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09, 2019

홍콩주민들, 트럼프 대통령에 "도와달라"호소. 홍콩상황 한국상황 매우비슷,공산화 돼가는 한국이 더 시급한데..

홍콩주민들이 14주째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그들의 주장은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홍콩의 "자치민주주의"를 보장하라는 것이다.

주민들의 시위가 시작된 원인은, "송환법"을 입법화 할려는 Carrie Lam홍콩행정관의 시도가 그동안 참아왔던 홍콩주민들의 숨통을 건드린것이다.  현재 홍콩의 행정장관은 주민들이 선거로 선출하지만, 중국 베이징정부의 승인이 있어야 효력을 발생하는, 즉 중국공산정부의 지시를 이행해야하는, 일종의 식민지로서의 홍콩이 된것에 불만이 쌓여 왔었던 것이다.

1997년, 영국과 중국간의 100년 Lease가 끝난후 영국이 철수하면서, 양국간에 협약을 맺은내용은 "자치홍콩정부유지"였다고 할수 있다. 아직까지는 홍콩주민들이 선출한 행정장관을 중국공산정부가 Reject한적은 없었던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번처럼 중국정부의 압력및 간섭으로"송환법"을 제정하려는 Carrie Lam의 시도가 그동안 쌓여왔던 홍콩주민들의 불만이 드디어 폭발하고 만것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9/09/blog-post_4.html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하여, 송환법제정은 없었던 일로 처리 했으나, 이에 그치지않고, 내친김에 홍콩의 완전한 자유민주주의 정부를 허용하라는 요구를 들고 계속 시위는 계속된 것이다.  Lam 장관은 송환법 철폐외에 4가지의 새로운 민주적 제안을 제시했지만, 이에 만족치 않고, 완전 자치정부를 요구하며, 14주째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고 이해된다.


여기서 잠시 한국의 상황을 살펴보자.

지난번 선거에서 한국민들은 좌파 성향이 짙은 "문재인"씨를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곧이어 행해진 총선에서 좌파 정당이자 문재인의 정치노선을 지향하는 민주당을 다수당으로 선출한것이다.  보수를 지향하는 정당이 패배한것은, 그동안 전임 보수정권의 실정에 식상해서, 방향을 바꿔 좌파정부와 입법부를 선택하고 오늘에 이르렀으나, 지난 2년반동안에 문재인 좌파정부와 입법부가 행한 정책은, 국민들의 기대를 완전히 무시한채, 사회주의 체제로 변환하여, 언론의 자유, 자유경쟁을 지향하는 민간경제개발정책을 정부가 간섭하고, 국가의 모든 산업시설과 주민들의 생활에 잠시도 떨어질수없는 전력생산방법을, 그동안 50년넘게 연구하여 개발한 원자력 발전에서, 태양광설치,석탄과 LNG를 태워 생산하는 Fosill방법으로 회귀하여, 결과적으로는 발전원가향상과, 환경오염을 가중시켰고,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의 경제운용정책을 완전파괴하여, 경제 폭망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어, 거리에는 일자리가 없어 방황하는 젊은이들로 미어터지고, 정부는 적자예산을 세워, 이들 실업자들에게 월 백오십만원씩 공짜로 퍼주는 포퓰리즘정책으로 국민들의 환심을 끌어 들일려고 혈안이었다.

정부의 적자예산은 고스라니 다음세대들이 이자에 이자를 부처 갚아야하는 국가빛이다.

홍콩과 한국의 어려운 상황비교를 보면, 한국이 훨씬 어렵다. 한국민들의 시위는 몸을 너무도 사리는 구호만 부르짖는데 초점이 마추어져 있다. 바로 50키로 북쪽에는 김정은의 핵무기를 위협하고, 뉴스미디아를 통해 남한을 마치 그휘하의 2중대쯤으로 비난하고 위협해도 문정부는 항의는 고사하고 찍소리도 못내고 당하기만 하고 있다.

더큰문제는 문정부가 트럼프정팩에 매사건건 반기를 들고 괴롭히고 있어, 한국은 미국의 맹방이라는 확신을 잃어버린지 오래다. 문정부의 반미에 트럼프는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전부담당하라고 으름장을 놓고있다. 전임정부에서는 상상도 못한, 문통정부의 실책인것으로, 국민들의 부담이 어깨를 짖눌리고 있다. 

문정부의 정책실패와 경제폭망을 들어, 청와대로 몰려가 대통령과 면담하여 담판을 져야하는데, 홍콩민들 처럼 용기가 없음을 한탄하지 않을수 없다.

이시간 현재 문통은, 거짖과 선동으로 옷을입고 평생을 살아온 조국씨를 법무장관으로 임명했다. 한국에서 천지개벽이 일어난것이다. 국민들이여, 모두모여 청와대로 돌진, 뭉가를 비롯한 국가파괴범들을 끌어내라, 홍콩주민들의 행동을 본받아라. 

