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논할 자격증도 없는 좃꾹이가 뭘 안다고 검찰의 탈원전 비리조사에 정치개입이란다. “정부의 원전 기획살인” 전국 대학가에 나붙는 대자보.
대한민국에서 국민들에 기생하여 먹고사는 모든 사기꾼들이 다떠들어도, 좃꾹이만은 절대로 안된다. 웅동학원 이사장을 하면서 재단의 돈을 다 빼돌려 웅동학원 문닫게한 이사장의 재판과정에서, 이사장 박정숙씨는 재산이 9만원이라고 신고한 파렴치 범으로, 좃꾹이의 친어머니다. 그래서 좃꾹이는 입만 열면 사기뿐이로구나.
좃꾹이는 "웅동학원은 개인이 아닌 국가나 공익재단에서 운영될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이사회개최등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 공익재단등으로 이전시 저희 가족들이 출연한 재산과 관련하여 어떠한 권리도 주장하지 않을것이다"라고 큰 소리친지가 불과 만 1년도 안지났는데, 좃꾹의 애미 박정숙씨는, 좃꾹이가 발표한 그날로 부터 한달도 지나지 않아, "저희가족이 웅동학원을 이용하여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안았음을 밝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저희 가족이 학교운영에서 손을 떼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라고 밝히면서 아들 좃꾹과 앞서 언급한 내용과 똑같은 "향후 이사회를 소집하여 웅동학원을 국가 또는 공익재단에 의해 운영되도록 법적 절차를 밟겠다"라고 큰소리치고, 그후 재판받으면서 재산이 9만원 뿐이라니....9만원으로 공익재단 운영할수 있나? 좃꾹이는 괜히 알지도 못하는 법조문을 씨부렁 거리지 말고, 확실하게 대답하라.
좃꾹이가 제아무리 법조문을 들고, 검찰이 잘하네 못하네 떠들어봤자, 당신은 이미 대한민국에서 제일 가는 사기꾼으로 재판중인 자다. 당신의 뒤를 봐주는 그자가 없었다면, 벌써 구속되여 재판을 받았을텐데.... 불구속으로 재판받고있는 범죄 혐의자가 검찰을 입에 넣고 씹을 자격은 물론, 법을 잘 알고나 있나? 당신은 법에 관한한 무자격자인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먼저 자격증부터잉...
탈원전 정책은 망국적 행위임을, 월성 1호기 조기 폐쇄에서, 그불법성이 감사원 감사에서 확연히 들어나, 감사원장이 검찰에 의뢰하여 범법혐의자들을 수사하는게 이나라가 법치국가라는것을 보여주는 행위인데, 어떻게 "탈원전 정책에 타격을 주겠다는 의도"라는 개똥철학을 논하는가? 어디서 법적 근거를 찾았는가? 좃꾹씨....
법에 대한 시비를 하고 싶으면, 먼저 자격증을 취득한후에 당당히 법리공방에 뛰어 들어라. 좃꾹이는 얼마전 또 사기를 쳐서 국민 세금 30,000,000원을 주머니에 처넣은자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에 물어보면 자세한 내용을 알려 줄것이다. 9만원밖에 없는, 재판중에 있는 애미에게 그돈으로 용돈주었다는 소리는 아직 못들어 봤다.
문재인 정부의 권력형 부정이 이제는 차고 넘쳐, 마침내 대학가에서 커다란 대자보가 붙기 시작했다는 불행한 뉴스가 뜨기 시작했다. 제목은
"현정부의 월성원전 기획살인사건"의 대자보다.
좃꾹이가 주장하는 월성 1호기의 조기폐쇄정책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내용이 부실하고, 문재인 정책에 어긋나는 감사라면, 당신뒤를 봐주는 그자에게 요청해서 '감사원장'을 맡은후 다시 감사를 해보던가? 아니다. 감사원장은 지금 까지의 역사를 봤을때, 법조인 출신들이 맡아서 했기에 좃꾹이는 해당사항 무다. 아이고 이를 어쩌나. 아깝다.
검찰은 지난 5일 산업부, 경북경주소재 한국수력원자력본사, 한국가스공사본사 등에 대한 대규모 압수수색을 벌이고 수사중이다. 이어려운 일을 하고 있는 검찰에 "정책결정과정을 범죄로 보고 심판하겠다는 뜻"이라고 썰을 푼후 향후 정책에 대한 정무판단과 행정 재량들은 극도로 위축될것이다" 라고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은 견소리를 해댔다. 현재 불구속 재판중에 있는 범죄 혐의자가 검찰의 업무방해를 이렇게 대낯에 해도 되는가?
법에 대한 몇마디 들은 풍월은 있어서 "정책결정과정을 범죄로 보고 심판하면 정무판단과 행정재량등이 위축될것이다"라는 뜻이 뭔지나 알고 썰을 풀었을까? 공부해서, 먼저 자격증을 딴후 입을 열면, 그때는 검찰이나 국민들이 귀 기울여 들어줄수도 있을 것이다.
