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30, 2020

선사시대의 유물로 알고있는 고인돌 선돌, 현대판 선돌이 Utah주에서 발견된뒤 불과 며칠만에 사라졌다는데....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우리 한반도에서 옛날 선사시대에 살았던 조상님들이 그들이 믿는 신을 Respect하는 뜻으로 커다란 돌들을, 두개의 커다란 바위에 다리의 상판처럼 올려놓은 고인돌과, 비석처럼 세워놓은 커다란 선돌을, 국민학교 고학년때 배웠었던 6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기억이 머리속에 남아 있다. 

5000년의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전국 곳곳을, 특히 시골지역을 여행하다보면, 고인돌, 선돌들이 많이 이곳 저곳에 흩어져 있는것을 봤었다. 우리가 어렸을때는 아무도 돌보는이가 없어,  선조들이 하늘에 대고 무운을 비는 뜻으로 돌무더기를 만들어 놓았을것으로 짐작하면서도, 후세의 고고학자들이 고인돌 선돌로 명명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지금은 생활이 전에 비해 훨신 향상되니까, 옛 유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역사적 평가를 전보다 많이 하게 되는것으로 이해된다.

북미대륙은 보통 신대륙이라고 알려져 있어, 몇천년전의 역사에 대한 유물이 아시안 지역에 비해서 많지가 않은 것으로 고고학자들은 그들의 연구에서 밝히고 있는 편이다.

미국의 Utah주에서 선사시대에 있었던 선돌(Menhir)이 발견됐는데, 그것은 현대판 선돌(?)로 명명한, 일종의 금속을 잘 가공하여 세운것으로 며칠전 한 탐방객에게 알려졌었다.

유타주의 토지관리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며칠전까지만 해도 사막의 바위산 밑 평지에 세워져 있던 선돌이 이유도 모르게 사라졌다는 것이다. SNS가 보여준 이미지 영상은 그옆에는 많은 자갈들과 조그만 금속조각들이 널려 있었다는 것이다.  

높이 3.7미터가 되는 이 물체가 발견되면서 미국인들의 관심거리가 됐었는데, 정교하게 다듬어진 쇠붙이가 어떻게 이곳에 세워졌으며, 그뒤로 상당수의 탐방객들이 이곳을 방문했었다는 것으로,일종의 수수께끼 게임을 하는것 같다는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한다. 이 수수께끼의 금속덩이가 지난 11월 18일, 유타주의 남동쪽 외곽지역에서 뿔이 큰 산양을 관찰하기위해 헬기를 타고 그곳 상공을 돌던 헬기 조종사가 발견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비밀의 금속 선돌이 유타주의 사막지역에서 지난주 발견된 이후 이유없이 시야에서 사라져 버렸다고, 당국이 발표한 것이다.  아직까지 아무도 금속쇠붙이 선돌을 설치한것에 대해 책임감을 선언한 사람은 나오지 않고 있다.   

헬기 조종사 Ryan Bacher 씨가 금요일 오후에 현지를 방문한후 TV station KSL에서, 친구가 다음날 그곳을 재방문 했을때, 그선돌은 이미 없어진것을 발견했었다는 것이다. 

"24시간이 지난뒤 나의 가장 친근한 친구인 헬기 조종사가 그의 가족을 태우고 현지상공을 돌면서 금속으로 만든 Monolith가 없어진것을 발견 했다"라고 설명하면서 누가 그렇게 없앴는지 알고싶다고 말한 것이다. 유타주의 토지관리청(BLM)은 성명서를 내고 설명하기를 유타주에서는 그 Monolith를, "사유재산으로 간주했기 때문에" 다른곳으로 옮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개인 사유재산은 보통 지방관리들에 의해서 취급되기에 범죄혐의로 취급해서 조사를 하지 않습니다"라고 그는 설명을 해주었다.  상당수의 네티즌들이 현지에서 촬영한 Monolith에 관한 이미지를 올리고, 현장에 남아있던 조각들과 포즈를 취하기도 했었다고 설명했다.  

유타주 관계자들의 설명에 의하면 Monolith는 일종의 예술품같아 보였지만, 국가땅에 그러한 조각품을 세우는것은, "당신이 어느 행성으로 부터 왔는가에 상관없이" 불법이라고 설명했었다.


 A mysterious metal monolith discovered last week in the desert in the US state of Utah has disappeared, officials say.

Utah's Bureau of Land Management said it had seen credible reports the object had been removed "by an unknown party".

Social media images apparently from the site show a pile of rocks and a small piece of metal left behind.

The discovery of the 12ft (3.7m) high object sparked a national guessing game as to how it got there, and saw dozens of people pay a visit in recent days.

The strange metal object was first spotted on 18 November by a helicopter crew counting big horn sheep from the air, in a remote south-eastern area of Utah.

News of its discovery and speculation over its origins quickly went viral on social media, with many observers presuming it was an art installation left by a sculptor.

As yet no-one has claimed responsibility for installing the structure.





Ryan Bacher, a Utah helicopter pilot who visited the site on Friday afternoon, told local TV station KSL that when his friend returned the next day it had gone.

