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30, 2016

태양열 판넬로 세계일주를 마친 Solar Impulse 2. - 대체 에너지로서의 태양열.

Thursday, July 28, 2016

토론토-몬트리얼간 600 Km 대장정, HIV 질병퇴치 모금, Bike Rally. (July25th,2016).이들은 누구인가?

빗속에서 Bike 대장정, 시골 Summer residence앞을 지나는 그들이 행렬이 인상적이었다. 
우리 한인사회도 이제는 이런 행사를 주관할수 있는 능력이 있지 않을까?
문제는 어느 누군가 이러한 행사를 해볼려고 할때, 색안경을 끼고 혹시 다른 의도가 있는것은 아닐까?라는 배타심과 시기심 때문에 번번히 그빛을 못보고, 오늘에 이르렀다고 생각된다.

고국의 실정도 별로 다르지 않는것 같다.  백두대간을 달린다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개인 혹은 끼리끼리 모여서 남들 못하는것 하는것 쯤으로 뽐잡는 그런 정도였지, 모금을 하기위한 목적을 세워 걷거나 달렸다는 얘기는 못들었었다. 진정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는 과연 한국사회에서는 아직 멀었다는 Concept인가? 


 3주간에 걸쳐, 목이 타게 기다리던 단비가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다.  Summer Residence의 Aluminum 지붕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마치 내가 잘 알고있는 멜로디 처럼 다정하게 귓전을 때린다. 아직 밖은 동트기전인데도, 빗소리가 반가워 창문을 통해 하늘을 본다. 검은 구름은 아니지만, 여전히 비는 내린다. 이대로만 적당량 내려서 해갈이 되면, 그동안 약 한달간 창고속에 깊이 처박혀 두었던, Lawn Tractor를 꺼내, 시동을 걸고, 풀을 깍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날이 훤해지면서, 창문으로 내려다본 앞마당에 아담하게 세워져있는 Brighton의 첫번째 Settler, Obadiah Simpson을 기념하는 Monument가 유난히 돋보인다.  그옆에는 Motor cycle이 주차돼 있고, 한사내가 비내리는속에서 Bike Rally를 하는 Biker들을 안내하는게 보였다.  빗속을 달리는 바이커들은 계속해서 Union Rd쪽에서 달려와 Monument 앞을 지나 다시 Trenton쪽으로 꼬리가 이어지고 있다.  빗속을 달리는 이들은 도대체 어떤 정체들인가?

궁금해서 그가 서서 Biker들을 안내하는 곳으로 가서, 그와 인사를 나누고, 얘기가 시작됐다. 비가 내리는것과는 상관없이 그는 착실히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는것으로 보여, 더 정감이 갔다.  나에 대한 대강의 얘기를 해주고, 그가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Peterborough에 거주하고, 이번 행사의 Volunteer 참여는 처음이라고 한다.

겉으로 내색은 안했지만, 하필이면 이렇게 비오는날 Bike Rally를 할게뭐람?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의 설명을 들었는데, 이들의 모금운동은 그냥 공짜로 손만 벌려서 하는게 아니고 그만큼 노력을 하는 결과로 얻어진다는것을 더 깊이 알게됐다.

이들은 HIV 질병퇴치를 위해 1주일 예정으로 토론토-몬트리얼간의 600킬로가 넘는 장거리를 달린다는 것이다.
대화하는중에는 앞을 지나가는 Biker들을 보면서 그들에게  Bike Path를 이용하라고 설명해주곤 한다.  이행사를 주관하는 “Friends for Life”는 전폭적으로 사회 지도층의 성원을 받고 있다고 설명이다. 가랑비는 계속내려 옷이 젖어 온다. 다시 오겠다라는 인사를 하고 나는 되돌아와, 커피를 끓이기 시작했다. 그에게 따뜻한 커피한잔이라도 대접하는것이 나의 도리일것 같아서다.  물을 끓이고 Instant coffee 를 만들어서 그에게 다가와 내밀었더니, 예상치도 않게 받는 커피라서인지, 너무도 고마워한다. 그렇치 않아도 커피 생각이 간절하게 있었다는 말까지 하면서, 목을 추긴다.


