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31, 2019

극한추위를 시험하는 "끓는물을 공중에 날리면 바로 얼음으로 변하는 실험", 미중서부지역에서 유행, 기록적인 살인추위.

미국의 중서부 지방을 강타하고 있는 기록적인 강추위( Polar Vortex)가 계속돼자, 도전을 좋아하는 해당지역 즉, 일리노이스,위스콘신,미시간주를 포함한 미국의 여러지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뜨거운 물이 아닌, 끊는물을  그릇에 담아 공중에 뿌리면 바로 얼어서 마치 연기처럼 곡선을 그리는" 그모양을 즐기고(?)있는 동영상 및 사진들이 전 미국뿐 아니고,세계로 퍼지고 있다.

주요 뉴스에서는 철도의 레일이 꽁꽁 얼어붙어 기차가 지나면 레일이 부러질까봐서, 해당부분에 불을 펴서기차운행을 하고있고, 공항에서는 수많은 항공기들 스케쥴이  취소되거나, 연발착 하는 사태가 미국뿐만이아니고 그윗쪽에 있는 캐나다의 알버타주에서부터 동쪽으로 Marie Time주까지 Polar Vortex 추위에 절절 매고 있는, 기록적인  살인 추위로 온나라가  난리 법석이다.  내가 살고  있는 남부온타리오주에서는 주유소에  기름 공급이 안돼, 임시 휴업중이라는  사인도 많이 붙어있는 중이다.


온타리오 호수가에 바짝 붙어서 건축된 콘도에  살고있는 나는 이번 강추위(영하 21도, 한밤중에는 영하 22도)에 얼어붙은 호수물의 변화를 창문을 통해 사진으로  찍어 봤다.




'FROZEN' LAKE MICHIGAN STUNS IN POLAR VORTEX PICTURES

CAN BIRDS SURVIVE A POLAR VORTEX? HERE'S WHAT HAPPENS TO FEATHERED CREATURES IN FREEZING TEMPERATURES

 지난 수요일, 시카고에서는, 1985년도에 기록 했던 영하 27도 보다 조금 높은 영하 23도의 살인추위를  기록했었다. 체감온도는 영하 50도 또는 그보다 더 심했었다.




 실제기온은 영하 21 이하이고, 체감온도는 영하 45도, 어느 지역은 50도 까지 내려간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의 뉴스를 보고싶어서 아래에 링크를 옮겨 놓았다.

lifemeansgo.blogspot. com

https://www.foxnews.com/us/polar-vortex-boiling-water-challenge-goes-viral-in-midwest-amid-subzero-temperatures

북한내 철도신설및 개량사업 꿈은 현실적으로 불가능,북한의 맹방 중국도 못하는데,목메는 문통의 흑막은?

문재인 정부의 북한내 철도 신설및 개량사업을 하려는 꿈은 실질적인 면에서 무척 어려운 현실에 부딪칠수밖에 없다. 미국이 주도한 북한의 UN경제 봉쇄정책이 풀리지 않는한 어림없는 한낯 꿈에 그칠 공산이 크다.  이유는 간단하다. 미북, 남북정상회담에서 약속한 김정은의 비핵화 실행의지가 거짖으로 판명났고, 북한주민은 굶주려 죽고있는데도, 오히려 김정은 Regime은 ICBM 개량사업을 비밀리에 하고있음이 증명됐기 때문에 북한에 대한 경제봉쇄정책이 미국을 비롯한 UN에서 다시 발동됐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이 아시아를 관통해서 중국과 시베리아를 연결하는 철도건설 구상에 대한 야망은 지정학적으로 현실성이 있다고 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이러한 야망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 첫번째 그가 하고져 한일은, 한국전쟁이후 남과 북한은 완전히 대적관계로 있어온 관계를 원활히 하고, 그러한 관계에서 철도를 다시 연결 시킨다는 점이다. 이러한 구상은 미국,일본을 비롯한 동맹국들사이에서는 냉담한 반응만 있을 뿐이다.

  이러한 남북 철도 연결 구상은 문대통령의 "새로운 경제개발 지도"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문통은 왜 이렇게 남북철도연결,도로건설에 목을 매는가?  내가 문통이라면 그런 엄청난 돈을 한국경제 재건과 젊은이들 일자리 창출에  먼저 All in 하고 그다음에 지금처럼 긴박감이 사라지고 여유가 있어, 옆을 돌아볼수 있는 여유가 있을때, 생각해 봤어야 하는 국책사업인 것이다.

https://news.cgtn.com/news/3d3d674d346b7a4d32457a6333566d54/index.html 

 한국경제가 몰락직전까지 가는 최악의 상황인데도, 중국의 영문판 2019년,1월31일자 뉴스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는  관계자를 북한 개성으로 파견하여, 철도와 도로연결과 시설 현대화를 하기위한 회합이 목요일, 즉 어제 열렸었다고 한다.  회담에 참석한자들은  남,북의  교통관련 고위급 인사들이라고 한다.  미국을 비롯한 UN관계자들이 경제봉쇄정책에 근거한 감시를 철저히 하고있는데..... 그것도 납북경협및 건설회의는 항상 북한 땅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그 뒷배경이 항상 국민들의 마음을 더 조리게 한다. 회의 참석하기위해 빈손으로 가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추측은 전연 근거없는 걱정만은 아닌것으로 본다.

남한 경제가  잘돌아가야 세금을 더 걷던가 아님 다른 재원을 염출하여 북한을 도울수 있다는것을 이해 못하는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적와대 문통과 그찌라시들을 제외하고는.  그러나 이렇게 화려한 구상을 실현시키기위해서는, 북한 김정은 Regime의 진실성이 첫번째 전제 조건이 돼야 하는데, 지난 70년 동안 북한 체제가 해온 기록을 보면, 한국을 비롯한 서방세계가 북한 Regime을 믿게 할만한 행적이 하나도 없었고, 반대로 한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를 위협하고, 더 나아가서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를 위협하기위해, 핵무기개발과 탄도미사일 개발에 국가 경제력을 다 투입하느라, 국민들은 매년 겨울을 나는데 수많은 북한 주민들이 굶어 죽게하는 엄청난 죄를 짖고 있어온, 나라가 아닌, 악마의 집단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UN을 비롯한 전세계는 이들의 악마적 행위를 막기위해 최후 통첩으로 경제봉쇄정책을 실시해 오고 있는 중인데, 이에 제일 먼저 동조하고 협조했어야 할 한국의 문통 사회주의 정부는 미국및 UN의 감시망을 피해서, 거꾸로 북한 김정은  Regime에 물질적, 정신적, 국방정책에서 더퍼주지못해 안달인 것이다.


문통의 남북철도 연결및 도로건설은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그러나 한국의  현재 경제 수준으로는 이사업을 완성하기위한 아무런 가능성은 전혀 있어보이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이철도건설이 완성되면, 중국과  다시 연결되는것을 피할수없는데, 이럴경우 모든 지렛대는 중국에서 Control하게 되는데, 이를 한국민들이 수용하기에는 얽히고 설킨 좋지않은 경험들이 너무도 많다는것을 먼저 문통은 직시해야 한다.

김정은의 한반도 적화야욕은 더 강화되고있다. 그증거가  지난해에만  3번의 남북정상회담과, 한번의  미북정상회담이  전세계의 축복과 희망속에서 있었고,  김정은이가 철석같이 비핵화를 약속했었지만, 실질적으로 그는 그반대  방향으로,즉 핵무기확보 및 ICBM 생산을 해온것이 UN 및 미국의 첩보망에 걸린것이다.

며칠전에는  북한  김정은이가 한국군의 동계 방어군사훈련을 비난하고 나온것도,  "적반하장"의 정점을 찍는다. 김돼지의 요구데로라면 한국쪽은 군사적으로 아무런 방어를 위한 훈련도 하지 말아야하고, 오직 퍼주기만 해야된다는 논리다. 세상에  이런  논리를 따라하는 바보가, "문재인 집단"을 빼고 또 있을까?

중국은 동남아시아의 "라오스"를 비롯한  인접한 적은 나라들에 중국이 경제적 지원을 하여 사회기간 산업건설및 개량을 추진 했었는데, 그결과가 중국의 경제 발전에 발목을 잡는 결과를 초래한 사례를, 한국은 매우 조심스럽게 대북관계에서 참고해야 한다. 즉 하지 말아야 할 투자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것이다


South Korea's rail dreams face harsh realities

Moon envisions a North-South link, but US sanction and funding hurdles loom

TOKYO/SEOUL -- Of all the ambitious railways being planned across Asia, few would have the geopolitical impact of President Moon Jae-in's vision of connecting South Korea with the Trans-China and Trans-Siberian railways. 

