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순의원, 참 재수 더럽게 옴 붙은자네. 피래미가 아닌, 붕어정도만 컸었도, 조꾹이보다 더 당당하게 불구속 면하고, 무협의 처리받고, 붕어정도 크기의 국회의원질 잘 했을 텐데...
당신의 정치적 생명이 거기서 끝나는건지? 아니면 더 자라서 Pike정도 됐을때, 다시 여의도 흡혈귀들 대열에 끼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겨울은 닥아 오는데, 의리없는 좌파 패거리들틈에 들어가 살아볼려고 발버둥 친 당신이 불쌍할 뿐이지뭐.
두고 보시라. 이낙연이도 곧 팽당할것이고, 정세균이도 팽당할 것이고.... 그런데 이낙연이나, 정세균이는 크기가 Pike이상돼서, 쉽게 그들의 희생양으로 만들기위해 목에 칼을 겨누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오, 당신이 이번에 희생양이 된것을 원통해 본들, 아무도 눈하나 깜짝 하지 않을것이라는게 내가 보기에도 약간 안타가울뿐이라오.
4.15총선에서, 당신이 회계 부정했다고 콕 찍어서 희생양 만들것, 발표 났을때, 더크게 해먹고, 사기친 민주당 동료 찌라시들 마음들이 놓였을 것이요. 희생양으로 만들기위한 목표물이 자기네 사람들중에서 정해지면, 꼼수를 써서 찍어내는데는 이미 이골난 사기꾼들의 집단이기에... 발버둥쳐도 이미 배는 떠났다고 생각하고, 회계부정으로 몰아부친 금액이나 토해낼 궁리나 잘 하시길...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돼고, 법원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되면서, 전날 오전 11시쯤 검찰에 출두했는데, 검찰은 쉽게 정의원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이날 저녁까지 고강도 조사를 당했다고 하는데, 이는 이미 문재앙, 그외 민주당 패거리들이 고개를 끄덕여 줬기에 전광석화처럼 감옥에 가두어 버린것이다. 참많이 대조된다. 조꾹이와 그마누라 정경심은 회계부정 액수와 사기친금액, 그리고 강의도 하지 않고 강의료로 받은 30,000,000, 그리고 또 정경심의 서류위조범죄 행위는 내가 얼핏 계산해봐도, 정의원의 1백배 이상의 중범죄자들인데... 불구속으로, 사회로 되돌아가 할짖다하면서, 추한여인의 무법행위를 두둔까지 하고 다니는것과 참 많이 비교된다. 그래서 피래미는 피래미인것이다.
분명한것은, 4.15총선시에 회계부정을 저지르고, 그위에 청주시의원등으로 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죄목을 추가 했고, 자원봉사센터 회원정보를 선거에 이용한 혐의도 뒤집어 씌웠다고 하는데....다시 말하지만, 그가 피래미가 아니고, 최소한 붕어정도의 위치를 견지했었어도....
정청래, 송영길,황희석, 최강석, 이찌라시들은 한숨 놓았을 것이다. 먹이감으로 꼭 물어뜯은 정의원이 감옥에 처박혀있으니.... 만약에 불구속으로 범죄행위를 수사받게 됐었다면, 골치께나 아파했었을 텐데.... 더러운 집단들의 민낯이 이런것이라는것을 봤다.
사태 돌아가는것을 보니, 정의원 한명으로는 사기치고 도적질 해먹은 자들의 신변 안전이 확실치 않은가 보다. 완전히 싹을 잘라서 절대로 반항 못하도록 선거캠프 관계자, 시의원 등 7명도 얽어매어 재판을 받도록, 꼼수를 또 써먹을 계획도 앞두고 있다고 한다.
더웃기는것은 4.15부정선거로 억울하게 낙선한 민병욱 전의원이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믿는 민주당 찌라시의원들을 폭로하기위해, 청와대앞, 국회앞, 광화문 광장에서 데모도 하고, 1인 시위도 했었지만, 그명단에 들어 있었던 자들은 그래도 크기가 붕어급이상으로 제법큰자들이라서, 희생양으로 찍혀 감옥에 갇혀있는 정의원과는 다르게, 여전히 여의도 의사당에서 국민 혈세를 빨아먹으면서, 국가를 위해서일한다고 온갖쑈를 다하고 있다.
민병욱 전의원은 이사기집단의 부정선거를 고발하기위해서, 미국까지 가서 외쳤으나, 아직까지 효과는 전무인것 같다. 이게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 진면목이다. 연줄이 있고, 빽이 있으면, 법조항은 하나의 쓰레기 조각에 불과하다는것... 정의원은 가슴아프게 서러워 하면서, 콩밥먹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국회활동 상황을 잘 알면서, 문재인씨는 며칠전 국회를 방문했을때, 청와대 경비대원들에게 권총을 착용시켜 국회의원들, 그것도 야당의원들을 협박했고, 시정연설하면서, "공평한 사회, 서로 믿을수있는 사회, 포용적이고, 평화로운 경제로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것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고 믿습니다. 이를 실현하기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국회가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란다"라고 통보를 한것이다.
"공평하고 공명정대한 사회"건설이라.... 감옥에 있는 정의원, 조꾹부부 불구속 재판, 무법천지를 만들어 검찰조직을 식물조직으로 만들었고....말만 번드르하게 했을뿐, 현재도 청와대 보좌관들은 자기주머니 채우기에 밤새는줄 모르고, 각부의 장관들이 해야 할일을 낙아채서, 요리하는 광경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 그자들에게는 공평, 공정한 정책은 구색맞추기용 단어사용일 뿐이었다.
4·15 총선에서 회계 부정 등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청주지검은 1일 정 의원에 대해 정치자금법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되고, 법원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전날 오전 11시쯤 검찰에 자진 출두했다. 검찰은 조사실에서 정 의원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이날 저녁까지 고강도 조사를 했다.
정 의원은 현재 이틀째 조사를 마치고 청주교도소에 구금돼 있다.
검찰은 정 의원이 4·15 총선에서 회계 부정을 저지르고, 청주시의원 등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정 취득한 자원봉사센터 회원 정보를 선거에 이용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연루자 증언과 증거자료 등을 토대로 정 의원을 추궁했지만, 정 의원은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은 체포영장과 달리 국회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된다.
대법원 ‘인신구속 사무의 처리에 관한 예규’에는 국회의 체포 동의에 따라 영장을 발부한 이후 청구된 구속영장에 대해서는 동의 요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명시돼 있다. 따라서 별도의 절차 없이 법원의 구속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통해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정 의원은 검찰수사와 별개로 지난 15일 공소시효가 만료된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먼저 기소돼 이달 18일 첫 재판을 받는다.
정 의원 관련 사건에 연루된 선거캠프 관계자, 시의원 등 7명도 재판이 진행 중이거나 개시를 앞둔 상황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chungcheong/2020/11/01/6BMZC47W4RCJ5GGPWD6S7EXNUE/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