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3권, 즉 행정, 사법, 입법을 손에 거머쥐더니, 오늘은 남북 경협 사업의 일환으로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을 남북교류협력 사업으로 인정하는 안건을 논의 하겠다고, 뱃장좋게 밝혔다. 지금 김정은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깜깜세상의 북에 이사업을 하겠다고 주접을 떨면, 김정은 Regime이 "아 반갑소, 그렇게 합시다"라고 대답할것으로 착각하는 문재인 정부의 통일부장관도 한심한 얼간이다. 남북간에 철도연결하면, 어떻게 이용할건데? 네들 맘데로 북한땅에 열차운전할수 있다는, 김정은의 내부결재라도 받아 놓은게 있냐?
지금까지 수백번 김정은 Regime에게 짝사랑식의 남북경제협의를 제안했지만, 그네들이 들어준적 한번이라도 있었나? 또 국민들 알게 모르게 퍼다준 돈과 원조물자를 받았다는 감사의 말한마디라도 들었었다면 그런데로 이해할수 있겠다만. 왜 이렇게 안달이냐? 대한민국이 그렇게 돈이 많아 주체를 못할 지경이냐? 폭망해가는 중소기업들이 살길을 만들어 주기위한 투자가 더우선 아니냐?
주한 미국대사, Harry Harris씨를 그렇게 인신공격해대더니, 결국 3년 임기를 못채우고 한국을 떠날것 같다는 뉴스를 본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트럼프대통령을 대신하여 한국에서 근무하는 해리스대사에 대해, 외교적으로 상상도 할수없는,콧수염까지 들먹이면서, 인신공격을 해댄 민주당 찌라시들의 횡포에 문재인대통령과 또는 외교부는 한마디의 유감표시도 없었는데, 남북경협사업을 승인해줄것 같나? 혈맹 미국과 합의하지 않은 북한과의 경협을 계속 밀어부치면, 그결과로 국민들만 숨쉬기 더 어려워진다. 그첫번째로 생각할수 있는게 미국과의 무비자 협정이 무효화 될수있다고 생각된다. 자유대한민국의 3권을 손에 쥐었으니, 숨골라가면서, 폭망한 경제부터 살릴 중장기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거라. Coronavirus Pandemic으로 Lockdown된 남한 국민들의 건강과 살길을 챙기는게 먼저다.
3권을 몽땅 손에 움켜잡은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몇명의 리더들이 잘알고 있다시피, 현재 김정은 북한체제는, 전세계를 향해 공갈 치기를,"우리 북한은 단 한명의 Covid-19환자 발생도 없이 깨끗하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라고 잠꼬대같은 미친소리를 하고있다. 그잠꼬대속에서 불법 미사일 발사를 해대고 있다.4.15선거날에도 쏘아대면서, 남한을 위협했지만, 정부의 공식반응이나 항의는 전연없었다.
중국과 긴 국토경계선을 맞대고 있고, 또 오직 중국과만 정상적 무역이든, 밀무역이든 이루어지고있고, 또 휴전선 남쪽의 남한에서는 Pandemic확진자가 10,000명 훨씬 넘게 전국으로 퍼지고 있는데, 휴전선을 지키고있는 병사들도 양성확진환자로 판명되여 Quarantine시키고, 치료하고 있는데, 북한에는 한명의 환자가 없다고 큰소리 뻥뻥쳐댄다. 그들 말데로 Virus가 김정은이 무서워서 공격못하는, 그렇게 별천지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4.15총선전에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사람들이 선거공약으로, 남북경협사업을 추진 하겠다라고 했었으면 그런데로 수긍을 하겠다만, 그런 얘기를 하면 표를 잃을까봐서, 민주당 후보, 그어느 누구도, 심지어 문재인 대통령의 입이라고 했던, 고민정이도 그런 남북경협관계 얘기는 하지 않았었다.
정말로 북한 주민들을 돕고 싶다면, 쑈하지 말고, Covid-19확진자를 점검할수있는 Testing Kits 라도 먼저 보낼수있는 채널을 만들어 조심스럽게 김정은 Regime의 내부사정을 알아보는게 순서라고 본다.
문재인 정부는 제발 즉흥적으로 떠벌리지 말고,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세우던가, 이게 여의치 않으면, 1년간의 계획이라도 세워서, 국민들이 믿고 따를수 있게, 나라를 운영하거라. 조바심나서, 당신네들 하는 소리는, 전부 견소리로 들릴뿐이다. 이젠 선거도 지났고, 3권 다 손에 쥐었잖아.