The first step in realizing this vision would be to reconnect the railways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which have been largely severed since the Korean War.
Modernizing and reconnecting the railway systems of the two Koreas is a key part of Moon's "New Economic Map" initiative for the Korean Peninsula. He loaded the plan onto a USB flash drive and gave it to Kim Jong Un during their meeting in April.
Estimates for the rail plan vary widely, with some running as high as $35 billion to $50 billion.
Beyond cost, the U.S.-led international sanctions against the North are another potential obstacle for this grand plan. But Moon is determined to realize his vision and make the inter-Korean rapprochement he oversaw last year an irreversible process. In a symbolic first step toward that, the two Koreas in December conducted a joint 18-day inspection of North Korea's coastal railways.
South Korean Transport Minister Kim Hyun-mee noted that a North Korean train on the Kaesong-Pyongyang route runs at only 20 kph, and described the system as "lousy." Samsung Securities estimated that it will cost 3 trillion won ($2.7 billion) to improve North Korea's two railways on the east and west coasts.
A link between the two countries could transform the geopolitics of the Korean Peninsula, converting South Korea "from a geostrategic island into an integral part of the mainland of continental Asia," said Kent Calder, professor of Johns Hopkins University School of Advanced International Studies in Washington.
"It would connect again huge China and much smaller Korea."

In 2014, China and North Korea agreed to link high-speed rail lines in Dandong, a Chinese city in the northeastern Liaoning Province, to several cities in North Korea, including Pyongyang. But the project has still not started.
China is already South Korea's biggest trading partner, surpassing the U.S. and Japan combined. China also accounts for 31% of foreign visitors to South Korea.
The rail link would bring even more tourists from China into the South, and allow more South Korean cars, smartphones and semiconductors to flow to China -- and possibly beyond.
In June, Moon visited Moscow for a summit with President Vladimir Putin, where he unveiled his idea of connecting the South Korean rail system with the Trans-Siberian Railway via North Korea.
"Korea anticipates that the Trans-Siberian railway will again reach Busan, the southern tip of the Korean Peninsula where I grew up, building on the permanent peace on the Peninsula," Moon said in an address to the Russian Duma.
Putin has made the development of the Russian Far East a priority, said James Brown, associate professor at Temple University Japan.
"Russia was always interested in controlling Korea because it was seen as being important for developing the rest of the Russian Far East," Brown said. "Economically, it seems they still believe that's true."
The rail line from Russia has so far reached only Rajin, a North Korean port near the Russia border.
An agreement signed with Russia in 2014 called for the line to extend across the Korean Peninsula to Pyongyang and on to the North Korean port of Nampo facing the Yellow Sea. It is a 20-year project that would have given Russia access to mineral resources in North Korea in exchange.
But Russia now appears more interested in reaching Busan in South Korea by creating a railway line along the east coast of the Korean Peninsula.
Its economic feasibility remains unclear. "The whole project sounds like a fantasy," said Lee Chanwoo, associate professor at Teikyo University Junior College in Tokyo.
That would leave a high-speed rail line with China as the more likely possibility. But the South Koreans have become cautious about this option, having seen how infrastructure projects in Laos and other small countries have resulted in economic domination by China.
"They have served as examples of what you should not do," Lee said.


https://asia.nikkei.com/Spotlight/Cover-Story/South-Korea-s-rail-dreams-face-harsh-realities

Tuesday, January 29, 2019

베네주엘라 사태, 미국을 비롯한 전서방세계가 적절한 조치하겠다선언. 마치 한국에 경고하는것 같다.


몇달후의 한국을 보는것 같아 불안하기 이루 말할수 없다.
Chavez가 죽은후 그후계자가 되여 대통령이 된 Maduro는 베네주엘라를 더 깊은 지옥속으로 몰아 넣은, 그래서 많은 베네주엘라인들은 호구지책을 위해 정들었던 조국을 버리고 이웃나라들로 탈베네주엘라를 해온지가 벌써 몇년째이다.

지난해 선거에서, Maduro는 대선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정적들을 감옥에 가두고, 개표방해와 야당의 선거보이콧과 군중들의 항의데모로, 선거가 제대로 치러지지 않았는데도, 그는 이달 초에 대통령직에 다시 취임하면서 문제는 더 커진 것이다.

석유자원이 풍부하고, 잘살았던 베네주엘라를  포퓰리즘정책으로 나라가 거들나기 시작했고, 공짜로 국가에서 주는 마약같은 보조금에  길들여진 국민들에게 매달 지급하는 보조금을 없애는것은, 마약 중독자들에게 하루아침에 끓으라는 처방과 같아서,빼도박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져, 온나라를 생지옥으로 만들었는데, 야당이 집권한다해도 나라살릴  방법은 나누어주듯 퍼주던 국가보조금을 줄이는수  밖에는 뾰족한 수단이 없어, 이는 다시 국민적 폭동으로 이어질 것이기에  문제는 첩첩산중으로 쌓일 뿐이다. 유럽에서는 포퓰리즘을 주창했던 파판드루의 그리스가 마약 중독에  빠져  지금도 시름시름  앓고 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8/12/overlap.html



국민들의 원성에, 그는 꿈쩍도 하지않고, 입으로는 국민들을 위한다는 거짖으로 짖어 대면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에, 내정간섭 하지 말라고 공갈 협박을 일삼고 있는 Maduro를 보면,
자꾸만 한국의 현제 실정과 많이 닮았다는 걱정을 많이 하게된다.

서방세계와는 반대로, 러시아, 중국, Cuba 는 Maduro의 대통령 취임을 적극 응원하고있다.이들 나라들은 전부 국민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대통령 및 주석을 inner circle Member들 맘데로 선출하여 독재를 하는 나라들이다.

미국을 비롯한 20여개 서방세계는 Maduro의 2기 대통령직을 인정하지 않으며, 야당 지도자, Guaido를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한다고 Maduro에 경고하고 있다.  Maduro의 부정선거와 국가경제파멸의 이유를 들어 국민들에게 항의데모할것을 적극적으로 주문하고 있다.

잘살던 베네주엘라가 삶의 지옥으로 변한것은, 죽은 Chavez와 Maduro의 퍼주기식 포퓰리즘이 원인이다.  포퓰리즘에 빠진 국민들은 달콤한 마약같은 유혹에서 헤여나질 못하고, 계속 더 달라고 아우성이고... 악순환이 반복되면, 정부는 휴지조각같은  Currency만 찍어내고, 인플레이션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Maduro는 현찰은 휴지조각인것을 잘 알기에, 이번에는 금괴 20톤을 빼돌리는 작전을 실시하는 와중에, Russia 민간 항공사 소속인 보잉기를 차용하여, 선적하는 광경이 목격되여 또한번 그의 역적질과 개인 영달을 위한 모든 수단 방법을 취하는 그의 행동이 국민들의 분노와 실망이 겹치게 하고 있다.

https://www.foxnews.com/world/russian-plane-in-venezuela-takes-20-tons-of-gold-flies-to-unknown-location-lawmaker-claims

한국 문재인 좌파정부의 포퓰리즘은 다 열거할수 없지만, 몇개를 보면, 우선 청년실업자들에게 월 50만원씩 지급하고, 여의도 국회흡혈귀들은 국가예산 편성시 자기 구역에 더많은 국민세금을 끌어들이기위해 난장판이돼고,  학교에서는 무료급식으로 예산을 탕진하는데, 이런 무료급식은, 전세계적으로, 특히 잘산다는 서방세계에서는 구경도 할수없는 Farce이다. 들리는 말로는 절반 이상의 학생들은 거뜰떠보지도 않고, 짭빵통으로 보내진다고 한다. 국민들을 마약중독 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더 국민들을 실망시키는것은, 24조원의 예산 집행 안배를 하면서, 사전 타당성 조사도 실시하지 않고, 다음 선거를 위한 선심용으로 쏟아붓고 있다는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0/2019013002121.html

말로는 대기업및 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돕는 정책을 편다하면서, 감당할수도 없는 최저임금인상으로,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조이는 악법시행을 강요하고, 직장창출한답시고 필요도 없는 공무원들 양산으로, 할일없는 그들이 하는짖은 필요없는 규제를 덧부쳐, 결과적으로 사업하는 상공인들의 발목을 잡는 악순환을 되풀이하고, 앞으로의 수출은 경쟁력에서 밀려 휘청거리는 기업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는데, 청와대는 현장의 감각을 느끼지 못하고, 정책이 잘돌아가고 있다는 헛소리들을 되풀이하고 있는 작태가 현재 베네주엘라의 표퓰리즘을 그대로 답습, 그길을 걸어가고있는 것이다.

