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누구를 위해서 대통령 직책을 맡았는가? 요즘은 뉴스만 보게되면, 항상 그의문이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내생각은 대한민국을 중국의 속국 아니면 시진핑의 2중대로 귀속시킬려고 대통령을 하는것 같기도하고...아니면 국민들을 자기편 반대편으로 갈라놓기위한 정책 세우는 대통령인것 같기도하고...무슨 철천지 원수를 졌다고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을 감옥에서 삶을 마감시킬려고 대통령직 하는것 같기도하고.
지난 3년 반동안에 그가 해놓은 업적이 뭐가 있을까? 돌아가지도 않은 머리를 쥐어짜서 적어 볼려고 무진 애를 써봤다. 그가 대통령직을 맡은후, 결과를 보고 얘기하는게 아니고, 잘할려고 노력(?)한 흔적을 본적이 꼭 한번 있었다.
청와대 들어간지 채 안달도 안돼서, 제천의 어느 조그만 상가에서 화재가 났을때, 빛의속도로 그곳으로 달려가 이재민들을 위로 하면서, "제가 대통령으로 있는한 이러한 인재는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습니다. 저를 믿어주십시요."라고. 조그만 화재 현장에, 그것도 취임후 채 일개월도 안되, 국정 챙기기에 무척 바빴을 대통령의 지방 행차에 제천시민들 뿐만이 아니고 전 국민들이 열광했었다. "야 정말로 민권운동가다운 날렵한 정책지시를 하겠구만..."라고... 그것은 완전히 쑈로 끝나고 말았었다. 지난 3년 반동안에 그보다 훨씬 큰 화재가 1000번 이상 발생 했었다고 한다. 현장 방문은 고사하고, 단 한마디의 위로 말도 없었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쯤으로 여기고 무시해왔다.
매사 그가하는일은 국민들을 두패로 갈라놓은 패당질만 해대고, 요즘은 추하고 더러운 무법장관 18년이 한국사회를 온통 제맘데로 들었다 놨다 해서, 무법천지로 만들어 놓아, 그썩은 냄새가 진동하여 국민들이 집안에서고 밖에서고 코를 막고 살아야 하니, 그렇치 않아도 Covid-19때문에 마스크로, 항상 문밖에 나갈때는,얼굴을 가려야 하는 고통에, 완전 질식사를 부추기고 있다. 그런데도 문재인의 얼굴은 전연 보이지 않는다.
어제는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시진핑의 심부름차 문재인을 찾았는데, 거기서 문재인의 얼굴을 국민들은 볼수 있었다. 중국이 한국을 시진핑의 2중대 쯤으로 업신여기는 행동을, 왕이가 문재인 뿐만 아니라 5천만 국민들에게 똑똑히 또보여주었는데, 그게 바로 약속시간보다 30분 늦게 도착하여 문재인대통령이 기다려야만 했었다. 이게 바로 한국외교의 현주소였다.
그가 취임하여 미국과 중국에 특사단을 파견했었는데, 중국에는 이해골찬이가 갔었다. 만나서 담소하는 장면을 보면, 시진핑과 이해골찬이는 서로 맞대고 앉은게 아니라, 오래전 문선명주교가 신자들을 옥황상제가 앉은 자리에서 내려다보는, 정말로 초라한 대접을 받았었다. 그런 시진핑을 아직도 문재인은 한국에 모셔 올려고 온갖 추잡한 행동과 아양을 다 떤다. 그자가 한국에 오면 한국이 신천지가 되나? 이번 왕이의 한국방문은 격이 이해골찬이가 받았던 그대로 해주었어야 했는데...또 문재인이가 중국 국빈방문해서 대접을 못받고 혼밥을 그것도 3번씩이나 했다는것에 자존심도 없고, 쪽빨리지 않는가? 왕이는 문재인으로 부터 칙사대접, 문재인은 왕이가 30분씩이나 기다리게 한 그 깊은 속내를 아는지 모르는지? 연신 희희 낙락이었다. 문재인은 시진핑이 완전히 홍콩장관에게 하대하는 차원의 대접을 받았다. 대한민국의 치욕이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4/blog-post_46.html
이명박 대통령이 UAE에 한국의 원전사업을 성취시키기위해 2번씩이나 방문하여, 어렵게 원전발전소 해외건설사업을 천신만고끝에 이끌어 냈는데,문재인이가 취임 하면서, "탈원전"선언을 하자마자 UAE 국왕이 난리를 치면서 계약파기하겠다고 하자, 이를 이해시키고 무마 시키기위해 직접 방문했어야 했는데, 무서워서 갈엄두를 못내고, 대신에 문재인이는 대통령 전용기를, 임종석 비서실장에게 내주고, 왕을 만나게 하는 헌법을 위반하는 짖을 한것이다. 대통령 전용기는 대통령이 업무차 꼭 필요할때, 대통령 자신만이 수행원들과 함께 이용할수 있는데.... 비서실장이 대통령처럼 전용기를 타고...세계에 웃음거리를 만들어주는, 한번도 겪어보지못한 요상한 나라를 만들어 버렸었다. 나도 한번 그전용기 타고 외국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나는 비서실장이 아니라서.... 나는 희죽희죽 웃지를 못한다.