약 2주전 점심때쯤 한젊은 여인이 Bike로 달려와, 바로 옆에 있는 Presqui'le Provincial Park에서 Camper들을 상대로 Fire wood를 팔고 있는 우리부부에게서 물한병을 구입하면서 얘기를 하게 됐는데, 그녀는 토론토의 Yonge과 Davisville지역에 거주하고, 학교 선생님이라고 소개하면서, 토론토에서 시작하여 Nova Scotia의 Halifax까지 여정을 혼자서 달린다고 했다.  내어림으로 계산해도 약 1,500킬로가 넘고, 장장 57일 계획이라고 했었다. 여자 혼자라서  Security가 걱정되여 한마디 던졌더니, 일찍 출발해서 일찍 숙소에 들어가는 작전이고, 숙소는 미리 예약을 하고 떠나기에 크게 문제될것 같지는 않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이들의 Expedition정신을 보면서, 북미대륙의 풍부한 삶이 결코 쉽게 이루어낸 결과가 아니라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는 지금쯤 퀘백주를 지났을까?
여름철이면 이곳에서 오전중에는 골프를 포함한 Leisure를 즐기고 오후에는 이렇게 Camper들을 상대로 나무도 팔고, 그들과 삶의 얘기를 나누는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보낸다.

그의 설명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았다.
CIBC은행을 비롯한 사회 각처에서 Spondorship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Biker들은 대부분 Gay 또는 Lesbian들로 약 200 여명이라고 한다.  어제 아침에 토론토를 출발하여 어젯밤에는 Port Hope의 큰 농장에서 Tent를 치고 야영했다고 한다.  농장을 제공한 농장주는 벌써 몇년째 이러한 봉사를 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고마운 일이다.  Tent만 치고 야영하는게 아니고, 각종 부대시설까지 준비해야 했었을텐데… 누군지는 모르나 숨은 봉사자들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케 한다.

Biker들중에는 HIV환자도 있는것 같다는 귀뜸도 해준다.  젊은 청년들, 중년의 사나이, 아줌마들, 그리고 나이가 지긋한 분들도 많이 눈에 띈다.  그들의 바램데로 거두어진 성금이 뜻있게 쓰여 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사이 뒤이어 달려온 한구룹의 Biker들이 잠깐 페달을 놓는다.  아마도 Tire가 Punk난 모양이다.  항상 Take Care하는 사람들이 뒤따르기 마련인데 마침 그들 뒤를 따라오다, 이들을 돕는다. Jack의 설명에 따르면, Bike한대에 $10,000을 호가하는 고급품이 있단다. 아주 쉽게 Dismentling해서, Tire 안에 있는 Tube를 바꿔치기 하는데, Take Care하는 사람이 Tire를 유심히 손으로 만져보고, 또 눈으로 Inspect하더니 타이어에 박혀있는 아주 조그만 Shrapnel을 뽑아낸다. 역시 필요한 존재인것 같다. 그리고는 바로 Fix해서 다시 달리게 해준다.  아주 가벼워 보였다.

나이 지긋한 영감님으로 보이는 Biker도 뒤따라 오다 페달을 놓고 쉰다.  그리고는 Handle에 걸려 있는 조그만 Teddy Bear가 고개를 아래로 처박고 있는것을 다시 조정하여 단단히 묶는다.  그는 이 Teddy Bear가 그의 마스코트이며, 오래전 독일에서 부터 애용하기 시작했단다.  젊은이들 같으면 금새 다시 묶을텐데도 손마디가 생각보다 여유롭게 움직이지 않아 나도 모르게 그를 도왔다. 이제 반듯하게 걸렸있으니, 달리는길이 순탄할것 같다고 여유를 보인다.


점심은 도두가 함께 먹을수 있도록 풍부한 식단을 짜서 Catering해서 먹는다고 했다. 이또한 보이지않는 봉사자들이 도와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간혹 중국인들도 보인다. 유감스럽게도 한국젊은이들은 안보였다. 시간이 흘러가고 사회의 일원으로 좀더 책임있게 활동할때에는 이러한 행사에 자주 얼굴을 들어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이들의 행사가 무사히 끝마치고, 소귀의 목적을 달성하여 밝은 사회 만드는데 조그만 역활을 충실히 할수 있도록 진행됐으면 하는 마음 간절했다. 