그증거가 탈원전정책으로, 고급인력 바보만들고,  Air pollution 양산하여 국민들을 Mask하지 않으면 거리 활보할수 없도록 만들고, 감당못하는 임금때문에 종업원을 감원 시켜야하고, 계속 증원되는 공무원들은 기업인들의 목을 조이는 규제생산에 열중하고..... 40-50년전의 한국 인구나 지금의 인구는 거의 같은 수준이었었다.  당시의 행정부 공무원수는 약 백만명도 채 안됐었다. 당시에도 필요없는 규제양산이 국민들의 삶의질 향상을 위한 발목을 잡고 있다고 불평들이 있었다.


산업이 발달된 현제 사회에서는, 특히 한국의 경우는 수출만이 국민들을 먹여 살릴수 있는 오직 경제발전의 소스이다. 시간을 다투어 회사운영에 매진하고 있는 기업인들,130여명을, 청와대에 불러놓고(그것도 마음에 들지않는 기업인은 제외시키고) 문재인 대통령은 강압적으로 느끼는 연설을, 65분 동안 모임에서 절반정도차지하는 지시(?)를 했고, 잘못되고있는 정부경제정책 수정을 건의할려는 기업인들 대다수는 그냥 시간만 죽이고 말았다는 뉴스에는 할말을 잊을 정도였었다.

대학은 많아도 젊은층이 눈으로 보이게 줄어들고 있는 요즘의 인구절벽시대에, 탈원전 정책을 신주 모시듯하는 문재인 정부는 전라도 나주에 새로운 공대를 신설하고, 총장은 연봉 10억, 교수들은 약 4-5억씩 주겠다는, 현제 한국의 실정과는 동떨어진 정책으로 국민들의 혈세를 퍼붓고있다. 전국에는 수많은 대학이 있고, 이들 대학들은 입학생 모집에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말이다.   이런 정책이 과연 국가장래를 위한 최선인가?  카이스트 총장을 밀어내기위해, 기술용역을 위한 비용지출을 핑계되여, 몰아내는 그런 정부의 앞뒤가 맞지않는 정책을 국민들이 믿겠는가?
지난 일요일, 미국주재 베네주엘라 대사관 무관, Col José Luis Silva는, 미국으로 탈영하고,  야당지도자 Mr Guaidó를 조국 네네주엘라의 대통령으로 인정한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같은날 백악관 안보비서, John Bolton은 "폭거와 협박"을 하지 말라고 Maduro에 경고장을 발표했었다.

또한 Mr Guaidó는 국민들을 향해 수요일, 전국민들이 궐기하여 2시간 동안 평화적 시위를 할것을 주문하면서, 토요일에는 전국민들과 국제사회가 총궐기하여 Maduro의 실정을 규탄하고, 권좌에서 몰아내는 시위를 해줄것을 당부 하기도 했다.

지금 베네주엘라의 상황은 ?

지난 토요일, 스페인, 독일, 프랑스, 영국을 포함한 많은 유럽나라들이 선언하기를 만약에 8일안에 선거를 다시 하겠다는 선언을 하지 않으면,야당지도자 Mr Guaidó 를 베네주엘라의 새로운 대통령으로 인정하겠다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Maduro는 이발표에 굉장히 흥분하면서, 협박이 섞인 최후통첩은 즉시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베네주엘라는 유럽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완전한 공갈협박이다"라고 CNN에서 강변했다.
또는 그는 설명하기를, 나의 대통령직에 반대하는 사람들과 항상 대화를 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여러차례 메세지를 보냈지만,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나와 베네주엘라를 경멸하고 있는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그는 또 베네주엘라 중부지방, Carabobo주에서 군사훈련중인 병사들 앞에 나타나 "일치단결, 절제 그리고 합력"을 이루어 야당 지도자 Mr Guaidó 가 할려고 하는 쿠테타를 사전에 철퇴시키자고 주창하기도 했었다.


Maduro는 미국이 야당지도자 Mr Guaidó를 지지하는 미국과 단교를 선언하면서, 72시간 안에 미국외교관들이 베네주엘라를 떠나도록 명령했다고 한다.
토요일 이른 저녁에 베네주엘라의 외교부는 외교관 추방 명령을 철회한다고 발표하면서, 쌍방 나라의 관심사를 토의하기위해 30일간의 유예기간을 둘것을 제의한다고 발표했다.
외교관계가 없거나 단절됐을때는 이러한 외교적 관례를 이용해서 양국의 관심사를 토의하는 절차이다.  이러한 Maduro의 명령에 미국은 Maduro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외교관추방 명령을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발표했었다.

한편 야당지도자  Mr Guaidó 는 와싱터포스트지와의 인터뷰에서 군병력지도자들과 접촉하고, 그의 대통령직을 지지하기위한 협조를 요청했었다고 했다.


토요일, 유엔안전보장 이사회에서 러시아는 와싱턴의 음모를 비난하는데 반해, 10여개국이 넘는 남미나라들과 캐나다는 Mr Guaidó가 베네주엘라의 새로운 대통령임을 지지한다고 공개 발표했었다. 유럽에서는 포퓰리즘정책을 주장하고있는, Greece의 좌파정당만이 Maduro를 지지하고 있다.

Maduro가 왜 국민들의 원성을 사는가?


베네주엘라는 경제적 파탄에 시달리고 있다 - 천정부지의 인플레이션, 생필품의 품귀같은 어려움이 국민들의 삶을 어렵게 하고 있으며, 이에 견디지 못하는 많은 국민들은 인접국으로 탈 베네주엘라를 하고 있다. Maduro는 내부적으로 많은 저항에 직면해 있으며, 그의 인권정책 말살과 망국적인 경제정책에 국제적인 비난이 그정점에 이르고 있다.
그는 지난해 재선에 성공했으나, 많은 야당정치적 후보자들을 출마하지못하도록 막았거나, 아예 감옥에 처넣었은 속에서 선거를 치렀었다.

대법원 판사 Christian Zerpa 씨는 1월초에 미국으로 망명하여, 세계유수의 미디아 기자들에게 "베네주엘라 선거는 경쟁을막고, 공포분위기에서 치러진 선거였었다"라고 폭로했었다.

대법관의 폭로를 보면서, 베네주엘라는 현재 한국의 정치판과 똑 닮았다는 생각을 지을수 없었다.  민주주의의 상징인 삼권분립의 수장인 전대법원장, 양승태씨를 감옥에 가두고, 전직대통령 2명을, 그리고 전정부의  고위관리들에게 없는죄를 만들어 감옥에 처넣고, 김돼지의 남침야욕을 막기위한 최전선의 방어책을 다헐고 고속도로를 만들어준것도 모자라, 위대한 지도라라고 칭송해대는 한국이 다음번 차례가 될것이 무섭기만 한다. 미국이 철수한다면? .... 끔찍하다.

그래도 베네주엘라는 한국에 비해 행운이 너무나 많은 나라이다.
우선 지하자원이 풍부해서 속이 꽉찬 지도자가 나타나면 경제적 파국은 해결될수 있기때문이고 더 부러운점은 이웃나라로부터 침략당할 위험이 전연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한국은 완전히 열어논 대문을 통해 수많은 간첩들이 남한에서 활동하여, 속빠진 많은 국민들이 이들에 쇄뇌되여 촛불들고, 김정은 남방을 환영한다고 대명천지 광화문에서 외쳐대도 보안법 적용해서 이들을 닥장차에 처넣는 공권력은 눈을 씻고봐도 없다. 60만 아니 100만 대군이 있던들 이들 간첩들의 유입을 막을수가 없기 때문이다.  좌파문통정부의 파행적국가운영을 막을 당찬 국민들의 궐기가 없다는점이 또 큰 문제다.

더 기막힌 문제는, 한국의 경우에는 최악의 경우 도망갈 이웃나라들도 없다는 점이다.
장기나 바둑으로 치면, 한국은 지리적으로 외통수라는 말이다.
그렇타고 그넓은 바다를 헤엄쳐 일본으로 갈수도 없다. 그렇타고 중국으로 헤엄쳐 간다고 하자 중국은 다 붙잡아서 다 이북으로 되돌려 보낼것을 우리는 이미 잘알고있다. 외통수다.

https://www.foxnews.com/world/russian-plane-in-venezuela-takes-20-tons-of-gold-flies-to-unknown-location-lawmaker-claims

http://www.bbc.co.uk/news/world-latin-america-47023370

Sunday, January 27, 2019

손석희 사장 “개인 사고처리에 2년간… 손석희 "회사가 月1000만원 보장" - 최순실건과는 비교가 안되는 음모.