"Twenty-four hours later, my close friend, who is also a helicopter pilot, flew his family down to see as well and found it taken down," he said, adding he would like to know who did it.

The state's Bureau of Land Management (BLM) said in a statement it had not removed "the structure which is considered private property".

"We do not investigate crimes involving private property which are handled by the local sheriff's office," it added.

Several people posted images on social media said to be from the site, posing with what remained of the monolith.



Last week, the Utah Department of Public Safety Aero Bureau released images of the rectangular-shaped metal object, but did not disclose its exact location fearing explorers may try to seek it out and "become stranded".

However, this did not stop dozens - perhaps even hundreds - of curious sight-seers from flocking to the site in recent days after internet sleuths were able to track down the monolith's GPS co-ordinates.

But the mystery of its origins remain.

The pilot of the helicopter who made the discovery, Bret Hutchings, speculates the monolith may have been installed by "some new wave artist" or a fan of 2001: A Space Odyssey, the 1968 film directed by Stanley Kubrick.

Imposing black monoliths created by an unseen alien species appear in the movie, based on the writings of novelist Arthur C Clarke.

Officials said it was likely a work of art, but its installation on public land was illegal, "no matter what planet you are from".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55119940

이빨 다빠진 노인 전두환에 핏대,“광주 헬기사격 있었다”라고. 5.18 유공자 명단부터 밝혀라, 전두환에 징역 8개월 집유 2년은 꼼수다.

나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부당하게, 현재 정권으로 부터 취급당하고 있다는것이 부당한 처사라고 비난할 생각은 없다.  문재인을 비롯한 정세균, 이낙연, 노영민등등의 현정권 실세들에게 꼭 묻고 대답을 듣고 싶은게 있다.

문재인을 포함한 현정권 실세들아 귀기울여 들어라, 정말로 전두환 전대통령이 헬기사격을 명령 했었다면, 징역 8개월에 집유 2년은, 완전 꼼수재판이라는 내판단이다.  당신들 주장데로 라면 헬기사격으로 수십명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최소한 무기징역 아니면 사형언도를 받았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문재인 좌파 주사파들이 원수처럼 여기는 전두환 대통령은, 반역죄목으로 사형언도를 받은 김대중에게 사면을 내려 목숨을 구해주고, 후에는 대통령질까지 하게해서 햇볕정책이라는 명목하에, 이북의 김정일 Regime에 공식적으로 10억달러, 국민 몰래 퍼다준것까지 합치면 수십억 달러였다는 뒷얘기까지 있다. 그리고 아무 열매도 없는, 빈껍데기인 "김대중-김정일"정상회담까지 하게 해주었고, 그돈으로 핵무기 탄도미사일 개발하는데 사용토록 했었다.

박근혜, 이명박 전 두대통령은 살인했다는 혐의는 재판기록 그어디에도 없다. 올가미 씌워 뇌물 먹었다는것 뿐이다. 그런데도 중형을 때려, 결국 감옥에서 삶을 마감하게 만들었다. 이게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수 있는 재판이었더냐?

전두환, 박근혜, 이명박 전직 대통령들은 정치적 사상이, 너희 좌파 주사파들과 판이하게 다르다는 이유 하나 때문이라는것을 모든 국민들은 다 알고있고, 분개하고 있다.  전직3명 대통령들과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적 경제적 업적과 치적을 비교해 봐라. 그것도 냉정하게....문재인처럼 국민들간에 이간질시킨 대통령 있었더냐? 경제적 외교적으로 다 국가위상을 더높이 세웠었고, 문재인처럼 대통령 전용기를 마누라, 비서실장에게 내돌린 전직들은 없었다. 

"당신들 세상 살아가면서, 아무리 대역죄를 저질렀다 해도, 삶의 종착역에 거의 다 와 있는, 늙은 노인에게, 5시간 이상씩 차를 태워 끌고가 재판정에 세워서, 있는죄 없는죄를 덮어씌워, 강압적으로 인정하라는 인간 말종같은 짖거리를 왜 지금에야 하는냐?. 당시 5.18 사건때 분명 당신들 피끓은 젊은 청년으로서 사회활동을 했었거나, 아니면 아직 대학생이었었다면, 그후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뭘하고 있었느냐?라는 점이다. 재판정에서 졸았다고 다그치는 재판관이나, 참석한 방청들이나.... 동물의 세계에서도 다 늙어 힘없고 이빨빠진 과거의 맹수에게는 비난이나 괴로움을 주지는 않고, 그냥 조용히 눈감고 시간 보내도록 하는, 천륜을 당신들은 모르나?"

대신에, 지금 5.18유공자로 국가에 등록되여 있는, 소위 문재인 좌파집단이 작성한 "5.18영웅들의 명단을 전국민 앞에 공개 못하는 그진짜 이유가 뭔가를 밝히고, 지금 당장에라도 명단을 밝혀야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체제를 운영하는 대한민국으로 인정 될것이다. 그러기전에는, 분명히 말하는데, 옛날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라라고 폄하하기에 바쁜 당신들에게 경고 하는데, 당신들 그렇게 비난할 자격이 없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9/01/518.html

듣기로는 5.18 유공자들 명단속에는, 당시에 어디서 뭘 했었는지도 모르는 사기꾼들, 공갈 사기법들, 보통상식으로는 도저히 명단에 끼지못한 인간들이 수두룩 포함되여 있다고 한다. 비공식적으로 확보한 명단에는 현정부에서 아첨하고, 간신노릇하는 놈들이 수두룩 하다고 한다. 대표적인게 "이해골찬"이라고 한다.

