호를 위해, 사기범죄자 가족의 가택수사를 하는데, 너무 심하게 했다고 경고장을 날린 것이다. "살아있는 권력에도 성역없는수사에 임해달라"라고 한 문통의 격려는 거짖임이 완전히 들통났다.

왜 대통령이 검찰의 수사업무에 참견하는가? 문재인의 논리데로라면,  자기의 사랑하는 두새끼들중에서, 한아이는 태국으로 빼돌리고, 아들은 한국에 있게 하면서, 두아이들을 사랑할려고 한 그사기극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아들까지 동원시켜 검찰의 수사를 방해하는 일을 하고있는 것이다.  그는 과연 대한민국의 대통령인가? 아니면 좌파 사회주의 사기꾼들을 옹호하는 일당의 대통령인가? 만약에 사회주의 좌파 사기꾼들을 옹호하기위해, 국가의 기강을 지켜주는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검찰총장은 불륜으로 태어난 서자쯤으로 취급을 하겠다는 뜻으로 보여진다. 대한민국을 통치하는 문재인은 자기가 낳은 두아들중 하나를 버릴려고한다. 우리같은 서민들의 상식으로는 당연히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아들 "조국"을 내칠텐데...웃기는일 아닌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9/2019092901956.html

문재인 대통령은 요즘은 백성들을 대하는 태도가 안아무인이다. 너무도 건방지다.  금년에만 정상외교 한다는 명목하에 여러나라들을 방문했었다.  그성과는 차치하고, 방문후 귀국하면서, 단 한번도 공항에 도착해서, 아니면 청와대 도착해서, 대국민보고를 한일이 전연없었다. 전임 대통령때에는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었다. 불과 5일전 미국방문후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유엔총회에서 연설까지 하고 왔었다. 유엔총회 연설은 백성들 모두가 알고 있는, 전부 북한김정은 찬양 일색이었었다.  5천만 국민들은 발아래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다는 뜻이다.  북괴가 백령도 옆의 함박도를 불법점령하여 군사기지화를 해도 한마디 항의도 못하고, 9.19평화협약은 잘 지켜지고 있다고 쑈를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다.  "그물에 그밥이다"라는 말이 있다.  문재인과 조국을 평하는데 꼭 맞는 소리같다.

https://youtu.be/a0606BItmQs


위의 사진을 자세히 보자.이번 미국방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순간 포착 사진인데, 여기서 분명한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7-8세 연장자이다.  청와대는 자랑스럽게 이회담 내용을 YouTube에 올려놨었다.

문대통령은 A-4용지에 또 뭔가를 적어, 그내용을 보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꼭 학교 다닐때 치렀던 기말 고사, 또는 학력고사때, Cunning했던 순간을 연상케 하는것 같다.  차라리 솔직하게 손에 들고 들여다 보면서 하고싶은 말 하는게 훨씬 자연스러웠을것 같다.  아니면 항간에 떠돌고 다니는 Dementia 증후가 있어서 일까? 그렇타면, 국가와 백성들을 위해서 당장에 청와대에서 나와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많은 외국정상들과 회담하는것 봤지만, A-4용지에 적힌 메모를 보면서 하는걸 본적이 없다. 그만큼 상대방과의 정상회담시 미국의 국익을 위해, 토의할 의제를 다 이해하고 있다는뜻이다.

정상외교 할때는, 주고 받아야할 Issue들을  머리에 다 집어넣고 완전 digest한후, 회담에 임해야 했다. 메모를 보면서 하게되면, 돌발 의제가 튀어나올수 있을텐데... 그땐 당황하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대화를 할때는 상대방의 눈을 항상 응시해야 하는데, 시선을 딴데로 돌리면, 그순간 기선제압을 잃고 만다는것은, 사회생활을 해본 성인들은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철저히 숙지하고 적진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논리다.  그래서 지금까지 여러나라 방문 정상외교하면서, 백전백패한것으로 이해된다. 귀국후 통상적으로 해온 대국민 성명 또는 담화문 발표가 없었던 것으로 연결시켜 생각하게 된다.


아래 기사는 조선일보에서 발췌했다.



"여성만 두 분" "검찰 식사 배달" 사실과 다른 주장하며 검찰 비난
文정부 압수수색 벌써 59만건
법조계 "적폐수사 때에 비하면 조국 가족엔 상당히 인권 존종"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에 대한 검찰의 압수 수색과 관련, "여성만 두 분(조 장관 아내와 딸) 있는 집에 많은 남성이 11시간 동안 뒤지고 식사를 배달해 먹는 것은 과도했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인권을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 행사'를 강조한 것도 이를 염두에 둔 것이란 관측이 많다.