외신이 전하는 북한의 Covid-19 Pandemic방역대책은 완전 Zero상태라고 최근 탈북한 최정민씨는 실상을 폭로하면서, 한숨을 쉬고 있었다. 그들이 확진여부를 검진한다고 사용하는것은 겨우 몸상태를 측정하는 "체온계"뿐이었었다니...
Hyung-Jin Kim, The Associated Press
Published Sunday, April 19, 2020 10:08PM EDT
Last Updated Sunday, April 19, 2020 10:52PM EDT
북한에 SARS와 독감이 퍼져서 고생하고있을때 북한에서 의사로 근무했었던, 최정민씨는 확진자를 점검하는데, 체온을 점검하는 체온계를 사용하여 격리수용여부를 결정했었다고 그열악한 실상을 폭로했다.
월급도 거의없이, 확진여부를 시험하는 장비도 없이, 골통품같은 기구를 겨우 이용하여 그자신과 동료의사들은, 청진시의 동북쪽에서,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누가 병자인지를 결정할수가 없었고, 또한 죽은 환자의 사망원인을 확인할수도 없었다고, 2012년에 탈북한 최정민씨는 설명한다. 환자의 사망원인이나, 검진결과를 중앙당이 있는 평양에 보내면, 어떤 원인으로 사망했는지 확인하는 전화나 서류를 받아본적도 없었다고 했다.
북한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Coronavirus Pandemic같은 전염병이 돌아도 그들은 인정하지 않고 뭉갠다. 왜냐면, 이를 검진할 의료장비도 없고, 또 이러한 실정이 주민들에게 알려지면, 김정은의 독재정치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까봐서다. 이러한 북한 당국의 실정으로 봐서, 현재 그들이 끝도없이 퍼지고있는 이번 Covid-19전염병은 북한에는 없다고 주장하는 허풍을 믿을 국가는 없다는 뜻이다.
2009년, 독감이 한창 퍼지고있을때, Dr.Choi는 진찰시 검진하는 Kits가 없어 확진여부를 판별할수가 없었으며, 열이있는 환자들에게는 겨우 마이신을 투여한후 별도로 격리 시켰었다고 설명한다. 많은 환자들이 사망한후, 그는 결론짖기를 사망원인은 독감에 의한것이었음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고 했다.
"그들은 새빨간 거짖말을 하고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북한에는 수많은 종류의 질병들이 계속적으로 발생하 여 생명을 빼앗아 가거나 위협하고있지만, 북한 김정은 Regime은 북한에는 전염병이 전연 발생하지않았다"라고 거짖말을 계속한다고 Dr. 최는 한탄이다
외부로부터 원조를 얻기위한 목적에서 북한은 보기드물게 질병이 있었음을 인정한게 있었는데, 바로 북한의 국영미디아는 2009년도 12월에 평양과 신의주의 북서쪽지역의 마을에서 독감이 있었는데, 다만 9명만 감염되였었다고 발표했었던 보도였었다.
어떤사람들은 말하기를, 북한의 도시들은 인구밀도가 높지않고, 거주이전을 국가에서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전염병의 확산이 많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볼수있다하겠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런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다. 왜냐면, 북한에서는 국가에서 행사를 주관하고, 인원들을 동원하기에 합당한 위생시설이 부족하여 더쉽게 전염될수있다는것이다. 그외에도 북한에서는 격리수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실제로 이행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문이 많다.
북한의 의료시스템은 마치 녹슬어 부서진, 총알도 들어있지않은 피스톨 같다는 상황에 비유되지만, 그이유는 오랫동안 관리를 해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라고, Dr.Choi가 설명해준다.
지금은 서울에 본부를 두고있는 NGO Good Farmers에서 근무하고있는, 전 북한지방 공무원으로 근무했었던, 조충희씨는 설명하기를, 위장병을 치료받기위해 의사들에게 뇌물을 주었었다고 했다.
Dr.Choi씨의 설명에 따르면, 북한에 있을때에는, 홍역 수두 콜레라 장티프 파라티프스 간염 그리고 폐결핵등의 전염병이 매년 북한전역을 휩쓸곤 했었다고 설명해준다. Dr.Choi가 북에서 근무할때, 마스크, 장갑 또는 보호용 복장을 입고 근무한적이 없었고, 1960-70년대에 제작된 의료기구를 사용했었다고 설명한다. 2002-2003년에 SARS가 북한전역에 퍼졌을때도, 강압적인 격리가 8개월동안 지속되는동안에 독감으로 고생한후에, 청진지역에서 수백명이 이 전염병으로 사망했었다고 했다.