문재인 좌파 주사파들아 귀가 있으면 들으라.  작성된 명단을 다 밝혀서, 국민들의 원성을 잠재워라.  제발.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볼때, 아무런 공로도 없는 고등룸펜들이 현재 내편이라는 이유하나 때문에 유공자 명단에 들어 있는, 비공식 증거들이 즐비하다. 양심에 털난 자들이 아니라면, 당당하게 명단 밝히기를 다시 또 다시 또또 다시 요구한다.

그리고 전두환 전 대통령, 그렇게 5.18때 데모데들을 향해서 사격명령을 내렸다고, 그래서 죄를 굳이 묻겠다면, 노구를 끌고 장시간 운전해서 광주까지 끌고가서 재판정에 세워, 꾸벅꾸벅 힘에 겨워 조는 추한 모습 보게하지 말고, 차라리 궐석재판해서, 쉽게 판결하고, 역사속으로 묻어라.

"내눈에서 눈물나게 하면, 네눈에서도 피눈물을 흘릴날이 꼭 올것이다"라는 옛 성현들의 말씀을 귀담아 들을 지어다". 


‘고(故) 조비오 신부 명예훼손’ 재판

 

재판부 “1980년 5월 헬기 사격 있었다”
“조비오 신부 증언 일관” 진실로 판단
‘전일빌딩 탄흔’ 국과수 감정 핵심 증거

법원이 “5·18 때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주장한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89) 전 대통령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전 전 대통령이 5·18 당시 헬기 사격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도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조 신부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취지의 판결이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는 30일 전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전 전 대통령은 2017년 4월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광주시민을 향해 헬기 사격을 했었다고 주장해온 조 신부를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주장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기소됐다.
 

광주지법, 1심서 징역 8월, 집유 2년 선고

'5·18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가 30일 1심 선고 공판에 마친 뒤 부인 이순자씨와 손을 잡고 광주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스1

'5·18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가 30일 1심 선고 공판에 마친 뒤 부인 이순자씨와 손을 잡고 광주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이날 유무죄 판결을 가른 쟁점은 5·18 당시 헬기 사격이 실제 있었느냐 여부였다. 사자명예훼손 혐의는 허위 사실로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점이 인정돼야 유죄가 성립되기 때문이다. 사자명예훼손죄는 2년 이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돼 있다.
 
 재판부는 5·18 당시 광주에서 헬기 사격이 있었다는 조비오 신부의 주장을 ‘진실’인 것으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그 근거로 “조비오 신부가 사망할 때까지 500MD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일관되게 주장해왔다”며 “피해자는 헬기 사격에 관한 군 문서의 존재 여부를 전부 알지 못한 상태에서도 일관되게 진술하는데 목격하지 않은 것을 마치 본 것처럼 일관되게 진술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 전 대통령의 변호인 정주교 변호사는 재판 과정에서 “500MD 헬기의 소량 기총소사가 불가능하다”며 조 신부의 증언이 허위라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재판부는 500MD 헬기가 1980년 5월 21일 광주에서 위협사격 이상의 사격을 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변호인은 500MD 헬기의 1분당 발사속도를 고려하면 소량의 기관총 사격이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하나, 사수인 부조종사가 ‘끊어 쏘기’를 하면 발사량을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 “1980년 5월 헬기 사격 있었다”

30일 낮 12시30분께 전두환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전씨는 이날 법원에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30일 낮 12시30분께 전두환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전씨는 이날 법원에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재판부가 꼽은 핵심 증거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전일빌딩 탄흔 감정서’였다. 국과수는 2017년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광주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 10층에 생긴 수백발의 탄흔이 “헬기에서 하향 사격한 결과”라는 공식 보고서를 광주시에 전달했었다.
 
 재판부는 “국과수 감정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면 UH-1H 헬기에서 M60 기관총을 이용해 전일빌딩에 사격했음을 인정할 수 있다”며 “전일빌딩 10층 공간에 탄흔이 발생하려면 ▶헬기 사격 ▶헬기 레펠 중 사격 ▶지상군 총격으로 압축되는데 계엄군도 레펠 사격은 부인했고, 1980년 5월 당시 전일빌딩 주변에 하향 사격이 가능한 건물이 없었고 건물 내부 교전 증거도 없다”고 했다.
 
 군인들의 진술도 헬기 사격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받아들여졌다. 재판부는 “500MD 헬기 부조종사가 검찰에 ‘광주공원에 위협사격을 가하라는 내용의 무전교신을 듣고 명령권자가 누구냐고 묻자 무전교신이 끊어졌다’고 진술했다”며 “20㎜와 7.62㎜ 탄약이 소비됐다는 진술도 있는데, 사격 외에는 소실될 수 없다”고 했다.
 

