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31, 2020

"불법 Sex천국 대한민국",어쩌다 '젊은여성들은 성노리개다'를 떠올리면 한국이 연상됐는가?


몇년전까지만 해도 "한국이라는 나라는?" 이미지는 국민들이 열심히 일해서, 세계 최고의 빈곤국가 서열 2위(1위는 인도)에서 G20에 속하는 경제 강국이 됐는가?를 배우기위해서, 세계 각나라에서 고급 공무원들을 한국에 파견하여, 그비법을 공부해 가는 나라들이 많았었다.

세계 어느나라를 여행하든, Local People들이 어디서 왔느냐?라고 물었을때, 자랑스럽게 "From Korea"라고 대답했었다. 지금도 그렇치만, Korea라고 하면 대부분의  나라사람들은 당연히 S.Korea라고 인식됐었다. 그리고 자랑스러웠었다. 내가 Korean이라는게 말이다.

어느날 부터인지는 확실히 기억은 없지만,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먹칠 되기 시작한것은, 졸부들이 돈좀 있다고 해외 여행할때마다, Tour Guide를 난감하게 만드는 일들이 일어나면서 부터였다.
여행지에서 관광안내하는 Guide에게 "몸풀게 해달라"라는 엉뚱한 요구를 했었던 것이다.  낯선 외국의 풍물을 구경하러 온것인지? 아니면 몸풀기위해서 여행을 온것인지? 졸부의 근성의 본색을 드러내면서, 한국인들에 대한 Xenophobia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었다.

몇년전에는, 지금도 기억이 뚜렷한데, 한국의 골퍼들이 VietNam에 골프여행가서, 현지인들을 눈아래로 쳐다보고, 골프장에서 근무하는 Staffs들을 얕잡아 보고, 하대하는식의 꼴볼견에, 골프장측에서는 결국 외국계, 즉 Western Country에서 Manager들을 모셔와, 이들이 한국인들의 못된 태도를 받아 들이지 않자, 한국인 골퍼들이 다른 나라로 행선지를 옮겼다는 뉴스가  아직도 회자되고있다. 이상하게 서양사람들에게는 작아지는 그이유를 나는 지금도 잘 이해가 안된다.

몇명의 돈몇푼 가지고 생색내는 졸부들 때문에 '근면한 한국인들'에 대한 이미지는 이렇게 해서 서서히 국제무대에서 좀 과장되게 얘기 한다면 "색마"하면 한국을 연상케 하는 참극을 만들었는데, 이제는 국내에서 아직 미성연자인 젊은 여성들을 유혹하여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광란을 벌이고, 이를 이용하여 돈벌이를 하고있는 졸부의 나라로 전락한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것같다.

그대표적 사례가 며칠전 붙잡힌 "조주빈"일당의 범죄혐의 내역에서 서서히 하나씩 밝혀져,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정말로 한국은 불법 "Sex Paradise"임을 증명하는데 한몫 단단히 했다.  이렇게 Coronavirus Pandemic처럼  불법 Sex Paradise가 확산될때까지, 정부는 이를 몰랐을까? 현장에서 주야로 범인잡는다고 뛰어다니는 경찰(?)조직이 정말로 몰랐을까? 의심이 너무도 많이 간다. 경찰의 일부고충도 이해는 한다.
혐의자로 붙잡힌 자들이, 몇시간 후에는 다시 풀려나는 악순환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초점을 마추어 보면, 경찰같은 조직은 우습게 보는 보이지 않는 권력의 비호가 판치고 있기 때문임을 느끼기 때문이다. 지난 2-3년 사이에 이러한 권력의 악용이 더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한탄만 터져 나오게 한다.

며칠전, Coronavirus Pandemic을 막기위해 정세균 총리가 "긴급행정명령"을 발동하여, 개인간의 접근 간격도 2미터 유지라는 초강경 방역대책을 발표한 그다음날, 한국에서 환락가하면 으례히 먼저 떠오르게 하는 강남의 좁은 지하 Night Club에서는 젊은이들이 구데기처럼 엉켜 온갖 음란 광란질을 하면서, 음료수에 마약을 혼합시켜 환각상태에 빠지게 하고.... 그다음에는 눈뜨고 볼수없는 지랄들을 했다는 뉴스는 과연 한국은 "불법Sex천국"임을 전세계에 새로 각인 시켜주는 표본으로 등장 시켰다.  외신은 이사건을 목격한 그대로 전했지만, 한국뉴스는 그렇게 못전하는 그이유까지도 의문점을 많이 만들어 냈었다.

외신의 일부를 보자.

위의사진은 조주빈이 '그의 채팅방에 들어오고 싶으면 700,000원 가입금 지불하라는 내용을 포함하여,불법적으로 운영한 이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아직 미성년 여성이 그녀의 성기위에 "성노리개"라는 단어를 새겼다.  또 다른 여성은 완전나체의 모습으로 "멍 멍 멍 개소리로 짖어대는" 모습을 하고있었다.
24세의 조주빈은 Telegram앱을 이용하여 온라인 채팅방에 메세지를 띄우는 주역을 담당한 자이다. 경찰의 발표에 의하면, 그채팅방에서는 회원들은 돈을 지불하고, 유혹에 빠진 젊은여성들이 감시와 협박속에서 음란한 성행위를 하는 장면을 침을 흘리면서 구경할수 있는 곳이다.

조주빈의 흉계에 빠져 적어도 74명의 희생자들이 구룹채팅방에 그영상을 올렸고, 이채팅방에 들어가기위해 사용자들은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이채팅방에는 적어도 약 260,000여명이 가입한것으로 경찰은 추산하고 있다.  희생자들중에는 적어도 16명의 미성년 여성이 활동하고 있었다.

3월20일, 조주빈은 미성년자 포르노를 제작 분배하고, 성적학대, 공갈협박, 사기, 불법으로 개인정보를 노출, 불법 필름을 통해 성적공격을 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 했었다. 그러나 경찰은 불법비디오 부분은 기소하지 않았다.

 한국인들에게 이번사건은 최근 몇년동안에 온나라를 성적학대와, 비밀리에 또는 여성들이 강제적으로 성적묘사를 하도록 한 일련의 스캔달은 번개불처럼 전국적으로 급속히 퍼지는것을 포함한,만연하는 여성혐오를 비난하는 기폭제가 되고 말았었다.

월요일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의 분노에 답하면서, 경찰들에게, 조주빈 뿐만이 아니고 채팅구룹에 대한 철저한조사를 경찰들에게 지시 했었다. 현재 채팅구룹에 연루된 124명이 체포됐고, 18명이 연금상태에 있다.

그러나 많은 한국인들은 경찰조사로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4백만(four)명이 넘는 국민들이, 체포된 채팅방 운영자에게 중범죄를 적용하고, 이자들의 이름과 이들에 관련된 모든 신상내용을 공개해 줄것을 요구하는 2개의 탄원서(petitions)에 기꺼이 서명한것이다.

체포된후 꼭 한번 언론에 얼굴을 보인 "조"는 3월25일 검찰에 신변이 넘기지면서 서울의 종로경찰서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내자신만으로는 이러한  악마같은 나의 삶을 그만 둘수 없었는데, 이번 범죄사건으로 내자신을 다시 생각해 볼수있게 된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조주빈을 변호하기로 했던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들은 3월25일에 변호를 포기하고, 그내용을 당국에 제출하고만다. 담당했던 법률사무소가 CNN에 설명한바에 따르면, 변호사측에서 조의 가족들로 부터 입수한 정보가, 그들이 변호하기로 결정했었던 케이스와 실제 상황이 너무도 다르기에 변호를 포기하기로  결정한 이유라고 한다.

진상조사

'조'에 대한 불법채팅 행위를 지난 7월에 맨처음 세상에 알린 제보자는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는 2명의 대학생이었었다고 경찰은 CNN에 확인해 주었다.

자신들의 신변 안전을 위해 '권'과 '안'이라는 가명을 사용한 이들 두명의 대학생들은 2019년 여름에, 온라인상에서 성행하고있는 성범죄를 조사하기위해 임무를 수행하던중에, 암호환된 메세지앱을 이용하여 불법활동하는 채팅구룹을 발견한 것이다.
채팅구룹들은 사적으로만 접근가능했지만, Google에서 키워드를 간단하게 사용하여 검퓨터 검색으로 쉽게 연결할수 있었다.
 '권'양이 처음에 채팅방을 봤을때, 그녀앞에 펼쳐진 현란한 장면들과 메세지들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그녀를 놀라게 했었다. 
"나는 이음란물을 세상에 알려서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야겠다는 필요성을 깊이 느꼈었다."라고 '안'은 설명했다.

텔레그람에는 이와 비슷한 채팅방들이 많이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권'과 '안'은 조주빈이 "Guru"라는 가명을 사용하여 최소한 8개의 구룹채팅방을 운영하고 그채팅방에는 한번에 최소한 9.000명이 참여한다는점에 초점을 마추어 조사 했었다.

               '권'과 '안'이 조주빈이가 텔레그람에 연결하여 모니터링하는 채팅방의 내용을 보여주고 있는 광경이다.