손석희는 요즘의 한국사회에서 돌아가는 사회주의적 통념으로는 제일 깨끗한 방송국 Anchor들중의 하나다.   그의 깨끗함은, 그가 박근혜 대통령을, 있는죄 없는죄를 씌워 감옥에 처넣는데, 좌파 문통및 찌라시들과 한통속이 되여, 그희생물로 최순실을 사냥하는데, 그녀의 테블릿 PC를 들먹이며, 마치 최순실이가 박대통령을 뒤에서 수렴청정하던 인물로 확대해서, 전한국민들로 부터 깨끗하고 양심적인 Anchor로 그의 주가를 올릴때가 정점을 찍었던것으로 이해된다. 그뒤 진실게임에서 그를 가장 귀찮게 했던 "변희재"씨를, 적와대와 결탁해서 그마져 감옥에 처넣어 지금은 마치 제한속도 100키로 고속도로를 200-300킬로 속도로 달려도 어느 경찰,검찰 하나 그의 과속을 단속하지 못하고 오늘에 이르렀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복병이 나타난 것이다.

                   이때만해도 그의 뉴스보도는 하늘을 찌를듯한 힘과 뒷배경이 있었다.



변희재를 중심으로 한 많은 국민들은 태블릿PC 제출을 처음부터 증거자료로 또 지금도 요구하고 있어왔지만, 그는 그에 대한 변명이나 해명은 일체 없이 무시로 일관해 왔었다. 물론 적와대의 응원속에.

하늘을 찌를듯한 그의 언론횡포뉴스를 가장 깨끗한척 하면서 "Anchor 뉴스브리핑" 서두에서 그는 뉴스보도는 뒤로 처박은채 자기 변명을 위한 멘트로 또다시 가장 깨끗한척 변명을 늘어놓기도 했었다.
"찌라시 전직기자라는 사람이 당치도 않는 공갈협박으로 나를 위협하고, 한탕 할려고 한다...."라는 식으로.

그러나 그기자분은  이에 굴하지 않고, 그동안 손석희 Anchor와 주고받은 카톡내용 및 손석희가 타고있던 차가 접촉사고를 저지른것을  무마하고져 했던 그진짜 내용은,  당시 그차속에는 불륜관계를 맺고있던것으로 보이는 여자가 타고 있었던 광경을, 손석희는 '찌라시 전직기자'가 목격했다고 거짖폭로했기 때문이었었다고 뉴스는 전하고 있다.

손석희의 전직 기자에 대한 사건무마  제안내용을 보면 정말로 치사하다. 그렇게 당당하고 똑똑했던 손석희가 비굴하기 이를데 없는 제안을 한 내용에 의하면,

"1년 계약직으로 하되 퍼포먼스에 문제 없으면 정규직 전환을 조건으로 할수있다"
"네가 동의할만한 새로운 제안을 오늘 사측으로 부터 제의받았다. 지금껏 우리가 얘기한것과는  차원을 달리해서 접근하기로.."
"1.용역형태로 2년을 계약.  2.월수 천만원을 보장하는 방안하는 방안.  3. 세부적인 내용은 월요일 책임자 미팅을 거쳐 오후에 알려줌.  4. 세부적 논의는 양측 대리인간에 진행해 다음주중 마무리"

자기의 치명적인 치부를 Cover up하기위한 제안을 보면서, "아... 손석희의 그릇은 여기까지구나 "라는생각과 함께, 적와대 문통과 그찌라시들로 부터도 이제 팽당할 며칠간의 시간만이 전부겠구나라는 불쌍하고 측근한 연민의 정까지 들게한 꼬락서니에 화가 더 났다.

밤늦게,인근에는 유흥가도 없는, 외딴곳에 있는 교회(Church)주차장에서, 후진하다가 Towing Car앞 부분의 Bumper를 들이받아 Damage를 내고, 엄밀히 표현하면 뺑소니를 한것이라고 할수있는데, 여기서 더 의문의 꼬리를 무는것은, 왜 그시간에 한적하고 은밀한 산비탈밑에 있는 주차장에 있었느냐에 대한 그의 해명은, 어머님과 함께 있었다고 변명(?)했는데, 정말로 엄마와 동승했었다면, 분명히 어머니는 뺑소니하는 아들을 향해 "차를 멈추고 미안하다고 해라" 했을 것이다. 어머니이기 때문에.  그러나 분위기로 봐서 옆좌석의 여인은 어머니가 아니라는게 분명한것으로 이해되는데.... 여기서 손석희씨의 IQ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처음부터 사실 그대로, 잘했건 못했건, 발표했었다면 이렇게 온나라가 그쪽으로 시선을 돌리지는 않았을 텐데..."화무십일홍"이라는 말뜻을 지금이라도 알기를 기대해 본다.

깨끗한척 했던 그의 괴변에 가까운 뉴스로, 최순실과 변희재를  감옥으로 부터 풀려나게 해주고 그자신의 신변 정리라도 해주고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 어찌 나혼자만의 희망이겠는가?  그러나 그럴만한 그의 Anchor로서의 힘을 기대할수가 없게 됐음을 보면서, 그는 역사속으로 사라지면서도, 선량한 여러사람을 물귀신 작전으로 죽이는구나 라는, 한국사회의, 비정상이 정상처럼 되버린, 현실에 실망일 뿐이다.


아래 조선, 동아의 기사를 곁들였다.



폭행논란 金씨-변호인 만난뒤 문자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63)이 자신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프리랜서 기자 김모 씨(49)에게 월수입 1000만 원의 2년 용역계약을 제안했던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손 사장은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김 씨를 김 씨의 변호인과 함께 만났고, 19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김 씨가 운영하는  회사와 JTBC 간 용역계약을 제안했다. 하지만 김 씨가 거절했다.

본보는 김 씨가 손 사장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10일부터 폭행 논란 첫 보도가 나오기 이틀 전인 22일까지 손 사장이 김 씨 및 김 씨의 변호인과 주고받은 휴대전화 메시지를 입수했다. 이에 따르면 손 사장은 12일 오후 김 씨에게 2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내 “일단 앵커브리핑에 합류한 후 상황이 진전되는 대로 미디어 관련 프로그램으로 옮겨가는 것”과 “행정국장은 예산 쥐어짜서 그래도 기분 좋게 봉급 만들어 놨다”고 했다. 또 13일 오후엔 “나도 공수표 날린다는 얘기 듣고 싶지 않다”는 메시지를 김 씨에게 보냈다. 

손 사장의 김 씨에 대한 제안은 17일을 기점으로 ‘김 씨 채용’에서 ‘김 씨 회사와 JTBC 간의 용역계약’으로 바뀐다. 손 사장이 이날 경기 고양시의 한 술집에서 김 씨와 김 씨 변호인을 직접 만난 뒤부터 양측의 용역계약 협의가 본격화했다. 만남에 앞서 김 씨는 이날 손 사장에게 “오후 7시까지 폭행에 대한 자필 사과문 안 써 보내면 경찰에 정식 입건시키고 사법처리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이에 손 사장이 김 씨에게 “일단 만나보고 결정하길”이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 만남이 이뤄졌다. 



손 사장은 그 다음 날인 18일 오후 김 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네가 동의할 만한 새로운 제안을 오늘 사측으로부터 제의받았다. 지금껏 우리가 얘기한 것과는 차원을 달리해서 접근하기로”라고 밝혔다. 이날 손 사장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김 씨와 김 씨 변호인을 다시 만났는데, 그 자리에서 용역계약 얘기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19일 새벽 손 사장은 김 씨 변호인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통상적 의미에서의 폭행을 행사한 적이 없고, 접촉사고는 사소한 것이었음에도 이를 악용한 김 씨에 의해 지난 다섯 달 동안 취업을 목적으로 한 공갈협박을 당해온 것이다. … 오늘 목에 거신 세월호 리본을 보고 어떤 경우든 변호사님의 진심은 믿기로 했다”는 내용이었다. 같은 날 오후 손 사장은 “1. 용역 형태로 2년을 계약 2. 월수 천만 원을 보장하는 방안 3. 세부적인 내용은 월요일 책임자 미팅을 거쳐 오후에 알려줌”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김 씨 변호인에게 전달했다. 하지만 김 씨는 손 사장에게 “용역 거래 등 거부합니다”라는 답장을 보냈다. 
20일 오전 손 사장은 김 씨 변호인에게 “이렇게 가면 결국 둘 다 피해”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김 씨와 ‘마지막으로’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어 이날 오후 손 사장은 다시 김 씨 변호인에게 전달한 문자메시지에서 “사측에선 이 문제를 매우 중하게 보고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대응하겠다고 한다. 제가 빠져 있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결국 손 사장은 김 씨를 다시 만나지 못했다. 

손 사장은 25일 온라인 팬클럽 게시판에 “긴 싸움을 시작할 것 같다. 모든 사실은 밝혀지리라 믿는다. 흔들리지 않을 것이니 걱정들 마시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김정훈 hun@donga.com·고도예·김자현 기자 



자신을 '협박'했단 기자 위해 JTBC 일자리 5개월간 알아봐… 법조계 "배임죄 가능"







손석희〈사진〉 JTBC 대표이사가 프리랜서 기자 김모(48)씨 폭행 사건이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회삿돈 수억원을 투자·용역비로 주겠다고 김씨 측에 구체적으로 제안했던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개인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회사 일자리를 제공하고, 법인 돈을 주려 했다면 배임으로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법조계에서 나온다.



