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민들이 투표로 뽑은 대통령은 문재인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문재인은 invisible human being으로 우리 국민들이 보고 싶어 할때는 꼭꼭 숨어서, 그존재를 알수가 없는, 나라가 돼 버린지 벌써 오래다. 그런데 얼굴을 보일필요가 없을 때는 꼭 앞에 나서서 국민들을 더욱 화나게 하는, 이런 문재인을 국민들이 데리고 앞으로도 거의 1년반을 더 견뎌야 하는데.... 그사이에 대한민국에 또 어떤 격변이 일어날지? 무섭기만 하다.
나는 국민들을 대표해서 물어싶은 커다란 질문이 꼭 하나 있다.
당신은 우리나라가 지금 처해있는 수많은 난제 해결 하는게 중요한가? 아니면 한국을 맘데로 갖고노는 중국의 시진핑을 초청해서 칵테일잔 흔들면서 읍소하는게 중요한가? 그가 한국을 방문하면 어떤점이 우리 국민들에게 훈훈한 위로를 줄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문재인씨는 불과 2주전에 삼성의 200여명이 넘는 Engineer들이 전세기를 타고 중국의 현지 공장으로가서 생산능력과 기술공정을 개량할려고 했었는데, 전제기의 중국입국을 허가해 놓고, 아무런 사전 통고도 없이, 이를 막아 버리는 만행을 저질러서, 삼성뿐만이 아니고,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회생을 못하도록 허리를 부러뜨리는 Dirty Play를 했는데도, 왕이 국무위원겸 외교부장이, 시진핑인것처럼 서울을 방문하자, 그렇게도 꽁꽁 숨어있던 당신이 입을 헤 벌리고 접견하는 꼬락서니는 "정말 저자가 대한민국 대통령 맞아?"라는 적개심만 국민들 가슴에 더 심어 주는 바보짖을 했다.
그시간에 대한민국의 사법권을 바로 세우고 범죄혐의자들을 색출하기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검찰총장을 비롯한 전국의 검사들의 손발을, 무딘 Mechete를 무자비하게 휘둘러, 범죄자들이 맘놓고 사기, 도적질, 특히 문재인 패거리들이 맘놓고 국가의 금고를 털도록 길을 터준, 18년의 악행을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어 전국민들을 향해 그녀가 저지른 범죄행위를 더이상은 좌시할수 없다고 전국의 미디아를 통해서 울부짖고 있는데 이 엄중한 때에, 문재인은 진정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을수없는, 중국의 왕이를 영접하는데만 얼굴을 내비쳤을 뿐이다.
왕이의 시진핑 방한에 대해서는 여전히 확실한 답을 주지않고, 이번에는 Covid-19을 핑계 대면서, 가장 합당한 시간에 방문을 할수 있도록 하겠다는, 마치 부리는 머슴에게 선심을 쓰듯이 한마디 내뱉은게 전부였다. 문재인가 자연인으로 되돌아간후에 개인적으로 읍소하건 말건 그것은 내가 상관할바 아니지만, 5천만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일개 장관에게 읍소하는 초라한 모습 챙피했다.
청와대에는 수백명의 비서들이 우글 거리고 있다. 그들이 올리는 보고서들 중에는, 문재인이가 쉽게 보면서, 이해할수있도록 빨간 표시를 한 보고서도 있었을 것이고, 그내용중에는 지금 추한 18년이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는, 미치광이 짖을 정리해 주십시요라고 된 보고서도 있었을 것으로 나는 믿는다.
만약에 그런 건의 내용이 없었다면, 수백명의 비서들은, 비서실장을 포함하여, 전부 국민 세금만 축내고, 아첨떠는 간신들 뿐임을 나는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 비중을 더 줄수는 없고, 문재인이가 대통령질을 국민들 보다는 시진핑을 위해서 하고있다는 쪽으로 이해할련다.
문재인이가 시진핑의 2중대장으로 스스로 읍소하는 꼬락서니를 보았을, 전직 국회의장출신인, 정세균 총리는 뭐하는 존재냐?고 큰소리로 묻지 않을수 없다. 좋게 생각해서 대통령도 사람이기에 이난국에 결정을 못하고 커튼뒤어 숨고, 이성을 잃은 실수를 저질렀을때, 이를 바로 대통령에게 직소해서 괘도를 수정하거나, 그런데도 계속해서 무시한다면, 그사실을 국민들에게 보고하고, 대통령이 정신이상이 있어, 그런자에게 국정을 더이상은 맏길수 없어, 정신병원에 보내고, 제가 대신 대통령 직무대행을 합니다 라고 선언하고, 더러운18년을 무법장관직에서 처내고, 사회를 안정시켜야 할텐데..... 세균총리역시 똑같은, 중국에 읍소만하는 치사한 인물이라서 희망은 없는것 같다. 이게 우리가 처한 운명이라고 단언해도 틀린 헛소리는 아닌것같다는게 서글프다.