 조주빈은 알려진데로 처음에는 채팅방을 무료로 이용하도록 했었다. 그다음에 한등급 높은 구룹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사용료를 지불할것을 요구하고, 그곳에서 가입자들은 소녀들을 요구하는 요청이 쇄도하여, 그방에 들어가기위해 어떤 사용자들은 암호환된 Transaction을 이용하여 무려 $1,200(한화 약 1백5십만원)까지 지불했었다고 경찰은 설명하고 있다.

고질적인 한국의 성적학대 문제.

이번 조주빈의 구속은, 지난 수년동안에  한국에서 주로 여성들이 포함된 온라인상의 성적학대가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것들중의 최신판이라고 할수있겠다.

2018년에는 서울도시 한복판에서 수만명의 여성들이 모여, 몰래카메라를 이용 모텔과 공중변소에서 불법적으로 여성들을 촬영하여 유포되는 비디오를 항의하는 집회가 열리기도 했었다. 이렇게 몰래 카메라로 촬영한 불법 비데오가 온라인상에서 돌아다니는것에 항의 하면서 "내인생은 당신들의 포르노 제물이 아니다"라는 슬로건을 들고 거리에서 항의를 한것이다.

2019년에 한국경찰은, 온라인채팅구룹에서여성본인들의 동의없이 불법적으로 성적흥분을 느끼게 하는 은밀한 부분을 촬영한 비데오가 유통되고있는것을 발견한 것이다. 그런데 유명한 K-pop스타들의 이름들이 그구룹의 멤버로 있는것도 발견된 것이다.

현재 한국의 법에서는, 어린 청소년들의 포르노 비데오를 소지하는것이  발각되면 일년이상의 감옥살이와 또는 2천만원 이상의 벌금을 물리지만, 문제는 포르노비디오를 보면서, 비디오속에 나오는 여성들이 미성년자인줄 몰랐다고 항변하면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헛점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법을 많이 악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There were many operators running similar chats on Telegram, but Kwon and Ahn focused on Cho, who went by the alias of "Guru" and ran at least eight groups, some of which had over 9,000 members at any one time.
Cho allegedly sourced his victims by posting fake modeling jobs online, police said.
Young women would submit their personal information, including their social security numbers and addresses, so they could get paid, along with photographs.
Once hired, they would allegedly be asked to provide more revealing pictures. Police believe these were then used to blackmail the young women -- Cho allegedly threatened to post them on the internet with their personal details if the girls did not work in his Telegram chat rooms, police said. 

Cho allegedly ran free-of-charge chats, which offered the chance to pay to upgrade to more premium groups, where they could make increasingly demanding requests of the girls. Users paid as much as $1,200 to enter a room using bitcoin transactions, according to police.
Each Telegram group had about three to five girls to one chat room Guru called as 'slaves,' who would be online and ready to take requests for pictures and videos of them performing acts, which they captured on their own cameras, from both paid-members and the operator, according to Kwon and Ahn.
While the encrypted nature of Telegram has proven itself to be a tool for resistance against authoritarian regimes around the world, the anonymity of the platform allows the chat room participants to be able to remain anonymous.
CNN has reached out to Telegram for response but has not heard back. 
Furthermore, Cho allegedly received payment via Bitcoin, according to South Korean police.
Bitcoin is a decentralized currency, meaning there is no company or official bank which oversees transactions. Users store their Bitcoin in a virtual account -- known as a digital wallet -- without having to prove their real identity, as they might for a regular brick-and-mortar bank account.
This keeps bitcoin users' transactions private, without easily tracing it back to them and that's why it has become the currency of choice for people online buying drugs or other illicit activities.

Sexual abuse in South Korea

Cho's arrest is the latest in a series of online sexual scandals involving women in South Korea in recent years.
In 2018, tens of thousands of women took to streets of Seoul to protest against illegal filming of women by hidden cameras in motels and public toilets. Videos taken by these spy cams were circulated online. Women protested under a slogan, "My Life is Not Your Porn."
In 2019, South Korean police discovered an online group chat that shared sexually explicit videos of women filmed without their knowledge and consent, and named several high-profile K-pop stars as members of the group.
Later that year, activist Nam Hye-ri opened a Twitter account asking people to report sexually abusive Telegram chats, called 'Project ReSET,' Reporting Sexual Exploitation in Telegram. The group is now calling for heavier punishments for the possession of digital material documenting violent sexual cases, as well as the distribution of that material. 

Nam said: "It's important to detect digital sex crimes as soon as possible by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monitoring and laws should keep up with these changes so that not only the ones producing these materials but the users can be punished."
What makes Cho's case particularly disturbing is the allegation that at least 16 of the known victims were minors.
Under current South Korean laws, possessing child or juvenile pornography is punishable by up to one year in prison or fines up to 20 million Korean won ($16,000) but the act of watching pornographic videos when the viewer doesn't know the subject is underage is not punishable.
That creates a defense where viewers can prove they did not realize the girl was a minor.
Only 80 people out of the 3,449 charged with distributing sexually abusive videos of children received jail terms between 2015 and 2018, according to the South Korean Prosecutors' Office.
Lawmaker Jin Sunmee believes stronger punishments for these crimes is vital. "Our justice system is too lenient to offenders and it is heartbreaking to think the system has missed its golden time to protect our children," Jin said.
Nam agreed. She said: "Women are not objects to be consumed. Women are human beings. The continuous digital sexual crimes can only come to an end when people genuinely believe in this."

https://www.cnn.com/2020/03/27/asia/south-korea-telegram-sex-rooms-intl-hnk/index.html

Monday, March 30, 2020

Alaska- Skagway- Juneau Cruise Diary-꼭 한번은 해볼만한 크루스여행.



Cruise tour by Nieuw Amsterdam, Holland America Line from Set 15,2018 for 7nights 8days.  이배가 최고 북쪽까지 항해한곳은 Skagway라는 해안의 작은 도시였는데, 이곳에서 알라스카의 Anchorage 까지는 지금까지 달려온 거리의 약 1/3 정도는 더 달려야 도달할수있는데, 그냥 흔히들 알라스카 Cruise여행이라는것을 이번에 알았다. Cruise Ship이 Anchorage 까지 간다는 얘기를 못들어본 이유를 터득하게된것이다.

또 깨달은 것은 Vancouver port에서 알라스카 Cruise하는것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미국회사가 Canadian 승객을 태우고 Cruise기간동안 철저히 미국땅에서 놀다가 되돌아 온다는것을 Experiment 및 Experience로 체험한점이다.
Sept 15 - Sept 22 까지, 7박 8 일간.
 
 

세계여러나라 여행은 많이 다녀봤지만, Cruise Travelling은 처음으로, 색다른 면을 많이 볼수 있을것 같은 기대감도 많이 있었다.


아래의 링크 클릭해서 보면 Diary를 다 볼수 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search?q=Juneau+city

2020년 최고의 자연풍경 사진입상작들. 작가들의 보는 눈은 좀 다른데가 있는것 같다.

Nature TTL의 2020년 올해의 사진작가 수상작이 발표됐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이 대회에는 117개국에서 7,000개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올해의 대상에는 프랑스 사진작가 Florian Ledoux의 ‘하늘에서 본 게잡이바다표범들’(Above the Crabeater Seals)이 차지했습니다.
이 작품은 작가가 커다란 해빙 위에서 바다표범들이 무리를 지어 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드론을 날려 찍은 것이라고 합니다.
야생 동물 사진작가이자 Nature TTL 설립자인 Will Nicholls는 Florian Ledoux의 이미지는 야생 동물 사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앵글이라고 말했습니다.
Nature TTL은 온라인 무료 야생동물·풍경 사진잡지를 운영하는 영국의 비영리 단체로, 올해 처음으로 이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각 부문별 선정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302012001&code=940100#csidxd7fff89855df71a9d2b16c0feb20357
Nature TTL의 2020년 올해의 사진작가 수상작이 발표됐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이 대회에는 117개국에서 7,000개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올해의 대상에는 프랑스 사진작가 Florian Ledoux의 ‘하늘에서 본 게잡이바다표범들’(Above the Crabeater Seals)이 차지했습니다.
이 작품은 작가가 커다란 해빙 위에서 바다표범들이 무리를 지어 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드론을 날려 찍은 것이라고 합니다.
야생 동물 사진작가이자 Nature TTL 설립자인 Will Nicholls는 Florian Ledoux의 이미지는 야생 동물 사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앵글이라고 말했습니다.
Nature TTL은 온라인 무료 야생동물·풍경 사진잡지를 운영하는 영국의 비영리 단체로, 올해 처음으로 이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각 부문별 선정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302012001&code=940100#csidxd7fff89855df71a9d2b16c0feb20357
Nature TTL의 2020년 올해의 사진작가 수상작이 발표됐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이 대회에는 117개국에서 7,000개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올해의 대상에는 프랑스 사진작가 Florian Ledoux의 ‘하늘에서 본 게잡이바다표범들’(Above the Crabeater Seals)이 차지했습니다.
이 작품은 작가가 커다란 해빙 위에서 바다표범들이 무리를 지어 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드론을 날려 찍은 것이라고 합니다.
야생 동물 사진작가이자 Nature TTL 설립자인 Will Nicholls는 Florian Ledoux의 이미지는 야생 동물 사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앵글이라고 말했습니다.
Nature TTL은 온라인 무료 야생동물·풍경 사진잡지를 운영하는 영국의 비영리 단체로, 올해 처음으로 이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각 부문별 선정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302012001&code=940100#csidxd7fff89855df71a9d2b16c0feb20357

자연을 주제로한 Nature TTL의 2020년도 사진 Contest에서 수상작이 발표됐다.
올해 처음열린 이대회는 전세계 117개  나라에서 7,000여점의 사진들이 출품됐었다고한다.