손 대표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에서 김씨와 김씨의 친구인 양모 변호사를 만나 투자와 용역 계약 이야기를 꺼냈다. 김씨가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술집에서 손 대표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직후다. 그러나 김씨가 "(투자를) 문서로 확약하라"고 하면서 합의가 불발됐다. 손 대표는 양 변호사에게 "5개월간 (김씨에게) 취업 목적으로 공갈 협박을 당했다"고 했다. 그러나 손 대표는 곧장 수사 기관에 김씨를 고소하지 않고 19일 양 변호사에게 다시 문자를 보냈다. 김씨에게 '용역 형태로 2년을 계약하고, 월수(입) 천만원을 보장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내용이었다. 그러면서 '월요일(21일) 책임자 회의를 통해 세부 내용을 확정하고, 세부 논의는 양측 대리인이 다음 주 중 마무리하자'고 했다.

처음에는 투자 대신 일자리였다. 손 대표는 자신과 관련된 교통사고를 취재하던 김씨가 "같은 배를 타고 싶다"고 하자 김씨에게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자"며 이력서를 달라고 한다. 손 대표는 이후 5개월간 김씨를 탐사기획국 기자, 앵커브리핑팀 작가, 미디어 프로그램 기자로 채용하는 방안을 김씨와 논의한다. 지난 11~12일에는 김씨에게 문자를 보내 '1년 계약직으로 하되 퍼포먼스에 문제가 없으면 정규직 전환을 할 수 있다' '일단 앵커브리핑에 합류한 뒤 상황이 진전되는 대로 미디어 관련 프로그램으로 (옮겨가자)'고 했다. 그런데 김씨가 사건을 폭로하겠다고 하자 투자·용역 계약까지 제안한 것이다.






손석희 JTBC 대표가 지난 19일 프리랜서 기자 김모씨 친구인 양모 변호사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손석희 JTBC 대표가 지난 19일 프리랜서 기자 김모씨 친구인 양모 변호사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손 대표는 처음 이 문제가 회사에 알려지는 것을 꺼린 것으로 보인다. 손 대표의 교통사고를 취재하던 김씨가 지난해 8월 'J(TBC)에 확인을 해야 하느냐'고 묻자 손 대표는 "아니야. 미친놈이 아니고서 개인적 접촉 사고를 왜 회사에 (알렸겠나)"라고 했다. 지난해 12월 김씨가 JTBC 사장실로 가겠다고 하자 화를 내며 "밖에서 만나자"고 하기도 했다.

손 대표의 이런 행동에 대해 법조계에선 "개인 문제를 회사를 동원해 풀려 했기 때문에 배임죄 성립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법무법인 민주의 서정욱 변호사는 "회사를 통해 돈 등 각종 이익을 주려고 한 경우 배임죄로 처벌할 수 있다는 판례가 여럿 있다"며 "(손 대표는) 실제로 돈을 주지는 않았기 때문에 배임죄 미수 조항이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변호사는 "사적 거래 과정에서 법인의 이익을 해치는 행위가 발생했기 때문에 배임죄도 적용할 수 있다"고 했다. 한 법조인은 "회사에 손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는 투자와 용역을 협의하는 과정에 회사 임원이 관여했다면 이들에게도 배임·횡령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관련 논란이 보도된 이후 손 대표의 대응이 '공사(公私)를 구분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손 대표는 자신이 앵커로 진행하는 저녁 뉴스를 시작하면서 "드릴 말씀은 많으나 사실과 주장은 엄연히 다르다"고 했다. 한규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손 대표는 사건의 한쪽 당사자인데, 뉴스 방송 첫머리에서 본인 입장만 말하는 것은 공정해 보이지 않는다"며 "방송을 사유화(私有化)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했다.

손 대표는 지난 1 9일 양 변호사에게 합의를 부탁하는 문자를 보내며 '세월호'를 언급했다. 손 대표는 '양 변호사님, 오늘 목에 거신 세월호 리본을 보고, 어떤 경우든 변호사님의 진심은 믿기로 했습니다'고 했다. 손 대표가 접촉 사고를 낸 날짜는 2017년 4월 16일로 세월호 참사 3주기였다. 본지는 손 대표와 JTBC 측에 이와 관련해 입장을 물었지만 답을 듣지 못했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13003490

http://news.donga.com/Main/3/all/20190128/93882966/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28/2019012800097.html 

Saturday, January 26, 2019

안방 변기에서 볼일 보던 여인 비단구렁이에 물려 난리, 오스트랄리아에서.남성이었더라면..

오스트랄리아는 영토가 넓은것  만큼이나  희귀한 사건들도 많이 발생한다. 캉가루가 유일하게 이대륙에서  서식하고 있고, 요즘은 섭씨 40도가 넘는  살인적인 더위로 주민들을 헉헉거리게 하고있다.

더욱 놀랄 뉴스가 또  터졌다. 가정집에서 주부가 변기에 앉아 볼일을  보는데, 변기속에서 커다란 비단 구렁이가 엉덩이를 물어 뜯은 것이다. 그여인의 심장은 어떻했겠는가? 다행인것은 이러한 사고를  처리하는  전문가들이 즉시  출동하여 더 큰 사고는 막았다는 것이다.


이런사고를 수습하는  전문가의 설명에 따르면,이여인은 변기에  앉아 볼일을 보는데, 갑자기 뱀이 엉덩이를 물어뜯어, 순간적으로으로 변기에서 튀어올라 도망쳤다고 한다.
Helen Richards (59),여인은 지난 화요일 Brisbane에 있는 친척집을 방문하여 볼일을 보는중 이사고를 당했는데, 다행히도 이뱀은 독성이 없었다고 한다.
이 여인은 클리닉에서,1.5미터 길이의  비단 구렁이에게 물린 상처를 치료 받았다.

파충류처리 비단구렁이를 긴급 처리한, 전문가 Jasmine Zeleny씨는 설명하기를 지금처럼 더운 날씨에서 이러한 파충류들은 물을 찾아 닥치는 데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이런사고는 자주 일어난다라고 설명이다.
뱀에게 물린 Ms Richards여인은 갑자기"날카로운것에 찔린"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나는 바지도 올려입지 못한채 뛰쳐나왔으며, 고개를 돌려보니 목이 긴 거북이 같은 물체가 다시 변기속으로 후진하는것을 봤었다"라고. Courier Mail 신문과의 대담에서 설명한것이다.(she told The Courier Mail newspaper.)



사고처리 전문가, Zeleny씨 설명에 따르면, Richards여인은 병균이 퍼지지 않도록 물린부위를 잘 치료 받았으며, 이비단 구렁이는 독성이 없는 파충류라고 설명했다.
"운이 없개도 Helen Richards여인이 변기에 앉아 변을 보자 빠져나갈 곳이 막히게 돼자 물어뜯은것으로 추측된다며, 비단 구렁이 역시 놀랐을 것이다" 라고 BBC에 상황설명했다.
"내가 현장에 도착했을때, Helen은 뱀을 변기에 차분히 가두어놓고 있었는데, 그녀는 마치 챔피언처럼 잘 처리하고 있었다"라고.

비단 구렁이는 오스트랄리아의 동부지역에서는 많이 보는 파충류이며, 독성은 없지만, 병균활동을 억제하기위해 주사 맞기를 권장하고 있다.
오스트랄리아는 연속 2주간 폭염(Australia has experienced a fortnight of extreme heat)에 시달리고 있으며 전국이 기록적인 더위홍역을 치르고 있다. 
여러종류의 야생동물들이 먹을 물을 찾지못해 죽어가고 있으며(Several wildlife species have suffered), 그들중에는 야생말,야생박쥐와 물고기들이다.

lifemeansgo.blogspot.com

https://www.bbc.com/news/world-australia-46996559

Friday, January 25, 2019

아리조나주에서 식물인간 여환자 덮쳐 임신 출산케한 범인은 병원 담당간호사였다.- 신생아는 환자의 가족품에

식물인간인 여자환자를 성폭행하여 임신,출산케한 세기적 사건이 발생하여 모두를 경악케 했던 Hacienda Health Clinic의 참사가, Arizona경찰의 끈질긴 추적 조사끝에 범인을 붙잡는데 성공했다. 범인은 엉뚱하게도 병원측의 환자담당 간호사 였음에 충격은 더크다.

 이런 충격적인 사건이 또 있을까? 식물인간으로 병실에 누워있는, 한창때의 한젊은 여인이 의식불명인채 오랫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것 자체가  가족들에게는  청천병력같은 가슴아픈 일인데, 또 악재가 겹쳐, 누군가에 의해 병실에서 강간을 당해 임신, 출산까지 하게되는 이런 비극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니....