Outsiders strongly suspect that coronavirus, which has infected more than 2.4 million people, has already spread to North Korea because it shares a long, porous border with China, its most important trading partner and biggest aid benefactor. China is where the first known coronavirus cases were reported in December.
North Korea, which has quarantined tens of thousands and delayed the school year as precautionary steps, officially sealed its border with China in January, but smuggling across the frontier still likely happens. Activist groups in Seoul said they've been told by contacts in North Korea that people had died of the virus. Those claims cannot be independently verified.
While there have been no reliable outside reports of mass infections in North Korea yet, the country's tight control on information allows few foreign experts to assert with an authority that the North's quarantine regime has been successful. As seen in Singapore, the coronavirus can surge again, and North Korea's powerful Politburo said last week it would further bolster anti-epidemic steps.
“I think a considerable number of people could die. But that won't be disclosed to the outside world because the North is not even able to diagnose patients with (the coronavirus),” said Kim Sin-gon, a professor at Kore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in Seoul. He said North Korea is struggling to treat seriously ill patients, and noted U.N. reports that about 40% of its 24 million people are undernourished.
Russia's foreign ministry said in February it donated 1,500 coronavirus test kits to North Korea, and observers say similar kits have also been shipped there from China. Some relief agencies, including UNICEF and Doctors Without Borders, said they sent gloves, masks, goggles and hand hygiene products to North Korea.
North Korea's main newspaper recently called its public health system “the most superior in the world” and said that Kim Jong Un's devotion to improving it is the reason why there are no infections.
North Korea's socialist free medical service collapsed in the mid-1990s amid economic chaos and a famine that killed an estimated hundreds of thousands. In recent years, Kim Jong Un has built new hospitals and modernized some medical facilities as the economy improved, but most of the medical benefits still largely go to his ruling elite, experts say.
Dozens of refugees interviewed in a recent study said they felt the North's health care system has become poorer under Kim Jong Un, according to Min Ha-ju, a North Korean refugee-turned-researcher. She said the gap between the haves and the havenots in terms of medical service is deepening because a crumbled state rationing system has led to a burgeoning private economy.
Choi, the doctor who worked in North Korea, said his monthly salary was the equivalent of about 2 kilograms (4.4 pounds) of rice and that he received cigarettes from patients in return for telling them what medicine they should buy at markets.
“But no (doctors) can dare to diagnose the dead with SARS. There wasn't an order to confirm the cause of their deaths, and we didn't have diagnostic kits,” said Choi, now a researcher at a Korea University-affiliated institute.
https://www.cp24.com/world/north-korean-defectors-experts-question-zero-virus-claim-1.4903196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1/2020042100124.html
지금까지 수백번 김정은 Regime에게 짝사랑식의 남북경제협의를 제안했지만, 그네들이 들어준적 한번이라도 있었나? 또 국민들 알게 모르게 퍼다준 돈과 원조물자를 받았다는 감사의 말한마디라도 들었었다면 그런데로 이해할수 있겠다만. 왜 이렇게 안달이냐? 대한민국이 그렇게 돈이 많아 주체를 못할 지경이냐? 폭망해가는 중소기업들이 살길을 만들어 주기위한 투자가 더우선 아니냐?
주한 미국대사, Harry Harris씨를 그렇게 인신공격해대더니, 결국 3년 임기를 못채우고 한국을 떠날것 같다는 뉴스를 본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트럼프대통령을 대신하여 한국에서 근무하는 해리스대사에 대해, 외교적으로 상상도 할수없는,콧수염까지 들먹이면서, 인신공격을 해댄 민주당 찌라시들의 횡포에 문재인대통령과 또는 외교부는 한마디의 유감표시도 없었는데, 남북경협사업을 승인해줄것 같나? 혈맹 미국과 합의하지 않은 북한과의 경협을 계속 밀어부치면, 그결과로 국민들만 숨쉬기 더 어려워진다. 그첫번째로 생각할수 있는게 미국과의 무비자 협정이 무효화 될수있다고 생각된다. 자유대한민국의 3권을 손에 쥐었으니, 숨골라가면서, 폭망한 경제부터 살릴 중장기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거라. Coronavirus Pandemic으로 Lockdown된 남한 국민들의 건강과 살길을 챙기는게 먼저다.
