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세계는 Coronavirus Pandemic의 공포에 떨면서, 이를 퇴치하기위한 백신 개발에 서방세계의 각나라는 국력을 경쟁적으로 다 백신 개발에 쏟고 있다고 해도 과장된 표현은 아니다. Pandemic은 태풍에 바닷물결이 무섭게 밀려오는 파도처럼 세차게 밀려 왔다 잠시 수그러 들었다 다시 힘을 얻어 해안가로 세차게 밀어닥쳐 사람들의 행동을, 특히 모든 교통수단을 다 막아버려, 우리 인간들의 삶에 무지막지한 피해를 남기고 때가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라져 버리듯이 공포의 세계로 몰아넣고 있다.
최근에 보도된 뉴스에 의하면 미국의 Pfizer제약회사가 Coronavirus Pandemic 퇴치에 90% 이상의 효력이 확실한 백신을 완료하여, 곧 2천만명에게 주사할수있는 vaccine 접종을 준비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승인했다는 것이다. 너무도 반가운 희소식이 아닐수 없었다.
이틈새를 악용하여, 러시아와 북한이 나라에서 전문적으로 양성한 헥커들을 이용하여, 백신 개발에 열중하고 있는 서구나라들의 실험실에 침투하여 비밀을 빼갈려는 천인공노할 헥킹을 벌써부터 시도하고 있다는 어마어마한 헥킹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현제 cyber-security software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Micro Soft사가 전세계의 백신 과확자들에 경종을 울렸다.
약 한달전에는 러시아 푸틴이, 자랑하기를 러시아는 백신을 개발하여, 첫번재 수혜자로 자기 딸이 백신을 접종 했었다고 떠들어 댔었는데, 그자신 스스로가 그런발표는 완전 사기였음을 증명해준 공산주의 사회의 허구를 잘 보여준 증거였다.
오늘 영국의 BBC가, 러시아와 북한이 국가적 사업차원에서, 국가에서 양성관리하고있는 헥커들을 동원하여, 서방세계의 백신개발 자료를 헥킹하기위해 활동중에 있다고 폭로한것이다. 정말로 무서운 세상이다.
별명이 "Fancy Bear"으로 알려진 러시아인들로 구성된 구룹과, "Zinc" 과 "Cerium"로 불리는 북한사람들로 조직된 구룹들이 최근의 사이버 공격에 깊숙히 관여됐음이 알려진 것이다.
영국의 사이버보안 센터(NCSC)는 전에도 발표하기를, 러시안 헥커들이 백신 연구자료를 해킹하려고 목표를 세우고 작전을 했었다고 했다. 그러나 '러시아'는 그러한 엉터리 발표에 책임질 이유가 하나도 없음을 주장해 왔었다.
현재 사이버 보안소프트웨어(cyber-security software)를 개발중에 있는 Microsoft 사는 설명하기를 백신개발에 열중하고있는 7개 제약회사의 컴퓨터 시스템을 뚫고 헤킹할려는 시도를 감지 했다고 한다. 백신개발에 열중하고있는 캐나다, 불란서, 인디아, 한국 그리고 미국의 백신과학자들의 콤퓨터를 집중 공격했었다고 한다.
Microsoft 사의 설명에 따르면, 러시안들로 구성된 구룹이 무자비한 힘을 활용하여, 수많은 어카운트에 접속하기위해 수백만개의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로그인 할려는 시도를 했었다고 했다.
북한사람들로 구성된 구룹중의 하나는 유엔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의 관계자로 신분을 위장하고 이멜을 보내, 세계보건기구의 어카운트에 로그인 할려고 하는데 비밀번호를 알려달라는 시도를 했었다고 한다.
이러한 시도는 결국 실패하고 말았지만, Microsoft 사는 경고하기를 그들의 시도중 약간은 성공적이었다고 설명까지 곁들였다.
러시아는 계속해서 백신연구자료를 훔칠려는 시도를 했다는 비난을 완강히 부인해오고 있다. 미국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로이터와의 회견에서 우린 아무것도 관련된바 없어, 더보내고 뺄것이 없다라고 주장한다. 유엔주재 북한 관계자들은 서방세계의 뉴스미디아의 보도에 대한 코멘트를 요청했으나 아직까지 응답이 없다.
Microsoft 사는 그들이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서방세계의 리더들에게 경고하기를, 국제법은 인류의 건강관리 시설을 보호하고, 이법을 실시하기위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는것을 그들, 러시아와 이북에 확실하게 경고해 줄것을 당부하고있다.