올해의 대상작은 프랑스 사진작가 Florian Ledoux씨의 "하늘에서 촬영한 Crabeater Seals의 망중한"이다.
이사진 작가는 Iceberg위에서 바다표범들이 무리지어 쉬고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Drone을 띄워 촬영한 작품이라고 한다.

약 2년전, Alaska Cruise할때, 바닷가 언덕에서 사진에서 보는 무리보다 훨씬 많은 바다표범들이 망중한을 즐기는 순간을 포착한 기억이 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8/09/vancouver-yukon-alaska-skagway-cruise.html

Nature TTL의 2020년 올해의 사진작가 수상작이 발표됐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이 대회에는 117개국에서 7,000개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올해의 대상에는 프랑스 사진작가 Florian Ledoux의 ‘하늘에서 본 게잡이바다표범들’(Above the Crabeater Seals)이 차지했습니다.
이 작품은 작가가 커다란 해빙 위에서 바다표범들이 무리를 지어 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드론을 날려 찍은 것이라고 합니다.
야생 동물 사진작가이자 Nature TTL 설립자인 Will Nicholls는 Florian Ledoux의 이미지는 야생 동물 사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앵글이라고 말했습니다.
Nature TTL은 온라인 무료 야생동물·풍경 사진잡지를 운영하는 영국의 비영리 단체로, 올해 처음으로 이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각 부문별 선정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302012001&code=940100#csidx5adfff460e01441acb1c5afc2b2db45
Nature TTL의 2020년 올해의 사진작가 수상작이 발표됐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이 대회에는 117개국에서 7,000개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올해의 대상에는 프랑스 사진작가 Florian Ledoux의 ‘하늘에서 본 게잡이바다표범들’(Above the Crabeater Seals)이 차지했습니다.
이 작품은 작가가 커다란 해빙 위에서 바다표범들이 무리를 지어 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드론을 날려 찍은 것이라고 합니다.
야생 동물 사진작가이자 Nature TTL 설립자인 Will Nicholls는 Florian Ledoux의 이미지는 야생 동물 사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앵글이라고 말했습니다.
Nature TTL은 온라인 무료 야생동물·풍경 사진잡지를 운영하는 영국의 비영리 단체로, 올해 처음으로 이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각 부문별 선정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302012001&code=940100#csidx5adfff460e01441acb1c5afc2b2db45

















Nature TTL의 2020년 올해의 사진작가 수상작이 발표됐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이 대회에는 117개국에서 7,000개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올해의 대상에는 프랑스 사진작가 Florian Ledoux의 ‘하늘에서 본 게잡이바다표범들’(Above the Crabeater Seals)이 차지했습니다.
이 작품은 작가가 커다란 해빙 위에서 바다표범들이 무리를 지어 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드론을 날려 찍은 것이라고 합니다.
야생 동물 사진작가이자 Nature TTL 설립자인 Will Nicholls는 Florian Ledoux의 이미지는 야생 동물 사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앵글이라고 말했습니다.
Nature TTL은 온라인 무료 야생동물·풍경 사진잡지를 운영하는 영국의 비영리 단체로, 올해 처음으로 이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각 부문별 선정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302012001&code=940100#csidxd7fff89855df71a9d2b16c0feb2035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302012001&code=940100

40개국 65개 재외공관 선거업무중지. 약이될까?독이될까?

Sunday, March 29, 2020

조주빈의 죄는 괘씸 하지만, 그를 전문헥커로 잘 훈련시켜, 부정한자들, 북한 정보 쟁취에 활용하는 방법을 찾았으면...

조주빈은 그의 범죄 행위로 봐서, 엄중한 벌을 받게 하는게 사회 정의를 세우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법은 권력의 무소불위를 떠나, 공평하게 집행돼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 주는 방법일 것이다.  어린 나이에 방향을 잘못틀어, 아까운 IT Technology가 감옥에 처박히면, 어느면에서는 국가적 손실일수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오래전, 북한이 궁핍하여 컴퓨터를 구입하여 젊은 세대들에게 컴퓨터를 공부하게 한다는것은, 하늘의 별을 따오는것만큼이나 어려워, 당시의 젊은 세대들은 거의 컴맹정도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을때,  북한을 대한민국 국민들 보다 더 사랑했던, 지금은 지하 6피트에서 편히 쉬고 있는, 김대중 당시 대통령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수천대의 컴퓨터를 구입해서 북한에 보내면서, 그분야의 인재들도 동시에 파견하여, 북한 젊은이들에게 컴퓨터의 모든것을 다 가르쳐 주었고, 그때부터 북한은 방향을 잘못잡고, 조주빈씨가 빗나간 장난을 한것처럼, 헤킹하는데  온갖 아이디어를 동원하고 발전시켜, 크게는 불법미사일 개발하는데 해킹한 컴퓨터 기술을 활용했고, 남한의 금융기관, 군대의 군사기밀을  헤킹하는데 사용해왔고, 현재도 호시탐탐 헤킹의 찬스를 노리고 있다.  과연 김대중씨는 대한민국의 은인일까? 아니면 역적일까? 북쪽에서 은인이라고 하면 분명 남한에서는 역적으로 보일수 밖에 없다 하겠다.

조주빈이의 검찰 조사가 끝나고 법의 심판을 받게된후, 감옥으로 보내지게될때,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를, 조건을 부쳐 형집행을 중지하고, 집행유예로 풀려나게 해서, 그가 갖고있는 컴퓨터 헤킹 기술을 더 개발 발달시켜, 이번에는 역으로 북한의 컴퓨터망을 헤킹하여 내부자료들을 훔쳐내도록 하고, 또한 남한에서는 청와대내부의 근무자들, 특히 조국이 같은 수석들이 저지른 비리에 대한 자료를 훔쳐내, 국민들을 기만한 현정부의 비리를 헤킹으로 탈취하여 그내용을 국민들에게 자세히 보고하도록 하면 어떨까? 그리고 "햇볕정책", "평화협정"이라는 미명하에 북한에 물심양면으로 퍼준 김대중정부와 현정부의 비리도 캐서 국민들에게 보고하게 했으면 하는 나의 생각이다.  거기에 덧부쳐서,어떤 맘먹고, 문재인 대통령이 "탈원전정책"을 채택하게 됐나도 헤킹하면 나올테니까, 그점도 간절하게 기다려지는 Issue다.

                       가증스런 손석희면상,                                                         조주빈 얼굴

그리고 더 급하게 헤킹시켜서 밝혀야 할 진실은, 문재인 사회주의자들과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협잡하여, 새로운 선거법초안을 만들어, 여당이라는 이점을 악용하여 입법처리 하여, 생전 처음 들어보는 "비례정당"을 자매당으로 만들어 자기네들이 영구집권 할려고 했던, 선거법의 근본 목적이 무엇인지를 캐물어서 만천하에 공개하고, 다시는 이런 선거법이 발을 부치지 못하도록 미국의 선거법을 본받아 새로 입법화 시켜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것뿐만이 아니고,  가장 깨끗한척 하면서, 언론사의 Anchor로 근무하면서, 갖은 악행을 다 저지르고, 뒷구멈으로는 Out of wedlock의 틀을 벗어나 바쁜짖하다가 협박당하면,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고, 협박한 범인에게 거액의 현금을 건네주고 무마 시켜왔던, 손석희의 컴퓨터도 헤킹해서 그속에 들어있을 온갖 비리를 다 들춰내고,  특히 이번에 조주빈과의 거래시 수천만원을 건네주면서도 경찰에 신고 안한 이유를 그뒤에 삼성이 있어서라는, 유치원생들에게도 설득이 안될 엉터리로 경찰 조사에 응했던 거짖말을, 경찰은 그대로 조서에 담아 경찰에 넘겼다는 내용도 시원하게 헤킹해서 국민들에게 보고 하게 했으면 정말로 좋겠다.

또 빠트리지 말것은, 지금도 웅동학원비리와 새끼들 부정입학 등등, 일반인들로서는 상상도 못할 범죄를 저지르고도 무죄라고 주장하면서 거리를 활보하는 청와대 전민정수석 '좃국'이와 그의 부인이 근무하던 학교에서 버젖히 들고 나왔던 컴퓨터도 헤킹해서 그내막을 다 국민들게 보고 하게 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런 글을 블로그에 올린 것이다.

그외에 시간이 좀 걸리드라도,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한 고위공직자들의 자료도 헤킹해서, 국민들의 상처를 시원하게 치료할수 있었으면 하는마음  간절하다. 왜 헤킹으로 해결할려고 하느냐고 어느 누가 묻는다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원하는바를 파헤치고져하면, 보이지 않는 권력에 다 막히기 때문이다.

