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28, 2020

문재인 좌파 3년반 정책의 실체, 美주문 폭발해도 배가 없다,수출용 韓트랙터 1000대 야적장에, 여전히 싸움질만,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총리, 대선준비에 바쁜 이낙연, 청와대 비서실장 노영민, 무법장관 18년, 성윤모 산업부장관에게 그리고 민주당 여의도 정치꾼들에게 목청높여 외친다.

"야 양심에 털난 자들아, 뭘했냐? 지난 3년반동안에.... 대기업에서 만든것도 아니고 중소기업에서 미국에 수출하기위해 만든 Tractors들이 선적할 배가 없어, 야적장에 처박혀 있다는 뉴스가 나올때까지 뭘했냐?, 문재인이는 이런대는 전연 관심이 없었지? 오직 왕이한테 읍소하느라 정신없었지? 존경하는 시진핑각하의 한국방문을 성사시키기위해서....이런자가 대통령 맞아". 우리 한국 운이 너무도 없다. 이젠 더 못참는다. 국민들이 일어나 청와대로 진격하여 그의 목을잡고 끌고 나와 사회와 완전히 격리 시키라. 이성적인 아우성만으로 그자들이 국민들의 아우성을 들어 처먹을 인간들이 아니다.

산업부 장관이란 자는 뭘했냐? 월성1호기 조기폐기하는데 필요한 서류조작하느라, 한밤중에 사무실문을 도둑처럼 들어가, 444개의 파일을 부셔버리는데는 열중했으면서, 트랙터 1000대를 선적할 배가 없어서 수출을 못하는 이엄청난 너희들의 망국적 정책들에 대해 어떻게 변명할래? 또 전임 정부가 잘못해서 일어난 결과라고 남탓으로 돌릴 궁리를 찾고있나?

수출이 부진하여, 온나라와 국민들이 걱정이 태산인데, 중소기업의 생산품, 그것도 겨우 1000여대를 선적할 화물선 확보를 못해 야적장에 처박아 놓았고, 그러면서도 세계 경기가 안좋아 그여파로 수출이 부진하다고 또 남의 탓을 할것이냐? 쓸개빠진 사기꾼들아.... 양심이 있고, 입이 있으면 한번 얼굴내밀고, 생산업자에게 먼저, 그리고 국민들에게 이실직고를 하라. 

선적할 물량이 많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할수 있겠으나, 겨우 한달에 1,000여대인데, 컨테이너 겨우 100여개면 족한데.... 너희들 청와대 문재인을 비롯한 수석보좌관들은 뭐하는 존재들이냐? 18년과 검찰총장과 싸움부쳐놓고 관전평만 하는 관중이었더냐?  문재인이가 그렇게 목이 빠져라 읍소하면서 시진핑 각하(?)를 한국에 모실려고 하는 그정성이면, 시진핑에게 SOS라도 쳐서 화물선 한척보내 달라는 하소연이라도 해서 일단은 수출해놓고, 수출실적 올리도록 꼼수라도 써야 할것아닌가.  대한민국에 화물선이 그렇게도 없단 말인가?  

대한민국은 수출해서 먹고사는 나라인것을, 문재인과 그일당들은 알고서도 깔아 뭉갠것이냐? 아니면 수출이 이루어지는 경로를 알지도 못하고 입으로만 외쳐댔던 결과였더냐? 빌어먹을.... 몇년전 한진해운이 어떤 연유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Bankruptcy당하면서, 한국의 콘테이너 자산은 완전히 없어져 버렸다. 그러면서 어떻게 수출한국이란 케치프레이스를 부르짖었었나? 콘테이너가 없어 수출을 못한다? 문재인씨 어떻게 대답할건데.... 또 보이지 않는 얼굴로 둔갑하고 숨어 버릴것인가?

내가 대통령이라면, 전용기라도 당장에 내놓고, "우선 수출부터 하자"라는 리더쉽을 발휘 했었을 것이다. 문재인은 그런 위인이 못된다. 임종석과 마누라 정수기한테는 한치의 의심도 없이 맘데로 타고 다니라고 했었지만.... 대한민국 참으로 더러운 나라됐네 그려.

