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Coronavirus Pandemic으로 공포에 떨고 있고, 어제는 미국마져도 유럽각국을 향해 일제의 입국을 막는다고 발표했었다. 이시간 현재 전 지구촌의 6대륙에는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Covid-19 전염병 확산으로 환자가 없는 대륙이 없게됐다.
오늘 우연히 인터넷 통해서, KBS방송사에서 여러 판넬들을 모아놓고 시사토크쇼를 했는데, 주제는 Coronavirus 전염병에 대한 각국의 조치에 대해서, 세계각국의 대처방법과, 그에대한 각국의 조치에 한국사람의 입장에서 자기네들이 느낀데로 발언을 했는데, 한마디로 그들이 발언한 내용을 보면서, 왜 이렇게 시야가 좁은가?라는 안타까움으로 내눈살을 찟뿌리게 했었다.
지금 각나라는 자기나라 국민들을 보호하기위해, 내가 살아온 75년 동안에 처음보는 무자비한 국경봉쇄를 하고 있다고 하겠다. 미국이 유럽에대한 30일간의 국경봉쇄를 발표하자, 유럽일부는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었다. 어제의 발표는 미국의회가 대통령에게 자구책을 강구하라고 하면서, 긴급 예산 500억 달러를 승인한뒤 발표된 것이다. 미국이 대통령의 발표에 동의하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됐었다. 의회에서도 여야가 없이 다 만장일치로 긴급예산을 편성해줬다.
일본도 이보다 며칠 앞서, 한국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엄격한 제한을 두고, 심한경우 2주간의 Quarantine을 실시한다고 발표 했었다. 일본도 일본국민들을 보호하기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일종의 국경봉쇄 정책을 폈다고 나는 이해했었다. 토크쇼에 나온 판넬들 중에는 서울대 교수한분과, 미국인으로 한국에와서 살면서 한국여인과 결혼하여 살고있는 Mr.Chris씨도 보였었다. 오늘 Chris씨의 발언을 들으면서, 이분이 판넬로서의 위치를 망각하고 한쪽으로만 치우친 망언을 하고 있음에, 이친구도 한국에 살면서 많이 오염됐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그가 발언한 내용중, 나를 웃긴것은, 미국사람들은 감기가 들어도 병원에 가지않고, 자기는 사용한 Face Mask를 빨아서 다시사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해서 꼭 필용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미국은 한국에 비하면 의료시설이 형편없어, 더 위험하다는식으로 미국(자기 조국)을 비난하는것 보면서 이친구 이다음에 뭔가 한국에 불만이 있을경우를 상상해 보면서....믿음이 가질 않았다. 트럼프가 선언한 500백만명에 대해 원하면 누구나 진단받을수 있다는 CDC를 비난했다. 미국에는 그만한 시설과 기술이 없기 때문이란다. 그친구가 한국을 보는눈이 없어서 였다기 보다는 방송인으로서의 Job을 유지하기위해서 앵무새가 됐다는 안타까움이 컸다. 유명했던 "하일"씨가 하루아침에 사라진것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이 한국인과 중국인들에 대한 일본국 입국에 2주간의 Quarantine을 시킨다고 비난했었다. 중국에서는 일체의 일본비난 발언이 없었다. 정치적인 개입이 있는것 같다고 발언했는데, 내가 볼때는 한국이 더 정치적으로 일본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한것 아닌가?라는 생각이었고, 한국은 Chris를 통해서 일본비난을 한것으로 이해했다.
