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emon Go"게임, 와싱턴 Holocaust 박물관, 국립묘지 방문자 사용자제 요청, 도대체 어떤 게임이길래.

나자신도 이게임 앱을 다운로드 받아 취미를 부쳐 보여 했으나, Senior인 나에게는 흥미가 전연없어 다시 삭제 시켜 버렸다.  아마도 게임의 진지한 내용을 잘 이해 못해서 였는지도 잘 모르겠다.  허지만, 오래전에 이게임을 개발한 회사(Nintendo) 세상을 한때 떠들석 하게 했던, 머리가 자라는 인형, 실제로 Plant가 자라는 장난감을 만들어 전세계의 어린이들이 그곳에 푹 빠지게 한적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있다.  심지어 어떤 어린이는 자다가도 일어나 Plant에 물을 주어야 한다면서 장난감을 조작하는 일도 비일비재 했었다는 기억도 있다.

이번 게임의 등장으로 힘들어 하던 Nintendo게임 개발 회사는 희색이 만연 하다고 한다.  어느쪽이 옳고 그른지는 내가 판단할 일은 아니다. 당사자들이 해결할 문제이다.

게임개발회사의 창조성은, 나개인적으로는, 무척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래에 언급한, 방문자들이 경건해야할 Holocaust 박물관이나, 국립묘지를 Pokemon  Go의 생명체가 거주하는곳으로 지정한것은, 주위 여건보다는 상업성에 많이 치우쳤다는 비난을 면할수는 없을것은 확실할것 같다는 생각이다.

미국의 Holocaust 추모박물관측이 방문자들에게 Cell phone에 담겨져있는Pokemon Go’게임을 관람중에는 사용치 말도록 당부했다. 

와싱턴소재 박물관 대변인은 나치독재자에 희생된 박물관을 관람하면서 게임을 하는것은 “너무나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박물관으로 부터 불과 3마일 떨어져 있는 “알링턴 국립묘지”관리측에서도 묘지 방문자들에게 Pokemon 게임을 하지 말아 달라고 경고했다.  

이들 두장소는 새로운 스마트폰 게임에 특별한 곳으로 나타나 있으며, 상업성과 문화적인 풍조를 나타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Pokemon Go 는 진짜 세상에서 Pokemon이라는 생명체를 찾기위해 플레이어들이 직접 장소를 찾도록 하는내용을 담아 사람들을 그곳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이게임은 미국,오스랄이아,그리고 뉴질랜드에서, iPhone 앱과 Google Play에서 가장 많은 앱을 플레이어들이 다운로드받고 있다. 

• (포키몬 게임에 알아야할 사항)
• Pokemon Go firm fixes 'full access' error(포키몬의 잘못된점 개선)
• Why Pokemon Go is a monster mobile hit(포키몬이 뜨겁게 힛트된 이유)

다른 많은 장소에서 처럼, 와싱턴에 소재한 박물관과, 버지니아에 있는 국립묘지는 게임머들이 포키몬 생명체를 이곳에서 찾을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이들 두곳에서 게임머들은 Pokestops에서 Pokemon을 위해 스낵과 치료약 같은 아이템들을 수집할수 있으나, 박물관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게임 개발자들에게 게임에서 이곳 박물관을 삭제해줄것을 요청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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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BC's Chris Foxx took to the streets to explore some of the app's highs and lows

BBC의 Chris Foxx가 게임앱의 좋은점과 그렇치 않은점을 직접 체험하기위해 게임을 해보면서 거리를 걷고 있다.

국립묘지 관리소역시 게임앱에서 삭제해줄것을 요청해 놓고 있다.

“이렇게 경건한 장소에서 Pokemon Go같은 게임을 즐긴다는것은 적절한 처신이 아니다”라고 관계자들을 성명서에서 밝히고 있다. 

묘지대변인 Stephen Smith씨는, 아직까지는 특별한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분명이 유사한 문제들이 일어날것으로 예측되여 미리 예방차원에서 취해지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게임머들이 게임에서 지정하고 있는 곳을 찾기위해 자기네들 전화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묘지관리소측의 앱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밝혀내는것은 결코 쉬운일은 아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게임 개발회사인 Niantic Labs에서는 Pokemon생명체를 대량학살박물관안에서 찾아내게 하는것을 삭제할지의 여부를 확실히 응답받지 못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http://www.bbc.com/news/technology-36793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