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한 여인 설치고 발광을 하면서, 윤석열 총장의 특활비를 조사 하라고 중앙지검장 이성윤에 특별지시하더니, 부메랑이 되여, 그화살이 지금 추미애를 향해 날아가고 있다고 세상의 뉴스거리가 됐다. 그화살이 추한 여인의 가슴팍에 꽂이면, 그것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뚫고 나가서 문재인을 향해 방향을 바꾸어 날아갈것이라는, 장안의 화제가 아닌, 증오의 소리가 천지를 뒤흔들고 있다고 한다.
문재인과 추한여인을 비롯한 좌파 수괴들이 그렇게도 목이 타게 염원해 왔던 "공수처" 발족을 눈앞에 두고, 공수처장 추천위원회의 한사람이 실토한 내용중의 뼈있는 한마디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것 같다는 내용이어서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의 민심은 이미 180도 방향을 바꾸어 돌진한지 오래다. 국민들 4천9백만명은 다 알고 새로운 세상이 하루라도 빨리 오는 그날을 기쁜맘으로 맞이하기위해 여러면에서 준비를 많이 하고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공수처장"임명이 그중의 하나가 될것으로 기대하면서 준비중이다.
고위공직자 비리를 철저히 수사해서 사회와 격리 시키겠다는 그취지는 백번 천번 옳은 말씀들이다. 문재인의 발상으로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던 그조직이 탄생하는데.... 그화살이 나에게 올까? 아니면 문재인을 포함한 그패거리들에게 날아갈까? 어리석게도 공수처가 활동을 개시하면, 전임 정부의 관리들과, "진짜검찰개혁"을 하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윤석열 검찰 총장을 첫번째 희생양으로 잡아서 사회와 격리 시킬계산으로, 분초를 다투면서 공수처 발족을 서두르는 그좌파, 주사파들의 행패가 그들 뜻데로 돌아갈까?
꿈은 누구나, 이북의 김정은 독재정치 체제하의 북한 국민들도 자유자재로 꾼다. 사회주의 나라 건설을 추구하는 문재인과, 추하고 더럽고, 악한짖을 다하여, 지금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든, 무법장관과 그일당들은 어리석게도, 공수처장의 임명과 그조직이 하루빨리 활동에 들어가기를, 그래서 그들이 보기싫어하는, 진정한 대한민국 애국자들을 다 잡아서 감옥에 처넣겠다는 계산을 계산기 두르려 가면서 설치고 있을 그들의 마지막 모습을 볼날이 열손가락안에 들어 있다는것도 모른채 Farce놀이를 우리는 심심풀이로 구경을 하면, 그게 우리의 할일이라고 믿는다. 이런 바보같은 패거리들의 행동을 보면서, 옛날 시골에서 꿩사냥을 따라가보면서 봤던 기억들이 떠오른다. 장기꿩(숫꿩)이 위기에 몰리면, 대가리만 숨길수 있는 구멍이나 자리가 있으면 그곳에 대가리를 처박고 잘 피했다고 안도의 숨을 쉬는 모습이 연상되면서, 문재인고 그패거리들의 말로가 참으로 불쌍해 보이면서, 나라를 말아먹은 악당들이라는 저주의 욕이 사라진다.
최재형 감사원장, 윤석열 검찰총장, 이들 두사람은 문재인이가 검토하고 개인자료를 찾아서 뒷조사하고, 이정도의 사람들이라면 내가 바라는 사회주의 국가 건설에 충분히 헌신할 인물로 믿고, 직을 맡겼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인생 80여년을 살아가면서,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때부터 알아 본다"라는 옛 속담이 증명해주듯이, 마음속에 앞으로 살아갈 인생처세의 기준을 정해놓고 좌로 우로 조금씩 치우치더라도 그 기준은 항상 마음 한가운데 살아 있는 것이 정상인들의 인생살이 기준이다.
감사원장과 검찰총장을 임명할 당시, 그분들의 행동과 처세가 문재인에게는 충복이 될 사람들로 봤을테지만..... 인생살아가는 양심과 정의의 기준은 흔들림 없이 그대로 가슴속 깉이 박혀 있었다고 본다. 그래서, 윤석열 총장은 임명장 받은 자리에서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살아있는 권력에도 필요시 법이 내려칠수있는 칼을 들이대겠다"라고 그말에 문재인은 속으로 아차 내가 이친구에게 때가 되면 당하게 되겠구나 라고 한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그시간에 뻐스는 다음 정거장을 향해 개스를 밟기 시작한것을..... 쵀재형 감사원장 역시 그 선발 기준고, 그분의 인생사라가는 기준은 윤총장과 똑같았을 것이다.