서울대 교수라는분은, 트럼프에 Covid-19 전염병 때문에, 재선가도에 문제가 생길것 같아, 경기부양책을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을 퍼부었는데, 교수의 식견이 이렇게도 좁다는 점에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경기 부양책과 신종폐렴 확산방지및 치료를 위해, 의회에서 여야없이 먼저 예산을 만들어 주었다는 점은 빼버리고 그렇게 비난했는데, 중간입장에서의 판넬이었다면, 한국정부의 Covid-19 방역과 퇴치를 위해 추갱예산을 편성해 주었는데도, Face Mask두장씩도 구매할수 없을 정도로 억망인점에 대해서 한마디쯤 언급했어야했다. 트럼프가 백악관 입성하면서, WHO에 지원하던 예산을 대폭 삭감해, WHO가 그대안으로 중국에서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중국을 두둔했었다. 미국이 매년 UN운영 분담금의 거의 50%를 납부하고 있다는 사실은 왜 외면하고 있는가? 미국은 직장에서 의료보험이 거의 다 보조하고 있어, 의료혜택을 다 받고있으며, 65세가되면 정부에서 의료건강은 책임지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미국의료시설및 기술은 세계일등인데도....왜 판넬들이 외눈으로 미국을 비난하는가? 비난할려면 한국의 문재인정부의 초기 Covid-19 방역및 퇴치를 실기하여 지금 전세계의 100개국이 넘는 나라로 부터 왕따당하고 있는점은 왜 언급못했는지? 안했는지? 정말 KBS의 방송내용은 완전히 청와대의 대변인으로 전락했음에 한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4/2020031401123.html
이호경 도쿄특파원은, 일본을 눈에 가시처럼 씹어 대는데, 저자가 특파원 맞아?라고 내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Abe 수상이 유난히도 한국에만 통제입국을 선언한것에 대해 한국에 대한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혹평하면서, 한국에서 일본에 입국하는 모든이들은 2주간 Quarantine하게된다는것이었다. 같이 입국통제를 당한 중국에서는 아직까지 CGTN에서는 한국이 일본비난하는것 처럼, 그러한 억지 논리를 펴지 않고 있다. 정말 실망이 너무크다. 왜 판넬들이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한국인들을 일본비난하도록 부추키는가?였다. 지금 모두가 알고있다시피, 일본과 한국의 젊은이들은 옛날 감정을 앞세워, 서로 비난하는 감정은 거의 없어지고, 좋은 교류를 지속하고 있는데.... 이렇게 감정을 부추겨서 한국이 얻을게 뭐가 있겠는가? 냉정한 평가를 한다면, 1910년 한일합방을 하게 만든 당시의 위정자및 국민들을 비난했어야 했고, 그때의 잘못한점을 거울삼아, 모든면에서 일본을 앞설수 있도록 노력을 해서 기술면과 경제면에서 앞장 서도록 했어야 했다.
판넬들 모두가 지금 중국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언급이 없었고, 있었다 해도, 거의 칭찬에 가까운 언급이었다. 중국이 정점을 찍고 지금 새로운 환자의 발생은 매우 미미할정도라고 했다. 문제는 우리 모두가 알고있다시피, 중국공안 당국은 환자가 발생하거나, 이와 관련된 사람들이 발각되면 그들중 많은 사람들이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는 점이다. 시야에서 사라진 그사람들은 지금 어디에 있으며 그숫자는 몇명이나 될까? 시진핑과 중국의 권좌에 있는 몇명을 제외 하고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어쩌면 영원히 수수꺼끼로 남을 것이다. 이얼마나 무서운 계략인가.
많은 내용들이 있었지만 다 기억은 못한다. 여기에 옮긴내용은 극히 그들이 언급한 내용의 일부일뿐이다. 전체적인 판넬들의 언급은, 유난히도 일본과 미국을 그도가 심할정도로 비난하는것이었는데, 이들이 바로 문재인 정권의 대변인 같다는 느낌이었다. Chris는 한국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다른 방송에서 봤던 그가 아님을 확실히 보여주었는데, 정부의 대변인 이상이었다. 그에게 연민의 정이 간것은 나만이 느낀 감정이었을까? 분명한것은 이들 판넬들의 아이들이나 혹은 친척들의 상당수가 미국이나 일본에 유학보내고 있을 것이란 점이다. 두얼굴이라는 뜻이다.
