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3, 2020

벌써 잊혀진,한국인 30명 사망시킨 다뉴느강 Cruise선 충돌사고, 선장 재판정에 섰다는데...한국과 문통은 기억하고있나?

이글을 쓰면서, 불과 9개월전에 일어났던 참사를 과연 국민들이 얼마나 기억하고있으며, 얼마나 애통해 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 보았었다.  그때 당시의 참사 보도를 보면서, 국민들은 애통해 했었고, 안타까워 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때 당시의 참사를 당한 한국 관광객들에 대한 한국외교의 현주소를 똑똑히봤었다. 경제 10대국에 올라선 위상에 맞는 외교활동을 한다고 믿을수가 없어 안타까웠다.

이유람선 전복사고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정부, 정치꾼들, 외교, 그리고 언론들이 형편없이 국익을 위해서, 특히 자국민 보호와 존중받기위한 외교적 조치를 전연 취하지 못하고 그냥 강건너 등불식으로 일관했었고, 언론은 겨우 보도만 했었던 뉴스를 읽은 기억이 있다.  이보다 약 1년쯤(?)앞서, 한국에서는 세월호 참사사고가 있었고, 그로 인해 당시정부와 국민, 그리고 언론들의 삼박자 짝짜쿵속에 대통령을 먹이감삼아, 탄핵까지 시키고, 지금의 초라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방안퉁수짖들만 해왔었다.  그런 용기와 국민을 위한다는 자세가 있었다면, 국제사법 재판소를 통해서라도 선주의 부당함과 선장(Captain)의 엉터리 항해술을 항의하고 증명했어야 했다. 한국정부와 정치꾼들은 물론, 언론도 이시간 현재, 이재판에 대한 일체의 언급이 없이 깜깜세상임을 보면서, 이렇게 국민들을 홀대하면서, 충성하라고 몰아친다면..... 그래서 문통정부를 사회주의 정부라고 야유를 받는다고 생각한다.정말로 G20국가의 한국의 국민들은 외국에서 사고가 나면, 그냥 외롭게 저세상으로 가는 더러운 나라임을 이번 사건을 통해서 통감할 뿐이다.

G20에 들어가 있는 국가의 국민들은 그래도 경제적 여유가, G20군에 들어가 있지 않은 나라의 국민들 보다는 여유있는 해외여행을 많이 하고 있는것으로 나는 이해하고있다. 바로 경제가 뒷받침 해주고 있다는 뜻이지만, 해외 여행 다니면서,  사용하는 돈의 가치만큼 잘 즐기고 여행견문을 넓히는면에서 본다면, 우리 한국인들의 여행 습관은 나자신을 위한다기 보다는, 내뒤에는 조국이 있다는면을 한번 깊이 생각해 보면서, 국격을 높이고, 긍지를 느끼게 하는 처신을 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과, 다른 나라의 여행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여유도 좀 가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는점 숨길수 없었다.

특히 여행시 음식때문에, 라면 고추장등등의 부피큰  먹거리를 Luggage속에 넣어오는 습관은 하루빨리 버려야할 잘못된 여행관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다른 나라 여행한다는것은, 그나라의 풍습, 풍경, 역사 그리고 그지역 사람들을 만나서 서로가 알고져 하는 모든점들에 대해서  서로 나눌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언어가 잘 안되면, 그것은 문제가 될것 없다. 몸짖 손짖 발짖으로 개략적으로 소통할수 있음을  나는 경험으로 알고 있다. 방문하는 나라의 음식이 Digest하기 어렵다고 계속적으로 한국음식을 고집한다면, 그나라의 음식문화와 전통문화를 접하고 배우기는 더 어렵다고 믿는다. 여행 자체가 어떻게 보면 고생길인 것이라는점을 뚜렷히 인식한다면, 마음속에 거부반응은 많이 줄어들것으로 본다. 나이드신 부모님들에게는 그럴수 있다 할수 있어도 젊은이들과 장년층들에게 꼭 조언해보고싶은 생각이다.

오늘 마침내, 작년 6월중순경에 유럽의 여러나라를 관통하면서 흐르는 다뉴브강에서, 당시 한국에서 관광오신분들이 크루스를 타고 즐기는 와중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잠시 항해가 어려웠을때,  옆을 지나던 조그만 보트와 충돌하여,  Cruise ship이 전복되는 바람에 한국인들 30여분이 사망 또는 실종한 사고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다는 보도를 보면서, 오늘 이뉴스를 접하기까지 그동안 한국정부는, 특히 외교부에서는 한마디의 진행상황을 국민들께, 유가족들에게 보고한적이 없었음에 매우 실망을 금치 못한다.  강대국, 또는 부자나라가 다른 못사는 나라와 다른점은 자국민들이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했을때, 신속하게 이를 처리하는 외교적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런점에서 우리 한국의 현정부와 외교부는 그 존재의미가 뭔가를 의문시 할정도로 무식하고, 무관심하다고 표현할수밖에 없다.  뉴스의 내용을 간추려 본다.