왕이가 한국방문에서 보고 느낀점을 시진핑에게 보고를 할때, 무법장관이 한국사회를 지금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는 이때가 적기인것을 강조할 것이다. 적기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Covid-19이 다시 창궐하고 있어, 정신적으로 대한민국은 이미 우리 중국인민공화국에 점령당해 있으니, 내일이라도 당장에 한국을 방문해서 문재인을 앞에 세워놓고, 사령관으로서 2중대장, 문재인에게 점령군으로서의 시진핑을 모셔야 하는 세부사항을 하달하고, 시행여부를 점검하고 방한여부의 날자를 정하기위한 또다른 제2의 왕위가 곧 방문할것으로 추측된다.
그렇게 되면, 한국사회의 무법천지 때문에 국민들이 울어야 하는 괴로움보다 더 무서운 독재체제에서 살아야 된다는점을 국민들이 깊게 이해해야 한다. 그증거가 우리 모두는 홍콩의 경우에서 한점의 의심이 생길수 없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지금 홍콩에서는 민주주의를 되찾기위한 반정부 시위자들을 마구잡이로 잡아 감옥에 처넣는 광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난국에 이해골찬이가 문재인과 경쟁적으로 왕이를 접견했다는 뉴스에 서글픈 마음뿐이었다. 한번 떠났으면 조용히 손자손녀들과 남은 생애를 보냈으면 하는 뜻있는 사람들의 바램을 시궁창으로 처박았다. 이해골찬이가 국민앞에, 그것도 왕이와 같이 나타나는것을 좋아할 국민이 있을까?
이러한 씨나리오가 우리 대한민국에서 절대로 현실로 나타나지 않도록 먼저 우리가 해야 할일은, 무법천지를 만든 18년을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권좌에서 끌어내어, 사회질서를 확립하고, 패거리들의 사기, 선동, 공갈협박이 더이상활개 못치도록 불침번서야한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6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빈 방문 초청에 감사하고, 여건이 허락될 때 방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시 주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을 접견한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통해 전달한 구두 메시지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한국에서 만나 뵙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앞서 왕 위원은 “시 주석이 문 대통령과의 우정, 그리고 상호 신뢰를 매우 중요시하며 특별히 저에게 문 대통령께 구두 메시지를 전해달라고 했다”고 전한 바 있지만 방한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시 주석은 “올해 들어 문 대통령과 여러 차례 통화를 하고 서신을 주고 받으며 깊이 소통하고 중요한 합의를 이뤘다”며 “특히 코로나19 방역협력과 양국 교류협력에서 세계를 선도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제안한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의 조속한 출범을 위한 중국 측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왕 위원은 “문 대통령이 제기한 구상을 지지하며 적극 협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문 대통령은 “(왕 위원이) 일본을 방문하고 왔지만, 코로나 위기와 유동적인 지역-국제 정세 속에서 한중일 3국 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정상회의의 조속한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왕 위원은 “한국이 의장국인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를 지지한다”면서 ”중국의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최를 지지해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도쿄, 베이징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동북아 평화와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4일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도쿄,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동북아 릴레이 올림픽을 ‘방역·안전 올림픽’으로 치르기 위해 한중일 간 긴밀한 협력을 제안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과 관련해 ”RCEP은 지역을 넘어 전 세계 다자주의 회복과 자유무역질서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향한 진전을 이룰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국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왕 위원은 ”남북의 역할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며 남북관계 발전을 비롯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중국 측의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강 대변인은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6일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민주당 의원들과 만찬을 가졌다. 왕 부장의 2박3일 방한 일정에 당·정·청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회동이었다. 왕 부장은 중국 명주인 마오타이주와 함께 한·중 요리를 번갈아 제공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왕 부장과 이 전 대표, 민주당 의원 10여명은 26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만찬을 가졌다. “건강 문제로 술을 하지 않는 이 대표가 여러 잔을 마셨을 정도로 분위기가 화기애애 했다”고 한다.
왕 부장은 지난해 12월 방한 때도 이 대표를 만났으며, 이 대표가 2017년 5월 특사로 중국을 방문했을 때도 회동한 인연이 있다.
이날 만찬에선 갈비구이, 간장 생선요리, 삼선짜장면, 아욱된장국 등 한·중 양국의 음식이 번갈아 나오는 ‘콜라보’를 중국 대사관측이 선보였다고 한다.
왕 부장은 이 자리에서 미·중 갈등, 남북 문제, 내년 1월 출범하는 미 행정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비교적 가감없이 털어놓았다고 한다.
왕 부장은 “한반도 평화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노력을 지지하고, 대화를 통해서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비핵화와 제재 완화의 ‘동시적 조치’를 언급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2018년 싱가포르 합의가 중요한 진전이기 때문에 방향이 바뀌어서는 안된다는 취지로 얘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왕 부장은 “남과 북이 (한반도의) 주인이다. 건설적 노력을 계속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왕 부장은 미·북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자처한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했다. 문재인 정부가 전쟁과 파국을 막았다는 평가를 하며 현 소강 국면도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는 취지로 얘기했다고 한다.
왕 부장은 미·중 갈등 관련해선 “중국 정책은 불충돌, 불대결”이라며 “공존·공영을 항상 추구해왔고, 패권을 지향하지 않는다”고 했다.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서는 다자주의를 외면하고, 고립주의 행보를 이어갔다고 평가하는 한편 1월 출범하는 조 바이든 행정부에 대해선 다자외교에 복귀할 것이란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고 한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1126/104170164/1?ref=main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1/26/W24KHIZ3I5FUXENORUVKZMYD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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