"검찰개혁"을 장관질 첫날 부터 부르짖고, "살아있는 권력에도 법의 칼을 들이 대겠다"라고 선언한 윤총장의 목을 치기위해, 문재인의 특명을 받은 추하고 더러운 여인은, 먼저 총장의 팀 멤버들을 하나 둘씩, 지난 7개월 동안에 유례없는 검찰 인사를 단행해서, 다 지방 아니면 한직으로 쫒아 냈다. 인사의 변으로 "검찰개혁"을 방해하는 검사조직을 식물조직으로 초토화 시켰다는 뜻이다.
문재인이 뒤에서 밀어주고 추미애가 검찰개혁하는짖은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는 정치인을 비롯한 사회적 인사들이 문재인 일당의 "사회주의 국가건설"을 막기위한 활동을 못하게 원천 봉쇄할려는 권력횡포인것을 막기위해, 고심해오던 총장이 드디어 반격을 개시하면서, 검찰개혁의 참모습을 지금 보여주고 있는 그예로 문재인 패거리들이 깊이 관여하여, 관리해오던 "라인, 옵티머스"펀드 사기범들을 조사, 기소하면서 권력의 핵심들을 수사하기 시작한 것이다.
코너에 몰린 추한 여인은 윤총장에 대한 혐의를 잡을게 없으니까, 이번에는 총장 특별 활동비를 걸어, 반격을 개시했는데, 오히려 그작전이 부메랑이 되여, 지금 추한 여인의 무법장관 특활비 부당사용을 추궁당하고 있다는 뉴스는 통쾌하기도 하고, 문재인 일당의 운명도 이제 종착역에 다 왔다는 신호로 보여, Pandemic으로 침울해 있던 국민들에게 숨통을 트이게 해주는 치료제 역활을 해주었다.
마치 발정난 암케처럼, 눈에 보이는데로 물고 뜯고, 핱고.. 참으로 더럽고 추잡한 무법장관 추여인의 민낮을 보여주고 있구만, 아무데고 끼어들고, 날 잡아잡수하고 들이 밀다가, 더럽다고 채이면, '아니면 말고'으로로 염치도 없이 내뱉는 그녀의 뒤를 봐주는 그놈팽이도 고생참 많이 한다.
법무부와 대검찰청의 특수활동비 집행 내역을 놓고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현장 검증을 앞두고 한 시민단체가 추미애 법무장관의 특활비 부정사용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는 8일 대검찰청에 추 장관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횡령, 배임과 관련해 수사해 달라면서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
이종배 법세련 대표는 수사 의뢰에 앞서 자료를 내고 “특활비는 사건수사와 첩보수집, 그리고 업무상 기밀을 요하는 국정 수행에 쓰이는 특별예산인데, 오직 수사를 위해 쓰여야 할 특활비를 장관 활동비로 쓰는 등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했거나 주머닛돈 쓰듯 사적으로 유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추 장관이 목적에 맞지 않게 특활비를 썼거나 사적 유용했다면 횡령죄 또는 국고손실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 검찰에 배정되어야 할 예산 일부를 내려 보내지 말 것을 지시했다면 직권남용죄에 해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추 장관은 지난 6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특수활동비 배정내역을 조사해 보고하라고 대검찰청 감찰부에 지시했다. 윤 총장이 측근이 있는 검찰청에는 특활비를 많이 주고, 자신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에 특활비를 지급하지 않은 것 아니냐며 여당 의원들이 의혹을 제기하자 이에 응답한 것이다.
이에 대해 “법무부 특활비도 검증해야 한다”며 야당 의원들이 맞서자 법사위 여야 의원들은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찾아 대검과 법무부의 특활비 집행내역을 현장 검증할 계획을 세운 상태다. 법조계에서는 “엉뚱한 문제를 괜히 건드렸다 되치기를 당했다”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검증을 하루 앞두고 시민단체가 수사의뢰까지 하기에 이른 것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1/08/F5ZJTN6FJFEHRP7BDEH65CEZ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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