하지만 이 총리 주장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 당시 압수 수색 현장엔 조 장관 아내와 딸, 아들 외에 변호사 3명을 포함해 조 장관 측 사람들이 6명 있었다. 압수 수색을 나간 인력 중엔 여성인 검사와 수사관도 있었다. 압수 수색이 11시간 동안 이어진 것도 변호인 측이 압수 수색 범위에 이의를 제기한 탓이 컸다. 검찰이 논란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두 차례나 영장을 다시 발부받느라 시간이 걸렸다는 것이다. 식사 배달 역시 조 장관 가족이 먼저 제의한 것이었다고 검찰은 말했다.




이를 두고 법조계에선 "사실도 다르지만 설령 그랬다 해도 현 정권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느냐"는 말이 나왔다. 현 정권 들어 검찰이 전(前) 정권 인사를 겨냥한 '적폐 수사'를 벌일 때 숱하게 압수 수색을 했지만 현 정권 인사 누구도 문제 제기를 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세월호 유가족 사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은 작년 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검찰은 당시 그의 자택을 압수 수색하며 그의 아들 방도 샅샅이 뒤졌다고 한다. 그는 주변에 "나와 가족이 짓밟히고 있다"는 취지의 말을 하기도 했다.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를 방해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던 변창훈 전 검사도 2017년 11월 수사 도중 목숨을 끊었다. 그는 특히 자녀가 다 있는 집에 검찰이 들이닥쳐 압수 수색을 한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은 지난해 2월 군(軍) 사이버사령부에 정치 댓글을 달도록 지시한 혐의로 자택 압수수색을 당했는데, 이때는 변호인 입회도 없이 진행됐다.

한 변호사는 "그때와 비교하면 이번 조 장관 집 압수 수색은 인권을 상당히 존중해 준 것"이라고 했다.

압수 수색 건수도 현 정권 들어 늘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 때인 2017년부터 올 6월까지 검찰과 경찰이 받아낸 압수 수색 영장은 총 59만건이다. 이명박 정부 5년(53만건)보다 6만건이나 더 많다.

조국 의혹 파문]“조국 수호 집착 대한민국 둘로 쪼개”
바른미래 “서초동에 모인 사람이 민심 대변하는 것처럼 호도 말라”
보수야당은 28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집회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수호’에 집착하느라 대한민국을 둘로 쪼개고 국정 운영을 사실상 포기했다며 거세게 비판했다.

자유한국당은 “검찰을 향한 정권의 압박이 이성을 잃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창수 대변인은 29일 논평에서 “대통령이 앞장서 국민을 편 가르기 하는 대한민국”이라며 “자신들 맘에 드는 집회는 국민의 뜻, 맘에 안 들면 정치 공세로 몰아가는 행태가 내로남불, 조작 정권의 행태를 여실히 보여준다. 대통령께서 결자해지하시라”고 말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도 논평에서 “민주당이 좌파 단체들과 연대해 검찰 수사는 물론 향후 법원 판결에까지 영향을 주려는 것은 명백한 위헌적 행태”라며 “국민을 무시해가며 끝까지 조국을 감싸려 한다면, 이 정권의 몰락을 스스로 만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경욱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10만 명이 참가한 북한 열병식 사진 등과 비교한 촛불집회 사진을 올리며 “좌좀(좌익좀비)들 150만 명”이라고 썼다. 전희경 대변인은 “대한민국에 정신 나간 이들이 그리 많을 수 있겠는가”라며 “촛불집회 참가자와 서리풀페스티벌 축제 참가자가 구분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은 “서초동에 많은 사람이 모였다고 여권이 무척 고무된 모양인데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마치 민심을 대변하는 것처럼 호도하지는 말기 바란다”며 “국민들은 범죄 피의자 조국을 사수하는 것이 왜 검찰개혁의 상징이 되어야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보수야당은 28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집회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수호’에 집착하느라 대한민국을 둘로 쪼개고 국정 운영을 사실상 포기했다며 거세게 비판했다.