조주빈에게 그러한 기회를 준다면, 국민들은 알고져 했던 궁금한 Issue들에 대해 시원하게 알수 있을것같고, 조주빈은 국민들을 위해 좋은일 했다는 자긍심이 생겨 더분발하여, 국가에 공헌할 시간을 더 갖게 될것이고, 범법을 저지르는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들에게는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확립될것이다.
이번 사기범죄 혐의로 똑같이 경찰의 조사를 받은 손석희, 윤장현 그리고 김웅기자를 조사하고, 검찰에 넘긴 조서에는 손석희, 윤장현의 이름은 빼고, 가장 힘없는 김웅씨의 조서만 넘겼다는 보도를 보면서,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그필요성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급할때는 고양이 손도 빌린다"고 하는 속담을 생각케 하는 사건이다. 꼭 조주빈을 형집행 정지하던가, 집행유예를 시켜서, 국가의 기강을 확립하는데 사용하자는 주장이다. 역설적이긴 하지만...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30/2020033000104.html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03/blog-post_28.html 

BTS: 어떻게 세계적인 유명 가수구룹으로 성공하게 됐을까? 한국의 위상을 한차원 높인 젊은이들.계속이어지길..


BTS 는 누구인가? 나는 처음에는, 옛날 Beatles가 그랬던것 처럼, 미국 아니면 영국에서 탄생한 Vocal Group쯤으로 생각했었다. 솔직히 얘기하면 나는 그들의 노래를 들어본 기억도 없고, 알고 있다해도 내 기준에서는 그들의 노래를 잘 이해할수도 없고, 나는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눈높이에서 봤을때, Out of Fashion인 셈이다. 그렇타고 해서 나개인적으로 부러움은 전연없다. 그러나 개인차원의 좁은 생각을 떠나 전세계의 젊은이들의 Idol로 우뚝 섰다는 Vocal Group,  BTS, 조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국제무대, 특히 앞날을 헤쳐나갈 젊은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특출한 젊은이들이라는점에서 응원하고 감사해 한다.

특히 요즘처럼 세계 여러나라로 부터, 그동안 잘나가던 대한민국이, 왕따를 당하고 냉소적으로 취급을 당하는 처참함을 겪으면서 비통에 잠겨 있을때, BTS가 그나마 좌절에 빠져있는 국민들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을 심어주는 Beacon역활을 하는데, 그들이 자랑스럽다.
Jin, Suga, J-Hope, RM, Jimin, V, Jungkook, 이들이 BTS 멤버들이라고 한다.  2013년에 Vocal Group으로 결성됐는데, 그들의 인기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지난 몇년 동안에 "School"이라는 3부작을 시작으로 많은 연예에 관한 작품들을 만들어 내기도 했었다.

이들이 대성공하게 된 원인은 크게 4가지로 분류하여 생각해 볼수 있다 하겠다.



첫째:그들의 음악이다.

 K-pop이 폭발적으로 성장할수 있었던것은 이들이 부른 노래들은 모든 사람들이 듣고싶어하는 그심정을 잘 이해하여 만들었기때문이다. 빌보드 차트에 의하면, 그들의 앨범 "Love Yourself:Tear"은 한국어로 된 노랫말로, 외국어 노랫말로 불러서 No.1의 인기를 끈것은 12년만에 처음이었었다.  그뿐만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평하기를 그들이 부른 노래제목속에는 그들이 성공할수 있었던 부분이 잘 표현돼 있었다는 점이다.  많은 K-pop 구룹들이 사람과의 관계와 사랑에 대해 노래를 하는데, BTS는 주로 다른 구룹들이 좋아하지않는, 왕따, 엘리트의 우월감 그리고 정신적건강같은 주제 까지도 다 섭렵한다는 점이다.


둘째:그들만의 독특한 공연

노래를 불러서 듣는 사람들에게 감각을 깊이 느끼게 하지 못한다면, 그노래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BTS는 그들이 부르는 노래를 하나의 훌륭한 예술로 승화시킨다. 가볍게 몸흔들면서 추는춤과 광란스러울 정도의 비디오 음악과 함께, 그들이 부르는 노래에 푹빠져있는 BTS의 정열적인 팬들을 음악을 뛰어넘어, 매료시키는 마력을 갖고있다.

BTS구룹의 안무를 담당하고있는 Mr.Son은 "음악 비디오는 팬들에게 어필되는 가장 중요한 요인중의 하나입니다. 연예인들로 부터 내보내는 메세지는 효과적으로 팬들에게 전해져야 하거든요."라고 설명이다.
그들의 공연을 빛나게 하기위해서 BTS는 몇시간이고 연습을 한다. 처음 Debut공연을 하기위해 그들은 완벽한 performance를 보여주기위해 하루에  평균 12-15시간씩 연습을 반복했었다. 연습의 결과는 관객들의 호응에서 만족하게 나타났었다.

 셋째: 인터넷의 중요함

인터넷-특히 SNS-은 이들 구룹이 성공하는데 커다란 역활을 해내고 있다.  BBC 래디오와의 대담에서, Suga는 "내가 생각해보면, 우리멤버들이 꼭 필요한 때에 태어났다는것은 너무도 큰 행운이지요. 쇼셜미디아 없이는 우리은 성공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입니다."라고 설명한다.

2018년도에  Justin Bieber, Ariana Grande 그리고 Selena Gomez같은 톱가수들을 물리치고, BTS는 Billboard Music상을 획득 했었다.  K-pop가수로서는 BTS가 첫번째 수상자가 된것이다.
"우리는 아직도 Billboard Music Awards상을 수상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히는 순간에  고백하기도 했었다.

또한 소셜미디아는 우리구룹멤버들이 팔로우어들과 실질적으로 아무런 개인간의 갭이 없이 연결하여 소통하는것을 할수있게 했으며, 영국을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팬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역활을 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다른 구룹들과는 다르게 인터넷을 통해 그들의 팬들과 함께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다른 구룹과는 아주 다르게,  BTS는 아주 조그만  Agency가 관리하고 있으며, 그들이 하고져 하는 웬만한 요구는 거의 다 허용되고 있다라고 김헌식씨는 설명한다.
"BTS멤버는 그들의 팬들과 소셜미디아를 통해서 상호 소통할수있도록 자유가 허용된다. 이러한 자유를 성공적으로 누릴수있는것은, 그들자신들이 그들의 팬들과 어떻게 어디까지 상호 소통을 할수있는가의 범위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인기는 항상 그들곁에 있게 되는것지요"라고.


넷째:BTS 팬들

어느 구룹이고간에 팬들이 없이는 성공할수 없는데, BTS는 트위터에서 전세계를 통해 19.4백만명의 팔로워와 인스타그람에서 23.7백만명의, 가장 변함없이 헌신적인 팬들과 가장많이 소통하고있는게 큰 자산이다.  Army군단으로 알려진 팬들이 온라인 투표에서 3억개의 지지를 보내 Billboard Award를 쟁취하게 해주었었다.  그리고 2017년에는 팬들이 불과 한달동안에 You Tube에서 "DNA"비디오를 5천만번이나 봤었다고 한다.  전세계적으로 BTS의 팔로워들, 팬들이 수도 셀수없이 전세계에 프로파일과 싸이트를  잘각색하여 퍼날라 다시 포스팅하는데 수많은 시간들을 보냈었고, 메세지도 보내고, BTS 구룹멤버들과 그들의 사랑을 나누었었다.

BTS구룹이 새로 새운 기록은 우리가 다 셀수없을 정도로 많다. 그들중에서 한두가지만 간추려 본다.
K-pop가수구룹으로서는 처음으로 UN총회에 출연하여 연설한것.
K-pop가수구룹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음악 앨범차트에서 1등을 한것

BTS 구룹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전세계의 팬들과 인간적인 소통이 계속이어지시기를...


아래는 BBC가 BTS에 대해 보도한 내용들이다.

They've been number one on iTunes in over 91 countries and regions with their latest album Map Of The Soul: 7, have got over 26 million subscribers on YouTube and are the first K-pop band EVER to top the US album charts.
It's fair to say, BTS is the K-pop band that is taking over the world.

Who are BTS?
BTS are a K-pop (or Korean pop) group made up of seven members - Jin, Suga, J-Hope, RM, Jimin, V and Jungkook - who come from all over South Korea.
They launched in 2013 and have since rocketed to global stardom.
Over the years, the group have produced material around various themes starting with the 'School' trilogy.

Why are BTS so successful?
There are four reasons that BTS have become as popular as they have.

1. The music



With K-pop growing in popularity, they're simply making the music that people want to listen to!
According to Billboard, their album 'Love Yourself: Tear', which is sung in Korean, became "the first primarily foreign-language No 1 album in over 12 years."
Not only that, but many people say that the subject of their music has played a part in their success.
While many K-pop songs are about relationships and love, BTS cover subjects that other bands may not like bullying, elitism and mental health.
2.Their Performance



There's no point having amazing songs if you can't sell them to the world - and BTS have got this down to a fine art.
With their slick dance routines and extremely impressive music videos, they've attracted a loyal group of fans who have fallen in love with their music even more.
Mr Son, the band's choreographer, explains: "Music videos seem to be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ors. Messages from an artist can be delivered more effectively."
To polish their performances, BTS practice for hours. For their debut performance, they were working at it for 12 to 15 hours a day to get it right. Well, it certainly paid off!