KBS는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운영된다. 국민들이 원하는 방송을 해야한다. 정부의 대변인 노릇하는 나팔수가 되서는 절대 안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KBS '아침 마당'프로그람과 '6시내고향프로'를 자주 시청했었는데, 지금은 아예 거의 안본다. 두MC의 눈에 띄게, 물론 윗선의 지시가 있었기에 직무에 충실할뿐이라고 이해는 하면서도, 특히 Covid-19 과 관련해서는, Face Mask공급도 문정부의 엉터리 정책으로 이렇게 혼선을 빚었는데도, 그에 대한 지적은 하나도 없었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 가짐으로 서로 양보하는 자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으로, 바로 완전 실패한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간접적으로 옹호하는 구차한 발언이 괘씸했었기에 아예 접은 것이다.
https://ipsftube.xyz/2/?embed=bskgzWwv99CaMG36
일개월 정도 남은 총선을 앞두고, KBS를 비롯한 한국의 거의 모든 종편방송및 뉴스미디아가 문재인 정부의 나팔수 역활을 하고 있는 현제의 실상을 보면서, 이런식이라면 총선 하나마나 한 결과가 나올것이 무척 무섭고 걱정스럽다. 국민들이여 깨어라.
며칠전 KBS의 방송에서 얼굴을 많이 봤던 변호사가 나와서, 어린 꼬마에게 한국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는데, 그변호사가 학교다닐때 교육시킨 선생님들은 전부 전교조였었다는것을 금새알수 있었다. 오늘 대한민국이 잘살게된 그원인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이 없이, 군사정권 시절에 독재정치를 해서 국민들은 자유가 없었고, 인권이 없었다라는 식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다 깔아 뭉개는 비틀어진 역사관을 어린 꼬마에게 가르치는 그광경에, 그변호사를 비난하기 보다는, 현재 한국의 교육계가 전부 전교조원들에게 둘러싸인 속에서 커가는 후손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배울수 있다는 바램은, 고목에서 꽃피기를 원하는것이나 같다는 슬픈 생각뿐이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yTLeGRbSPo
https://www.youtube.com/watch?v=SYL9rivGhhY
오늘 우연히 인터넷 통해서, KBS방송사에서 여러 판넬들을 모아놓고 시사토크쇼를 했는데, 주제는 Coronavirus 전염병에 대한 각국의 조치에 대해서, 세계각국의 대처방법과, 그에대한 각국의 조치에 한국사람의 입장에서 자기네들이 느낀데로 발언을 했는데, 한마디로 그들이 발언한 내용을 보면서, 왜 이렇게 시야가 좁은가?라는 안타까움으로 내눈살을 찟뿌리게 했었다.
지금 각나라는 자기나라 국민들을 보호하기위해, 내가 살아온 75년 동안에 처음보는 무자비한 국경봉쇄를 하고 있다고 하겠다. 미국이 유럽에대한 30일간의 국경봉쇄를 발표하자, 유럽일부는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었다. 어제의 발표는 미국의회가 대통령에게 자구책을 강구하라고 하면서, 긴급 예산 500억 달러를 승인한뒤 발표된 것이다. 미국이 대통령의 발표에 동의하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됐었다. 의회에서도 여야가 없이 다 만장일치로 긴급예산을 편성해줬다.