5·18단체 “재판서 또 졸았다” 울분

30일 오전 전두환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지법에 출석하고자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전두환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지법에 출석하고자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전 전 대통령은 이날 재판에서도 시작된 지 10여 분만에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보였다.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광주지법 정문에서 엄벌을 촉구하던 5월 단체 회원들은 이 소식을 전해 듣고 “전두환이 재판에서 또 꾸벅꾸벅 졸면서 광주시민을 우롱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날 광주지법 앞에는 1심 선고 공판 시작되기 전부터 5·18 단체와 광주시민들이 대거 몰려 “전두환을 구속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5월 단체와 시민들은 지난해 3월과 지난 4월 전 전 대통령이 광주 재판에 출석했을 때도 “5·18 학살 책임을 지고 사죄하라”며 항의했었다.
 

“선고 계기로 자신 되돌아봐라” 쓴소리

30일 오후 광주법원 정문앞에서 5·18관련단체와 시민단체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30일 오후 광주법원 정문앞에서 5·18관련단체와 시민단체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재판부는 이날 선고와 함께 전 전 대통령을 향해 쓴소리도 했다. 재판부는 “지금도 5·18로 고통받는 많은 국민들이 있다”며 “피고인처럼 역사를 왜곡하고도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자세는 과거가 아닌 현실로 다가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한다”고 말했다.
 
 전 전 대통령은 1997년 대법원에서 내란 및 내란목적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하지만 그는 당시 자신은 정보기관 수장에 불과해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판결 선고를 계기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진심으로 사과하길 바란다”며 선고 공판을 마쳤다.

 
광주광역시=진창일 기자 jin.changil@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재판부 "전두환, 자신 돌아봐라"…5·18단체 "또 졸았다" 울분

https://news.joins.com/article/23933791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0/11/30/NADDILIJNNAOFOEEPKPIBS7YYI/

Sunday, November 29, 2020

온라인에서 성매매 조직을 운영했던, 조수빈 40년 징역언도. 법이 있어도 운영을 잘해야 하는데....

 온라인에서 성매매 조직을 운영했던, 조수빈 40년 징역언도 받았다. 몇년전 한국뿐만이 아니고 동남아를 포함한 전세계의 성매매 조직을 점조직으로 운영했던, 조수빈이가 오늘 재판에서 40년 징역형을 언도 받았다는 뉴스다. 

한국의 온라인에서 성매매조직을 불법운영하면서, 주로 젊은 여성들과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불법성매매 사업을 해왔던 성범죄조직의 리더가 목요일 40년의 징역형을 언도 받았다. 이렇게해서 한국과 동남 아시아 여러나라를 떠들석하게 했던 범죄조직(explosive criminal case)의 활동에 막을 내리게 됐다.

25세의 조수빈 온라인에서 암호화된 메세지를 보내면, 사용자들은 사용료를 선불해야만 볼수있는, 앱 Telegram을 통해서, 강요에 의해 젊은 여성들이 성행위를 하는 실제 상황을 볼수있는 불법 성행위를 이끌었던, 법죄조직의 수괴였었다. 

16명의 미성년자를 포함하여 적어도 74명의 희생자들이, 구룹채팅에서 성교행위을 업로딩하는 협박을 당했었다고 한다. 적어도 10,000이상의 사람들이 이채팅방을 이용하기위해, 최고 1,200달러(한화 약 백5십만원)의 수수료를 납부했었다고, 당국이 발표했었다.

대학에서 쟈날리즘을 전공하는 두명의 학생들이 지난 여름에 Telegram앱을 운영하는 구룹들을 발견하여, 경찰이 조사를 했었고, 지난 3월에 수괴 조수빈을 검거했었다. 

그가 검거된후, 불법 성행위 비디오을 제작, 분배하고, 강압적인 성교행위, 강간, 성폭력, 협박, 불법성행위 장면 녹화, 강압성교, 개인정보보호법위반과 사기등등 15개의 죄목으로 기소됐었다.

그는 또 제3자들에게, 미성년자들을 협박하여 강간 하도록 지시한 죄목도 발견됐었다고 재판부는 밝혔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재판에서, 범인 조수빈은 전자발지를 앞으로 30년간 착용하도록 했으며, 벌급 천백만원(미화 $9,600)도 같이 선고했다.  

검사들은 일찍히 그전례를 볼수없었던 무자비한 범죄임을 주장하면서, 또한 조는 아무런 뉘우침없이 성적 희생자들에게 혐오감을 느끼게 했을뿐만 아니라 모욕감을 느끼게한 협박을 포함하여 종신형을 구형했었다.  

평결을 언도한후 재판장 이현우씨는 범인 조수빈은 전과기록이 없는 초범이었고 희생자들과 어떤면에서는 합의를 했었다.  "어쨋던 조는 여성들을 희생물로 만드는 범죄조직을 만들어 운영하면서, 그녀들부터 성적착취를 하여 이득을 챙겼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착취의 희생자분들의 개인정보와 폭로했었고, 그렇게 함으로써 많은 손상을 주었을뿐만 아니라, 계속적으로 반복해서 상처를 더 심하게 주었었다. 그의 행동은 희생자들에게 무지무지한 고통을 주었고, 희생자들은 그에게 매우 중한 형벌을 내려줄것을 요구했었다"라고 보충설명을 했다.  