미국, 아리조나주의 경찰은 식물인간 강간에 대한 조사를, 언론을 통해 수십년 이상 병실에서 치료받고있던 환자가 아이를 출산한 사실이 알려진후, 시작했다고 한다.

환자는 Phoenix에 있는 Hacienda HealthCare에서 장기 치료받고있는 환자로,  병원측은 자세한 얘기를 삼가고 있지만, "이사건은 너무도 깊은 상처를 주고있다는것을 잘알고 있다"라고만 언급 했을 뿐이다.
그지역 CBS의 자매방송국은 보도하기를, 신생아는 건강하며, 병실 간호원들과 병원직원들은 환자가 임신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전했다. 여환자의 신상은 알려진게 없다.

경찰은 이환자를 돌보아왔던 간호훤을 성학대죄로 기소했다고 한다. 용의자의  이름은 Nathan Sutherland로 현재 36세이며, 이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라고 한다.

29세의 여환자는 여렸을때부터 식물인간으로 이곳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었는데, 지난 12월 29일에 신생아를 출산한 것이다.  병원직원들은 환자가 아이출산을 위한 진통을 할때까지 임신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신생아는 사내아이로, 현재 여환자의  가족들이  돌보고 있으며, 건강은 양호한편이라고 한다.

 "우리는 생명의 탄생을 마음데로 선택할수는 없지만, 사람이 어울려사는 우리사회에서는 이신생아를 사랑할수있는 선택은 있다."라고 경찰간부 Tommy Thompson씨는 기자들에게 심정을 피력했다.

 

어떻게 범인이 붙잡히게 됐나?

Phoenix경찰국장은 경찰이 옛날방식을 적용하여 만들었던 자료를 통해 Mr Sutherland가 범인임을 확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신생아출산후 성폭행에 중점을 두고 조사를 했었는데, 왜냐면 당시 식물인간이던 여인의  상태는 성적접촉을 인지할 능력이 없었던점이다.
Mr Sutherland는 법원의 명령에 따라 DNA 샘플을 제출했었다. 시험결과 샘플은 신생아의 DNA와 일치함을 보여 줬었다.

그는 한번의 성폭력과 의식불명인 성인을 이용한 단 한번의 범죄로 기소가 된것이다. "우리는 범인검거로 성폭행 희생자에게 빚을 지고 있고, 또 우리는 범인검거로 새로 아무죄 없이 태어난 신생아 즉 우리사회의 새로운 맴버에게 빚을 지고있는 셈이다"라고 경찰국장 Williams씨는 설명한다.

경찰은 또한 Mr.Sutherland가 다른 환자를 성폭행한적이 있었나를 조사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경찰은설명하기를 그가 직원으로 또는 다른 기관에서 근무했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밝혀진게 아직까지는 없다고 했다.

 

여자환자의 가족들은 이사건에 대해 어떤 말을 했을까?

피해가족을 대변하는 변호사, John Michaels의 설명에 따르면, Mr Sutherland의 검거에 대해서 알고는 있으나, 그에 대한 언급은 아직까지 없다고 한다.
가족들은 성폭행당한 여인에 대해 "어렸을때의 발작 때문에, 상당한 재능을 겸비한 불구자가 됐지만 "사랑하는 딸"이라고 설명해왔다.

변호사가 그지방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읽을수있는 준비가 돼있는 감각이 있고, 가벼운 음악을 즐기고, 안명이 있는 사람들, 특히 가족들과는 교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법원의 기록에는 이여인은 감각이 없어, 항상 곁에서 돌보아야할 환자이다" 라고 the Arizona Republic reported는 보도하고 있다.

아리조나 법원에 제출된 병상기록에 의하면, 담당의사는, 그녀가 건강상 아무런 변화가 없었음을 확인하고, 또한 그녀가  신생아를 출산하기전까지, 37주간 계속적으로 건강체크를 한것으로  돼여 있었다. 


용의자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었던것은?

Mr Sutherland는 면허증이 있는 간호원으로 2011년부터 Hacienda Healthcare진료소에서 근무해 오고 있다 라고 병원 당국은 설명하고있다. 그가 성폭행 할 당시 그녀를 간호하는 책임을 맡고 있었다.

수요일 그는  법원에 출두하여 현찰로 50만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었다.

Mr. Sutherland의 변호사, David Gregan씨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한집안의 남편으로 어린아이들과 함께 1993년부터 Arizona에서  살아왔다.

"Mr Sutherland씨가 성폭행을 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 내가 알기로는 DNA를 중점에 두는데 그는 자신의 DNA를 점검할 전문가를 선택할 권리가 주어져야한다."라고 그의 변호사는 기자들에게 설명한다.

 

병원측의 반응은 및 대책은?

Hacienda Healthcare측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뉴스보도로 이사건은 언어로 설명할수는 없을 정도로 큰 문제가 됐다.
우리병원측은 Mr. Sutherland를  고용하기전에 그에 대한  면밀한 신용조사를 했었고, 그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것을 알자마자 바로 그를 파면시켰었다라고 설명한다.
이번 참사로 병원최고 책임자는 사임했다.

이번주초에 병원측은, 피해당한 여환자를 돌보았던 의사는 사임했고, 다른 의사는 정직을 주었다라고 설명하고있다.(the clinic said a doctor who led the woman's care had resigned, and another was suspended.)



http://www.bbc.co.uk/news/world-us-canada-46978297

lifemeansgo.blogspot.com

http://www.bbc.co.uk/news/world-us-canada-46768242 

Thursday, January 24, 2019

바나나 껍질의 신비한 15가지 효능- 건강 유지 방법. 남녀노소에 꼭 필요한 보약.

이렇게 좋은 가정 상비약이 또 있을까? 그것뿐만이 아니고 가축들의 콜레스테롤가 비만도 치료한다니...
아래 사진들을 보아 가면서,  그효능을 느끼면서 실생활에서 활용해 보자.

     바나나껍질을 얼굴 솟아나는 여드름에 문지르면 신기하게도 없어진다.


 빠나나 껍질 안쪽의 부드러운 부분을 채취하여 손이나 얼굴에 기생하는 사마귀에 밤사이 동안에 사용하면 효과가 크다. 계속하면 더 좋고...


빠나나 껍질을 치아에 대고 문지르고 약 1분간 떼지말고 있다가 떼어내면, 더이상 치과의사한테 갈 필요가 없게 된다. 껍질속에 포함되여 있는 포타시움, 망강,마그네시움이 치아를 빛나게 하는 역활을 한다.

 모기,벌레들에게 물렸을 경우,  손톱으로 가려운데를 긁지 말고, 물린 부위에 빠나나 껍질을 약 10분 정도 부착시킨후 다시 바나나 껍질로 부은 부위를 문지르면  가라앉는다.


디프레션에 빠져있는 사람은 빠나나와 빠나나 껍데기를 옆에 놔 두면 효과가 있다. 빠나나 껍떼기는 아미노산이 있어, 디프레션에 기분을 완화시키는역활을해준다. 껍질안의 빠나나를 긁어서 찻잔에 넣거나 또는 토스트에 발라 먹는다. 디프레션이 심하면 전문의사와 상담하는게 좋다.


 빠나나 껍질은  자연에서 얻은 살충제이다.  벌레가 화분의 화초를 병들게 한다면 화분속의 흙에 2인치  깊이로 빠나나 껍질을 묻어두면, 벌레들이 도망가는것을 볼것이다. 오렌지 껍질도 자연살충제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대부분의 과일및 채소류 찌꺼기는 비료만드는데 사용된다.  빠나나 껍질은 대단히 빠른 속도로 썩기 때문에 화초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셈이된다. 즉 화초에 금새 비료가되는 껍데기를 사용하면 화초가 빨리 자라고 따라서 결실을 빨리 맺게한다.

구두를 광나게 빠나나 껍질, 구두약의 주성분은 포타쉬움으로 이성분이 구두를 광나게 하는데, 빠나나 껍질에 그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빠나나 껍질의 바깥쪽을 구두에 문지르고 난후 약 1분간 그대로 놔두고 그후 표면을 깨끗한 타올로 닦아내면 구두표면이 환해진다.

집안에서 키우는 화초들이 실내 공기순환 부족으로 괴로워 한다는것 알고 있나요? 이럴때 화초에 줄 물통속에 빠나나껍질 서너쪽을 넣고 물을 주면 훌륭한 영양분이 되여 화초가 푸른색으로 변하면서 튼튼하게 잘 자라게 된다.