자유한국당은 “검찰을 향한 정권의 압박이 이성을 잃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창수 대변인은 29일 논평에서 “대통령이 앞장서 국민을 편 가르기 하는 대한민국”이라며 “자신들 맘에 드는 집회는 국민의 뜻, 맘에 안 들면 정치 공세로 몰아가는 행태가 내로남불, 조작 정권의 행태를 여실히 보여준다. 대통령께서 결자해지하시라”고 말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도 논평에서 “민주당이 좌파 단체들과 연대해 검찰 수사는 물론 향후 법원 판결에까지 영향을 주려는 것은 명백한 위헌적 행태”라며 “국민을 무시해가며 끝까지 조국을 감싸려 한다면, 이 정권의 몰락을 스스로 만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경욱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10만 명이 참가한 북한 열병식 사진 등과 비교한 촛불집회 사진을 올리며 “좌좀(좌익좀비)들 150만 명”이라고 썼다. 전희경 대변인은 “대한민국에 정신 나간 이들이 그리 많을 수 있겠는가”라며 “촛불집회 참가자와 서리풀페스티벌 축제 참가자가 구분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은 “서초동에 많은 사람이 모였다고 여권이 무척 고무된 모양인데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마치 민심을 대변하는 것처럼 호도하지는 말기 바란다”며 “국민들은 범죄 피의자 조국을 사수하는 것이 왜 검찰개혁의 상징이 되어야 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30/2019093000113.html

Wednesday, September 25, 2019

조롱한 트럼프,Greta Thunberg: "당신들은 우리세대들의 앞날을 완전히 망친 실패한 리더들이다." 문통이 경청했어야.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현재 미국 방문하여,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고, 물론 푸대접이었지만, 유엔총회에서 연설까지 했다고 한다. 미국의 북한 비핵화를 지지한다고 연설에서 강조 했지만, 그진정성에, 그가 지금까지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훼손하는 일만 저지른 행적으로 봐서, 쉽게 믿음이 가지 않는다.

이번 유엔총회의 Theme은, "지구온난화방지의 실천"을 요구하는 젊은 10대 Girls들의 절규를 유엔총회장에서, 세계의 정치적 지도자들에게, "당신들은 지구온난화의 폐해를 줄이기위해 말로만 외쳤을뿐, 실질적 행동으로 보여준것은 없어, 완전히 실패한 사람들이다"라고 젊은 청춘들을 대표해서, Sweden의 그레타 썬버그(Greta Thunberg)양은 호소 겸 Warning을 외쳤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9/09/blog-post_20.html

문재인 대통령은, 이들의 간절한 호소에 귀를 기울였나는 잘 모르겠지만,  그가 집권한지 2년반이 지나는 동안에, 그의 지구환경변화, 즉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해 노력한 흔적은 전연 없었고, 오히려 온난화를 급속도로 가속시키는,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들을 고사 시키는 정책만 쏟아 부었다.

그중의 치명적인 실책중 하나가, 탈원전 정책을 시행하여, 지구온난화에 부채질한것은 물론이고, 여기서 파생된 많은 경제적, 외교적,국가안보적 차원의 정책들 몽땅 끝없는 나락으로 몰아 떨어져, 하루앞을 예측할수 없는, 불행한 나라로 만들어 버렸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search?q=원전+Certificate

앞으로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이 건강하게 살아갈수있는 가장 좋은 에너지 Source로, 원자력 발전이 최고인것은 전세계가 인정하고, 각나라들은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기위해 All-in하고, 더 안타까운것은 한국의 원전기술은 세계최고의 Safety를 겸한 기술임을 인정받아 미국원자력 위원회로 부터 세계에서 유일하게 Certificate(인증서)를 발급받은 자랑스러운 나라였었다.  앞으로 원전기술을 이용한 발전소 Project를 수출만 해도 우리 후손들은 적어도 100년 이상은 걱정없이 잘먹고 잘살수있는 먹거리를 버리고,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화력발전소, 태양광, 풍력발전으로 대체하고 있는 나라를 만든 주범이 문재인이다.
Fiction Movie한편을 감상하고, 그런 중대한 결정을 했었다니...그가 얼마나 형편없는 인간인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증거라고 생각된다. 


전인류의 지구 온난화 방지 정책에 역행해온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한 연설내용은 어린 십대소녀들의 외침에는 귀를 막고, 오직 북한, 북한옹호에만 연설의 대부분을 할애 했다고 한다.  그렇타고 유엔총회에 참석한 북한의 대표부의 성원을 얻었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이해할수 있겠으나, "삶은 소대가리"라는 악의에 찬 욕설만 얻어먹으면서... 그목적이 뭔지를 이해할수가 도저히 없다.  북한 옹호일색으로 갈려면,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형식적으로라도 유지해 가면서 했다면.... 

https://www.bbc.co.uk/news/av/world-49804334/the-moment-greta-saw-president-trump

십대소녀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을 듣거나 보고, 어떻게 생각했을까? 그들의 외침은, 문통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고 본다. "당신은 지구 환경정화를 위한 우리들의 외침에 역행하는 아주 실패한 지도자다"라고.  

