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29, 2020

조주빈의 죄는 괘씸 하지만, 그를 전문헥커로 잘 훈련시켜, 부정한자들, 북한 정보 쟁취에 활용하는 방법을 찾았으면...

조주빈은 그의 범죄 행위로 봐서, 엄중한 벌을 받게 하는게 사회 정의를 세우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법은 권력의 무소불위를 떠나, 공평하게 집행돼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 주는 방법일 것이다.  어린 나이에 방향을 잘못틀어, 아까운 IT Technology가 감옥에 처박히면, 어느면에서는 국가적 손실일수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오래전, 북한이 궁핍하여 컴퓨터를 구입하여 젊은 세대들에게 컴퓨터를 공부하게 한다는것은, 하늘의 별을 따오는것만큼이나 어려워, 당시의 젊은 세대들은 거의 컴맹정도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을때,  북한을 대한민국 국민들 보다 더 사랑했던, 지금은 지하 6피트에서 편히 쉬고 있는, 김대중 당시 대통령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수천대의 컴퓨터를 구입해서 북한에 보내면서, 그분야의 인재들도 동시에 파견하여, 북한 젊은이들에게 컴퓨터의 모든것을 다 가르쳐 주었고, 그때부터 북한은 방향을 잘못잡고, 조주빈씨가 빗나간 장난을 한것처럼, 헤킹하는데  온갖 아이디어를 동원하고 발전시켜, 크게는 불법미사일 개발하는데 해킹한 컴퓨터 기술을 활용했고, 남한의 금융기관, 군대의 군사기밀을  헤킹하는데 사용해왔고, 현재도 호시탐탐 헤킹의 찬스를 노리고 있다.  과연 김대중씨는 대한민국의 은인일까? 아니면 역적일까? 북쪽에서 은인이라고 하면 분명 남한에서는 역적으로 보일수 밖에 없다 하겠다.

조주빈이의 검찰 조사가 끝나고 법의 심판을 받게된후, 감옥으로 보내지게될때,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를, 조건을 부쳐 형집행을 중지하고, 집행유예로 풀려나게 해서, 그가 갖고있는 컴퓨터 헤킹 기술을 더 개발 발달시켜, 이번에는 역으로 북한의 컴퓨터망을 헤킹하여 내부자료들을 훔쳐내도록 하고, 또한 남한에서는 청와대내부의 근무자들, 특히 조국이 같은 수석들이 저지른 비리에 대한 자료를 훔쳐내, 국민들을 기만한 현정부의 비리를 헤킹으로 탈취하여 그내용을 국민들에게 자세히 보고하도록 하면 어떨까? 그리고 "햇볕정책", "평화협정"이라는 미명하에 북한에 물심양면으로 퍼준 김대중정부와 현정부의 비리도 캐서 국민들에게 보고하게 했으면 하는 나의 생각이다.  거기에 덧부쳐서,어떤 맘먹고, 문재인 대통령이 "탈원전정책"을 채택하게 됐나도 헤킹하면 나올테니까, 그점도 간절하게 기다려지는 Issue다.

                       가증스런 손석희면상,                                                         조주빈 얼굴

그리고 더 급하게 헤킹시켜서 밝혀야 할 진실은, 문재인 사회주의자들과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협잡하여, 새로운 선거법초안을 만들어, 여당이라는 이점을 악용하여 입법처리 하여, 생전 처음 들어보는 "비례정당"을 자매당으로 만들어 자기네들이 영구집권 할려고 했던, 선거법의 근본 목적이 무엇인지를 캐물어서 만천하에 공개하고, 다시는 이런 선거법이 발을 부치지 못하도록 미국의 선거법을 본받아 새로 입법화 시켜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것뿐만이 아니고,  가장 깨끗한척 하면서, 언론사의 Anchor로 근무하면서, 갖은 악행을 다 저지르고, 뒷구멈으로는 Out of wedlock의 틀을 벗어나 바쁜짖하다가 협박당하면,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고, 협박한 범인에게 거액의 현금을 건네주고 무마 시켜왔던, 손석희의 컴퓨터도 헤킹해서 그속에 들어있을 온갖 비리를 다 들춰내고,  특히 이번에 조주빈과의 거래시 수천만원을 건네주면서도 경찰에 신고 안한 이유를 그뒤에 삼성이 있어서라는, 유치원생들에게도 설득이 안될 엉터리로 경찰 조사에 응했던 거짖말을, 경찰은 그대로 조서에 담아 경찰에 넘겼다는 내용도 시원하게 헤킹해서 국민들에게 보고 하게 했으면 정말로 좋겠다.

또 빠트리지 말것은, 지금도 웅동학원비리와 새끼들 부정입학 등등, 일반인들로서는 상상도 못할 범죄를 저지르고도 무죄라고 주장하면서 거리를 활보하는 청와대 전민정수석 '좃국'이와 그의 부인이 근무하던 학교에서 버젖히 들고 나왔던 컴퓨터도 헤킹해서 그내막을 다 국민들게 보고 하게 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런 글을 블로그에 올린 것이다.

그외에 시간이 좀 걸리드라도,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한 고위공직자들의 자료도 헤킹해서, 국민들의 상처를 시원하게 치료할수 있었으면 하는마음  간절하다. 왜 헤킹으로 해결할려고 하느냐고 어느 누가 묻는다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원하는바를 파헤치고져하면, 보이지 않는 권력에 다 막히기 때문이다.

조주빈에게 그러한 기회를 준다면, 국민들은 알고져 했던 궁금한 Issue들에 대해 시원하게 알수 있을것같고, 조주빈은 국민들을 위해 좋은일 했다는 자긍심이 생겨 더분발하여, 국가에 공헌할 시간을 더 갖게 될것이고, 범법을 저지르는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들에게는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확립될것이다.
이번 사기범죄 혐의로 똑같이 경찰의 조사를 받은 손석희, 윤장현 그리고 김웅기자를 조사하고, 검찰에 넘긴 조서에는 손석희, 윤장현의 이름은 빼고, 가장 힘없는 김웅씨의 조서만 넘겼다는 보도를 보면서,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그필요성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급할때는 고양이 손도 빌린다"고 하는 속담을 생각케 하는 사건이다. 꼭 조주빈을 형집행 정지하던가, 집행유예를 시켜서, 국가의 기강을 확립하는데 사용하자는 주장이다. 역설적이긴 하지만...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30/2020033000104.html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03/blog-post_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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