집에서 기르는 염소 돼지 소 같은 가축들은 빠나나 껍질을 너무도 좋아한다. 많은 영양분 공급원이 될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비만도 막아준다. 







https://www.zenhealthmag.com/15-amazing-ways-to-use-banana-peels/?utm_source=taboola&utm_term=donga-dongacom_1154173&utm_content=144335865_http%3A%2F%2Fcdn.taboola.com%2Flibtrc%2Fstatic%2Fthumbnails%2F2fbfbf827824dafbc9f620559849db74.jpg_If+You+Are+Throwing+Away+Banana+Peels+You+Are+Making+A+Mistake_Desktop_2019-01-21+12%3A52%3A55&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HeartHealth-All-M-ZHM-TB-SB

5.18 유공자 명단 찾았다. 명단보면 현역 여권수뇌들 대부분이 명단상단에.- 양심에 털난자들.

아 그래서 5.18 유공자들 명단 공개를 그렇게 보물단지 모시듯, 비밀리에 관리해오다, 드디어 그명단이 발표되고 말았다. 수천명이 되는 명단공개가 목적이 아닌, 현재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한다고 하는 자들중에서,도대체 누가 그영예로운(?) 반열에 올라있나?를볼수있는 귀중한 자료로 사료된다.

요즘 뉴스에 의하면, 문통의 '체질강한 경제정책이 잘 돌아가고 있다'라고 하는 이해찬이가 5.18유공자 첫머리에 그이름이 올려져 있다.  그가 보는 세상은, 5천만 국민이 보는 국가관과는 정반대로 세상이 꺼꾸로 뒷걸음질 치는게 정상이라고 우기는, 좌파의 대부다. 사람목숨을 파리 죽이듯하는 김정은이를 존경한다는 자다.

이런 사회주의자들이, 돌아가신 박정희 대통령께서 부강한 국가를 만들어 달라는 염원을 담아,어렵게 건축해준 청와대와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똬리를 틀고, 국가경제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시궁창으로 몰아넣고, 호령하고 있다. 어찌하면 좋단말이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4/2019012402242.html


-조한 2018-11-13 (화) 17:29 8시간전 13   
春坡 墨筆사랑방 提供
그동안 우파들이 집요하게 요구해도 공개하지 아니한 5.18 유공자로 특혜를 받은 인사들을 공개하더니..이 5.18과 전연 무관한 여권 지도자들이 다수 포함하고 있니더..

5.18 有功者 名單,
이해찬. 문재인, 추미애, 한명숙, 서영은(서울혜화여고 학생) 5.18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박영선, 김경수, 박찬대 의원, 5.18 민주유공자 예우법(힌츠페터법) 대표 발의 이 법안의 공동발의자는 추미애 민주당 대표, 원혜영, 오제세, 노웅래, 금태섭, 김영호, 김병욱, 김정우, 남인순, 소병훈, 이철희, 표창원 의원 등 12인이다.

왜 5.18 민주유공자냐?
김대중, 한화갑, 박지원, 이해찬, 문재인, 한명숙, 추미애, 임수경, 심재권, 한상렬, 유시민,이석기, 민병두, 박원순, 이 중 이해찬 의원은 민주유공자증이 공개되었군요.









 
광주에 가본 일도 없는 사람인데.. 민주화 유공자가 될 수 있는 세상이다. 이석기는 내란음모,공산간첩혐의로 현재 감옥에 있는 자이다.

5.18 유공자 명단을 밝히지 않는 한 5.18은 북한군의 게릴라전이고 폭동이다.
문재인은 5.18 반란에 지대한 공을 세운 5.18 유공자다.
박지원, 추미애, 이해찬, 한명숙 등도 반란 유공자라 한다.

그런데 이들 자랑스런 국가유공자들을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
당연히 할 일을 했다며 그 아름다운 실천을 숨겨왔기 때문이다. 국민은 너무 답답했다.
찬란한 국가유공자의 매국적 행동을 기리고 싶은 국민들은 5.18 반란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고 나섰다. 그런데 정부는 이를 거부하고 있다.
민주당 안희정 충남 도지사의 성추행은 밝혀져 지탄 받아야 하지만 5.18 선행을 숨겨 그 영광은 김정은에게 돌려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니 안타깝게도 국민은 5.18 반란 유공자의 공적을 알 길이 없다.
단군 이래 유례없는 외, 내치 실적을 올리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해 고작 10만원짜리 도시락으로 때우는 정부는 5.18 관련 업무를 보훈처에서 광주시로 이첩해 업무 효율을 높혀야 했다.

그러자 5.18 반란 유공자가 더 발굴되기 시작했다.
4600여 명이던 유공자가 9,700여 명으로 늘었다.

지금도 2억 정도의 입양비를 주면 유공자 가정에 입양되어 유공자로 채굴될 수 있다고 한다.
세월이 지나며 한 사건에 대한 유공자는 줄어드는데 한강의 경제 기적에 이어 광주의 유공자 기적이 생겼다.

재앙같은 기적이 매일 일어나는 은총 받은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인구비례 국가 유공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되었다.
으쓱해진 국민들은 유공자들을 대우하기 시작했다.
천문학적 혈세를 기꺼이 지불했다.
문재인, 박지원, 추미애, 이해찬, 한명숙 등 정치인 30여명은 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보다 영구적이고 systematic한 대우를 위해 ‘5.18 민주화유공자 특별법’을 만들었다.
자녀 수업료도 면제하고 병원비, TV 시청료도 대신 내 주었다.

가스세, 전기세 등은 유공자한테 어찌 받을 수 있나며 감면해 주었다.
국내선 항공기 요금도 반으로 깍아 주었다.
이미 공을 세웠으니 병역도 면제해 주었다.
게다가 10%의 취업 가산점도 주었다.

군대도 안 가고 가산점도 있으니 공무원부터 대기업까지 싹쓸이라 할만큼 취업이 잘 되었다.
아무렴! 그 정도 대우는 해줘야지, 그래도 무언가 미진하다.
올 6월엔 단군의 홍익인간보다 더 심오한 5.18 반란정신을 헌법에 넣어 국가이념으로 삼아야 한다.

유공자들도 받고만 있지는 않았다. 공부한다며 세월을 낭비할 시간이 없었다.
뭐가 뭔지 모르지만 아뭏튼 천방지축 최선을 다해 어서 빨리 나라를 망쳐 국민에게 보답해야지..

5.18 유공자 문재인. 전 공무원의 유공자화'라는 그의 꿈을 이루어야 한다.
적당한 때에 5.18 유공자를 노동당원으로 바꾸면 된다.
역시 본질이 중요하지 명칭은 중요하지 않다.

홍준표도 자수하자, 5.18유공자인지 아닌지 이제 까라!

-종전선언이 무섭다.
6.25 전쟁종식 선언이니 이는 유엔군사령관의 대한민국 방어임무가 끝난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우리가 북한 정권에 의하여 점령되어도 세계 어느 나라도 도와줄 근거가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지금은 미군사령관이 유엔군사령관도 겸하고 있음으로 유사시에 세계에 위험을 호소할 수 있으나 종전선언 후는 불가능하다.

현 상태로 종전선언이 이루어진다면 공산주의로 넘어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다.
종전선언의 의미와 예상결과에 대하여 누군가 옳은 정의를 해 주고 그것이 네이버 등 뉴스 매체에 올라가서 국민들이 모두 위급함을 알아야 하는 절실한 중대한 사항이다.
국민들이 세뇌됨이 무섭다. 방법이 있을까요?
"호주 언론의 발표
"한국은 철 지난 이념전쟁 때문에 1년에 약 300조 정도가 새어서 없어진다"고 했는데,
대표적 누수지가 5.18유공자에 소비된다.

왜 이런 중대한 사건을 우익 국회의원과 단체는 침묵하고 있는가?"
*참조(비교)
한국 ㅡ일년예산 ㅡ400조억
독일 ㅡ일년예산 ㅡ430조억
*독일은 초등 ㅡ대학까지 무료의무 교육.

우리나라 국민들이 힘들게 사는 이유.
★판, 검사와 공무원 중에 5.18유공자가 너무나 많은 이유

5.18 유공자 명단은 왜 공개 거부하나?
문재인. 추미애. 이해찬. 한명숙. 한화갑이 5.18 유공자이고,
북한노당 2중대인 통진당의 이석기, 김미희가 5.18 유공자이고,
이적 단체장 한상렬이 5.18 유공자인 나라?
박지원 비서가 유공자면 박지원도 유공자?
그래서... 더 이상 공개를 안 하는 겁니까? 못하는 겁니까?
연평 해전 보상액 3천1백~6천5백
수학여행 중 사망한 사람 8억5천~12억5천!
*억장이 무너집니다.
제2 연평 해전 보상금 1인 3천백만 원
윤영하 대위가 6천5백만 원입니다.

5.18 폭동자 1인당 6억~8억
민청학련, 민혁당 관련자 보상금 일인당 6억~25억
(도대체 말이 나오지 않음!)