정세균이는 며칠전 산자부 사무실까지 찾아가, "힘내라, 걱정말라"라는 메세지를 주면서,월성 1호기 조기폐쇄를 주도했던자들의 어깨를 두드리면 응원해 주었다. 공무원이 부정한 짖을 했는데, 잘했다고 칭찬 해주는 국무총리,정세균, 당신은 뭐하는 존재냐? 

노영민이는 중국대사로 나가기전에 국회에서 자서전같지도 않은 엉터리 책을 의원들과 국회직원들에게 팔아먹기위해 급조하여 인터렉까지 설치하여 돈을 긁어모아 주머니를 채우고, 미련도 없이 중국으로 도피 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청와대의 문재인 딱가리, 비서실장으로 돌오왔었다. 그자리에 있으면서, 지금까지 한국의 수출이 잘 되고 있는지? 수출 물동량을 차질없이 운송할수있는 화물선 배차에 한번이라도 신경써본적이 있었나? 

정말로 기가 막힌다. 이런 무식한자들만 득시글 거리는 청와대, 여의도 정치판.... 문재인과 패거리들은 삼성 이재용부회장으로 부터 상속세만 거두어 들일 궁리만 하느라 세월 다 죽이고...그것도 모자라 이부회장을 재판정에 세워, 손발을 꽁꽁 묶고, 수출잘되기를 바라는 그도적놈 같은 심보를 갖인 청와대 간신들은, 오늘이간에 전부 집으로 꺼져라. 아니면 접시물에 코박고 세상을 하직하던가.

Pert 기법이 뭔지나 알고 있는지? 문재인은 그렇타치고, 청와대 수석들과, 국회의장까지 했던 정세균 총리, 동아일보 국제부장까지 했던 이낙연 민주당 대표, 그리고 가장 실무적 위치에 있다고 하는 성윤모 산자부장관은 Pert기법을 절대적으로 알아야 하는데.... 그런 믿음이 가질 않는다.

PERT(The Program Evaluation and Review Technique)이라는 뜻이 뭔지를 알고있었다면, 예를 들면 공장에서 물건 하나를 만드는데, 파트별로 공정관리과정을 거칠때, 가장 효과적으로, 가장 경제적으로 공정라인 배치를 해가면서 완성품을 만드는데 가장 빠르게 모두가 효과적으로 움직여 제품을 만들어 내는 공법으로, 지금의 모든 공장 시설은 이기법에 의한다. 좀더 기술적으로 얘기한다면, 프로젝트 관리를 분석하거나, 주어진 완성프로젝트를 포함한 일을 묘사하는데 쓰이는 기법이라 하겠다. 

수출해서 먹고사는 우리형편에서는 모든게 이기법을 무시해서는 절대로 효과적으로 이윤을 남기는 수출을 할수가 없다.  이생각을 하면, 할수만 있다면, 문재인부터 시작해서 위에 언급한 모든 자들을 한데 모아, 옛날 군대생활때, 상급자들로 부터 집단으로 야전삽 아니면 야전곡괭이 자루로 궁뎅이가 떨어져 나갈 정도로 맞았던, 그기분으로 걸어가지도 못할 정도로 두둘겨 패주고 싶은 심정이다. 

이시간 현재 위에 열거한 자들중에서 부산항구, 인천항구 그외 수출용 물품을 선적하는 항구를 찾아가거나 선적회사나 선주를 만나 대책을 의논하고 있다는 뉴스는 없다.  그래도 저녁밥상에서 반주는 올려져 있었겠지? 더러운 인간들의 집단, 참 한심하다.  새로 판을 하루라도빨리 짜야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수출이 향상될수 있지 않을까?



지난 25일 찾은 전북 익산 왕궁농공단지에 있는 농업기계 제조업체 동양물산기업의 출하 대기장은 870여 대의 트랙터로 가득 차 있었다. 평소(150~200대)보다 4배나 많은 물량이다. 공장 지붕 위에 올라가서 보니 흡사 빨간색 메뚜기떼(트랙터)가 누런 익산 평야에 내려앉은 듯한 모양새다.  
 