"이렇게 심각한 범죄 계획을 매우 꼼꼼하게 진행한점, 희생자들과 희생자들이 입은 커다란 상처, 이런 범죄가 사회에 끼친 손해와 그리고 피고인들의 사고방식들을 고려해 볼때, 피고인, 조수빈은 사회와 장시간 격리 시킬 필요가 절실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3월에 경찰은 이채팅 범죄조직과 연결되여 있었던, 120명 이상의 사람들을 붙잡았었다. 조수빈과 함께 작당했던 여러명도 기소됐었으며, 그들중 또 다른 5명은, 목요일, 7년에서 15년을 선고 받았었다.  한조직원은 다만  Lee라는 성만 알려진 미성년자로, 최소 5년간에서 최고 10년형을 언도받고 소년원으로 보내졌다.   

조수빈의 형언도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엇갈렸었다.  어떤이들은 합당한 판결이었다고 칭송하는가 하면, 어떤이들은 종신형을 언도 했어야 했다고 아쉬워 했다.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조직에서 활동가로 이름난 이효린씨는 오늘의 평결을 보면서, 전에 발생했었던 디지털 섹스범죄에 관대한형을 내렸던점과 비교해 볼때 합당한 언도였다고  평했다.  

"과거에는 한국에서 디지탈 섹스범죄는 가벼운 벌을 받았었다. 그래서 법의 정의에 대해서 많은 비난이 빗발치곤 했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이와 비슷한 범죄행위들이 벌어지고 있고,  이번 재판이, 앞으로 발생할 디지털 섹스 범죄에 매우 심각한 벌을 주는 가이들 역활이 됐으면 한다"라고 이씨는 설명한다.  이상의 국민들이

지난 3월 조수빈이 검거된후, 4백만명(four million people이상의 국민들이 가장 엄격한 형을 살도록하고, 범죄자들의 이름과 얼굴도 언론에 알려야 된다는 탄원서를 제출 했었다.

요는 법운영에 관여하고 있는 집행자들의 정신이 우선 중요하다고 믿는다. 

더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원문을 참조하면 좋겠다.

(CNN)The South Korean leader of an online sexual blackmail ring that targeted minors and young women was sentenced to 40 years in jail on Thursday, marking the end of an explosive criminal case that sparked outrage across the country.

Cho Joo-bin, 25, hosted online rooms on encrypted messaging app Telegram, where users paid to see young girls perform sexual acts under coercion. At least 74 victims, including 16 minors, were blackmailed into uploading explicit images onto the group chats. At least 10,000 people used the chat rooms, with some paying up to $1,200 for access, officials say
After two university journalism students discovered the Telegram groups last summer, police launched their investigation, and arrested Cho in March.
He was later indicted under 15 charges of producing and distributing illegal sexual visual material, forced sexual abuse, rape, sexual harassment, blackmailing, recording sexually abusive behaviors, coercion, violation of private information protection, and fraud.
    He was also also found guilty of "instructing a third party to directly rape a victim, who was a minor," the judge ruled.
    Cho's sentence, passed down in the Seoul Central District Court, also included the wearing of an electronic ankle bracelet for 30 years and a fine of 10.64 million Korean won (about $9,600).
    Prosecutors had requested life imprisonment, arguing in court that his crime was "unprecedented in history," and that Cho had "insulted and abhorred" victims without remorse.
    After passing the verdict, the judge, Lee Hyun-woo, explained that Cho had no criminal record and "has made some agreements with some victims." However, Cho had "created an organization structure" victimizing women, and profited off their exploitation.
    "He revealed the personal information of the victims and by doing so not only caused damage, but by distributing this repeatedly caused recurring damage to victims," said the judge. "His behaviors caused extreme pain on the victims and they are demanding severe punishment."
    "Considering the seriousness and meticulous plotting of the crimes, the number victims and damage on victims, social harm caused by the crime, and the attitude of the defendant, it is necessary to isolate the defendant from society for a long time."
    Police arrested more than 120 people connected to the chat groups in March. Several of Cho's collaborators were also charged and indicted; five others received sentences on Thursday, ranging from seven to 15 years.
    One collaborator, a minor identified only by his surname Lee, was sentenced to a juvenile facility for a minimum of 5 years and a maximum of 10 years.
    Cho's verdict received mixed results from the public, with some praising the decision and others arguing he should have received a life sentence.
    Lee Hyo-rin, an activist in a coalition of non-profit organizations, called the verdict a chance to reflect on lenient rulings in previous digital sex crimes.
    "In the past, digital sex crimes in South Korea have received weak punishments, and therefore criticism toward the justice system was high," Lee said. "There are similar crimes ongoing in the country and I hope this ruling will offer guidance to levy serious punishment on possible future digital sex crimes."