3권을 몽땅 손에 움켜잡은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몇명의 리더들이 잘알고 있다시피, 현재 김정은 북한체제는, 전세계를 향해 공갈 치기를,"우리 북한은 단 한명의 Covid-19환자 발생도 없이 깨끗하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라고 잠꼬대같은 미친소리를 하고있다. 그잠꼬대속에서 불법 미사일 발사를 해대고 있다.4.15선거날에도 쏘아대면서, 남한을 위협했지만, 정부의 공식반응이나 항의는 전연없었다.
중국과 긴 국토경계선을 맞대고 있고, 또 오직 중국과만 정상적 무역이든, 밀무역이든 이루어지고있고, 또 휴전선 남쪽의 남한에서는 Pandemic확진자가 10,000명 훨씬 넘게 전국으로 퍼지고 있는데, 휴전선을 지키고있는 병사들도 양성확진환자로 판명되여 Quarantine시키고, 치료하고 있는데, 북한에는 한명의 환자가 없다고 큰소리 뻥뻥쳐댄다. 그들 말데로 Virus가 김정은이 무서워서 공격못하는, 그렇게 별천지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4.15총선전에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사람들이 선거공약으로, 남북경협사업을 추진 하겠다라고 했었으면 그런데로 수긍을 하겠다만, 그런 얘기를 하면 표를 잃을까봐서, 민주당 후보, 그어느 누구도, 심지어 문재인 대통령의 입이라고 했던, 고민정이도 그런 남북경협관계 얘기는 하지 않았었다.
정말로 북한 주민들을 돕고 싶다면, 쑈하지 말고, Covid-19확진자를 점검할수있는 Testing Kits 라도 먼저 보낼수있는 채널을 만들어 조심스럽게 김정은 Regime의 내부사정을 알아보는게 순서라고 본다.
문재인 정부는 제발 즉흥적으로 떠벌리지 말고,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세우던가, 이게 여의치 않으면, 1년간의 계획이라도 세워서, 국민들이 믿고 따를수 있게, 나라를 운영하거라. 조바심나서, 당신네들 하는 소리는, 전부 견소리로 들릴뿐이다. 이젠 선거도 지났고, 3권 다 손에 쥐었잖아.
외신이 전하는 북한의 Covid-19 Pandemic방역대책은 완전 Zero상태라고 최근 탈북한 최정민씨는 실상을 폭로하면서, 한숨을 쉬고 있었다. 그들이 확진여부를 검진한다고 사용하는것은 겨우 몸상태를 측정하는 "체온계"뿐이었었다니...
Hyung-Jin Kim, The Associated Press
Published Sunday, April 19, 2020 10:08PM EDT
Last Updated Sunday, April 19, 2020 10:52PM EDT
북한에 SARS와 독감이 퍼져서 고생하고있을때 북한에서 의사로 근무했었던, 최정민씨는 확진자를 점검하는데, 체온을 점검하는 체온계를 사용하여 격리수용여부를 결정했었다고 그열악한 실상을 폭로했다.
월급도 거의없이, 확진여부를 시험하는 장비도 없이, 골통품같은 기구를 겨우 이용하여 그자신과 동료의사들은, 청진시의 동북쪽에서,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누가 병자인지를 결정할수가 없었고, 또한 죽은 환자의 사망원인을 확인할수도 없었다고, 2012년에 탈북한 최정민씨는 설명한다. 환자의 사망원인이나, 검진결과를 중앙당이 있는 평양에 보내면, 어떤 원인으로 사망했는지 확인하는 전화나 서류를 받아본적도 없었다고 했다.
북한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Coronavirus Pandemic같은 전염병이 돌아도 그들은 인정하지 않고 뭉갠다. 왜냐면, 이를 검진할 의료장비도 없고, 또 이러한 실정이 주민들에게 알려지면, 김정은의 독재정치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까봐서다. 이러한 북한 당국의 실정으로 봐서, 현재 그들이 끝도없이 퍼지고있는 이번 Covid-19전염병은 북한에는 없다고 주장하는 허풍을 믿을 국가는 없다는 뜻이다.
2009년, 독감이 한창 퍼지고있을때, Dr.Choi는 진찰시 검진하는 Kits가 없어 확진여부를 판별할수가 없었으며, 열이있는 환자들에게는 겨우 마이신을 투여한후 별도로 격리 시켰었다고 설명한다. 많은 환자들이 사망한후, 그는 결론짖기를 사망원인은 독감에 의한것이었음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고 했다.