일본도 이보다 며칠 앞서, 한국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엄격한 제한을 두고, 심한경우 2주간의 Quarantine을 실시한다고 발표 했었다. 일본도 일본국민들을 보호하기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일종의 국경봉쇄 정책을 폈다고 나는 이해했었다. 토크쇼에 나온 판넬들 중에는 서울대 교수한분과, 미국인으로 한국에와서 살면서 한국여인과 결혼하여 살고있는 Mr.Chris씨도 보였었다. 오늘 Chris씨의 발언을 들으면서, 이분이 판넬로서의 위치를 망각하고 한쪽으로만 치우친 망언을 하고 있음에, 이친구도 한국에 살면서 많이 오염됐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그가 발언한 내용중, 나를 웃긴것은, 미국사람들은 감기가 들어도 병원에 가지않고, 자기는 사용한 Face Mask를 빨아서 다시사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해서 꼭 필용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미국은 한국에 비하면 의료시설이 형편없어, 더 위험하다는식으로 미국(자기 조국)을 비난하는것 보면서 이친구 이다음에 뭔가 한국에 불만이 있을경우를 상상해 보면서....믿음이 가질 않았다. 트럼프가 선언한 500백만명에 대해 원하면 누구나 진단받을수 있다는 CDC를 비난했다. 미국에는 그만한 시설과 기술이 없기 때문이란다. 그친구가 한국을 보는눈이 없어서 였다기 보다는 방송인으로서의 Job을 유지하기위해서 앵무새가 됐다는 안타까움이 컸다. 유명했던 "하일"씨가 하루아침에 사라진것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이 한국인과 중국인들에 대한 일본국 입국에 2주간의 Quarantine을 시킨다고 비난했었다. 중국에서는 일체의 일본비난 발언이 없었다. 정치적인 개입이 있는것 같다고 발언했는데, 내가 볼때는 한국이 더 정치적으로 일본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한것 아닌가?라는 생각이었고, 한국은 Chris를 통해서 일본비난을 한것으로 이해했다.
서울대 교수라는분은, 트럼프에 Covid-19 전염병 때문에, 재선가도에 문제가 생길것 같아, 경기부양책을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을 퍼부었는데, 교수의 식견이 이렇게도 좁다는 점에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경기 부양책과 신종폐렴 확산방지및 치료를 위해, 의회에서 여야없이 먼저 예산을 만들어 주었다는 점은 빼버리고 그렇게 비난했는데, 중간입장에서의 판넬이었다면, 한국정부의 Covid-19 방역과 퇴치를 위해 추갱예산을 편성해 주었는데도, Face Mask두장씩도 구매할수 없을 정도로 억망인점에 대해서 한마디쯤 언급했어야했다. 트럼프가 백악관 입성하면서, WHO에 지원하던 예산을 대폭 삭감해, WHO가 그대안으로 중국에서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중국을 두둔했었다. 미국이 매년 UN운영 분담금의 거의 50%를 납부하고 있다는 사실은 왜 외면하고 있는가? 미국은 직장에서 의료보험이 거의 다 보조하고 있어, 의료혜택을 다 받고있으며, 65세가되면 정부에서 의료건강은 책임지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미국의료시설및 기술은 세계일등인데도....왜 판넬들이 외눈으로 미국을 비난하는가? 비난할려면 한국의 문재인정부의 초기 Covid-19 방역및 퇴치를 실기하여 지금 전세계의 100개국이 넘는 나라로 부터 왕따당하고 있는점은 왜 언급못했는지? 안했는지? 정말 KBS의 방송내용은 완전히 청와대의 대변인으로 전락했음에 한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4/2020031401123.html
이호경 도쿄특파원은, 일본을 눈에 가시처럼 씹어 대는데, 저자가 특파원 맞아?라고 내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Abe 수상이 유난히도 한국에만 통제입국을 선언한것에 대해 한국에 대한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혹평하면서, 한국에서 일본에 입국하는 모든이들은 2주간 Quarantine하게된다는것이었다. 같이 입국통제를 당한 중국에서는 아직까지 CGTN에서는 한국이 일본비난하는것 처럼, 그러한 억지 논리를 펴지 않고 있다. 정말 실망이 너무크다. 왜 판넬들이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한국인들을 일본비난하도록 부추키는가?였다. 지금 모두가 알고있다시피, 일본과 한국의 젊은이들은 옛날 감정을 앞세워, 서로 비난하는 감정은 거의 없어지고, 좋은 교류를 지속하고 있는데.... 이렇게 감정을 부추겨서 한국이 얻을게 뭐가 있겠는가? 냉정한 평가를 한다면, 1910년 한일합방을 하게 만든 당시의 위정자및 국민들을 비난했어야 했고, 그때의 잘못한점을 거울삼아, 모든면에서 일본을 앞설수 있도록 노력을 해서 기술면과 경제면에서 앞장 서도록 했어야 했다.