3. The internet


The internet - and in particular social media - has played an enormous part in the success of the group.
Suga told BBC Radio 1: "I think we're so lucky to be born at the right time. Without social media, we wouldn't have been so successful."
In 2018, the boys won a Billboard Music Award for Top Social Artist, beating huge names like Justin Bieber, Ariana Grande and Selena Gomez.
They were the first K-Pop group to win one.
"We still cannot believe that we are standing here on this stage at the Billboard Music Awards," the group said in their acceptance speech.



Social media has also allowed the group to connect with their followers on a really personal level and gather fans across the world, including here in the UK.
Not only that, but they also engage with their fans via the internet in a different way to other groups like them.
Unlike many other bands, pop culture expert Kim Hern-sik says BTS are actually managed by quite a small agency and are allowed to do what they want a bit more.
"The boys are granted freedom in interacting with their fans on social media," she says. "They are really successful because they know how to interact with their fans and I think their popularity is here to stay."

4. The fans



No band can have success without its fans and BTS has some of the most loyal, dedicated fans that the world has EVER seen with 19.4 million followers on Twitter and 23.7 million on Instagram.
Known as the ARMY, it was the fans who cast an unbelievable 300 million online votes to ensure that the group won their Billboard award.
And in Autumn 2017, they watched the video for 'DNA' 50 million times on YouTube in just one month!
With numerous pages, profiles and sites set up all over the world by adoring followers, fans spend hours posting content, sending messages and sharing their love for the seven boys.


What records have BTS broken?
BTS have broken more records than we can even begin to count. But here are some of the biggies...
First K-pop group to speak at the United Nations


In September 2018, BTS made headlines for becoming the first Korean pop music group to address the United Nations (UN).
RM, who's the leader of the band, spoke about overcoming insecurities and urged other young people to do the same.
"I've made many and plenty of mistakes in my life," he said.
"I have many faults and I have many more fears, but I'm going to embrace myself as hard as I can. And I'm starting to love myself gradually just little by little."
First K-pop group to top the US album charts


https://www.bbc.co.uk/newsround/45721656

'세계 최고 원전 기업이 쓰러지기 직전이라니'-문통의 망국적정책,황송무지로소이다.



그래서 국가를 운영하는 CEO, 즉 대통령선출은 국가의 운명을 흥하게도 할수있고, 망하게도 할수있는 통로와 직결된다는것을, 3년전 문재인씨를 대통령으로 뽑으면서, 그순간부터 잘나가던 '대한민국호'가 심한 풍랑을 만나, 지금은 거의 침몰위기에 처해있다.

그어떤 이유로도 탈원전의 핑계를 대여도, 이제는 국민들속에서 그정책을 지지하는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 본인과 그가신들 몇명뿐이다. 몇번이고 설명했고, 강조했던, 탈원전을 결정하게만든 원인이, 겨우 Fiction Movie한편보고, 결정을 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고방식이나 그의 IQ를 다시한번 들여다 볼 필요가 이젠 더 절실해졌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search?q=fiction+movie

육법전서를 머리에 암기만 했을뿐, 문재인처럼 인성과 IQ가 낯은 사람이 사법고시에 합격하는 폐단을 막기위해, 서양에서는, 대학원에서 Pre-Law 학위를 따고, 법학대학입학 시험을 치르고 합격한후, 법학대학에서 법학공부하고, 각주에서 관장하는 Bar Association에서 실시하는 과정을 이행하고 난후에 현지 Law firm에서 실무훈련을 거친후 Lawyer가 되는, 과정을 이수하기에 인격면에서 문재인같은 인간들은 합격할수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것으로 이해하고있다. 문재인보다 먼저 대통령했던 노무현의 경우는 사법시험의 허점을 그대로 들어낸 증거라고 본다. 인간의 생명이 그얼마나 중요한데... 그것도 대통령까지 한 사람이 자살을 한다는것은, 개인과 가정에 슬픔이기도 하지만, 국가적으로 치명적인 국격손실이고, 한국민들의 민도를 후진국으로 생각케하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나는 이해한다.

미국 원자력위원회로 부터 유일하게 설계 인증서(Certificate)를 받은 나라가 한국이었다. 제3세대의 청정에너지원으로 원자력만큼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효과가 큰 다른 에너지원은 아직까지는 없다.
특히 가슴아픈것은, 우리 한국원자력의 축적된 기술은(Know-How) 세계 어느 나라도 경쟁상대가 없었다.
건설비용을 보면, 프랑스의 절반, 미국의 1/3수준, 중국과는 기술면에서 비교가 안되지만, 경제적인 측면에서 한국과 경쟁할 나라가 없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선진국들, 특히 원자력 Engineering면에서, 한국을 부러워 했었고, 주시해 왔었다.  지난 3년동안에 세계각국은 기술개발에 국력을 바쳐 All-in하고있는 사이, 한국은 이제는 중국한테도 한참 뒤지고, 산소같이 아끼던 원자력 공학도들은 짐을 싸서 한국을 떠나 살길을 찾는 Nomad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UAE에 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수출하기위해 두번 이상이나 현지를 방문해서 계약을 성사시키고, 건설후에는 발전소의 Maintenance를 맡아서 하도록까지 계약을 따내, 앞으로의 원전발전기술을 전세계적으로 수출할수있는 노다지를 캘수 있는 Highway를 만들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그고속도로를 완전히 파괴하여, 원전수출의 길을 완전히 막아 버렸다. 참으로 국가를 경제적으로 융성시킬수있는 절호의 기회들을,  문통의 훌륭한 정책(?)이 완전히  망가뜨린 것이다.  대통령이 한건의 건설계약을 성사시키기위해 Saleman으로 뛰어다녔다는 기록을, 그것도 두번씩, 아직까지는 본기억이 없다.

원전발전소건설에 필요한 모든 설비를 제작납품하던 두산중공업이 문통의 망국적 탈원전 정책에 직격탄을 맞아, 1962년부터 원자력 기술을 축적해왔던 축대가 무너져, 문닫을 위기에 처하자, 문통정부는 국민세금 1조원을 긴급수혈해서 기업의 문닫는것을 Band-Aid부치는 식으로 일단 위기를 넘겼다는 슬픈 소식이다.
그리고 그들은 부실기업인 두산공업을 회생시키위해, 공적자금을 퍼부은 문대통령의 업적으로 자화자찬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간절히 바라는것은, 당신이 대통령이 되여 청와대에 입주하면서 부터 폭망해 가기 시작한 한국의 대기업을 포함하여 중소기업들이 지금은 거의 절름발이 신세가 됐거나 폐업하여, 수출은 제자리걸음 아니면 줄어들었고, 앞으로 남은것은 경제 회생의 발동이 걸리기전에, 모두가 쪽박차고 거리에 나앉게 망해버린 한국의 앞날이 훤히 그려지는 아픔인 것이다.

퍼주기식 포퓰리즘정책에 중독이 된 국민들은, 이난국에도, 별천지의 환락을 느끼면서 병들어 가고있는, 한국 사회를 보면서, 그옛날 허리띠 졸라매고, 국가경제 건설에 앞장섰던, 선배들의 근면함은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칭찬하면서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었던 그때가 현실이 아니고 잠시 꿈을 꿨었던것 쯤으로, 한국은 이제 서서히 죽어가는 냄비속의 개구리에 비유되는 눈총과 야유를 전세계로 부터 받고있다. 그현장을 바로 아래의 링크에서 쉽게 볼수 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03/gangnam-k-pop.html


이제라도 앞으로 수천만년 살아갈 대한민국의  단군후손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하기전까지의 잘살았던, 근면했던, 세계 여러나라로 부터 부러움을 샀던, 나라로 원위치를 시킬수 있는 정책전환을 간절히 촉국한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특히 정책입안자들이 국가정책을 세워 시행하는중에, 국민들의 저항과 비난을 받으면, 이를 재점검해서, 국가융성의  방향으로 Key를 다시 잡아서 달리도록 하는게  훌륭한 지도자로 후세에 길이 기억하게되는 방법인것이다.

이유야 어쨋던 국민들이 편안하게 잘먹고, 자유시장경제 제도하에서, 건실하게 생업에 종사할수 있게 하는 지도자, 국가가 어려움에 쳐했을때 국론을 한군데로 모아 다시 국민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줄수 있는 지도자, 그게 바로 영웅이고,  존경을 받게되는 지도자인 것이다.
멀리 되돌아 볼필요없이, 지난 70여년간 한반도의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쉽게 그런 지도자분들을 찾을수 있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 사상에서 봤을때는 맘에 안드는 지도자로 보일수 있겠지만...

긴급 재정수혈을 했다해서 두산공업이 살아남는 길은 아니다. 성경에 보면, 어부였던 베드로(Peter)가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잡은 고기를 주기보다는, 고기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는 구절이 있다.  두산공업은 원자력 Engeering 의 유일무이한 한국경제의 한축을 담당하고있는, 한국원자력 기술의 대들보인것을 잊지말고, 회생할수있는 길을 국가정책으로 정해서, 힘찬 재가동할수 있도록, 탈원전정책 선회를 촉구한다. 더늦기전에............................................

https://lifemeansgo.blogspot.com/search?q=%EB%91%90%EC%82%B0%EC%A4%91%EA%B3%B5%EC%97%85



입력 2020.03.27 03:26
정부의 탈원전 정책 영향으로 경영 위기에 빠진 두산중공업에 국책은행인 산업·수출입은행이 1조원의 긴급 대출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두산중공업은 국내 유일의 원전 주기기 생산 업체다. 독보적 기술을 쌓아와 20조원 규모 해외 원전을 수주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활약해왔다. 이 우량 원전 기업이 사실상 공적(公的) 자금을 지원받아 연명하는 황당한 지경에 이르렀다. 두산중공업의 경영난은 유가 하락 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탈원전 때문에 수조원대 매출이 감소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과학적 근거도 없이 이념적으로 결정된 탈원전 정책이 국가 기간 산업체를 망하게 해놓고 사실상의 국민 세금을 투입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원전 사업을 계속했더라면 이 정도는 아니었을 것이다.