"미국 수출용인데 선적을 못 해 쌓여 있다. 오늘 해외 사업부에서 이번 주 내내 선적할 컨테이너가 없다고 연락이 왔다. 주말까지 출하를 못한다. 앞으로 사흘 치 생산량까지 합하면 대기 물량이 1000대가 넘을 것 같다. 그렇게 되면 차가 다니는 길에도 트렉터를 세워놓아야 할 판이다." 김형준 동양물산 출하 담당이 말했다.


 

"운임 두배 내도 배 못 구해"

지난 25일 전북 익산 왕궁농공단지에 있는 동양물산기업 트랙터 공장에서 한 근로자가 트랙터 본체를 조립하고 있다. 인산=김영주 기자

지난 25일 전북 익산 왕궁농공단지에 있는 동양물산기업 트랙터 공장에서 한 근로자가 트랙터 본체를 조립하고 있다. 인산=김영주 기자

동양물산은 한 달에 1000대 이상의 트랙터를 미국으로 수출한다. 1TEU(40피트 길이 컨테이너 한 개)에 2~20대의 트랙터를 실을 수 있어 약 100여 개의 컨테이너가 필요하다. 하지만 미주 노선 선복량(배에 실을 수 있는 화물의 총량) 부족과 운임 폭등으로 선적을 못 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배를 구하지 못해 수출을 못 하는 어려움은 대기업보단 중소·중견기업에 집중되고 있다. 대기업의 전자제품은 글로벌 현지 생산이 많고, 자동차·철강 등은 전용 선박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동양물산기업이 수출하는 컨테이너 운임.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동양물산기업이 수출하는 컨테이너 운임.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동양물산은 지난 9월부터 미주 노선 해운 운임을 2배로 내고 있지만, 컨테이너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이달 들어 동양물산이 포워딩 업체에 낸 운임 단가(1TEU)는 미국 서부 3520달러(약 388만원), 동부 5093달러(약 562만원)다. 지난 4~8월엔 각각 2020달러와 3333달러를 냈다. 이달 추가 운임만 약 20만 달러(약 2억1000만원)에 달한다. 중견기업인 동양물산은 5~6개월 단위로 물류주선(포워딩) 업체와 계약을 맺지만, 미주 노선의 경우 최근 화물량이 폭주하다 보니 계약은 사실상 무의미해졌다.
 
글로벌 해운 운임도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27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048.27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상하이~미국·유럽 컨테이너선 운임.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상하이~미국·유럽 컨테이너선 운임.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미주 가는 배, 중국서 한국 건너뛰고 미주 간다 

미주 노선의 수요·공급 불균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다. 상반기 코로나19로 줄어든 물동량이 하반기 들어 폭증한 게 가장 큰 이유다. 특히 머스크·MSC 등 글로벌 대형 선사가 주로 운용하는 중국-미국 물동량이 대폭 늘었다. 
 
이로 인해 평상시 중국 동부 항에서 출발해 부산에 들러 미국으로 가는 배가 한국을 거르고 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중국 화물만으로 배가 다 차기 때문이다. 또 국적 선사인 HMM(옛 현대상선)은 올해 2만4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을 띄었지만, 이는 유럽 항로에 투입되고 있다. 
 

미국 '취미 농사' 급증, 한국 트랙터 호재  

전북 익산 동양물산기업 공장에 미국 수출용 트랙터 870여 대가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 바퀴는 분리해 선적한다. 익산=김영주 기자

전북 익산 동양물산기업 공장에 미국 수출용 트랙터 870여 대가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 바퀴는 분리해 선적한다. 익산=김영주 기자

올해 국내 트랙터 제조업체는 뜻밖의 호황을 맞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시로 '록다운(봉쇄조치)'에 들어간 미국에서 '가든용' 소형 트랙터 수요가 폭발한 덕이다.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자 잔디 깎기 등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며, 소형 농업기계 수요로 이어졌다. 그래서 배가 없어 못 싣는 상황이 더 속이 탄다. 
 
이주영 동양물산 공장장(이사)은 "미국 사람들은 소형 트랙터에 '모어(잔디 깎는 기계)'를 장착해 쓴다"며 "올해 하반기에 내년 물량을 거의 수주했다. '이상 수요'라 할 정도로 뜻밖의 상황"이라고 말했다. LS엠트론 관계자도 "코로나19로 '하비 파머(Hobby Farmer, 취미 목적 농사일)'가 늘어나 미국에서 주문이 대폭 늘었다"고 했다.  