더가슴 아픈것은, 아랍애미리트 원전건설이 끝났는데, 그후 maintenance는 우리 대한민국이 맡아하는것이 당연한 계약사항이었는데, 탈원전정책을 선언하고 한국내에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는것을 본 UAE왕이, 한국 제치고 불란서로 돌려버려, 노다지캐는 돈벌이를 몽땅 빼앗겼다. 불란서는 손도 안대고 코푸는 횡재를 얻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원전건설계약을 체결하고 귀국해서 대국민보고에서 "원전발전소 건설계약을 따낸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돈벌이는 건설후에 Maintenance와 운영권을 맡아 하면서 벌어들이는게 진짜 노다지 캐는것이다"라고 자랑스러워했던 그순간을 나는 지금도 뚜렷히 기억하고 있다.
https://www.bbc.com/korean/news-42481637
아세안+3개국 정상회담에서 3개국은 중국, 일본, 한국을 칭하는 것이고, 아세안국가들은 미얀마,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폴, 인도네시아다. 이보다 앞서 한국은 일본과 오랫동안 동맹관계를 맺어오는 GSOMIA을 일방적으로 깨버린 똥뱃짱을 부릴때는 언제고 아세안 회담에서는 아베총리를 찾아가 인사하는 2얼굴을 회원국들에게 보여 주는, 쓸개빠진 추태를 보여주고 말았다. 그렇게 했던 이유를 나중에 알았었다. 태국으로 아무도 몰래 날아가 살고있는 딸과 손자손녀 아이를 만날 기대에 젖어, 체면이고 뭐고 다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 것이었다는 점이다.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직이 우선인가? 딸아이를 만나기위해 정수기까지 옆에 끼고 정상회담을 한다고 날아간 문재인 대통령의 행동이 정상이었던가?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9/11/3-747.html
임종석이만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해외여행한게 아니다. 대통령 부인 정수기가 또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인도를 방문한 것이다. 그시간에 대통령은 청와대에 있었고... 정수기가 전용기 혼자서 타고 인도에 가서 한것은, 옛날 인도의 공주는 가락국의 여왕이었다라는 헛소리를 했다는 것이다.
기왕에 인도방문을 해서, Taj Mahal Monastery방문했었고, 기념 사진을 찍은것을 보면서, 혀를 끌끌끌 차지 않을수 없었다. "타지마할"성전을 들어가는데는 입구에 4개의 대문이 별도로있다. 사진을 살펴보면, 정수기는 타지마할 성전에서 찍은게 아니고 입구의 정문에서 사진을 찍은것이다. 대문과 성전 구별도 못했었나?라는 안타까움이었다. 대통령 전용기를 이렇게 막 내돌려도 괜찮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독일의 릐브케 대통령의 초청으로 독일 방문을 할때, 전용기가 없어, 릐브케 대통령이 1등석 좌석표를 보내주어, 타고갔는데, 그비행기가 동남 아시아 여러나라를 거쳐 독일로 갔었기에 무려 28시간을 비행기 안에서 지내면서 도착한후 정상회담을 하면서, 국가경제건설에 매진 했었다. 그렇게 힘들게 나라경제를 일으켜 세운 결과로 문재인 대통령이 전용기 그것도 747 점보기를 타게 해주었는데.... 이게 대한민국의 대통령 문재인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8/11/first-lady.html
북에서 고생고생하다가 목선타고 어렵게 탈북한 두젊은 청년들이 그렇게 바랬던 남한에서 제2의 삶을 꿈꾸었던 젊은이들을 남한땅 밟기도전에 두눈을 가리고 바로 판문점으로 데리고가서, 북괴군에 인계해준, 인간말종행위는 문재인이가 인권변호사로 탈을 쓴 더러운 늑대였음을 보여준것이었다. 이작전은 비밀리에 실행하여 국민들은 새까맣게 모르고 지내다 작전이 다 끝난후에 알았었다. 이게 문재인이가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국가체제다.
판문점JSA 담당 대대장(중령)이, 지난해에 국회에 출석중이던,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의 휴대전화에 문자로 직보한 사실이 언론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알려지게 됐는데, 더 기막힐 일은 정경두 국방장관조차도 모르게 청와대 놈들이 속전속결로 처리 했다는 점이다. 당시 국정원과 통일부에서조차 북으로 강제추방은 망설였었다는 것이다.