세계적 경쟁력을 자랑하던 한국형 원전 산업은 현 정부 들어 에너지 정책이 탈원전으로 바뀌면서 급속하게 몰락했다. 정부가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한 신규 원전 6기 건설을 백지화하면서 핵심 설비인 원자로와 증기 발생기를 만드는 두산중공업의 매출이 7조원 이상 사라졌다. 날벼락이 따로 없다. 두산중공업 매출 중 원전 비중은 약 20%지만 영업이익에서 원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결국 지난해 5000억원 순손실을 냈다. 직원 2600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자구 노력을 했으나 당장 다음 달에 6000억원 상환 부담이 닥쳐오자 결국 버티지 못하고 정부에 손을 내밀었다.

두산중공업뿐 아니라 전력 공급을 책임지는 한국전력부터 관련 부품을 만드는 중소 협력사에 이르기까지 원전 생태계 전반이 붕괴되고 있다. 10조원 넘는 흑자를 내던 한전은 지난해 1조3000억원이란 엄청난 영업 적자를 냈다. 원전을 운영하는 한수원과 한전KPS·한전산업개발 등 협력사들도 다 적자다. 두산중공업 협력업체의 신규 납품 계약 건수는 61%나 급감했고, 협력업체 수는 33% 줄었다. 두산중공업을 중심으로 원전 협력사들이 밀집한 경남 창원의 지역경제는 얼어붙었다.

이 정부가 무너트린 한국형 원전 산업의 기술력과 안전성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왔다. 3세대 원전인 APR 1400은 프랑스·일본도 받지 못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설계 인증을 미국 외 국가로는 유일하게 따냈고, 유럽 사업자 요건 인증도 받았다. 원전 건설 비용이 프랑스의 절반, 미국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할 만큼 경제성도 강하다. 세계 최강의 경쟁력을 토대로 아랍에미리트의 원전 사업을 따내 현재 4기를 건설 중이다. 세계적인 원전 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호황이 예상되던 원전 산업이 정부의 느닷없는 탈원전 정책으로 고사 위기에 몰린 것이다. 공적 자금 투입은 1조원으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신한울 3·4호기 건설부터 재개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20032700066&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opiniondigest&Dep0=umailing.chosun.com

Saturday, March 28, 2020

경찰, '조주빈 송치하며,손석희·윤장현 사건 뺐다', 이런 경찰 때문에 범죄혐의자는 번성하고 국민들 골병든다.


경찰이 조주빈 사기 사건에 연루됐었던, 손석희, 윤장현, 프리랜서 기자 '김웅' 이세사람에 대한 사건을 조사하고, 제일 혐의가 적거나 없는, 김웅기자만 조주빈에게 돈 뜯겼다는 사기범죄 혐의를 뒤집어 씌워, 검찰에 송치하고, 손석희, 윤장현 두사람은 아예  조사서류에서 빼고, 없었던 일로 처리했다고 하는 뉴스는 충격이다.  최일선에서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들의 정신이 시류에 이렇게 흔들리니...뭘 그들에게 맡길수 있겠는가?

지난번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재판때도, 손석희는 문재인 대통령의 입지를 튼튼하게 하는데 일등공신 역활을 했었던것,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르는 이가 없었던, 희대의 사기극을 연출한 장본인 이었었다.
PC하나를 증거물로 제시하기위해, 손석희는 독일까지 가서, 직접 문제의 PC를 들고 왔었다고 자랑하면서, 그안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모든 범죄혐의 증거물이 다 있다고 우겨댔었고 재판정에 증거물로 제시 했었지만 증거물로 채택되지 않았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뒤에서 버텨줘서, 재판관은 증거물로 채택하지 못한것인지는 확실치 않았으나, 그내용을 아직까지도 공개하지 않고 있게한, 유명한 사기꾼이지만, 법은 그를 감옥에 보내지 못했었다.

조주빈은 그런 손석희의 범죄를 오히려 세상에 다시 재조명하게 해준, 역설적이지만, 어찌보면 대한민국에 법치를 세우는데  일등공신을 한것으로 추겨세워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때문에 다시 손석희라는 희대의 사이비 언론인의 민낯이 세상에 다시 공개 될수 있었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hvtqOnSH-CE

조주빈같은 어린 꼬마의 "손석희의 교통사고 뺑소니 동영상"협박에, 그렇게도 풍자적으로 세상을 비판해대던 희대의 손석희가, 수천만원대의 돈을 쥐어 주고 무마하면서, 왜 경찰 또는 검찰에 신고하지 않았느냐라는 의문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손석희는 앞뒤가 안맞는 거짖말로, 대통령까지 탄핵시키고, 과천교회당 주차장에서 젊은 여인과 Out of Wedlock 사랑을 나누다 발각되니까, 옆에는 노모님이 동석했다는 거짖말 등등으로 그순간을 넘겼지만, SNS에서는 그의 거짖말이 더 증폭되여 확산되고 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5/2020032504512.html

만약에 내가 손석희와 똑 사건, 사기사건에 걸려 죄혐의가 세상에 알려지고, 그내용을 JTBC의 사장이자 일등가는 Anchor, 손석희가 손에 쥐었었다면, "웬 횡재냐? 이런놈은 사회에서 매장 시켜야 한다"라는  작심을 하고 특별기획프로그람까지 만들어서 방송을 타게 했을 것이고, 중범죄자로 낙인 찍히게 했을 것이다.

누가봐도 손석희 중범죄 혐의자 맞다. 그리고 자기 이름이 세상에 알려질까봐 조주빈같은 중범죄자에게, 폐지주어 먹고사는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평생을 모아도 안될, 거금을 아구리에 처넣어 주면서, 사건을 무마시킬려고 했던 그의 범죄 혐의를 경찰은 조서에 다 기록 했었으나, 검찰에 송치하면서 그조서조차 완전히 빼서 증거를 없앴다고 하니.... 이런 경찰 조직이 과연 민중의 지팡이 소리를 들을수 있겠나?  분명한것은 경찰수십명이 달려들어 만들었던 조서를 완전 증거인멸 하도록 압력을 가한 바위덩이같은 불법세력의 위협에 경찰은 울면서 조서내용을 뺐을 것이다. 뒤에 버티고있는 불법세력은 그대가로 또 경찰관들의 숫자를 수천명 아니 수만명씩 늘려줄것이다.

검찰은 이엄청난 배우 세력을 조사해서 세상에 밝혀야 하고, 동시에 이번에는 손석희가 다시는 엉터리 편파적 뉴스를 더이상은 방송못하게 손발을 잘라내고, 응분의 죄값을 치르게 해야한다. 또한 아직까지도 PC에 들어있는 내용을 완전히 국민들에게 밝히게하고, 재판당시 발표못하게 한 재판관도 찾아서 그사유를 조사해서 국민의 이름으로 죄값을 치르게 하고, PC때문에 무고하게 감옥살이 하고있는 박근혜 대통령과, 또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 사이를 이간질 시켜 평생 원수가 돼게 만든 세력들을 발본색원해서, 비틀러진 법의 정의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믿는다.

이제는 손석희도 언론인 이기전에, 회갑을 지낸 늙은이다. 인생을 정리할때가 서서히 눈앞에 보이는데, 지금이라도, Out of wedlock의 달콤함을 맛보기위해, 괜히 아무것도 모르는 노모님 그만 팔아먹고, 모든걸 이실직고하고, 항변하지말고 법의 심판을 받는게 평생을 잠자리 같이해온 마나님에 대한 도리이자, 새끼들에 대한 아비로서의 체면을 그나마 유지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더늦기전에....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주인(국민들)의 순진한 마음을 교묘히 이용하여, 범죄혐의자는 계속 번성시키면서 거리를 활보하게 하고, 그댓가로 국민들 골병들게 하는 경찰들은 절대로 필요치 않다는 점을, 국민들은 잊지 않을 것이며, 경찰은 석고대좌 하는 자세로, 새로 거듭나야 그나마 명맥을 유지할수있을 것이다. 그래서 검찰의 "기소"권을 Share하자는 경찰의 주장을 믿을수가 없다는것이다.

걱정되는것은, 조주빈의 범죄혐의를 검찰이 조사하면서, 현정권의 사기,공갈, 협박 등등의 망국적 행위와 연결고리가 있다는 많은 국민들의 추측을 깨끗히 밝히지 못하고, 어물쩍 넘어 간다면, 후폭풍은 더 커질것이고, 현정권과 국민간의 괴리는 더 깊어질수밖에 없음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다.