이러한 어려운 한국의 실정, 특히 김정은 Regime의 위협과 베이징의 북한을 통한 간접위협이 국제정세에 민감한 한국인들의 밤잠을 설치게하고 있다. 그래도 북괴 김정은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못하는 이좌파 정권은 본색이 궁금해진다.  지인에 보내,김정은에 충성맹세한 내용과 그 명단을 보면서, 한국의 민주주의는 끝장났구나 라는 허망함에 저녁밥먹는것도 잊어버렸었다. 어찌하면 좋단 말이냐.  아래의 링크를 꼭 보시라.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3744?q=%EC%9D%BC%EB%B3%B8%20hanada%20%EC%9B%94%EA%B0%84%EC%A7%80%202019%EB%85%84%2010%EC%9B%94%ED%98%B8& 

국민들이 마지막으로 기댈곳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뿐이다. 대사관으로 들어가 "한국을 공산화가 안되도록 도와주십시요. 국민들은 문통정부를 믿지 못합이다"라고.  이것마져도 트럼프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한국의 앞날은 끝없는 암흑의 턴넬을 지날수밖에, 다른 방법은 없다. 아니면 백악관에 탄원서라도 내야한다.


Pro-democracy protesters in Hong Kong are appealing to President Donald Trump for help as they march near the US consulate general in the city.
Some are carrying banners reading, "President Trump, please save Hong Kong" and "Make Hong Kong great again".
The protests, now in their 14th straight week, have continued despite Hong Kong's leadership finally meeting one of the protesters' key demands.
China has consistently warned other countries not to interfere.
It says the situation in Hong Kong, a former British colony handed back to China in 1997, is purely its own internal affair.
Sunday's crowd waved US flags and chanted pleas for the US to "liberate" Hong Kong from China.
They are asking the US to pass a proposed "Hong Kong Human Rights and Democracy Act", which Democratic Senators are pushing for c
onsideration next week.
The law would require the US to certify Hong Kong's high degree of autonomy on an annual basis to justify its special trade status.
It could also expose Chinese officials to US sanctions if they were found responsible for suppressing Hong Kong's freedoms.
Protesters sang the US national anthem, The Star-Spangled Banner, and a new rallying cry of "five demands, not one less" - after one of their long-standing conditions for ending demonstrations was met earlier this week.






Image copyright Reuters
Image caption Many messages directly targeted the US president's attention 
 
 

What do protesters want?

The protests first erupted over a controversial extradition law which would have allowed Hong Kongers to be extradited to mainland China - where a different legal system applies.
Mass protests involving hundreds of thousands of people demanded that the plan be abandoned. It was initially suspended in June, and then finally dropped earlier this week.
In the meantime, the protesters' demands had spiralled into calls for a much wider set of reforms.
Four of their demands remain unmet:
  • Withdrawal of the "riot" description used about the protests by the authorities
  • Amnesty for all arrested protesters
  • An independent inquiry into alleged police brutality
  • Universal suffrage for the elections of the chief executive and Legislative Council, Hong Kong's parliament
Some also want Hong Kong's embattled political leader, Carrie Lam, to resign, accusing her of being controlled by the mainland government in Beijing.
But the protests have sometimes turned violent.
On Saturday, some protesters attempted to gain access to the international airport, the site of previous demonstrations. But police only allowed airline passengers with a ticket to board trains and buses bound for the terminal.
By Saturday night, the situation had destabilised into running clashes between protesters and police, with tear gas being fired in the city - a common sight during the weeks of demonstrations.

Is the US likely to get involved?

The appeal for US intervention comes despite President Donald Trump's characterisation of Chinese leader Xi Jinping as "a great leader who very much has the respect of his people".
"I have zero doubt that if President Xi wants to quickly and humanely solve the Hong Kong problem, he can do it," Mr Trump tweeted in mid-August.
On Saturday, US Secretary of Defense Mark Esper said China should show "restraint".









Instead of a crackdown, he urged Chinese authorities to "to sit down and talk with the protesters and resolve the differences."
For its part, China has not only warned foreign powers not to interfere, but has outright accused the US and Britain of encouraging the protests.
The US State Department has issued a travel advisory for Americans visiting Hong Kong, warning that US citizens and diplomatic staff "have been subject to a People's Republic of China propaganda campaign falsely accusing the United States of fomenting unrest in Hong Kong."



https://www.bbc.co.uk/news/world-asia-china-49625233

2 comments:

lakepurity said...

행동은 없고 입으로만 떠드는 국민들의 맘을 꿰뚫어보고있는 문통과 좌빨들 세상이네, 남은일은 모든 국민들에 leash를 채워 소말처럼 끌고 다니면서 채칙질 하는것만 기다리도 있네.아서라 어떻게 개발시킨 나라인데...

Unknown said...


2 Samuel 17장

23. When Ahithophel saw that his advice had not been followed, he saddled his donkey and set out for his house in his hometown. He put his house in order and then hanged himself. So he died and was buried in his fathers t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