    'My daily scars seem to be endless'

    Before Thursday's sentencing, Cho Joo-bin and several victims last testified at a trial on October 22, where the victims described the exploitation they faced and the trauma that remained.
    "I wish I could throw everything away. I have to live with the damage that I still haven't forgotten," said one victim's statement, read by their attorney in court. The identity of the victims has been kept private.
    Another victim's statement, read by their lawyer, expressed skepticism that Cho felt any true remorse.
    "I want to ask what he regrets and what he reflects on when he says, 'I regret.' He terrorized the victims by calling us slaves. I am wondering if he had ever thought about the victims as real human beings," the statement said.
    "Due to personal information and sexual exploitation video, it is difficult to live a daily life. I'm so busy deleting videos distributed by Cho Joo-bin that my daily scars seem to be endless no matter what treatment I receive. Just as my wounds are endless, I hope Cho's punishment is endless."
    Cho gave a statement as well, apologizing to the victims.
    "At the time of the crime, I didn't have much thought about human dignity. I admit that I committed the crime by using sex as a means," he said. "I cannot be excused or evade. I must sincerely atone ... There's no fault of the victims, and I'm responsible for everything."

    Blackmailing girls into sexual slavery

    Cho was just one of many operators running similar chats on Telegram when the two university students stumbled upon the private groups. Cho went by the alias of "Guru" (Baksa in Korean) and ran at least eight groups, some of which had over 9,000 members at any one time.
    Cho sourced his victims by posting fake modeling jobs online, police said. Young women would submit their personal information, including their social security numbers and addresses, so they could get paid, along with photographs.
    Kwon and Ahn, the two university students, show a chat room set up to monitor Cho Joo-bin's activities on Telegram
    Once hired, they would be asked to provide more revealing pictures, which Cho then used as blackmail material. He would threaten to post them on the internet with their personal details if the girls did not work in his Telegram chat rooms, police said in March.
    Each chat room had between three to five girls, which Guru called 'slaves,' who would obey requests for pictures and videos of explicit acts. One girl was ordered to write the word 'slave' above her genitals. Another was made to bark like a dog while naked.
    Users paid as much as $1,200 to enter a room using bitcoin transactions, police said in March. Since Bitcoin is a decentralized currency, with no company or official bank to oversee transactions, users can keep their transactions private.
    The case was widely followed and condemned across the country, which has been grappling for years with widespread sexual abuse and accusations of pervasive misogyny.
    In 2018, tens of thousands of women took to streets of Seoul to protest against illegal filming of women by hidden cameras in motels and public toilets. Videos taken by these spy cams were circulated online.
    And in 2019, South Korean police discovered an online group chat that shared sexually explicit videos of women filmed without their knowledge and consent, and named several high-profile K-pop stars as members of the group.
      The string of scandals have created a wave of protests, campaigns against sexual harassment, calls for greater action and accountability, and the rise of mainstream feminist voices and ideas.
      After Cho's arrest in March, more than four million people signed two petitions demanding the heaviest of punishments, and calling for the names and faces of all involved to be released.

      https://www.cnn.com/2020/11/25/asia/korea-telegram-sex-crime-verdict-intl-hnk/index.html

      문재인 딱가리,김두관, 황운하 “윤석열 파면하라", "18년 집앞은 난리났는데,"국민은 추미애 응원한다?”대국민 사기극.

      황운하는  아무리 짖어대도, 그가 저지른 울산시장 송철호를 부정선거로 당선시킨 일등공신인것을, 국민들은 "문재인 황운하 김두관 이낙연 정세균등등"을 제외하고 다 알고있고, 심지어 본인 송철호까지도 자기는 부정선거로 당선된것을, 울산시민들에게 그리고 문재인에게 감사해 하는것을 언론에서도 봤었다. 얼굴색갈도 하나 변치않고, 염치와 체면도 모르는 소나 돼지들이 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희희 낙락한 것이다.  바로 대한민국은 무법천지요, 법을 준수하고 공공질서를 지키는 국민들은 계속해서 이런 사기꾼들의 발굽에 짖밟혀 살아가야 하는 지옥의 나라로 변하지 3년반의 현주소다.  

      국민들의 18년에 대한 파면을 외치는 국민들의 함성이, Covid-19 Pandemic으로 집회가 무척 까다롭게 제한되여 있는 상황에서도, 18년의 집앞에서 매일같이 열리고 있는데도, 김두과 황운하 두 문재인 딱가리는, "윤석열 파면하라, 국민은 추미애 응원한다"라고 대국민 사기극을 펼치는 기자회견을 했다고 한다.

      아마도 이들, 황운하 김두관 두 문재인 딱가리들은, 무법장관질 하여, 대한민국을 생지옥으로 만들고 있는 추한 18년을 파면, 추방하라는 국민들의 성토대회를,  추한 18년을 응원하는것쯤으로 귀를 열고 들었던것 같은데, 그원인이 그성토대회에 참석했던분들의 설명에 의하면, 그들 문재인 딱가리들은 행여라도 성난 국민들에게 얻어 터질까봐, 성토대회가 열리고 있는 추한 18년의 집안에 오지도 못하고 멀리서 얼굴에 가면쓰고, 본인들의 신분을 숨긴채 서성거렸다는 것이다. 불쌍한 딱가리들....

