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09, 2016

North Korea, 잠수함에서 발사한 탄도미사일 시험 또 실패- 불쌍한 김정은과 부하들.

북한은 과연 어디까지 인간이 해서는 안될짖을 계속할것인가?  오래전 쏘연방이 붕괴 되면서, 불행한 최후를 맞이했던 당시 루마니아의 최고악질 독재자 "차우세스크"가 전세계에 보여주었던 그의 최후의 날이 생각난다.  그얼마나 비참 했었던가. 김정은과 그 주위에서 알랑방귀를 늘어놓은 자들은 분명히 기억하고 있을텐데.... 우리 한미족의 비극인것만은 틀림없다.  남쪽의 종북주의자들은 귀를 열어 분명히 "대한민국"이 삶의 터전이고 더 살기좋은 곳임을 인정하고, 특히 정치꾼들은 김정은에 대한 규탄성명이라도 내라.
"옛말에 방귀가 잦으면 똥싼다"라는 말이 있다. 특히 남한의 정치꾼들 새겨둘 격언이다.

남한 정부는, 일본정부와 긴밀히 협조해서, 북한의 망난이짖을 공동 대처 하도록 외교적 노력을 필사적으로 기울여야 할것으로 이해된다. 과거보다는 앞날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북한은 잠수함에서 탄도미사일의 시험 발사를 했지만, 발사직후 바로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고 남한의 군사전문가들이 발표했다.
이번 발사는 한반도 동해상에서 있었으며, 최근에 있었던 시험발사중의 하나였다.  이번 시험발사는 잠수함에서 발사했던게 실패로 끝난지 약 3개월만에 실시한 것이었었지만, 결과는 실패로 끝났다. 
핵무기를 개발한 것으로 믿어지는 북한은, 어떤 종류의 탄도미사일 사용을 UN으로 부터 금지 당하고 있는 나라이다.

'미사일 방어 체제'

"SLBM(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은 보통 잠수함에서 발사돼곤 했지만, 처음부터 계속 실패로 끝났었다"라고 한국군에서 발표한 성명서는 설명하고 있다.
"우리군은 강력히, 북한 당국이 이렇게 도전적인 행동을 취한것을, 비난한다"라고 추가설명을 하고 있다. 
이번 미사일 시험발사는, 오전 11시30분경에 북한의 동해항구인 신포에서 발사됐었다.

미국과 한국은 금요일, 평양으로 부터의 미사일 공격을 방어하기위한 미사일 방어체제 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합의 했었다고 한다.
그렇치만 이러한 THAAD(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설치를 어느곳에 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확정된게 아직까지는 없으며, 또한 누가 이설비를 최종적으로 운영할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알려진 바는 없다.

 이번주초 미국은 북한의 김정은과 그추구세력 일부에 대해 개인적 봉쇄정책을 추가로 부과 했었는데, 그이유는 북한 거주 인민들에 대한 김정은이 저지른 개인적인 인권유린에 대한 책임을 물어 전세계에 선언한 것이다. 

이번 봉쇄조치는 김정은 개인에 대해서 미국이 취한 최초의 행동이었다.

평양의 김정은 집단은 이러한 조치에 대해, 북한을 블랙리스트에서 해제해 주지 않는한 미국과의 모든 외교적 채널은 완전히 차단하게 될것이라고 보도된바 있었다.
지난 1월에도 북한은 4번째 핵실험을 시도 했었으며, 그때 그들은 첫번째 수소폭탄을 사용한것이 자랑스럽다고 주장 하기도 했었다.
평양당국이 위성을 발사한 했다고 선언한 직후, 그것은 장거리 미사일 시험이었을 것으로 서방세계는 보고 있었다.


http://www.bbc.com/news/world-asia-3675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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