세명 다 "돈 뜯겼다" 인정했는데 김웅씨에 대한 사기 혐의만 포함
"조씨가 말 안했다면 묻혔을 수도"

'n번방' 사건 주범 조주빈(25·구속)씨가 손석희 JTBC 사장, 윤장현 전 광주광역시장,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를 각각 속여 많게는 수천만원을 가로챈 것과 관련, 경찰이 세 명 중 김웅씨 피해 부분만 검찰에 송치했던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세 사람 다 돈을 뜯겼다고 인정했는데 유독 김씨 사건만 송치한 데 대해 "친여 성향 손 사장과 윤 전 시장이 희대의 성범죄자에게 사기당했다는 것을 덮으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이 조씨를 송치하며 적용한 혐의는 아동·청소년의 성(性)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협박, 사기 등 12건이었다. 27일 본지의 검경 취재를 종합하면, 이 중 사기 혐의는 조씨가 김웅씨를 상대로 "손 사장의 '교통사고 뺑소니 동영상'을 주겠다"고 속여 1500만원을 가로챈 것이었다. 조씨에게 협박당해 돈을 뜯겼던 손 사장, 'JTBC에 출연시켜 주겠다'는 조씨 말에 넘어가 돈을 줬던 윤 전 시장 건은 빠져 있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나 송치된 김웅씨 관련 수사 기록도 상당히 부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의 조서에 사실상 그 부분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으며, 피해자인 김씨 주장도 조서가 아닌 진술서 형태로 첨부됐다는 것이다. 사정 기관 관계자는 "복잡한 사건도 아닌데 경찰이 그런 식으로 처리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검찰 안팎에서는 "사건을 송치받은 서울중앙지검도 'n번방' 사건이 손 사장이나 윤 전 시장에게 번지는 데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내부적으로 '이번 사건은 송치된 범위 안에서 처리한다'는 지침이 있었다는 것이다.

당초 손 사장 등이 조씨에게 피해를 보았다는 사실은 조씨 본인의 입을 통해서 알려졌다. 지난 25일 검찰 송치에 앞서 종로경찰서 포토라인에 선 조씨는 느닷없이 "손석희 사장님, 윤장현 시장님, 김웅 기자님을 비롯해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말했다. 한 법조인은 "조씨가 먼저 공개하지 않았다면 그냥 묻힐 수도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조씨는 이날 서울중앙지검에서 두 번째 소환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이 사건에 '범죄 단체 조직죄' 적용이 가능한지를 판단하기 위해 '박사방' 개설·운영 과정을 집중 조사했다. 이 혐의가 입증되면 조씨는 최고 사형까지 가능하고 공범도 중벌을 피하기 어렵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조씨가 경찰 수사에 혼선을 주려고 가짜 암호 화폐 지갑 주소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가짜로 판명된 두 암호 화폐 지갑 중 하나는 입출금 거래 내용이 3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8/2020032800063.html

Friday, March 27, 2020

Gangnam: K-pop의 무대공연장인 강남, 나이트클럽의 성스캔달로 발칵,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

요즘은 Covid-19 Pandemic으로 온나라와 세계가 비상시국이다. 국가지도자들로서는 한명의 국민이라도 더 보호하기위해 있는지혜 없는 지혜를 짜내서, Coronavirus와 싸우고 있는 모습들, 특히 서구의 대통령, 또는 수상들이 매일아침, 관중 또는 기자들이 아무도 없는 마이크앞에 혼자서서, 국민들에게 밤사이에 일어난 재앙의 치료및 결과를 발표하면서, SNS를 통해 천리밖에서 질문하는 기자들에게 즉석 답변을 해주는 것으로 하루의 일상을 시작하는 광경을 보면서, 요즘 같으면 대통령, 총리 하기 힘들겠다라는 생각도 해본다.

어제는 미국의 확진환자수가 중국을 넘어, 세계에서 제일 많이 발생했다는 슬프고 무서운 보도가 있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닌것으로 통계가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사망자수는 확진자 수에 비해서 현저히 적게 나타나고 있다는 뉴스다.  이자료를 보면서, 한국은 북미나 유럽에서 처럼 걷잡을수 없이 늘어나는 확진자수를 현저히 줄일수 있었는데, 아마추어급도 안되는 자들이 서투른 초기방역조치 실패로 한때는 중국다음으로 많은 환자가 발생하여, 150개국이 넘는 나라로 부터 왕따를 당했었다. 물론 지금은 전세계가 거의 비슷하게 서로 격리조치를 취하기에 Routine정도로 생각하고 있지만, 처음에 한국에만 각나라들이 이러한 조치를 취할때는, 챙피해서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이었음은 누구나 느꼈을 것이다.

지금은 미국에 Test Kits를 보조해줄 정도로 확진자 발견기술에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음은 불행중 다행이다.  전세계가 취하고있는 공공모임을 금하고, 개인간의 간격도 2미터이상을 유지하라는 Mandatary가 대세고, 한국도 그렇게 "긴급행정명령"까지 내려 시행하고 있다는 총리의 발표를 본적있다.

오늘 아침뉴스에, 영국의  Boris Johnson총리가 Coronavirus 양성으로 판명되여 Self-isolating시작했다는 슬픈 뉴스다. 그만큼 전염병은 상대를 공격할때 직급의 높고낮음, 부자와 가난한자, 건강한자와 환자를 구별하지 않고 무차별 공격하고 있다는 무서운 증거를 보여준것으로 이해된다.

한국의 방역대책은 여전히 노란자켓입은 사람들의 명령이 제대로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지않고, 구멍이 숭숭 뚤려 있다는 뉴스보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행정명령이 가장 적나라하게 집행되는 곳은 교회라는 뉴스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이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편파적인 명령집행이라는 것이다.  정부청사에서 공무원들이 식당에 모여 자축파티를 하고, 정부행사로 치러진 천안함폭침모임에서도, 그들이 발표한 2미터 거리는 지켜지지 않았었다. 명령만 내릴줄 알뿐, 실행은 남의 일쯤으로 가볍게 여기는(?), 건방진 자들의 행태의 일면이다.

특히 한심한것은 강남의 Night Club들에서는 젊은 남녀들이, 현란한 조명속에서 구데기처럼 서로엉겨붙어 춤추고 알코홀을 들이마시고, 그속에서 환각제를 복용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확신은 전연 없었다. 분명히 그지역을 단속하는 경찰조직이 있었을텐데.... 그들의 눈과 귀에는 보이지 않았었나 보다. 그곳은 특수한(?) 신분의 자녀들이 모여서 광란을 하기에 Coronavirus방역대책중의 하나인, 2미터 간격적용이 불가한 곳이었을까?  이고질적인 사회적 불평등이, 법위에 아직도 군림하고 있는데, G20 국가군에 속해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할수 있을까?

일년전 6월달에는 똑 같은 강남지역에서 똑같은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의 참상이 있었다.
K-pop의 대명사였던 "Big Bang"의 주전멤버였던, '승리'가 불법으로 그의 비지니스 활성화를 위해 매춘행위를 했고, 또 같은 강남지역에서 독점적으로, 공동대표로 운영하던 나이트 클럽,  Burning Sun에 배임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었다.  그의 Band멤버들도 섹스비디오를 은밀하게 나누어 보면서, 여자들을 강간하는 내용의 대화를 자랑스럽게 주고받은 범죄 혐의도 적발 됐었다.

젊은 여성들의 인기를 끌고 있었던 구룹의 유명가수들이 하나씩 하나씩 경찰의 소환을 받아, 마약복용과 강간 혐의를 조사받기위해 경찰서로 가는 와중에도, 둘러싼 여성팬들을 못본채 밀쳐내면서, 의기양양하게 경찰서를 향해 걸어갔었다.

한국사회의 내노라하는 사람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는 강남에서, 최근에 봤을때 매우 충격적일수 있는 많은 사진들이 보도된것이다. BBC보도에 따르면, 강남의 휘황찬란한 나이트클럽에서, 힘센 남자들이 강압적으로 여성들에게 마약을 복용케한후 강간하고, 또 아직 미성년 여성들이 성적자극을 주는 폼으로 사진을 찍어 유포하여 돈을 챙겼다는 정황을 들었다는 것이다.

 불과 일년이 채 지나기도전에, 더욱히 Coronavirus 방역대책으로 온나라가 벌집쑤신듯 방방 뛰고 있는판에, 노란자켓을 입은 세균총리의 긴급행정명령을 어기고, 구데기처럼 엉겨붙어 광란의 환희속에서 미쳐 날뛰고 있는데도, 공권력은 그곳에는 존재치 않고 있다니....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들을 단속처벌하는것보다, 건전한 종교집회를 막는게, 현정부에게는 더 급했었나본데....이게 정상적으로 굴러가는 나라인가?

이해못할 일이 하나 더있다.  한국에는 아직까지 노란자켓입고 명령만 내리든, 대통령을 포함한 고관대작들이 아직까지 Coronavirus에 건재하다는 사실이다. 이게 정말로 진실이기를 바라는 마음 한점의심없이 감사하게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각나라의 수상, 왕족, 장관들이 많이 양성확진자로 판명되여 Self-Isolating하고 있는데... 어제는 노란자켓입고 설쳐대던  한노인이 병원에 입원 했다고 보도가 나왔었는데, 이유는 과로때문이라고 했는데, 과연 과로때문이었을까?  그들중 한명도 Covid-19 확진여부검사를 받았다는 뉴스도 없다. 이를 믿어야 하나? 선거때까지는 그냥 건강한척 해야만 하는 그들이 어느면에서는 측은해 보인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03/blog-post_25.html


Earlier this year, the meticulously managed world of K-pop was rocked by scandal. 

