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가 세계적 인물인것은 확실한것 같다. 좋은 이미지의 국가 리더로서가 아니라, 그반대의 훼방꾼이미지로서 그렇타는 것이다. 김정은이가 심장혈관중병으로, 4.15일, 즉 태양절 행사에 나타나지 않은점을 수상히 여긴 전세계의 미디아들과 정보기관이 그의 행적을 추적하여, 마침내 묘향산 부근에 있는 '향산특각'에서 수술후 회복중에 있다고 보도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의 인기는 트럼프, 푸틴, 시진핑, Boris Johnson, 그외 유명한 세계적 정치인들 보다 더 많은것 같고, 미디아들의 관심대상에서 중앙에 있는것으로 이해됐다.
Boris Johnson, 영국수상이 며칠전 Covid-19 Pandemic의 양성확진자로 자가 치료후 회복되였지만, 아직도 정상적인 국사를 돌보지는 못하고 있다는 뉴스는 일반적으로 취급되여 세상에 알려졌었다. 그러나 김정은이에 대한 보도는, 북한당국이 일체 언급을 안했는데도, 추적하여 마치 잃어 버렸던 보물을 다시 찾은것 처럼, 특종뉴스로 보도하기에 경챙을 벌이고 있는 미디아들의 널뛰기 경쟁은 쉽게 이해가 안된다.
이런 와중에 한국의 청와대는 김정은이가 심장혈관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있다는 뉴스는 사실이 아니라고, 북한과 똑같은 변명발표를 하는 의혹이 짙어 세상사람들을 헷갈리게 하고있다.
김정은이가 "사경을 헤매고 있다", "뇌사상태다", 또는 "수술후 회복중에있다"는 뉴스들은 항상 그래왔듯이, 하나도 확인된게 없는 루머일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청와대는, 북한 김정일(36세)이 사경을 헤매고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고한다.
왜이렇게,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김씨왕조가 독재자로 군림하면서, 국민들을 토탄에 빠지게 하고, 전세계의 경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핵실험, 미사일 발사를 해대는 김정일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을 쏟아 부을까? 북주민들을 먹여 살여야 할 식량구입비를 전부 핵무기개발과 미사일 개발에 사용한 탕아이기 때문일까? 남한정부에서 매년 알게 모르게 김정은 Regime에게 상납하는 규모는 엄청나다. 더욱히 4.15총선 승리로, 이제는 사법,입법, 행정, 3권을 완전 장악한 문재인 정부의 대북한 정책은, 남북철도연결, 금강산관광재개, 개성공단 재가동 등등, 모두가 미국과 불협화음이 되는, 사업들을 하겠다고 난리법석이고, 혈맹 미국 모르게 더 퍼줄 방법이행을 중심으로 손발을 마추고있다.
암튼 전세계의 유명한 미디아들의 포커스를 주기적으로 받고있는 김정은이는 양날의 칼같은 존재로, 앞으로는 남한정부의 비호속에 더 거드름 피우면서, 대한민국의 자유시민들에게 더많은 정신적 압박을 가하게 할것은 틀림없다고 하겠다.
김정은의 건강상태가 안좋다는 보도는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웹싸이트에서 지난 화요일 처음 알려졌었다.
익명의 제보자가 김정은이가 지난해 8월부터 심장병중증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제보를 한것이다. 그러나 심장병은 백두산을 여러번 방문하면서 더 악화 됐었다는 것이다.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이웹의 보도는 전세계에 타전됐었다. 뉴스미다아들은 줄줄이 이보도를 하기에 바빳고, 한국과 미국의 정보기관에서 발표한 보도가 나오기까지, 더 자세한 내용은 없었다. 그러나 미국의 뉴스미디아가 북한 김정은이가 심장수술을 한후 상태가 악화되였다는 특종을 보도하면서 조명을 받기시작했었다고 한다. 어쨋든 한국정부와 중국정부의 정보기관은 로이터 통신에 보낸 보도자료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한것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04/105.html
만약에 김정은에게 어떤 변고가 발생하면, 누가 후계자가 될지는 알려진게 없다. 평화롭게 권력이양이 될지 아니면 암투가 벌어져 혼란상태에 빠질지? 김정은은 그의 아버지로 부터 이미 권력승계를 약속받고 여러해 동안 훈련을 해왔었다. 김씨왕조의 와해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현재는 가장 유력한 권력 승계자로 전문가들은 보고있다. 그녀가 김씨왕조로 정의되는, 백두혈통이라서라기 보다는 북한의 선전매체에 자주 등장해왔기 때문이다. 지난달에 그녀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었고, 꾸준히 그의 오빠 김정은가 정상들과 자리를 같이할때 지근거리에서 있었음이 이를 증명한다고 하겠다.