판넬들 모두가 지금 중국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언급이 없었고, 있었다 해도, 거의 칭찬에 가까운 언급이었다. 중국이 정점을 찍고 지금 새로운 환자의 발생은 매우 미미할정도라고 했다. 문제는 우리 모두가 알고있다시피, 중국공안 당국은 환자가 발생하거나, 이와 관련된 사람들이 발각되면 그들중 많은 사람들이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는 점이다. 시야에서 사라진 그사람들은 지금 어디에 있으며 그숫자는 몇명이나 될까? 시진핑과 중국의 권좌에 있는 몇명을 제외 하고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어쩌면 영원히 수수꺼끼로 남을 것이다. 이얼마나 무서운 계략인가.
많은 내용들이 있었지만 다 기억은 못한다. 여기에 옮긴내용은 극히 그들이 언급한 내용의 일부일뿐이다. 전체적인 판넬들의 언급은, 유난히도 일본과 미국을 그도가 심할정도로 비난하는것이었는데, 이들이 바로 문재인 정권의 대변인 같다는 느낌이었다. Chris는 한국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다른 방송에서 봤던 그가 아님을 확실히 보여주었는데, 정부의 대변인 이상이었다. 그에게 연민의 정이 간것은 나만이 느낀 감정이었을까? 분명한것은 이들 판넬들의 아이들이나 혹은 친척들의 상당수가 미국이나 일본에 유학보내고 있을 것이란 점이다. 두얼굴이라는 뜻이다.
KBS는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운영된다. 국민들이 원하는 방송을 해야한다. 정부의 대변인 노릇하는 나팔수가 되서는 절대 안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KBS '아침 마당'프로그람과 '6시내고향프로'를 자주 시청했었는데, 지금은 아예 거의 안본다. 두MC의 눈에 띄게, 물론 윗선의 지시가 있었기에 직무에 충실할뿐이라고 이해는 하면서도, 특히 Covid-19 과 관련해서는, Face Mask공급도 문정부의 엉터리 정책으로 이렇게 혼선을 빚었는데도, 그에 대한 지적은 하나도 없었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 가짐으로 서로 양보하는 자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으로, 바로 완전 실패한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간접적으로 옹호하는 구차한 발언이 괘씸했었기에 아예 접은 것이다.
https://ipsftube.xyz/2/?embed=bskgzWwv99CaMG36
일개월 정도 남은 총선을 앞두고, KBS를 비롯한 한국의 거의 모든 종편방송및 뉴스미디아가 문재인 정부의 나팔수 역활을 하고 있는 현제의 실상을 보면서, 이런식이라면 총선 하나마나 한 결과가 나올것이 무척 무섭고 걱정스럽다. 국민들이여 깨어라.
며칠전 KBS의 방송에서 얼굴을 많이 봤던 변호사가 나와서, 어린 꼬마에게 한국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는데, 그변호사가 학교다닐때 교육시킨 선생님들은 전부 전교조였었다는것을 금새알수 있었다. 오늘 대한민국이 잘살게된 그원인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이 없이, 군사정권 시절에 독재정치를 해서 국민들은 자유가 없었고, 인권이 없었다라는 식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다 깔아 뭉개는 비틀어진 역사관을 어린 꼬마에게 가르치는 그광경에, 그변호사를 비난하기 보다는, 현재 한국의 교육계가 전부 전교조원들에게 둘러싸인 속에서 커가는 후손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배울수 있다는 바램은, 고목에서 꽃피기를 원하는것이나 같다는 슬픈 생각뿐이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yTLeGRbSPo
https://www.youtube.com/watch?v=SYL9rivGh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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