Prince Harry: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입다물고 있었던게 후회 스럽다" 라고 고백

Harry 왕자가 12세 였던, 1997년도에 어머니 Diana왕비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 한때 온세상이, 그녀의 죽음이 교통사고를 위장한 어떤 음모가 있지 않았었나 라는 추측히 뉴스미디아를 도배했었다.  이제는 성년이 된 둘째 아들이 Harry 왕자가 그의 어머니 죽음에 대해, 왜 당시에는 그냥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느지에 대한 후회가 마음을 짖누르고 있는것 같다.

남보기에는 화려하고 행복해 보이는, Harry왕자를 포함한 유명인사들의 그이면을 보면, 인생살이는 지위고하, 물질소유의 풍부함과는 상관없이 다 고통이 함께 하고 있다는것을 경험으로 잘 설명해 주고 있어,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Harry 왕자는 3년전까지, 왜 어머니 Diana왕비의 죽음에 대해 아무런 항변이나 이유를 하지 않았느지에 대해 후회가 많았었다고 실토했다.
1997년도에 그녀가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난때가 1997년도로 당시 Harry 왕자는 12살의 어린 소년이었었다.
현재 31세의 Harry왕자는,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참석한, 정신병환자들을 위한 모금 단체인 "Heads Together"에서, 모금운동을 주관하면서 그와 같이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얘기를 해서 눈길을 끌었었다.
그는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정신질환은 어느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닥칠수 있는 괴로운 질병임을 강조할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위해 모금운동을 주선했었다고 BBC와의 대담에서 의견을 나타냈다.
축구선수 Rio Ferdinand, 운동선수 Dame Kelly Homes와 Iwan Thomas, 그리고 싸이클리스트 Victoria Pendleton - 이들 선수들은 공개적으로 디프레션에 대해 얘기를  해왔었다 - 등등의 스포츠 유명인사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해서 그뜻을 함께 했다고 한다.
Harry왕자는 "Heads Together" 모임을 Cambridge 공작부부와 함께 결성해서 정신건강 자선단체를 함께 이끌어 가고 있는 사회활동을 펴고 있다.

Harry왕자는 BBC Breakfast에서 "괴로움을 당하는것을 좋다 그러나 그에 대한 얘기를 할때는 그렇치 않다. 약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약하다는것은 바로 문제점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근본문제를 해결할려는 의지가 없는게 문제다.

그는 말하기를 왕족들을 포함한 누구에게 나타날수 있는 정신적 건강문제로부터 조용히 고통을 견디어 낼수있는것을 기회를 보여줄수 있는 하나의 행사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당신이 직업을 갖고있다면, 또는 경제적으로 튼튼하다면, 가정이 건전하다면,집을 소유하고 있는것 등등의 필요한 것을 생각하게 되는데, 그것은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것들로 여기고 또한 당연히 정상적인 사람이면 이러한 문제들에 차분하게 대처할것이다."라고 그는 설명한다. 


Harry왕자는 Ferdinand와 대담에서 그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당신도 알다시피 나는 지금 그런문제에 대해 지금까지 전연 의견을 피력하지 않은게 무척 후회가 된다."

3명의 자녀를 둔 Ferdinand - 그의 아내, Rebecca Ellison은 지난해 암으로 세상을 떴다 - 역시 한엄마의 사망에 대한 문제를 왕자와 얘기를 나누었다.

잉글랜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선수였던 그는 말하기를 "내아이들이 내가 걸어왔던길을 갈려고 하는 내삶을, 여러 방법을 통해 그는 여기까지 왔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나의 경험들이, 여러면에서 매우 교육적이고, 나를 매우 가치있게 인정해주는것을 획득하는것이아닐까 생각한다"라고
Harry왕자는 BBC와 대담에서 "사람들은 Rio Ferdinand같은 사람을 쳐다보면서  '그는 세계각처에서 그에게 돈을 지불하고, 성공한 축구선수로 가장 빠르고 좋은 차들을 소유하고 있다.'라고 아주 쉽게 누군가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그이면을 보면 아직 젊은 그의 아내를, 암이라는 복병이 나타나 그로 부터 빼앗아 가버리고 만다. "그는 무척 괴로워 할것이다. 그고통은 그가 어떤 좋은 직업을 갖었던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전에 유럽의 단거리 선수였던 Thomas는 왕자에게 얘기하기를, 부상으로 그의 선수생활이 끝나버렸을때의 고통을 어떻게 극복했는가를 설명해 주었다.  그는 설명하기를" 나는 물론 무척 실의에 빠졌었다. 나는 부상하나로 '차라리 너는 내일 당장에 은퇴하라는 명령이었더라면 아주 쉬웠을 것이지만 - 이러한 경험을 당하는것은 인생의 끝장 같았었다"

