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후보들 대부분이 어떤 성분의 사람들인지, 세종갑에 출마한 홍성국이가, "4차 사회와 수축사회"라는 강연을 하는 내용에서 잘 나타나있었다. 그강연에 참석한 Audience의 절반이상은 여성이었다고 한다. 홍성국이는 참석한 여성들의 면면을 강단에서 곁눈질로 흩어보면서, 맘속에 아니면 그가 달고 다니는 물건이 어떤 작동을 했었을까?라는 질문이 떠오른다.
이런자들이 넘쳐나는 민주당은 여성들의 인격을 조금이라도 정말로 Honour 하는 인격을 갖춘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믿을 사람이 있을까? 아 있겠다. 사회주의를 대한민국에 뿌리박기위해 혈안인 사기 협박할 가능성이 많은 사람들 몇명을 제외하고는 한명도 없을 것이다.
몇명이 모인 사적 모임에서 한 발언도 아니고, 수백명이 모인 군중집회에서, 하고싶은 얘기, 그것도 여성을얕잡아보고, 성노리개쯤으로 비하하는 망말을 실컷 뱉어놓고, 그후에 반응이 거세게 되돌아 오니까, 아주 간단하게 "잘못했다. 미안하다"로 사과하는것으로 끝난 순간의 이슈로 덮어지기를 바랄것이다.
얼마전, Coronavirus Pandemic방역차원에서, 안전거리유지(Social Distancing)를 지킬것을 문재인 정부가 명령으로 발표했는데, 강남지역의 밤거리와 Night club에서는, 이명령을 마치 어느개가 짖어대는 헛소리냐?라는 듯이 비아냥대면서, 젊은이들이 구데기들이 엉겨붙어 있는듯이 어울려 춤추고 비비고 취하고..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가 이런곳이로구나 하고 상상을 쉽게 할수 있게 했었다.
현장에서 명령을 잘 지키는지의 여부를 단속하는 최일선에 근무하는 관계자는 경찰이다. Night Club에서 정부의 Pandemic 명령을 어기고 환락속에서 헤매는 강남의 밤을 그지역을 담당하고있는 경찰관들이 모르고 있었다고 말한다면, 그말을 믿을 바보가 있었을까?
민주당의 많은 후보들의 성향이 홍성국후보와 성품에서 봤을때 근본적으로 별로 다르지 않을것이라는 추측을 해보는것은 어렵지 않을것 같다. 투표가 며칠남지 않은, 급박한 이시점에서, 민주당 후보들은 입으로는 홍후보를 비난 또는 거리를 두려고, 나는 그런사람아니다라고 발악을 하면서, 지역의 주민들에게 어필 할려고 발버둥칠것으로 생각된다. 이급박한 순간만 적당히 넘기고, 투표자들의 관심만 얻으면 된다는, 한탕주의식의 발상이, 그들이 갖고있는 전부이기 때문이다.
나는 분명히 얘기할수있다. 머리가 돌지않은 유권자라면, 모든것을 Sexual Activity와 연결시켜, 즉흥적으로 흥분을 유도할려는 민주당 후보들의 성향을 이미 다 파악했을테니....더이상 언급은 안하겠다.
지금도 강남의 Night Club은 외교가에서 사용하는 "치외법권"지역의 혜택(?)을 받는것 처럼, 뒤에서 보이지 않는 검은 권력의 힘에 밀려, 경찰관들을 곤경에 빠뜨리고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잘 생각하셔서, 뒤에 숨어서 검은 권력을 휘두르는 자들을 색출하기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일꿈을 뽑아야 한다. 아마도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것 같다. 특히 여성분들의 분발이 촉구된다.
"대전~당진 고속도로 가람IC 신설"을 선거공약으로 냈다고 하는데, 정말로 그공약을 실천할 의지가 있었다면 "아내도 한명보다는 두명이 낫죠"라는 발정난 개나 하는 소리를 지껄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광진을에서 출마한, 전 청와대의 입이었던, 고민정후보에게 꼭 부탁하고싶다. 홍성국 후보를 당장에 뒷방으로 처넣든가? 아니면 홍성국을 만나, "두명의 아내를 두면 좋을 것이라고 했는데 그두번째 후보로 나를 찍은것은 아닌지 여부를 직접 확인 하기를 바라고, 침을 질질 흘리고 다니는 발정난 개같은 홍성국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메세지를 홍성국을 만나서 날려야 하지 않을까?