잔디깎기용 소형 트랙터. 논에서 쓰는 트랙터와 달리 타이어의 트레드가 밋밋하다. 익산=김영주 기자

잔디깎기용 소형 트랙터. 논에서 쓰는 트랙터와 달리 타이어의 트레드가 밋밋하다. 익산=김영주 기자

미국의 소형 트랙터 시장은 한국과 일본, 인도 등이 경쟁하고 있다. 동양물산·대동공업·LS엠트론·국제기계와 일본의 구보다·미쓰비시·얀마·이세키 그리고 인도의 마힌드라 등이다. 한국 트랙터는 일본 브랜드의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생산에서 시작해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본과 경쟁하는 수준에 접어들었다.   
 
업계는 적기 공급을 못 해 모처럼 찾아온 호기가 날아가지 않을까 걱정이다. 이주영 이사는 "수주 물량이 내년 상반기에 몰려 있다"며 "제때 공급을 못 하면 수주가 일본과 인도에 넘어갈 수 있다"고 했다. 
 

"선사는 고수익, 배 안 늘릴 것"

미주 노선 화물 수급 불균형은 당분간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상윤 인하대학교 아태물류학부 교수는 "글로벌 선사들은 코로나19 전부터 경기 부진으로 해운 물동량이 줄자 선복량을 줄였다"고 말했다. 올해 국제해사기구가 시행한 배출가스 규제로 오래된 컨테이너선들은 개선·수리에 들어간 것도 배가 부족한 이유다. 이 교수는 "선사들은 지금의 높은 마진을 이어가기 위해 당분간 선복량을 늘리려 하지 않을 것"이라며 "하반기 해소하지 못한 물동량과 연말연시 미국 소비 수요로 인해 수급 불균형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양균 중견기업연합회 정책본부장은 "수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해 정부 부처에 전달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이 없는 상황"이라며 "최근 화물안전운임제 도입으로 부산항까지 가는 물류비와 미국 내 육상 물류비도 올라 중견 수출 기업은 삼중고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임시 편을 투입하는 등 대책을 내놓았지만, 업계는 '언 발에 오줌 누기'라는 반응이다. 지난 25일 해양수산부는 HMM(옛 현대상선)과 손잡고 미주 노선에 긴급 투입하는 컨테이너선에 중소기업을 위한 350TEU의 선적 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HMM은 오는 연말까지 총 6회 미주 항로에 이 선박을 운항한다. 그러나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3500 TEU도 아니고 350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출발한 컨테이너선이 부산을 거치지 않고 지나치는 상황에 대해 "올 것이 왔다"라는 시각도 있다. 전문가들은 한진해운이 파산하며, 글로벌 해운 업계에서 한국의 위상이 낮아져 벌어진 일이라고 말했다. 양종서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연구원은 "HMM이 글로벌 해운동맹 '디 얼라이언스'에 가입해 있긴 하지만, 아직 한진해운보다 힘이 미약하다"며 "이참에 국내 선사와 화주가 힘을 합해 간판 국적 선사로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선사와 화주가 단기 이익보다는 안정적인 물류 환경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양종서 연구원은 "HMM은 국내 화주를 위한 서비스를 마련하고, 중소 수출 기업은 연합해서 물동량을 확보하는 등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동반자 관계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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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美주문 폭발해도 배가 없다…익산에 갇힌 韓트랙터 1000대

https://news.joins.com/article/23932477?cloc=joongang-home-newslistleft

2 comments:

Almere said...

돌았나,, 박그네 사고 친걸 문재인 정부때 국적선사 복원한다고 신규 배 발주해서 그나마 지금 대응하는 건데..
내가 global 회사 SCM(물류) Director인데.. 좀 적당히 해라..
선박은 정부가 지금 나선다고 해결이 안되.. shipping line 산업 알기나 하나..
이건 뭐 개나 소나 떨어들어데니..

strangers sai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다른세상에 사세요? 누가 한진해운 파산시켰더라? 박그네 덕분에 당시 선박들이 중국으로 헐값에 팔려나가고, 지금 수출기업들이 뒤통수를 맞고 있는데..
왜 님 소설의 주인공을 맘대로 바꾸고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