일설에 의하면 사업의 실패도 있었지만, 또한편으로는 한국의 Air Pollution을 피해 태국으로 피신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딸과 사위의 새끼들이 이담에 성장하여, 대통령 할아버지가 조국과 세계의 환경정화를 위해 한일이, 겨우 탈원전으로 지구온난화를  더가속시킨 나쁜 할아버지였음을  역사를 통해서 인식하게 됐을때, 그들의 심정은 어떨까? 그래서 필리핀으로 도피해서 살게된 내막을 알게됐을때... 더욱 참담할것이다.

문재인 대통령님, 한국은 당신에게 5년간만 보살펴 달라고 위임한것이지만, 당신에게 권력남용 하라고 소유권을 준것은 아니라는, 권한과 책임을 분명히 구분해서, 국사를 이끌어 갈것을 주문합니다.


Swedish campaigner Greta Thunberg has made a passionate speech to world leaders at the UN, accusing them of failing to act on climate change.
"You have stolen my dreams and my childhood with your empty words," she told a UN climate summit in New York.
About 60 world leaders are taking part in the one-day meeting organised by UN Secretary General António Guterres.
He earlier said countries could only speak at the summit if they came with action plans to cut carbon emissions.
US President Donald Trump, a climate change sceptic, had not been expected at the meeting - but he was briefly spotted in the audience.
Brazil and Saudi Arabia are among the countries staying away.

What did Greta Thunberg say?

In an emotional speech, she said: "This is all wrong. I shouldn't be up here. I should be back in school on the other side of the ocean, yet you all come to us young people for hope. How dare you?
"You have stolen my dreams and my childhood with your empty words," the 16-year-old said.
And she urged world leaders to act urgently, saying: "We will be watching you."


Media captionThe moment Greta Thunberg saw President Donald Trump

What did world leaders say?

Mr Guterres, who organised the meeting, said the world was "in a deep climate hole" and that urgent action was needed.
"Time is running out, but it's not too late," he said.
German Chancellor Angela Merkel said her country would double to €4bn (£3.5bn; $4.4bn) it financial commitment to fight global warming.









Media captionBBC Weather examines what effects a warming world could have had on 2019's extreme weather
French President Emmanuel Macron said international organisations had pledged to release $500m in additional aid to protect tropical forests.
New Zealand's Prime Minister Jacinda Ardern said things "are starting to turn around" in the country.
"Our gross emissions peaked in 2006, over 80% of our electricity already comes from renewable hydro and wind, and we have begun an ambitious agenda.
"We have introduced in parliament the zero carbon bill, the purpose of which is to ensure New Zealand lives within the threshold of 1.5C of global warming necessary to avoid catastrophic weather events for our Pacific neighbours."

Scientists' warning

The summit comes days after several million people took part in a global climate strike led by youth activists.
Ahead of the meeting, scientists warned the signs and impacts of global warming were speeding up.
The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WMO) said the amount of carbon dioxide going into the atmosphere between 2015 and 2019 had grown by 20% compared with the previous five years.
"We should listen to the loud cry coming from the schoolchildren," said Professor Brian Hoskins, chair of the Grantham Institute, Imperial College London, and professor of meteorology at the University of Reading.
"There is an emergency - one for action in both rapidly reducing our greenhouse gas emissions towards zero and adapting to the inevitable changes in climate," he said.







Scientists plead with politicians

By Roger Harrabin, BBC environment analyst
As the dangers of climate heating become ever more apparent, so does the absence of collective will to tackle the issue.
In 2015 in Paris, all the world's leaders sounded their determination to curb the emissions that were heating the climate.
The summit will see a host of initiatives from businesses and small- and medium-sized nations.