"그들은 새빨간 거짖말을 하고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북한에는 수많은 종류의 질병들이 계속적으로 발생하 여 생명을 빼앗아 가거나 위협하고있지만, 북한 김정은 Regime은 북한에는 전염병이 전연 발생하지않았다"라고 거짖말을 계속한다고 Dr. 최는 한탄이다
외부로부터 원조를 얻기위한 목적에서 북한은 보기드물게 질병이 있었음을 인정한게 있었는데, 바로 북한의 국영미디아는 2009년도 12월에 평양과 신의주의 북서쪽지역의 마을에서 독감이 있었는데, 다만 9명만 감염되였었다고 발표했었던 보도였었다.
어떤사람들은 말하기를, 북한의 도시들은 인구밀도가 높지않고, 거주이전을 국가에서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전염병의 확산이 많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볼수있다하겠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런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다. 왜냐면, 북한에서는 국가에서 행사를 주관하고, 인원들을 동원하기에 합당한 위생시설이 부족하여 더쉽게 전염될수있다는것이다. 그외에도 북한에서는 격리수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실제로 이행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문이 많다.
북한의 의료시스템은 마치 녹슬어 부서진, 총알도 들어있지않은 피스톨 같다는 상황에 비유되지만, 그이유는 오랫동안 관리를 해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라고, Dr.Choi가 설명해준다.
지금은 서울에 본부를 두고있는 NGO Good Farmers에서 근무하고있는, 전 북한지방 공무원으로 근무했었던, 조충희씨는 설명하기를, 위장병을 치료받기위해 의사들에게 뇌물을 주었었다고 했다.
Dr.Choi씨의 설명에 따르면, 북한에 있을때에는, 홍역 수두 콜레라 장티프 파라티프스 간염 그리고 폐결핵등의 전염병이 매년 북한전역을 휩쓸곤 했었다고 설명해준다. Dr.Choi가 북에서 근무할때, 마스크, 장갑 또는 보호용 복장을 입고 근무한적이 없었고, 1960-70년대에 제작된 의료기구를 사용했었다고 설명한다. 2002-2003년에 SARS가 북한전역에 퍼졌을때도, 강압적인 격리가 8개월동안 지속되는동안에 독감으로 고생한후에, 청진지역에서 수백명이 이 전염병으로 사망했었다고 했다.
Outsiders strongly suspect that coronavirus, which has infected more than 2.4 million people, has already spread to North Korea because it shares a long, porous border with China, its most important trading partner and biggest aid benefactor. China is where the first known coronavirus cases were reported in December.
North Korea, which has quarantined tens of thousands and delayed the school year as precautionary steps, officially sealed its border with China in January, but smuggling across the frontier still likely happens. Activist groups in Seoul said they've been told by contacts in North Korea that people had died of the virus. Those claims cannot be independently verified.
While there have been no reliable outside reports of mass infections in North Korea yet, the country's tight control on information allows few foreign experts to assert with an authority that the North's quarantine regime has been successful. As seen in Singapore, the coronavirus can surge again, and North Korea's powerful Politburo said last week it would further bolster anti-epidemic steps.
“I think a considerable number of people could die. But that won't be disclosed to the outside world because the North is not even able to diagnose patients with (the coronavirus),” said Kim Sin-gon, a professor at Kore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in Seoul. He said North Korea is struggling to treat seriously ill patients, and noted U.N. reports that about 40% of its 24 million people are undernourished.
Russia's foreign ministry said in February it donated 1,500 coronavirus test kits to North Korea, and observers say similar kits have also been shipped there from China. Some relief agencies, including UNICEF and Doctors Without Borders, said they sent gloves, masks, goggles and hand hygiene products to North Korea.
North Korea's main newspaper recently called its public health system “the most superior in the world” and said that Kim Jong Un's devotion to improving it is the reason why there are no infections.
North Korea's socialist free medical service collapsed in the mid-1990s amid economic chaos and a famine that killed an estimated hundreds of thousands. In recent years, Kim Jong Un has built new hospitals and modernized some medical facilities as the economy improved, but most of the medical benefits still largely go to his ruling elite, experts say.
Dozens of refugees interviewed in a recent study said they felt the North's health care system has become poorer under Kim Jong Un, according to Min Ha-ju, a North Korean refugee-turned-researcher. She said the gap between the haves and the havenots in terms of medical service is deepening because a crumbled state rationing system has led to a burgeoning private economy.
Choi, the doctor who worked in North Korea, said his monthly salary was the equivalent of about 2 kilograms (4.4 pounds) of rice and that he received cigarettes from patients in return for telling them what medicine they should buy at markets.
“But no (doctors) can dare to diagnose the dead with SARS. There wasn't an order to confirm the cause of their deaths, and we didn't have diagnostic kits,” said Choi, now a researcher at a Korea University-affiliated institute.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1/20200421001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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