이번에 보도된 러시아와 북한의, 서방 여러나라의 백신개발을 해킹할려는 시도에 대한 비난을 받은게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에 영국은 설명하기를 러시아첩보기관이 영국의 옥스포드 백신연구를 포함한, 백신연구내용을 집중공격한 그뒷면에는 러시아가 있었다는것을 설명했었다.
미국역시 비슷한 경우의 헤킹행동이 중국으로 부터 있었음을 비난한바 있다. 그러나 이들, 러시아와 중국은 이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백신개발 경쟁은 전지구촌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이유는 먼저 개발함으로써 얻어지는 여러 유리한 점을 선점, 차지 하려는 목적이 있다 하겠다. 어마 어마한 경제적, 사회적 그리고 건강혜택이 관련돼 있다. 또한 치료방법과 최초로 그리고 빠르게 개발함으로써, 나라밖에서 얻어지는 우선권과 동시에 국내에서는 합법적인 판권을 포함한 우선권이 주어진다.
각나라마다 서로간에 정보를 훔쳐가는 스파이짖을 하는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 마이크로사는 각나라 정부에 주문하기를 우리인간들의 건강을 타킷으로 정하지 말것을 경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많은 범죄행위들이 무작위로 정하여, 많은 병원들을 이용하는 경향이 많다는 걱정이다.
이뉴스를 보면서, 나는 김대중이를 무지무지하게 원망하고 저주한다. 김대중이가 그가 대통령당시, 아직 컴퓨터에 대해서는 황무지였던 이북에, 수천대의 컴퓨터를 보내주고, 컴퓨터 엘리트까지 이북에 보내서 훈련을 시켜주었었다.
역사를 되돌릴수는 없지만, 김대중의 햇볕정책의 일환으로 이런 신기술을 전수해 주었는데, 그이후로 북한은 국가적 차원에서 전문 헤커들을 양성하여, 우리 대한민국의 여러 중요한 국가 시설을 헤킹했었다는 뉴스도 여러번 있었다.
많은 국민들이 많은 우려를 했지만 김대중과 그패거리들은 같은 동포니까 도와 주어야 한다는 주장을 이어 왔었는데, 그결과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것인가? 한번도 북한 공산독재 Regime은 한번도 사람다운 행동을 한적이 없이, 계속해서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안전을 위협하는 세력으로 성장하는데, 김대중이의 공이 너무도 컸다. 그래서 나는 묻고싶다. 모두에게. 과연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우리가 감사해야할 정책이었었나? 아니면 대한민국과 서방세계를 위협하게 했다는 비난을 받아야 하는가? 판단은 우리 각자의 몫이라고 믿는다.
State-backed hackers from North Korea and Russia have been targeting organisations working on a coronavirus vaccine, Microsoft has said.
It said a Russian group nicknamed "Fancy Bear" and North Korean groups dubbed "Zinc" and "Cerium" were implicated in recent cyber-attacks.
The UK's National Cyber Security Centre (NCSC) has previously said Russian hackers were targeting vaccine research.
But Russia denied it was responsible.
Microsoft, which develops cyber-security software, said it had detected attempts to break into the computer systems of seven pharmaceutical companies.
Vaccine researchers in Canada, France, India,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were also targeted.
Microsoft said the Russian group had used "brute force" tactics, trying to log in to accounts using millions of different passwords.
One of the North Korean groups sent emails posing as World Health Organization officials and tried to trick people into handing over their login credentials.
Some of the break-in attempts failed, but Microsoft warned that some of them had been successful.
Russia has previously denied targeting vaccine research. The Russian embassy in Washington, USA told news agency Reuters it had nothing further to add.
North Korea's representative to the United Nations has not yet responded to messages seeking comment.
In a blog post, Microsoft called on world leaders to "affirm that international law protects health care facilities and to take action to enforce the law".
This is not the first time that states have been accused of targeting vaccine work.
In July, the UK said Russian intelligence was behind the targeting of UK research, including the Oxford vaccine.
The US also accused China of similar activity.
Both countries have denied it.
All of this is part of a global race for a vaccine as countries seek advantage over each other.
There are enormous economic, social and health benefits - as well as prestige abroad and legitimacy at home - in developing treatments and vaccines first and fast.
Most of the state-based campaigns have been about espionage - stealing information - rather than disruption but there have also been a growing number of cases of criminal groups using ransomware against hospitals.
Microsoft has urged governments around the world not to target healthcare.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