한국광광객28명이 사망했던, 다뉴브강을 운항하던 Cruise ship의 선장이 그옆을 지나가던 조그만 보트와 충돌했던 사건에 대한 재판이 항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토에서 진행됐다. 유람선, Mermaid호에는 당시에 한국관광객들이 타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린 폭우로 조그만 보트와 충돌한후 순식간에 강물속에 수장돼고 말았었다.

Vikyn Sigyn 선박회사의 우크라이나 출신의 선장, Yuri Chaplinsky씨는 사고에 대한 책임이 그에게 있다는점을 전면 부인했다.  그의 부주의로 엄청난 사고를내서, 수많은 생명을 잃었고, 또한 사고당시 그는 물에 빠진 사람들에 대해 구조작업도 실패한 점을 들어 기소됐었던 것이다. 그사고는, 유럽에서 두번째로 긴 다뉴브강에서 지난 30년 동안에 처음 발생한 재난사고 였었다.

  • 다뉴브강에서 보트를 인양하는 작업을 저속으로 촬영한 비디오

  • .4명의 시신이,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관광보트의 잔해를 들어올리면서, 잠수부들에 의해 발견됐다. 선상 기중기가 물속에 잠겨있던, The Mermaid호를 인양하여 수면위로 떠오르자 잠수부들이 들어갈수 있었다. 그보트에는, 유람선과 충동하여 전복될때, 한국인 관광객들이 승선하고 있었고, 이사고로 20명이 죽고 8명이 실종됐었다. 


     
항가리의 검사들은 수요일, 논고에서 당시 선장 Mr.Chaplinsky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을때 항해에 집중하지않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Mermaid의 존재가 어떤것이며, 구호요청을 하는 래디오나 비상사태를 알리는 신호조차도 내보지 않았었다"라고 검사 Novaki 씨는 밝혔다.

우크라이나측은 9년의 징역형과 9년의 선박운항 면허정지를 구형한 검사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당시의 선장 Mr. Chaplinsky는 이강에서만 40년을 근무했었고, 그중 30년은 보트선장으로 착실히 근무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당시 선장은 딴곳에 눈팔고 있었나?

By BBC Budapest correspondent Nick Thorpe

이선박 사고는, 지난 수주간 계속 내렸던 폭우로 강의 수위가 높아졌었고, 와류의 속도또한 빨라진 상태에서 일어났었다. 사고당시의 비디오에는 아치형, Margaret 다리의 교각을 지나면서, 관광객이 탑승하고 있던 유람선, Mermaid호 옆을 큰배가 물결을 거슬러 같은 방향으로 앞질러 달리고 있었다.




법정에서 논고가 시작되던날, 검사들은 선장이 "개인적 이유로 항해에 집중하지 않았었 다"라고 유람선 Viking Sigyn호가 정박된 곳에서 떠난지 5분 간의 중요한 순간에 선장이 다른곳에 눈을 팔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옆을 지나는 작은 보트들과 교신도 하지 않았었고, 경고신호도 보내지 않았었다고 주장 했다.

변호사, Gabor Toth씨는 주장하기를 선장은 항해, 의료진 그리고 경찰들과 접촉했었다는 정황이 있기에 선장은 죄가 없다고 반박했다.

아깝게 생명을 잃은 한국관광객들의 친척 가족들은 이번 수요일의 부다페스트 법정에 없었는데, 이유는 Coronavirus전염병 때문이었다. 그러나 가족들은 항가리에, 지난해 사고가 난 5월 29일 추념식에는 참석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선장 Chaplinsky는 그사고때문에 인생 더 살아갈 의미를 잃었지만, 그사고가 자기의 잘못에서 일어났다는데는 전연 동의 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6월에 Chaplinsky선장은 충돌 사고가 난후 그의 전화기에 있었던 모든 대화 내용을 다 삭제했다는 비난을 받고있었다.  검사들의 주장에 따르면, 삭제된 내용이 사건과 관련된 내용인지의 여부는 확실치 않다고 설명한다.


왜 이런 사고가 일어났을까?


당시 탑승했던, 한명의  한국인 여인의 증언에 따르면, 사고가 난 지역은 물결이 무척 세게 흘렀었다고 한다.

 

The Viking Sigyn cruise ship struck the Mermaid tour boat just after 21:00 local time (19:00 GMT) on 29 May as both vessels passed under Budapest's Margaret Bridge.
Seven of the 35 people on board were rescued and several bodies quickly recovered, but others were swept away in the swollen river or trapped inside the boat.
Police said the boat sank within seconds of the collision.
"The current was so fast and people were floating away," one survivor, identified only by her surname Jung, told South Korea's Yonhap news agency.
One of the 28 people who died remains missing. Twenty-six of those killed in the disaster were South Korean.


https://www.bbc.co.uk/news/world-europe-5183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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