심장수술후 사경을 헤매면서, 모든게 부질없는 한때의 욕심이었다는점을 깊이 깨닫고, 핵무기, 미사일개발에 투자하느라 국고탕진하고, 주민들 굶어죽게한것이 큰 실수였음을 인지하고, 남은 생애는 독재정치가 아닌 열린사회주의 정책을 펴서 주민들 배불리 먹게 해주는 선정을 펴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
나도 그렇게 한다면, 생전에 이북 구경할수 있을것 같은데.... 부질없는 나의 욕심일까?
어쨋던 나는 개인적으로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웹싸이트의 내용을 가장 믿을만한 정보라고 생각한다.
But the presidential office in Seoul has said there have been no particular signs from the North to indicate the 36-year-old is "gravely ill".
It is also not the first time rumours about his health have fired up intense flurries of speculation - only to be later dismissed.
Kim Jong-un has never missed it - and it seemed very unlikely that he would simply choose not to turn up.
Inevitably, his absence prompted speculation and rumour, none of which is easy to substantiate.
Kim Jong-un last appeared in state media on 12 April "inspecting a pursuit assault plane group" in a handout that is undated. As ever, the images portrayed him as relaxed and at ease.
We know he chaired a key political meeting the day before, from state media despatches. But he has not been seen since.
State media also made no mention of his presence at a reported missile test last week. He is usually pictured at these launches.
Reporting on North Korea is incredibly difficult at the best of times, so most speculation is drawn from departure from precedent.
And now, the already secretive state is an even more extreme version of shutdown - after it closed borders at the end of January due to the Covid-19 pandemic.
An anonymous source told the Daily NK that they understood he had been struggling with cardiovascular problems since last August "but it worsened after repeated visits to Mount Paektu".
This led to a chain of reporting by international media on a single-sourced story.
News agencies then began to run with that claim, and it was all they had until some reports emerged that intelligence agencies in South Korea and the US were monitoring the claim.
But then came a more sensational headline in US media that the North Korean leader was in a critical condition after heart surgery.
However, a statement from the South Korean government, and sources at Chinese intelligence - speaking to the Reuters news agency - said this was not true.
It is very much worth noting that at no point has anyone denied that Kim Jong-un has had heart surgery.
The statements from South Korea and China merely deny that the North Korean leader is seriously ill.
The population of North Korea would usually not be kept informed about their leader's health status.
Then he re-appeared, pictured with a cane.
State media at the time admitted he was suffering from an "uncomfortable physical condition", but did not address rumours that he was suffering from gout.
Kim Jong-un was groomed to lead the country by his father over many years. The Kim dynasty seemed secure.
Kim's sister, Kim Yo-jong, would seem the most obvious choice. Not only is she from the sacred "Paektu blood line", which defines the Kim dynasty, she does appear to be making more headlines of her own.
Last month she made her first public statement and she has been a visible and constant presence by her brother's side at key summits.
But for now we can only watch and wait to see if North Korea reacts to this swirl of speculation about their leader's health.
The truth is when it comes to information about the North Korean leadership, we are often all scrambling around in the dark.
https://www.bbc.co.uk/news/world-asia-52364055
https://www.foxnews.com/world/kim-jong-un-cardiovascular-procedure-north-korea
https://www.foxnews.com/world/kim-jong-un-health-business-as-usual-south-korea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4211242001
https://www.cnn.com/2020/04/20/politics/kim-jong-un-north-korea/index.html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0/apr/21/north-korean-leader-kim-jong-un-has-heart-surgery-report?CMP=Share_AndroidApp_Gmail
https://www.latimes.com/world-nation/story/2020-04-20/north-korea-leader-kim-jong-un-surgery-health-rumors
https://www3.nhk.or.jp/nhkworld/en/news/20200421_21/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1/2020042101559.html
그의 인기는 트럼프, 푸틴, 시진핑, Boris Johnson, 그외 유명한 세계적 정치인들 보다 더 많은것 같고, 미디아들의 관심대상에서 중앙에 있는것으로 이해됐다.