Seungri, a singer in one of the world's most famous boy bands, Big Bang, was questioned by police over allegations he was procuring prostitutes for his business and had embezzled funds at Burning Sun, a nightclub he part-owned in the exclusive Gangnam district of Seoul, South Korea.
Several of his celebrity K-pop friends were also caught sharing sex videos and bragging in a chat room about raping women. One by one, Korean heartthrobs more used to being mobbed by fans found themselves fending off reporters as they made their way to the police station to face questions from drug-taking to rape.
But in recent months an even more shocking picture has emerged of Gangnam, where South Korea's high society live, work and play. The BBC has heard allegations that in its glitzy nightclubs, women have been drugged to order by powerful men and raped, and that underage girls are being sexually exploited for profit.
The BBC has sought the voices of those caught up in Seoul's sex scandal. We have heard from club-goers and club employees as well as victims, including underage girls who say they were recruited to have sex with paying customers. They all say the abuse of women in the clubs is pervasive and often violent.
We have been told that elite clients, known as VIPs - and the richest VVIPs - were prepared to pay tens of thousands of dollars to have women who were enjoying a night out drugged and taken to a nearby hotel room, the abuse routinely captured on camera.
As one club-goer put it to us: "These men are hunters and they pay to get in the game. So you need prey. It's foolish to think you won't get shot in this place."
A warning: this article contains details of alleged sexual assaults which you may find upsetting.

'He kept giving me water'

We were shown a harrowing video which allegedly depicts a sexual assault. The still image in front of me gives me an idea of the horror which will follow.
A woman is lying naked on a red sofa with three men staring down at her. I press play, and the men approach her. One laughs as he lifts up a limb and it falls. Her body is limp and she does not respond. The two minute video is too upsetting to describe in detail.
She appears to be sexually assaulted by all three men. Repeatedly.
The video was allegedly shared in a chat room between employees - I cannot verify its contents. But this clip is now part of a police investigation into activities at several clubs in Gangnam.
Gangnam has often been described as the Beverly Hills of Seoul. Flashy and fashion-conscious, it's a symbol of prosperity and status. At night, it's the neon playground of the very rich and those eager for a taste of the celebrity lifestyle.


The cost of a night out appears almost irrelevant. One wealthy, connected club-goer told us he spent up to $17,000 (£13,300) on just one evening. A viral social media clip shows a man spinning on the dance floor, throwing bank notes into the air like confetti. The décor is loud and ostentatious. The dress code is, of course, designer chic and for many of the more prestigious nightclubs, gaining entry requires being on an approved list.
DJs are celebrities in their own right, conducting crowds of dancers crammed around the turntables. Beautiful women serve thousand-dollar bottles of champagne to revellers who appear ready to party until dawn.
Kim - not her real name - used to be a regular on the Gangnam scene. She liked to dance and she had a few favourite DJs. One evening last December she was invited to a nightclub for drinks.
Among the group was an Asian businessman who she claims took an interest in her and began serving her whisky.
"When he was pouring the drink, I couldn't see him," she says. "He had his back against me. So I drank around three to four glasses. Every time I did so, he kept giving me water to drink."
At some point, she claims, she blacked out and woke up in a hotel room with the man looking down on her.
"He forced me to lie down but I didn't want to, so I kept getting up. When I got up, he would grab my neck and force me down on the bed over and over. I thought someone could die like this by having their neck broken.
"I started crying and yelling. Then, he got on top of me and used both of his hands to block my mouth and started pressing down hard. He kept saying 'relax, relax'."
She told us she feared for her life. "I couldn't resist his power and I was in so much pain that I could die, so I just gave up and lay there like a dead body."
Kim says she had been drugged in the club and was raped. Afterwards she threw up, then begged to go home.
"I was grabbing my clothes and other things to leave when he took his phone to take a photo with his face and my face in it. I said what are you doing and 'no, no'. But he grabbed my arm and wouldn't let me go. So I thought it'd be best to just take this photo and leave otherwise I could get into some real harm.
"So he just took the photo and I left."
Kim went to the police the next day. They found no trace of drugs in her blood, but prosecutors tell us that is not unusual. The most common drug used to incapacitate a victim is thought to be GHB, or Gamma-Hydroxybutyrate a strong sedative that is undetectable in the body after a few hours.
"Thankfully I was awake when it happened and I can fully describe what I dealt with," she told us.
But she said she had found other women online who also believe they were drugged and raped after visiting Gangnam clubs, but have no clear memory of what happened.
The businessman was found and questioned but he has strongly protested his innocence. In a statement to the BBC he said she did not black out. He said he did not rape, sexually assault or physically assault her at all and that CCTV footage shows her willingly leaving the club with him and walking to the hotel.
The investigation continues.

'Bring me zombies'

Over the past few months, police have questioned nearly 4,000 people, focusing on allegations of drugs, prostitution, sexual assault and illicit filming linked to the club scene which have outraged the public. Those questioned include several male celebrities from the K-pop scene.
Seungri - real name Lee Seung-hyun - has resigned from show business, denying that he ever procured prostitutes but saying the scandal "has become so big".
The continuing controversy has led to the resignation of the head of a major South Korean entertainment company - Yang Hyun-suk, chief producer of YG Entertainment, which was behind the viral hit Gangnam Style. He denied wrongdoing, but said he could no longer withstand "humiliating" allegations of his involvement in a drug scandal and was stepping down to fight them.

The allegations have encouraged others to speak out. People we spoke to who were an integral part of Seoul's club scene have described a culture of exploitation, where the procuring of women for sexual gratification had become almost routine for some wealthy clients.
The clubs employ hosts known as "MDs" to cater to guests' desires. It's a murky role - one female MD told us it entailed building relationships with "pretty girls" to bring them into the clubs. They would entice them with the offer of free entry and free drinks.
MDs would have a number of beautiful women on their call lists. Many would encourage them to drink with their clients and the MDs would then take around 13-15% of the drinks sale. With the right clients, some of them would make around $20,000 a month. As one MD put it: "To secure high-paying clients, MDs need to be able to supply hot girls."
We have heard repeated allegations that at some point and at the request of clients, the women's drinks were being spiked, rendering them unconscious. However one senior club executive told the BBC that the suggestion GHB had been sold or distributed to customers and sexual assault encouraged was ridiculous.

A former host at a famous Gangnam nightclub said one VVIP - the elite guests - was "well-known for his crazy appetite for unconscious women".
"He ordered me to bring two totally drunk or unconscious women to him," he told us. Specifically, he said, the client's request was: "Bring me zombies."
He claimed to have witnessed several attempted sexual assaults: "I saw a few people every week that didn't seem like they were drunk, but gone in a different way. You can tell with your eyes the difference between who is drunk on alcohol and who is gone from something else."
Lee - not his real name - worked as an MD and said these women were "just people who came to the club".
I wanted to ensure I understood what he was telling me. So I put the question to him clearly: "Ordinary women going into the club for a nice night out, could face being drugged and raped? Is that what you saw?"
"Yes," came the reply.
After procuring the women, he said, the clients "would usually take them to the hotel above the club or there are a lot of hotels near here, or motels".

We cannot name any of these workers, because they fear reprisals. Likewise a regular club-goer told us that he had been in the VIP room at a Seoul nightclub when a waiter brought in unconscious women.
"I don't know if someone drugged her but I had a woman who was clearly hallucinating and unconscious. I wondered if she was mentally ill, especially since she was drooling and her body was limp. I worried - what if she dies here?"
He denies being involved in drugging or attacking women and said he had challenged the host.
"I told the waiter that she is too drunk, and he said: 'She's not drunk. She won't remember a thing so you can do whatever you want.'
"Sexy, beautiful women are the prey. These men are the hunters. And they pay to get in the game. So you need prey, and the MDs are the ones who release the prey."

A pastor undercover

Joo Won-gyu is a church pastor who has become one of the most vocal campaigners against sexual violence in Gangnam.

Shin Ji-ye from the Green Party addressed the last mass rally on International Women's Day in March and claimed this abuse had taken place over "decades".
"In so many clubs," she said, "we have heard the screaming testimonies of women being raped and assaulted."
But there is anger that it was only when celebrities were arrested and police collusion was suspected that action was taken. There is fear that the voices of female victims have been ignored for too long.
Police have arrested 354 people in the last three months in connection with what has become known as The Burning Sun Scandal. Of them, 87 were arrested for brokering sex, secretly filming sex and rape. In 20 cases women had been drugged.
But campaigners say the total number of female victims may be much higher. Lawyer Cha Mee-kyung says such "hidden crimes" happen but "are not reflected in justice system statistics".
There are also claims that some police officers turned a blind eye to reports about the nightclubs.
President Moon Jae-in has ordered an investigation into alleged police corruption and said there was "evidence suggesting that the prosecutors and police purposely conducted incomplete investigations, and actively prevented the truth from being revealed". The Gangnam station chief has been removed from his position after a special inquiry.
Reporting a rape can be hard for victims. Many women in South Korea are reluctant to come forward. They fear the stigma. They believe they will be judged by an extremely patriarchal society.


https://www.bbc.com/news/world-asia-4870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