      황운하는 윤총장을 향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경거망동을 일삼는다, 대역죄인으로 다스려야 마땅하다"라고 언성을 높혔다는데,  황운하가 내뱉은 그말이 부메랑이 되여 자신에게 되돌아서 날아가고 있다는것도 모르는 얼간이로, 울산지방 경찰청장을 했다는것은, 울산시민들의 비극이었다.

      황운하의 말데로 검찰 흑역사의 대부분은 정권의 시녀가돼 정적제거에 앞장서온 내용인데, 윤총장은 정반대로 살아있는 권력을 상대로 사소한 꼬투리를 잡아 검찰권 남용을 일삼았다"라고, 소돼지도 듣지않을 성토를 해대고 있는 그모습이 너무도 추하다. 마치 추한 18년의 행색처럼.  

      황운하의 말처럼 "살아있는 권력에 법치의 칼을 휘둘러 사회질서를 지키기위해, 권력에 아부하지 않은 윤총장같은 검찰의 역사가 과거에 있었나? 사소한 꼬투리를 잡고 권력남용했다는 그구체적인 범죄혐의를 단 하나라도 나열하고 비난 했다면 이해 해주겠는데...

      경찰청장할때, 문재인의 33년지기친구 송철호를 시장에 당선시키기위해 온갖부정행위를 황운하는 앞장서서 지시한 범죄혐의로  지금 기소중에 있는데도, 문재인에 충성했다는 충신(?)의 행동으로 주장하는  당신의 양심은 어디에 팔아먹은것인가? 집에 가서 마누라와 아이들에게는, 바르게 살라고 훈계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 내로남불증표.

      검찰총장 윤석열의 범죄행위와 황운하의 범죄행위를 국민투표에 부친다면, 5천만 대 0으로 황운하의 범죄행위를 의법처리하여 국민들과 접촉못하도록 영원히 사회와 격리 시켜야한다고 할것이고, 권력에 맞서 헌법수호를 하느라 고생한 검찰총장에게는 국민들과 하늘의 상금이 내려질 것이다.


      김두관은 경남지사를 할때, 낙동강 4대사업을 반대한 경남지역뿐 아니고, 대한민국 전체가 토목사업으로 경제가 획기적으로 발전할수있는 기회를 시궁창에 처박은 역적질을 한자이고,  2012년 7월1일, 경남지사 사퇴하고 대선출마 하겠다고 선언후 문재인과 대결했으나, 당에서는 김두관이를 낙동강 오리알 처럼 던져 버렸다.  그랬던자가 지금은 문재인의 딱가리 노릇하는데 두번째 가라면 서러워 할정도로 충신인데....그게 과연 충성심에서 우러난 헌신일까? 

      재산신고때 전부 1억2천만원이라고 했던자인데, 두자녀의 유학비용을 어떻게 충당했는지에 대한 언론의 추궁이 여러번 있었으나, 묵비권으로 지금까지 지내왔는데,유학 비용충당과정에서 불법적인 수단이 동원된것은 분명한것으로,  바보가 아닌이상, 국민들은 다 알고있다. 한다는 소리가 "가족털기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나요?" 라고 억울하다고 성토다. 그런데도 건재한것은 문재인 딱가리가 되여 그의 보호막속에서 의원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배알딱지도 없는 Eunauch 같은 간신배, 참 딱하다.

      이러한 김두관이를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는 검찰의 노력이 뭐가 잘못됐다는 논리인가? 김두관이는 문재인편이기에, 즉 내편이면 보상을 받고, 반대편이면 무조건 잡아 죽이는 무법천지를 만들고 있는 문재인과 추한 18년이 그에게는 구세주이고, 헌법수호하기위한 고군분투하는 검찰총장, 윤석열은 내편이 아니라는 심플한 이유로, 지금 총장 직무배제까지 당하면서도, 정의가 이긴다는 그신념과 이를 응원하는 국민들과 함께, 아침 동해바다에 찬란한 햇살이 떠오는 광경을 마무런 장애물들이 없이 국민들이 잘 볼수있도록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얼마나 장한 일인가. 무조건 응원 한다.

      김두관의 괴변이 너무도 치사하다. "윤총장은 당장 그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그는 국가와 공공에 충성하는데 실패했다. 자신과 검찰 조직에 충성하고 말았다. 그는 사법부를 사찰했고, 대통령 원전정책을 수사했다. 또한 국가의 검찰, 민주주의 검찰이기를 포기했다"라고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견소리를 짖어댔다. 정상적으로 원전1호기를 폐쇄 했다면 문제가 될이유가 없다. 444개의 파일을 파괴하면서까지 조기폐쇄가 정당하다는 논리를 부정으로 만들었던 담당 공무원을 범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는게 대통령의 명령을 어겼다고 억지를 퍼부어대는 괴변에 잘했다고 상이라도 주어야 하나? 

      "헌법수호를 위한 검찰,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검찰. 살아있는 부정한 권력에 맞서싸우는 검찰총장이 될것임을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라고 임명장을 받는 자리에서 문재인에게 답사를 한  윤총장을 김두관이는 민주주의 검찰이기를 포기했다라고 괴변을 늘어놨다. 