Harry 왕자는, Dame Kelly 선수가, 2004년도 올림픽경기에서 800미터와 1,500미터에서 금매달을 획득하기전에 부상을 당해 고통을 이겨내기위해 처절하게 싸웠던 정신적 문제들에 대해, 매우 진지하게 경청하기도 했다.
그녀는 얘기하기를 "나는 내선수생활을 통해 무척 실의에 빠졌었고, 아무도 왜 내가 그러한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 알지를 못했었다.  나는 치료를 받았었고, 그들은 내가 치료받는게 너무도 괴로워서 우는것 정도로 생각했었다.

"나는 더 많이 사람들과 접촉하고, 마음의 문을 연것은 불과 지난 3-4년전 부터였었다"라고 설명이다.



http://www.bbc.com/news/uk-36880847

Monday, July 25, 2016

일본 혹카이도, Jigoku-Dani(지옥의 계곡), 지금은 관광명소로.

Hell Valley (Jigoku-dani)



Summary

약 20,000만전에 Kuttara산에서 화산폭발이 일어나서, 그주위에 약 450미터에 달하는 화산구가 발생하고, 그면적은 자그만지 24.5 에이커에 달했다고 한다. 붉은 바위절벽이 그끝이고, 그안에는 셀수도 없는 수많은 화산공(holes)이 지금도 뜨거운물을 뿜어내여 마치 지옥의 불덩이를 상상케 한다고 한다.  

과연 지구상에 존재하는, 지옥을 연상케 하는 이런 무시무시한 곳을, 일본은 오히려 관광지로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그곳으로 모으고 있다.  이제는 Wheel Chair를 타는 사람들까지도 구경할수 있도록 시설을 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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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Noboribetsu Onsen, Noboribetsu
Phone
0143-84-3311
Nearest airport
  • New Chitose Airport
Nearest station
  • JR Noboribetsu Station
Nearest bus stop
  • Noboribetsu Onsen
Access
  • 15 min by Donan Bus from JR Noboribetsu Station
  • 1 h by bus "Kosoku Airport" from New Chitose Airport
  • 1h40 by Donan Bus from Sapporo Station Bus Terminal
Official site
http://www.noboribetsu-spa.jp/?lang=en


http://en.visit-hokkaido2.jp/travelPlanner/details.php?code=6101008000003

Saturday, July 23, 2016

알라스카의 빙산이 Kayaker들을 유혹한다. 나도 자동차로 달려가 자연속을 헤메고 싶다.

Alaska와 Yukon주는 꼭 한번 가고싶은 곳이다.  그것도  비행기고 가는게 아니고, 자동차로 시간의 구애 받지 않고, 주유천하 하면서, 그렇게 자연속을 헤매면서 둘러보고 싶은 곳이다.  우선 빙산으로 둘러쌓여 있다고 하는곳과, 많이 않은 우리한인들도 그곳에 몇집에 영주 거주하고 있다는 곳도 들려 보고 싶은 곳이다.

시골에서 여름철에 생활하면서, Fire Wood 를 camper들을 상대로 팔면서, 그이유를 손으로 꼽을수 없을 만큼 많은 이유들이, 그들을 텐트속에서 모기와 싸우면서 며칠간 생활하게 되는 특별한 마력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설명을 듣다보면, 수긍이 가기도 한다.

