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5, 2020

MBC간부 "최강욱이 올린 채널 A 녹취록 요지 거짓" - 문통과 민주당 사람들 영원히 해처먹으라.

이새끼는 어떻게 사법시험에 합격했을까? 인성이 빵점, 사기꾼기질 투성이인자가 말이다.
대한민국의 사법시험 제도는 완전히 썩었다.

며칠전, 최강욱 황희석 두놈이 "이제 작전 나갑니다" 라고, 두놈이 똑 같은 복장으로 꾸미고 언론에 섰을때, 그자들의 모습은 틀림없는 LGBTQ 였었다.  그때부터 뭔가 낌새는 느꼈지만, 이럴줄이야...참으로 더러운 세상에 더러운 종자들 만나, 대한민국의 국격은 물론이고, 곡간 완전 도둑 맞았구나.

그래, 너의"작전'이라는게 이런거 였었나?  이미 투표는 주사위가 전져 졌기에 당락에는 별 영향을 못끼치겠지만, 문재인, 추미애, 그리고 민주당 찌라시들아 정신좀 차리고 사람답게 살아라. 더러워서 너희들 모두 얼굴도 보기싫디, 더러운 종자들...

이런놈들에게 또 한번 다시 국정을 맡아 달라고 표를 찍은 국민들은 도대체, 어디 종자들인가?
내가  알기로는 이조시대때 중국오랑캐들이 조선을 침략한, "병자호란"때 오랑캐놈들한데 씨를 받아 생겨난 종자들일것이라는데 한점의 의심이 없다. 오랑캐피를 받았으니.... 당연히 중국공산당을 좋아하는것, 지금 행각해보니, 하나도 이상할게 없는것같다. 그래 마르고 닳도록 해쳐먹어라 역적들아.

최강욱 황희석이의 변호사 Licence를 지금 당장에 회수, 말소시키고 국민들 우롱한 죄를 물어 당장에 감옥에 처넣고, 사회와 영원히 격리 시켜라.

유시민과 이해골찬씨는 이뉴스보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MBC간부가 미래 통합당 유혹에 넘어가서 거짖말 한다라고 시치미 떼겠지. 이럴때 유시민은 실눈뜨고 억지 미소로 YouTube에 얼굴 내밀고 국민들께서 심판 잘해줘서 고맙다라고 넉살부리면서 태연한척 하면서 썰풀겠지? 아님 김정은에 SOS처서 살려달라고 하겠지.

기왕이면 투표 2일전에만 이런 뉴스가 나왔었으면 대한민국의 장래에 더 좋은 희망의 Beacon으로 활활 타올랐을텐데..... 그래도 MBC 논설위원님, "고맙소, 고맙소".

월성 1호기에 대한 탈원전 보고는 왜 선거후로 미루었나? 탈원전의 논리를 펼수가 없었더냐?




입력 2020.04.15 13:06
최강욱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가 올린 채널A기자와 검사장간의 녹취록 발언 요지는 거짓이라는 주장이 MBC 간부에 의해 제기됐다.

이보경 MBC논설위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채널 A의 56쪽 녹취록을 다 읽었다”며 “최강욱이 ‘사실 아니어도 좋다’ 운운했다는 대목은 없다”고 썼다. 이어 “또 다른 녹취록이 있을 리 없겠죠, 걍 오래된 최구라(거짓)의 향기가”라고 적었다.
이 위원은 “지난 토요일 폰으로 읽었는데 중간중간 눈 감고 안구 마사지 해 가면서 그래도 내리 읽었다”며 “1조원대 금융사기범 이철 쪽 지씨와 채널A기자 녹취록”이라고 했다.



최 후보는 지난 3일 페이스북에 ‘편지와 녹취록상 채널A 기자 발언 요지’라는 글을 올렸다. 수감중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 코리아 대표의 대리인 자격으로 채널A기자를 만나 모든 대화를 몰래 녹음한 일명 제보자 X 지모(55)씨가 이 내용을 MBC에 제보하면서 열린민주당 황희석 후보 등에도 보냈는데 최 후보도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채널 A기자의 발언 요지라면서 “이 대표님,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 해라. 그러면 그것으로 끝이다” “유시민이라는 사람은 적도 많은데 거봐라, 위선적 인간이 많이 설쳤네 라며 온갖 욕을 먹을 거고 유시민의 인생은 종치는 것이다” “눈 딱 감고 유시민에게 돈을 건네 줬다고 한마디만 해라. 그 다음은 우리가 준비한 시나리오 대로 하시면 된다”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하지만 유튜버 유재일씨가 지난 10일 공개한 채널 A기자와 지씨 사이 대화 녹취록 전문(全文)에는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 해라’등의 내용은 전혀 없었다. 최 후보가 임의대로 살을 붙여 만든 내용으로 최 후보 또한 ‘발언 요지’라고 했다. 그러나 이 내용은 마치 채널 A기자가 말한 내용처럼 알려져 여러 언론에서 인용됐다. 이에 대해 해당 내용을 ‘검-언 유착으로 보도한 MBC 간부가 “녹취록을 봤는데 그런 내용이 없다”고 한 것이다.

이 논설위원은 본지 통화에서 “ ‘사실이 아니어도 좋다’는 말은 기자로서 도 저히 떠올릴 수 없는 말”이라며 “MBC 소속 여부를 떠나 기자 집단의 일원으로 최 후보가 거짓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이것이 마치 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용납하기 힘들었다”고 했다.

1987년 MBC에 입사한 이 논설위원은 보도제작부 부장, 뉴미디어뉴스부 부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 7일까지 진행된 MBC 대표이사 공모에 응모하기도 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5/2020041500943.html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