      전국의 평검사들 100%가 참석하여, 공동으로 윤총장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낸것은 대한민국 창설 72년 역사에 처음이었다. 추하고 더러운 무법장관, 18년의 행패를 더이상은 좌시할수가 없어, 한목소리를 낸 검사들의 정의감과 법치를 바로 세우기위한 행동에 찬사를 드린다. 

      지금 이시간 "신의한수" You Tube에서는 현지중계 방송으로, 추미애의 집앞에 모여서, 추하고 더러운 18년의 사퇴를 요구하는 국민들 집회가 진행되고있다. Coronavirus Pandemic으로 Lockdown 상황인데도 많은 국민들이 참석, 퇴진을 요구하는 것은, 18년의 퇴진만을 뜻하는게 아니고, 투명인간으로 국민들앞에 나타나지 않고,  뒤에 숨어서 국민들 패싸움만 부추키는 역적질만 하는 대통령 문재인의 퇴진을 더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는 뜻으로 나는 이해하면서 적극적인 성원을 보낸다.

      (현장중계) 추미애 집앞 난리 났다! /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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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eamed live on Nov 26, 2020

      경찰 출신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은 29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경거망동을 일삼는다”며 “대역 죄인으로 다스려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황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의 퇴장과 함께 지긋지긋한 검찰 시대는 종언을 고해야 한다”며 “윤 총장은 검찰 흑역사를 끝내는 마지막 ‘검찰주의자’여야 한다”고 적었다. 그는 “윤 총장은 절제돼야 할 영역에 함부로 뛰어들어 진영 간의 격렬한 대립을 부추겨 왔고 민주주의를 퇴행시켰다”며 “이것만으로도 역사의 법정에서 대역 죄인으로 다스려야 마땅하다”고 했다.

      황 의원은 “검찰 흑역사의 대부분은 정권의 시녀가 돼 정적 제거에 앞장서온 내용”이라면서도 “윤 총장은 정반대로 살아있는 권력을 상대로 사소한 꼬투리를 잡아 검찰권 남용을 일삼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와 똑같이 후자도 정치적 중립성을 짓밟는 것은 마찬가지”라며 “다만, 후자의 경우 권력의 민주적 통제가 작동될 수 있다”고 했다.

      황 의원은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집행 정지 명령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 사건에 대해 “설사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더라도 신속한 징계절차를 통해 윤 총장은 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법부가 내린 판단에 관계없이 법무부가 다음달 2일 열 예정인 징계위원회에서 윤 총장을 사퇴시켜야 한다고 주문한 것이다. 법무부 징계위 위원장은 추 장관이다.

      그는 “윤 총장은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항하는 도발을 감행하고 총선을 앞두고 ‘울산 사건’을 만들어 총선에 개입하는 사건 조작을 시도했다”고도 했다. 황 의원은 울산지방경찰청장 재직 시절 2018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의 30년 친구인 송철호 울산시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지난 1월말 기소된 피고인 신분이다.

      윤석열 놓고 “판사 사찰하는 전두환급 발상했다”고 주장하기도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파면해야 한다면서 “국민과 함께 추미애 장관을 응원한다”고 했다.

      김두관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윤석열 검찰총장은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면서 “윤석열총장은 국가와 공공에 충성하는데 실패했다. 자신과 검찰조직에 충성하고 말았다. 윤석열총장은 사법부를 사찰했고, 대통령 원전정책을 수사했다. 그는 국가의 검찰, 민주주의의 검찰이기를 포기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또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를 겨냥해 “윤 총장은 온 가족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변변한 유죄 판결 하나도 손에 쥐지 못했다.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사모펀드 의혹은 억지 표적수사였다는 것이 법원 판결로 드러났다”면서 “권력형 범죄도, 웅동학원 비리도 없었고 배임 혐의도 무죄가 선고됐다. 표창장 한 개 남았는데, 이것도 뒤집히기 직전이다. 이건 하나만으로 윤 총장은 진작 옷을 벗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아직 재판 중인 사안에 대해서 ‘비리가 없었다’ ‘무죄’라고 주장한 것이다.

      김 의원은 이어서 “윤 총장 장모의 통장 위조 사건은 동양대 표창장 사건처럼, 윤 총장 부인의 주가조작 사건 연루 수사는 정 전 교수의 사모펀드 투자 의혹 수사처럼 해야 중립과 공정을 입에 올릴 수 있다”면서 “남의 가족은 없는 죄도 뒤집어 씌워 매장시켜놓고 자기 가족은 있는 죄도 묻어버리려는 윤 총장은 이미 자격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조국사건이나 울산시 하명수사 사건처럼 대통령을 겨냥한 사건에서 파고파도 죄가 나오지 않으면 판사를 사찰하는 전두환급 발상을 한 것”이라고도 했다.

      김 의원은 “법무부의 감찰과 직무배제는 너무나 당연하다”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징계위원회를 열어 파면해야 한다. 당연히 저는 국민과 함께 추미애 장관을 응원한다”

      법무부는 다음달 2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징계위원장은 추미애 장관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1/29/JVZTWZKB5VCRHE6HO454R6PIXI/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1/29/SUYG3JO36NGTLCJUSOD4VFV7CM/

      https://www.youtube.com/watch?v=g0L-VuIWq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