6.25참전 / 파월참전 국가유공자 1인당 매월 지급액이 18만원,
세월호 사망자 1인당 8억 5천~12억 5천
6.25 참전자와 파월 용사들이 8억 5천만원을 받으려면 393년 6개월 이상 살아야 한다!
(850,000,000원 ÷ 180,000원= 4,722.22개월 ÷12개월 = 393.51년)

나라가 빨갱이 보상으로 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판, 검사 등 각종 국가고시에 가산점 10 퍼센트를 518유공자에게! 이게 말이 되는가?

★ 판, 검사, 공무원 중에 5.18 유공자가 많은 이유를 알겠다.
1, 2점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치열한 국가고시에서 가산점 10% 라면 바로 당락에 결정적인 점수다.
폭동해야 대박나는 참으로 못 되어 먹은 종북세상,
국민혈세 빨대 꽂기, 국가전복 이적죄, 범죄자를 처단하자!
지금 우리나라 큰 일났다.
안기부 국내 활동 해체, 기무사 해체, 휴전선 DMZ GP에서 군 철수.

북에 유류 공급에다 북에서 석탄수입 의혹, 북에 고속도로 건설지원.
전쟁 발발 시 북쪽의 대량무기 남쪽으로 바로 이동.
속도전 허용..
북에 철도지원, 이 또한 대량무기 남쪽으로 바로 이동..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나라 바로 공산화 적화 통일.
군복무 북한은 9년 남한 복무기간 또 줄여서 1년 6개월, 해병대 대폭 감소.

3군 사령부 해체, 전군 장군 수 대폭 줄여 전쟁 억제력 약화, 탈 원전으로 원전 폐기.
공기 오염의 주범인 화력발전소 대폭 건설, 독소 투성이인 태양광 발전소 도입과 시공으로 환경
파괴. 휴전선의 대북방송 철거.
하나하나 하는 정책마다 역행, 문재인 이래도 우리나라 대통령 맞나요!

lifemeansgo.blogspot.com 

http://unmsong.blogspot.com/2018/11/blog-post_35.html?m=1

Monday, January 21, 2019

광주 5.18 유공자 최초 양심선언. 당시 전남도청 담당관도 5.18양심선언 - 용기에 박수, 광주시민들도 같은 심정일것.


 그동안 얼마나 마음의 갈등을 겪으면서 살아오셨소?  이제라도 진실을 소상히밝혀 주시니,한민족의 한사람으로서, 감사한 마음 개인적으로 전합니다. 그러나 아쉬운게 좀 있어요.  진직 해 주셨더라면  하는 ....

그러나 그깊은 뜻을 이해 합니다.  나라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그냥 모른체 하고 지나치기에는 너무도 국민들 마음이 아프고, 내일을 기대할수없게 엉망진창으로 만들고있는 좌빨들의 거짖선동을 이제라도 국민들께 당시의 진실을 알려서, 그들을 쫒아내야 되겠다는 일념에서 양심선언하신것으로  알고있다.

건강지켜서, 당시5/18광주사건은 완전 북한간첩단의 소행임을 많이 알려주십시요. 문제는 이분들의 양심고백과, 당시현장의  생생한현장 증언을,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KBS와 주요언론인 조선, 동아일보등에서는 절대로  보도하지 않는 그내막이 무척 궁금한데,  이런 궁금증이 어찌 나혼자뿐이겠는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6/2019021600600.html

https://m.youtube.com/watch?v=QRo-7CfpwPs

장경순  전 국회 부의장님의  분신자살을 앞두고, 남긴 유서가 마음을 더 아프게 하는군요.
또한 You Tube에서는 5/18당시 북괴군 장교로 광주에서 시민군들을 지취했던 분들의 증언들이 많이 돌고 있는데, 주요 언론, TV에서는 전연 보도 안되는 한국의 언론은 누구를 위해서 뛰고 있는지? 


https://youtu.be/cWVNli0VXVA 

광주5.18 폭동사건 이후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이사건의 진실은 철저히 정부에 의해 은폐되여, 국민들을 2패로 갈라놓아, 많은 국력을 소모하는 아직도 미완성인채로 있다.  정부는 당시의 계엄군들이 민간인들을 향해 발포했다는 논리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민간인 및 전문가들은 이폭동은 북한에서 파견된 간첩들과 특수군들이 뒤에서 민간인들을 조종하여 일어난 폭동임을, 많은 증거를 들이대고 주장하고있다.  그중의 대표격인 전문인은 "지만원"박사가 정부의 위협에,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까지 하면서, 당시의 사진들을 분석해 가면서 북괴의  폭동임을 주장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언론은 이를 일체 보도하지않고 있고, You Tube에서 많이 떠돌고 있어, 내막적으로는 국민들이 다 인지하고 있다고 믿는다.

systemclub.co.kr

지만원 박사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많은 증언들, 특히 당시 이북의 특수군장교로 남파되여 계엄군 복장을 하고, 현지에서 민간인들을 지휘하여 기아자동차 광주야적장을 습격하여 차를 끌고 나와 민간인들을 싣고 폭동을 주도했었다는 당시 북괴 특수군 장교들중, 여러명이 그후 탈북하여, 남한에 정착한후, 지만원 박사의 주장들이 사실임을 You Tube를 통해서  전국뿐만이 아니고 해외교민들 사이에서도 널리 알려졌었다.

 5.18당시 전남도청  담당관의  당시 현장의 생생한 증언 내용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언론이 과연 국민들이 알아야 할 권리인 진실보도를 해오고 있는가를 생생히 증언해주는 내용이기도 하다.  광주시민들이여, 광주폭동유공자 명단에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들어가 있다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아직까지도 유공자 명단이 국민들에게 발표된적이 없이 유공자들에게 매달 얼마씩 지급되는지도 국민들은 모른다. 많은 광주시민들은 광주에 살고 있다는 죄로, 이런 더러운 집단에 휩쓸려, 명예를 더럽히고 있음을 잘 알고 있었는데, 이번 당시 전남도청 담당관의 증언에 동감한다면, 모두 일어나 궐기해서 문재인 사회주의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쫒아내는 국민적 항의 데모에 동참하여, 더럽혀진 광주시민들의 명예를 되찾는데 일조하기를 기원 드린다. 그리고 어렵게 쌓아올린 경제가 더이상은 부서지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겠는가?
 

 현직 검찰총장, 육군참모총장 등등 광주출신들이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그런데 이분들은 광주시민뿐 아니고 국민들의 기대를 완전히 저버리고, 사회주의 대통령 좌파 문재인의 손발이 되여, 전정부에서 수고한 나라의 인재들을 모조리 잡아 감옥에 가두고, 보수 언론인들까지도 올가미 씌워 감옥에 넣어 바른 소리를 국민들께 전하지 못하도록 아예 차단하고 있다.

육군참모총장은 24시간 불침번 서면서 전선을 지켜도 시간이 모자랄판에, 청와대 찌라시 30세 전후의 행정관의 전화 한통에 헐레벅떡, 달려가서 만나다가 육군고위급 인사기록을 다 분실하는 사고를 저지르는 머저리, 허수아비짖을 하고 있는것을 봤다. 만남 자체도 청와대 근무처가 아닌 시내 커피점에서 만났다는것은 만남 자체가 석연치 않다는것을 광주시민뿐아니고, 국민전체가 의아해 하고, 실망이 너무나 큰것을 넘어, 이런자가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한 범죄 집단인 짐정은 괴뢰집단을 어떻게 막아낼지? 걱정을 너무도 많이 국민들어깨에 지워주고 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9/01/32.html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좌파정부가 주장하고 추진중에 있는 한국의 경제정책, 에너지정책, 그리고 국방정책 들이 국민들이 선호하는 방향으로 가서 국민들에게 걱정없이 기업활동하고 걱정없는 일상을 할수있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나라의 중책을 맡고있는 자들의 정책추진을 쌍수들어 환영하겠지만, 이들이 손대는 것마다 전부  국민들의  원성을 사고 나라기둥을 통채로 흔들고 있기에, 5.18광주사건은 비밀리에 남파된 북괴군들이  순진한 민간인들을 선동하여 일으킨 폭동이었음과, 정부가 훈장준 5.18유공자의 명단을 발표못하고 있는 현실이, 지만원 박사와 다른 전문인들의 주장이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것이다.

육참총장, 검찰총장같은자들이 개인적으로는 출세했다고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광주시민들의 명예를 먹칠하고있는 자들이다. 명예를 되찾기 위해서라도 이들의 퇴진은 물론,  자유대한민국을 유지하기위해서라도 이들을 포함한 사회주의 문재인 대통령을 더 늦기전에 국민들 시야에서 사라지도록  국가적 결단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https://youtu.be/BeVoDnYbsU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