민주당 홍성국 후보 지난 2월 등 강연서 주장이
행정수도 세종시 선거전에서도 막말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세종갑)의 과거 발언을 두고 야권 후보들이
공격하고 있다. 8일 열린 방송사 주최의 세종시 국회의원 후보 토론회에서도 이 문제가 거론됐다. 민주당은 미래에셋대우 사장을
지낸 홍 후보를 전략공천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50485?cloc=joongang-home-newslistleft
이런자들이 넘쳐나는 민주당은 여성들의 인격을 조금이라도 정말로 Honour 하는 인격을 갖춘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믿을 사람이 있을까? 아 있겠다. 사회주의를 대한민국에 뿌리박기위해 혈안인 사기 협박할 가능성이 많은 사람들 몇명을 제외하고는 한명도 없을 것이다.
몇명이 모인 사적 모임에서 한 발언도 아니고, 수백명이 모인 군중집회에서, 하고싶은 얘기, 그것도 여성을얕잡아보고, 성노리개쯤으로 비하하는 망말을 실컷 뱉어놓고, 그후에 반응이 거세게 되돌아 오니까, 아주 간단하게 "잘못했다. 미안하다"로 사과하는것으로 끝난 순간의 이슈로 덮어지기를 바랄것이다.
얼마전, Coronavirus Pandemic방역차원에서, 안전거리유지(Social Distancing)를 지킬것을 문재인 정부가 명령으로 발표했는데, 강남지역의 밤거리와 Night club에서는, 이명령을 마치 어느개가 짖어대는 헛소리냐?라는 듯이 비아냥대면서, 젊은이들이 구데기들이 엉겨붙어 있는듯이 어울려 춤추고 비비고 취하고..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가 이런곳이로구나 하고 상상을 쉽게 할수 있게 했었다.
현장에서 명령을 잘 지키는지의 여부를 단속하는 최일선에 근무하는 관계자는 경찰이다. Night Club에서 정부의 Pandemic 명령을 어기고 환락속에서 헤매는 강남의 밤을 그지역을 담당하고있는 경찰관들이 모르고 있었다고 말한다면, 그말을 믿을 바보가 있었을까?
민주당의 많은 후보들의 성향이 홍성국후보와 성품에서 봤을때 근본적으로 별로 다르지 않을것이라는 추측을 해보는것은 어렵지 않을것 같다. 투표가 며칠남지 않은, 급박한 이시점에서, 민주당 후보들은 입으로는 홍후보를 비난 또는 거리를 두려고, 나는 그런사람아니다라고 발악을 하면서, 지역의 주민들에게 어필 할려고 발버둥칠것으로 생각된다. 이급박한 순간만 적당히 넘기고, 투표자들의 관심만 얻으면 된다는, 한탕주의식의 발상이, 그들이 갖고있는 전부이기 때문이다.
나는 분명히 얘기할수있다. 머리가 돌지않은 유권자라면, 모든것을 Sexual Activity와 연결시켜, 즉흥적으로 흥분을 유도할려는 민주당 후보들의 성향을 이미 다 파악했을테니....더이상 언급은 안하겠다.
지금도 강남의 Night Club은 외교가에서 사용하는 "치외법권"지역의 혜택(?)을 받는것 처럼, 뒤에서 보이지 않는 검은 권력의 힘에 밀려, 경찰관들을 곤경에 빠뜨리고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잘 생각하셔서, 뒤에 숨어서 검은 권력을 휘두르는 자들을 색출하기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일꿈을 뽑아야 한다. 아마도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것 같다. 특히 여성분들의 분발이 촉구된다.
"대전~당진 고속도로 가람IC 신설"을 선거공약으로 냈다고 하는데, 정말로 그공약을 실천할 의지가 있었다면 "아내도 한명보다는 두명이 낫죠"라는 발정난 개나 하는 소리를 지껄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광진을에서 출마한, 전 청와대의 입이었던, 고민정후보에게 꼭 부탁하고싶다. 홍성국 후보를 당장에 뒷방으로 처넣든가? 아니면 홍성국을 만나, "두명의 아내를 두면 좋을 것이라고 했는데 그두번째 후보로 나를 찍은것은 아닌지 여부를 직접 확인 하기를 바라고, 침을 질질 흘리고 다니는 발정난 개같은 홍성국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메세지를 홍성국을 만나서 날려야 하지 않을까?