지금 탈북했던 그 두 젊은이들은 이미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하늘나라에서 창조주의 보살핌속에서 영혼이나마 잘 있기를 기원해 드릴뿐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9/11/un.html
대한민국의 사회질서는 완전 견세상꼴이 됐다. 무법장관 18년이 문재인의 빽을 등에업고, 범죄자들을 붙잡아 사회와 격리 시키는일을 전담하는검찰조직을 완전 깔아뭉개, 지금 식물조직을 만들어,청와대에서 사기 도적질한 놈들이 세상을 휘젖고 다니도록 만들어 버렸는데도, 문재인은 대통령으로서 교통정리를 해줄 생각을 하는지 안하는지? 중국 시진핑에게만 안테나 마추어 놓고 애달아 하고 있다.
이낙연이는 전직 동아일보 기자출신이다. 동아일보는 독재와 좌파 주사파들과 싸우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데 앞장서왔고, 현재도 그노선은 변함없다. 그신문사에서 국제부장까지 했었던 이낙연이가 눈깜짝 할사이에 문재인밑으로 기어들어가서, 권력의 맛을 보더니, 지금은 "변절자"가 어떤것이라는것을 행동으로 잘보여주는 역적질을 하고 있고, 자기 젊음을 불태우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그긍지를 시궁창에 완전 처박아놓고 말았다. 꿈도야무지게 다음 대선을 꿈꾸고 있는 더러운 행동에 구역질이 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10/blog-post_68.html
정세균이는 국회의장출신이다. 국회의장은 대통령과 동급이다. 국회의장직 물러났으면, 좀 쉴것이지, 권력이 그렇게도 탐이 났었나? 문재인 바지가랭이 밑으로기어 들어가더니, 총리직을 한답시고 국민들을 패갈라놓고, 내편은 무조건 우대하고, 반대편이면 무조건 올가미씌우는, 간신노릇을 하고 있다. 월성1호기 조기폐쇄 역적모의를 한 산업부를 찾아가, 위로를 해주었다는 뉴스에 옆에 있었다면, 가래침이라도 얼굴에 내뱉고 싶은 충동이 일었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11/blog-post_0.html
문재인이 더이상 청와대에 있으면 그나마 "대한민국"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말것이기에, 청와대에서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 사회와 완전 격리 시켜야 한다. 그길만이 우리민족과 대한민국이 살길이고, 조상님들과, 오늘의 잘사는 대한민국의 경제적 발판을 만들어 주신 선배님들에게 사죄하는 길이라는것을 우리 모두 명심하고 하루라도 빨리 행동에 옮겨야 한다. 지난 3년반 동안에 문재인이 국민세금을 어떻게 탕진 했는가를 잠깐 나열해 봤다.
대통령 국빈방문, 실무방문의 명목으로 해외 여행을 다녔던 기록을 보자.
2017년도에 8번, 2018년도에 20번, 2019년도에 17번, 금년도 2020년은 아직 청와대 발표가 없다.
2020년현재, 유엔총회참석 4번, APEC 참석 4번, ASEAN참석 4번, G20참석4번, 성과없는 한중일회담참석 등등.... 그의 회의 참석 발언은 항상 A4용지를 손에들고 했었다.
판문점 도보다리 정상회담에서 김정은이와 합의한 약속 19개중에, 약속이행은 겨우 6개가 전부다. 그런데도 김정은에 목메달고 산다. 이인영 통일부장관은 김정은에 퍼주자고 아우성이다. 그렇게 퍼주고 싶으면 우선 순서가 김정은이와 미팅을 했다거나 전화를 해서 합의한 내용을 밝히고, 합의한 내용이라고 설명해도 국민들이 환영안할턴데.... 그가 하는 견소리는 전부 짝사랑식 구애 작전같다. 문재인의 지시에 따른것으로 보이지만...내생각으로는 전대협회장할때 주사파였음을 김정은에 확실히 알려주기위한 제스처로 본다.
서울대생들의 뒤늦게 깨달은 마음의 아픔을 서울대생 전용 커뮤니티에 올린 사과문을 보면서, 문재인의 대통령직 수행이 얼마나 대한민국을 멍들게 하고 있나는 잘 볼수있는 내용으로, 여기에 옮겨놨다. 지나고 봐야 지난날이 그래도 좋았었다는점을 늦게라도 깨달아 다행이다라는 안도의 긴숨을 내쉬면서.....왜냐면 이들이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 미래 세대이기에.....
"박근혜 대통령님 미안합니다" 서울대생 전용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과문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fc1a900c5b61d04bfa9cd26
목숨이라도 부지 할려면, 박근혜, 이명박 두분대통령을 당장에 대통령직권으로 사면해서, 남은 생애 좀 편하게 쉬게 해주는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하기 싫으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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