Boris Johnson, 영국수상이 며칠전 Covid-19 Pandemic의 양성확진자로 자가 치료후 회복되였지만, 아직도 정상적인 국사를 돌보지는 못하고 있다는 뉴스는 일반적으로 취급되여 세상에 알려졌었다. 그러나 김정은이에 대한 보도는, 북한당국이 일체 언급을 안했는데도, 추적하여 마치 잃어 버렸던 보물을 다시 찾은것 처럼, 특종뉴스로 보도하기에 경챙을 벌이고 있는 미디아들의 널뛰기 경쟁은 쉽게 이해가 안된다.
이런 와중에 한국의 청와대는 김정은이가 심장혈관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있다는 뉴스는 사실이 아니라고, 북한과 똑같은 변명발표를 하는 의혹이 짙어 세상사람들을 헷갈리게 하고있다.
김정은이가 "사경을 헤매고 있다", "뇌사상태다", 또는 "수술후 회복중에있다"는 뉴스들은 항상 그래왔듯이, 하나도 확인된게 없는 루머일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청와대는, 북한 김정일(36세)이 사경을 헤매고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고한다.
왜이렇게,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김씨왕조가 독재자로 군림하면서, 국민들을 토탄에 빠지게 하고, 전세계의 경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핵실험, 미사일 발사를 해대는 김정일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을 쏟아 부을까? 북주민들을 먹여 살여야 할 식량구입비를 전부 핵무기개발과 미사일 개발에 사용한 탕아이기 때문일까? 남한정부에서 매년 알게 모르게 김정은 Regime에게 상납하는 규모는 엄청나다. 더욱히 4.15총선 승리로, 이제는 사법,입법, 행정, 3권을 완전 장악한 문재인 정부의 대북한 정책은, 남북철도연결, 금강산관광재개, 개성공단 재가동 등등, 모두가 미국과 불협화음이 되는, 사업들을 하겠다고 난리법석이고, 혈맹 미국 모르게 더 퍼줄 방법이행을 중심으로 손발을 마추고있다.
암튼 전세계의 유명한 미디아들의 포커스를 주기적으로 받고있는 김정은이는 양날의 칼같은 존재로, 앞으로는 남한정부의 비호속에 더 거드름 피우면서, 대한민국의 자유시민들에게 더많은 정신적 압박을 가하게 할것은 틀림없다고 하겠다.
김정은의 건강상태가 안좋다는 보도는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웹싸이트에서 지난 화요일 처음 알려졌었다.
익명의 제보자가 김정은이가 지난해 8월부터 심장병중증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제보를 한것이다. 그러나 심장병은 백두산을 여러번 방문하면서 더 악화 됐었다는 것이다.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이웹의 보도는 전세계에 타전됐었다. 뉴스미다아들은 줄줄이 이보도를 하기에 바빳고, 한국과 미국의 정보기관에서 발표한 보도가 나오기까지, 더 자세한 내용은 없었다. 그러나 미국의 뉴스미디아가 북한 김정은이가 심장수술을 한후 상태가 악화되였다는 특종을 보도하면서 조명을 받기시작했었다고 한다. 어쨋든 한국정부와 중국정부의 정보기관은 로이터 통신에 보낸 보도자료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한것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04/105.html
만약에 김정은에게 어떤 변고가 발생하면, 누가 후계자가 될지는 알려진게 없다. 평화롭게 권력이양이 될지 아니면 암투가 벌어져 혼란상태에 빠질지? 김정은은 그의 아버지로 부터 이미 권력승계를 약속받고 여러해 동안 훈련을 해왔었다. 김씨왕조의 와해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현재는 가장 유력한 권력 승계자로 전문가들은 보고있다. 그녀가 김씨왕조로 정의되는, 백두혈통이라서라기 보다는 북한의 선전매체에 자주 등장해왔기 때문이다. 지난달에 그녀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었고, 꾸준히 그의 오빠 김정은가 정상들과 자리를 같이할때 지근거리에서 있었음이 이를 증명한다고 하겠다.