Media captionMillions of people join the environmental strike led by schoolchildren across the world on Friday
But President Trump is encouraging fossil fuel use in every way he can.
And China - in spite of its trend-setting commitment to solar and wind power - is still building new coal-fired power stations.
Even the UK, a global leader in climate policy-making, is veering away from its own medium-term targets to cut emissions.
The government is still aiming to expand Heathrow airport and increase the road network in a way that will increase emissions in those sectors.
Politicians appear to believe climate change can be challenged with a version of economic business as usual.
Their scientists are telling them with increasing desperation that we humans are facing an unprecedented threat in need of an unprecedented response.
Follow Roger on Twitter @rharrabi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기자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을 스웨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지켜보고 있다.   유엔본부(뉴욕) |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기자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을 스웨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지켜보고 있다.  유엔본부(뉴욕) | 로이터연합뉴스
“저는 여기가 아닌 학교에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당신들이 내 어린 시절과 꿈을 앗아갔습니다. 당신들은 우리를 실망시켰습니다. 미래 세대의 눈이 당신들을 향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실망시킨다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기후행동 정상회의의 주인공은 단연 스웨덴 소녀 그레타 툰베리였다. 세계에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며 ‘미래 세대 시위’의 불을 붙인 16살 툰베리는 이날 유엔 연단에 올라 각국 정상들을 향해 “당신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돈과 경제성장이라는 동화 뿐”이라고 일갈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당초 계획과 달리 회의장에 잠시 모습을 나타냈지만 14분만에 아무 말 없이 자리를 떠났다. 그 뒤 트럼프가 기자들과 유엔본부에서 만나 얘기하는 모습을 툰베리가 지켜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세계로 전송됐고, 툰베리의 ‘레이저 눈길’이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한 73세 트럼프의 반응은 툰베리를 조롱하는 것이었다. 툰베리는 연설에서 “우리는 대규모 멸종이 시작되는 시점에 와 있고, 사람들은 고통 받으며 죽어가고 있다. 생태계가 붕괴하고 있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트럼프는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 연설 일부분을 인용한 뒤 툰베리가 “밝고 멋진 미래를 기대하는 아주 행복한 어린 소녀로 보였다”고 적었다. 기후변화의 암울한 전망을 경고한 환경운동가가 아닌 ‘꿈 많은 어린 소녀’로 묘사하며 비꼰 것이다. 
미국의 ‘기후변화 부인론자’들도 비난 대열에 가세했다. 우익 정치평론가 마이클 놀즈는 이날 폭스뉴스에 출연해 “자기 부모와 국제 좌파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정신적으로 병든 스웨덴 아이(a mentally ill Swedish child)”라고 비난했다. 폭스뉴스는 이 코멘트에 거센 비난이 쏟아지자 결국 사과했다. 
툰베리는 지난해 8월 스웨덴 스톡홀름의 의사당 앞에서 기후변화 대책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해 세계의 화제가 됐고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도 올랐다. 이번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산화탄소를 많이 뿜어내는 비행기 대신 태양광 요트를 타고 대서양을 횡단하기도 했다. 툰베리에 이어 세계의 미래 세대들이 캠페인을 이어갔고, 이번 유엔 총회를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이 글로벌 이슈로 부상했다. 
기후변화 대응 따위는 나 몰라라 하던 트럼프가 예상을 깨고 기후회의에 깜짝 참석한 것도, 세계의 여론을 의식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이날 회의는 각국 정상들과 정부 대표, 기업과 시민사회 대표단,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1년 파리 기후변화협정 시행을 앞두고 행동계획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해수면 상승과 기상이변들을 쭉 거론하면서 “전 세계에서 분노한 자연이 반격을 하고 있다”고 했고, 프란치스코 교황도 “지구가 고통받고 있지만 기회의 창은 여전히 열려 있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영상메시지를 보냈다.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2022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2030년까지 1990년 대비 55% 줄이고, 2038년까지는 석탄 발전을 중단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하지만 여론에 밀려 행사장에 나온 트럼프는 방청석에 머물렀다 말없이 떠났으며, 각국 정상들이 내놓은 계획도 미래 세대의 요구에는 못 미쳤다는 평가가 나왔다.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은 “몇몇 나라들이 탈퇴한다 해도 세계 공동체의 의지를 흔들거나 국제협력의 역사적인 흐름을 되돌리지는 못할 것”이라며 파리협정에서 탈퇴한 트럼프 정부를 공격했다.


https://www.bbc.co.uk/news/av/world-49804334/the-moment-greta-saw-president-trump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9241615001&code=970100

https://www.bbc.com/news/world-49795270 

Tuesday, September 24, 2019

의정 활동을 일방적으로 중단시킨 Boris Johnson수상의 결정은 반헌법적으로 영국최고법원이 판결-너무도 파쇼적인것.