한젊은 친구는 남자친구가 별로 자연속에서 딩구는것을 좋아하지 않아, 훈련의 차원에서 이곳까지 와서 Camping을 하게 됐다는 열성스런 젊은 여성도 있었다.  가능하면 원시시대를 많이 느껴 볼려고 Camping을 한다는 친구들도 있었고..... 암튼 이유가 천태만상이다.  그런 이유들중의 하나가 나에게도 해당되여, 그렇게 알라스카를 향해 자동차로 달려 보고픈, 그리고 Wild life들과 조우도 해보고픈 의미에서 일 것이다. Gould 라는 친구의 알라스카 붙박이 생활을 읽어 봤다. 


알라스카에 있는 Kenai Fjords National Park에 있는 Aialik만의 군데군데 평평한 해안을 따라, 오직 해수면이 최고로 높을때에만 접근이 가능한, 산들이 바다로 부터 빙하를 조각한것 같은 틀에 둘러쌓여있는 라군(lagoon)이 환상적이다. Trenton Gould 는, 연어를 사냥하기위해 흑곰들이 해안가를 어슬렁거리고,  바다새,바다 Otter,해안가에 서식하는 바다사자들의 안식처에, 해수면이 가장 높을때, 무사히 카약(Kayak)으로 도착 할수 있는 시간을 맟추어 갈수 있도록 안내를 해준다. 

Pedersen 빙산을 둘러싸고 있는 높은 해수면은, Kayak Adventures Worldwide 로 탐험을 하는 패들러들을 위해 환상적인 뒷장면을 보여주는 빙산을 운반해주기도 한다. Gould씨는 그의 동업자, Tess Tulley와 함께 2014년도에 여행사를 매입해 버렸다. “Pedersen에는 아주크고, 아름다운 얼음조각들이 떠있는 바다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잔잔 했다. 아마도 당신에 볼때에는 수많은 잘 조각된 얼음덩이들이 떠다니는것으로 느낄수 있을 것이다” 라고 Gould씨는 설명이다.


이러한 주위경관에 매료되여 Gould씨는 Kayak용품을 파는곳에서 일자리를 찾아 일하다가 지금은 아예 주인이 되고 말았지만, 그가 일자리를 찾을려고 할때, 알라스카를 한번도 방문해 본적이 없는 문외한이었었다. 남부 캘리포니아 태생인 그는 Vermont에서 야생적응 지도자 학위를 얻은후에 첫번째 투어 비즈니스를 시작한다. 3년후에 그는 십대들을 상대로 지구촌 여행써비스를 하는회사에 합류하게된다. 
 Today, Gould encourages people to trade crowded tour boats for kayak paddles and experience their own natural enlightenment in Kenai Fjords National Park. “When you’re kayaking, you’re right on the water,” he explained. “You can feel the water. You can taste it, if you want to. You can pick up pieces of glacial ice that are floating by, or even snack on seaweed.”
 Piloting between icebergs near the Aialik Glacier remains one of Gould’s favourite park experiences, both with travellers and on his own explorations. The 1.6km-wide glacier, Aialik Bay’s largest, towers over the water. During active periods, chunks of ice tumble from its iconic face.
“You're paddling, and suddenly it gets really loud. The ice is cracking and the water is bubbling, and air that’s been trapped in that ice for 10,000 years is escaping. You’re sitting at sea level, and you can feel the water moving the kayak,” Gould said.
 Aialik Bay promises unforgettable adventures even on quieter days. Sea lions, sea otters and bald eagles are common, and some people see orcas and humpback whales. Spectacular landscapes surround the bay, as well.
“In late May and early June, for example, you get this amazing contrast. Wildflowers bloom at the bottom of the hill, and the alder trees are turning green. But at the top, there are jagged peaks still covered in snow,” Gould said. “I’ve sat in front of the Aialik Glacier hundreds of times, and it’s still mind-blowing... It’s so wild out there.”
 As Gould and his team provide these immersive, engaging trips, they also help travellers better appreciate Alaska’s geography and natural history. Guides discuss how glaciers sustain local wildlife, and they teach people to protect the state’s delicate environment. Kayak Adventures Worldwide employs a leave-no-trace philosophy, which means that guides and guests replace rocks moved during beach stops, avoid lighting campfires on overnight journeys and carry waste out of the wilderness after excursions.
“On tours, we talk about how to visit a wild place without leaving an impact – not just here in Alaska, but in general,” Gould said. “When we pull up to the beach near a glacier, each person who gets off the boat should feel like they're the first person walking on that be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