심장수술후 사경을 헤매면서, 모든게 부질없는 한때의 욕심이었다는점을 깊이 깨닫고, 핵무기, 미사일개발에 투자하느라 국고탕진하고, 주민들 굶어죽게한것이 큰 실수였음을 인지하고, 남은 생애는 독재정치가 아닌 열린사회주의 정책을 펴서 주민들 배불리 먹게 해주는 선정을 펴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
나도 그렇게 한다면, 생전에 이북 구경할수 있을것 같은데.... 부질없는 나의 욕심일까?
어쨋던 나는 개인적으로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웹싸이트의 내용을 가장 믿을만한 정보라고 생각한다.
Reports that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is seriously ill after heart surgery are not true, officials in
South Korea have said.
Headlines that Kim Jong-un was "gravely
ill", "brain-dead" or "recovering from an operation" were always going
to be impossible to verify. But the presidential office in Seoul has said there have been no particular signs from the North to indicate the 36-year-old is "gravely ill".
It is also not the first time rumours about his health have fired up intense flurries of speculation - only to be later dismissed.
When did speculation start?
Kim Jong-un recently missed the celebration of his grandfather's birthday on 15 April. This is one of the biggest events of the year, marking the birth of the nation's founder.Kim Jong-un has never missed it - and it seemed very unlikely that he would simply choose not to turn up.
Inevitably, his absence prompted speculation and rumour, none of which is easy to substantiate.
Kim Jong-un last appeared in state media on 12 April "inspecting a pursuit assault plane group" in a handout that is undated. As ever, the images portrayed him as relaxed and at ease.
We know he chaired a key political meeting the day before, from state media despatches. But he has not been seen since.
State media also made no mention of his presence at a reported missile test last week. He is usually pictured at these launches.
Reporting on North Korea is incredibly difficult at the best of times, so most speculation is drawn from departure from precedent.
And now, the already secretive state is an even more extreme version of shutdown - after it closed borders at the end of January due to the Covid-19 pandemic.
The first report of illness
The claim about Kim Jong-un's ill health surfaced in a report for a website run by North Korean defectors on Tuesday.An anonymous source told the Daily NK that they understood he had been struggling with cardiovascular problems since last August "but it worsened after repeated visits to Mount Paektu".
News agencies then began to run with that claim, and it was all they had until some reports emerged that intelligence agencies in South Korea and the US were monitoring the claim.
But then came a more sensational headline in US media that the North Korean leader was in a critical condition after heart surgery.
However, a statement from the South Korean government, and sources at Chinese intelligence - speaking to the Reuters news agency - said this was not true.
It is very much worth noting that at no point has anyone denied that Kim Jong-un has had heart surgery.
The statements from South Korea and China merely deny that the North Korean leader is seriously ill.
The population of North Korea would usually not be kept informed about their leader's health status.
Not the first time he has 'gone missing'
In 2014, Kim Jong-Un disappeared for 40 days from early September - which sparked a torrent of speculation, including that he had been ousted in a coup by other political grandees.Then he re-appeared, pictured with a cane.
State media at the time admitted he was suffering from an "uncomfortable physical condition", but did not address rumours that he was suffering from gout.
What is the succession plan for Kim?
If anything were to happen to the North Korean leader, the line of succession is not entirely clear.Kim Jong-un was groomed to lead the country by his father over many years. The Kim dynasty seemed secure.
Kim's sister, Kim Yo-jong, would seem the most obvious choice. Not only is she from the sacred "Paektu blood line", which defines the Kim dynasty, she does appear to be making more headlines of her own.
Last month she made her first public statement and she has been a visible and constant presence by her brother's side at key summits.
But for now we can only watch and wait to see if North Korea reacts to this swirl of speculation about their leader's health.
The truth is when it comes to information about the North Korean leadership, we are often all scrambling around in the dark.
https://www.bbc.co.uk/news/world-asia-52364055
https://www.foxnews.com/world/kim-jong-un-cardiovascular-procedure-north-korea
https://www.foxnews.com/world/kim-jong-un-health-business-as-usual-south-korea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4211242001
https://www.cnn.com/2020/04/20/politics/kim-jong-un-north-korea/index.html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0/apr/21/north-korean-leader-kim-jong-un-has-heart-surgery-report?CMP=Share_AndroidApp_Gmail
https://www.latimes.com/world-nation/story/2020-04-20/north-korea-leader-kim-jong-un-surgery-health-rumors
https://www3.nhk.or.jp/nhkworld/en/news/20200421_21/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1/20200421015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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