민주당 홍성국 후보 지난 2월 등 강연서 주장이
"(대전) 둔산 화류계 아무 것도 없더라"라고도
홍 후보, "발언 내용 사실이고, 잘못했다"
홍 후보는 지난 2월 ‘4차 사회와 수축사회’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소유와 욕망의 조절을 설명하다 “소유가 늘면
행복해지죠? 뭐 많이 가지면, 안 그래요? 아내도 한 명보다는 두 명이 낫죠. 머리 아픈가?" 라고 했다. 또 강연회에서는
“문빠(문 대통령 극렬지지층)들이나 태극기 부대나 다들 이상한 사람들이에요”라고 하기도 했다.
홍 후보는 또 지난해 5월 정부대전청사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서 열린 북 콘서트에서는 저출산 고령화에 대해 언급하며 "제가 어젯밤 늦게 대전에 내려와 여기 (대전 서구) 둔산 화류계가 어떤지 좀 봤는데 화류계에 아무것도 없더라"고 했다. 잠시 뒤 욕망의 절제에 관해 설명하던 중 "언제까지 밤에 허벅지만 찌를 것이냐"는 말을 했다. 당시 북 콘서트에 참석한 공무원 중 절반 이상은 여성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중기부는 당시 행사 뒤 "정제되지 않은 표현에 대해 작가가 사과의 뜻을 전해왔고, 직원 전산망에 사과 글을 올렸다"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 홍 후보는 지난 1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화류계? 나의 실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지난해 많은 강의를 하면서 재미있었지만, 실수도잦았다. 대부분은 말실수인데, 강의에 취해서 오버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에 무소속 윤형권 후보는 "홍 후보는 저질 막말에 여성 비하를 일상적으로 해온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8일 방송연설에서 “누가 여성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습니까? 여성비하 저질 막말하는 국회의원을 바라십니까”라며 투표로 응징해 달라고 했다.
정의당 이혁재 후보도 최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텔레그램 n번방 문제와 홍 후보의 여성 비하 저질 막말은 성을 쾌락의 도구이자 상품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같다”며 “여성을 비하하고, 여성의 성적 대상화, 상품화, 희화화, 범죄화하는 등 인권 감수성 결여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잘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미래통합당 김중로 후보 측도 “홍 후보의 부적절한 발언은 세종시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홍 후보 측은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그런 발언을 한 것은 사실이고 정치인이 되기 전에 순수한 의도로 강의 도중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한 말”이라며 “잘못했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홍 후보 측은 “당에서 성인지감수성 교육까지 받았으며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홍 후보는 또 지난해 5월 정부대전청사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서 열린 북 콘서트에서는 저출산 고령화에 대해 언급하며 "제가 어젯밤 늦게 대전에 내려와 여기 (대전 서구) 둔산 화류계가 어떤지 좀 봤는데 화류계에 아무것도 없더라"고 했다. 잠시 뒤 욕망의 절제에 관해 설명하던 중 "언제까지 밤에 허벅지만 찌를 것이냐"는 말을 했다. 당시 북 콘서트에 참석한 공무원 중 절반 이상은 여성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중기부는 당시 행사 뒤 "정제되지 않은 표현에 대해 작가가 사과의 뜻을 전해왔고, 직원 전산망에 사과 글을 올렸다"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 홍 후보는 지난 1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화류계? 나의 실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지난해 많은 강의를 하면서 재미있었지만, 실수도잦았다. 대부분은 말실수인데, 강의에 취해서 오버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에 무소속 윤형권 후보는 "홍 후보는 저질 막말에 여성 비하를 일상적으로 해온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8일 방송연설에서 “누가 여성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습니까? 여성비하 저질 막말하는 국회의원을 바라십니까”라며 투표로 응징해 달라고 했다.
정의당 이혁재 후보도 최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텔레그램 n번방 문제와 홍 후보의 여성 비하 저질 막말은 성을 쾌락의 도구이자 상품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같다”며 “여성을 비하하고, 여성의 성적 대상화, 상품화, 희화화, 범죄화하는 등 인권 감수성 결여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잘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미래통합당 김중로 후보 측도 “홍 후보의 부적절한 발언은 세종시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홍 후보 측은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그런 발언을 한 것은 사실이고 정치인이 되기 전에 순수한 의도로 강의 도중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한 말”이라며 “잘못했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홍 후보 측은 “당에서 성인지감수성 교육까지 받았으며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50485?cloc=joongang-home-newslis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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