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03, 2020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들 면상. 전부가 문재인씨의 주위에서 맴돌던 인물들.

이들의 전직을 여기 적힌데로 읽고 이해하는것은 매우 단조롭다.
후보들의 99%가 문재인 청와대 주위에서 뱅뱅 돌던 앵무새 들이다.

경제폭망에, 탈원전 그리고 Coronavirus Pandemic 초기 방역대책을 실기하여, 중국에서 발생한 Covid-19이 북미대륙으로 종횡무진으로 퍼지게한  Bridge역활을 한 문정권 때문에 대한민국의 이미지에 온갖먹칠을 다해놓고, 자화자찬하는 이사람들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나.   자유중국에 Coronavirus Pandemic 전염자가 거의 없게 하는데, 진두지휘를한 자유중국의 두 의사분들의 역활이 더 찬란히 빛나 보이고,  반대로 노란자켓입고 탁상공론만 하면서, 의료전문가들의 건의를 일언지하에 거절하고 폼만 잡다가 국제적으로 개망신 당한자를 하늘처렴  모셔왔던 이런자들을 다시 국회의원으로 뽑아 달라는데, 무슨 염치로 국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하는가?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국민들은 이들의 면상을 잘보고  이들을 낙선시키기위해, 민주당에 표를 주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부동산 대책발표를 앞두고,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김의겸은 동작동소재,상가건물에 투자하여 손도 안대고 코풀어 내는 식으로 거금을 손에 쥔자이다. 당시에 그들의 식구들이 아닌 다른 사람이 투자하면, 경찰의 감시를 받아야 했었다. 김의겸이는 예외로 아무도 그의 권력앞에 불법투자라고 진실을 얘기한 사람 없었다.  그가 국회로 진출하기위해 사표를 내고 인사할때, 문재인 대통령은 "수고많이 했다. 살아서 돌아오라"
극히 평범한 인사같지만, 그속에는 섬뜩함이 들어 있었다. 절대로 보수정당에 밀리지 말라는 메세지였다.

 열린 민주당 비례대표후보들 중에는 황희석, 전법무 인권국장, 최강욱, 전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놨다. 이두사람은 ‘윤석열 검찰’에 대한 적대심을 가감없이 드러내왔고,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들 역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공수처 수사대상 1호’라고 공공연히 주장해왔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3/2020040300079.html

4.15 총선에서 표를 잘 지켜야 할텐데...



12 comments:

Unknown said...

바이러스가 북미대륙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왜 문정부가 막아야하는지?

개소리하면 댓글단다 said...

정신병 ㅡㅡ

미국사람이면 미국이나 지켜라

Unknown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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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베버러지 껒 said...

응 수구꼴통 버러지 쉐~키~~

ㄷㅅㅇ said...

어휴 ㅋㅋㅋㅋ 짠하다 ㄷㅅㅇ

꺼져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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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said...

어디가서 대한민국 국민이라 하지마라 쫒말리니까ㅋ

노는부 said...

열린민주당 화이팅

Unknown said...

정신 오백년 나간소리하고 자빠졌네

Unknown said...

광고해주는거냐... 고맙다 18아..ㅋㅋㅋ

Unknown said...

열린민주화이팅!!

Unknown said...

태영호라고 아냐? 걔가 무슨당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