대학가에 대자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대학생들은 좃꾹이보다 훨씬 앞선 현대판 지식을 연구하는 대한민국의 앞날을 책임질 인재들이다. 오죽했으면 대자보를 부치고 잘못된 정부의 원자력 정책을 대자보로 성토하고 절규하겠는가?를 깊이 생각해 보라. 그들의 요구는 간단했다. "검찰은 월성1호기 경제성 보고서 조작을 지시한 자들에 대해 공정하게 수사하라. 공정한 수사를 해치는 더불어민주당과 여권인사들의 검찰 압박을 규탄한다" 라고.
좃꾹이는 검찰을 무조건 비난할께 아니고, 이대자보 내용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해야 앞뒤가 맞는다고 나는 믿는다. 좃꾹씨의 일방적인 생각만, 그것도 법리에 하나도 맞지않는, 페이스북에 올리면 그것은 너무도 무책임한, 사기를 쳤다고 볼수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라.
좃꾹이 부부가 얼마나 얼굴이 두껍고 사기술이 능한가를 다음의 문장 하나로 알수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에는 페이스북에 자신이 ‘죽창가’를 소개하며 일본을 비판할 때 부인인 정경심 교수는 ‘반일 테마주’에 투자했다는 검찰의 주장을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의혹에 대한 검찰의 강제수사를 두고 “탈원전 정책에 타격을 주겠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그는 검찰을 소설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악역 ‘사우론’에 비유하며 “절대반지를 낀 검찰은 ‘어둠의 군주’가 됐다”고도 했다.
웅동학원 이사장하면서, 돈 다빼돌리고, 재판에 임하면서는, 가지고 있는 재산이 단돈 9만원밖에 없다고 대국민 사기친 애미의 친아들, 조꾹이의 면상, 법에 대한 얘기할 아무런 자격증도 없는 사기꾼이 감히 검찰이 어떻고 저떻고... 떠들다니...
조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제 검찰은 정치는 물론 정책에도 개입하고 있다”며 이같이 썼다. 대전지검이 지난 5∼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등을 압수수색하며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녹색원자력학생연대는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관련 의혹에 대해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조재완(30) 녹색원자력학생연대 대표는 “검찰은 월성1호기 경제성 보고서 조작을 지시한 자들에 대해 공정하게 수사하라”고 요구하는 동시에 “공정한 수사를 해치는 더불어민주당과 여권 인사들의 검찰 압박을 규탄한다”고 했다.
대전지검 형사5부(부장 이상현)는 이 사건과 관련해 지난 5일 정부세종청사 안에 있는 산업부, 경북 경주의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대구에 있는 한국가스공사 본사 등에 대한 대규모 압수 수색을 벌이는 등 수사에 돌입했다.
조 전 장관은 검찰 수사에 대해 “정책 결정 과정을 ‘범죄’로 보고 심판하겠다는 뜻”이라며 “이런 식이면 향후 정책에 대한 정무 판단과 행정 재량 등은 극도로 위축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성윤모 산자부 장관의 국정감사 답변을 소개하며 “정책결정 관련자들이 월성 1호기를 최대 2년 더 운행하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보고를 받았음에도 가동 중단을 결정한 것이 범죄다?"라며 "대한민국 대통령, 대통령 비서실, 각 행정부처는 정책을 결정하기 전에 검찰에 계획서를 제출하고 허락을 받은 후 집행해야 하겠구나”라고 했다. 성 장관은 국감에서 “감사원의 지적은 경제성 평가에 국한된 것이고, 조기 폐쇄 결정 자체는 안전성과 주민 수용성 등을 고려한 정책적 판단”이라고 답했었다.
조 전 장관은 “(검찰이) 조직 수장에 대한 비판과 MB 부실수사, 김학의 부실수사, 라임·옵티머스 부실수사 등의 비판에 반격한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검찰 수사에서) 문서 폐기 등 몇몇 공무원의 잘못이 드러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수사를 통해 탈원전 정책에 타격을 주겠다는 의도가 분명하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수사권과 기소권이라는 2개의 절대반지를 낀 검찰은 ‘어둠의 군주’가 됐다”며 “사우론(검찰)에게는 난쟁이 프로도가 우습게 보일 것이다. 그러나 반지원정대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에는 페이스북에 자신이 ‘죽창가’를 소개하며 일본을 비판할 때 부인인 정경심 교수는 ‘반일 테마주’에 투자했다는 검찰의 주장을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검찰이) 남편은 ‘죽창가’를 올릴 때 아내는 ‘반일 테마주’에 투자해 떼돈을 벌었다는 인상을 전파하려 한 것”이라며 “얍삽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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