영국의 대법원은, 그동안 수상  Boris Johnson이 일방적으로, 유럽연합탈퇴를 빌미로, 의회활동을 중단시킨, 반헌법적 결정에 대한 심판을 하고, 오늘 그러한 조치는 영국의 헌법을 위반한 반헌법적 조치였었으로 이를 무효로 한다라고 판결한것이다.

지금 Boris 수상은 유엔총회에 참석중인데, 대법원의 위헌 판결로, 의회는 다시 수요일 부터 활동을 재개하기에,  그는 바로 짐을 싸서, 영국으로 되돌아갈 준비를 하고, 수요일 의회 개원에 참석할것이라고 한다.

대법원은 대법관 전원 일치의 판결로 , 의회할동을 중단시킨 수상의 결정은 그효력을 무효화시킨다고 선언한 것이다.

한국의 대법원도, 탈원전 정책을 비롯한 많은 전직공직자들과 대통령을 구속시켜 나라를 어지럽게하고, 경제를 폭망시킨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도 권력남용 유무를  헌법적 차원에서 법리심사를 해서,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계속 이어가도록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래에 자세한 내용을 보자.




British Prime Minister Boris Johnson is refusing to step down amid growing calls for his resignation from leading politicians after the United Kingdom’s high court ruled that his suspension of Parliament amid debate over Brexit was illegal.
Downing St. said Johnson will head back to London from the U.N. General Assembly in New York by the time Parliament resumes on Wednesday.
"I strongly disagree with this decision of the Supreme Court. I have the upmost respect for our judiciary, I don't think this was the right decision," Johnson said in New York. "I think that the prorogation (suspension of Parliament) has been used for centuries without this kind of challenge."
UK PRIME MINISTER BORIS JOHNSON SAYS TRUMP IS THE 'ONE GUY' WHO CAN GET 'BETTER DEAL' WITH IRAN
Johnson did not rule out trying to suspend Parliament again.
"As the law currently stands, the U.K. leaves the EU on Oct. 31st come what may, but the exciting thing for us now is to get a good deal. And that is what we are working on," Johnson said. "And, to be honest, it is not made much easier by this kind of stuff in Parliament or in the courts."


In a remarkable decision, the U.K. Supreme Court unanimously declared that Johnson’s order to close Parliament earlier this month was “void and of no effect” and that his government had instead shut down the legislature in an effort to squelch debate on Britain’s divorce from the European Union.
“The suspension was unlawful because it had the effect of frustrating or preventing the ability of Parliament to carry out its constitutional functions without reasonable justification,” Supreme Court President Brenda Hale said in a statement.
UK PM BORIS JOHNSON DENIES LYING TO QUEEN AS HE STRUGGLES TO GET BREXIT DONE
Immediately after the landmark ruling, opposition Labour Party leader Jeremy Corbyn led the calls for Johnson’s resignation.
“I invite Boris Johnson, in the historic words, to consider his position,” he said during a party conference Tuesday, adding that Johnson should “become the shortest-serving prime minister there’s ever been.”
Meanwhile, Scottish National Party legislator Joanna Cherry said: "His position is untenable and he should have the guts for once to do the decent thing and resign.”
House of Commons Speaker John Bercow welcomed the historic verdict and said Parliament would resume its business Wednesday morning.
He said the ruling “vindicated the right and duty of Parliament to meet at this crucial time to scrutinize the executive and hold ministers to account.”



In a country without a written constitution, the case marked a rare confrontation between the prime minister, the courts and Parliament over their rights and responsibilities.
It revolved around whether Johnson acted lawfully when he advised the queen to suspend Parliament for five weeks during a crucial time frame before the Oct. 31 Brexit deadline when Britain is scheduled to leave the European Union.
Parliament erupted into chaos earlier this month after following through with Johnson’s threat to suspend the legislature. Days later, legal challenges were issued against Johnson’s government for allegedly “stymieing Parliament” with the suspension.
The government's opponents argued that Johnson illegally shut down Parliament just weeks before the country is due to leave the 28-nation bloc for the "improper purpose" of dodging lawmakers' scrutiny of his Brexit plans.
They also accused Johnson of misleading the queen, whose formal approval was needed to suspend the legislature.
The court rejected the government's assertions that the decision to suspend Parliament until Oct. 14 was routine and not related to Brexit. Government lawyers claimed that under Britain's unwritten constitution, it is a matter for politicians, not courts, to decide.
The court decision Tuesday followed three days of hearings last week.



https://www.foxnews.com/world/boris-johnsons-suspension-of-parliament-ruled-unlawful-by-uk-supreme-cou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