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26, 2016

목요일 저녁 공화당 대통령후보 Debate에서 John Kashich의 한반도에 관한 발언, 기생충당원들은 듣기나 했을까?

어젯밤 미국의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전은 지금까지 보왔던 어떤 토론회보다 인신 공격성, 주고 받은 난타전을 보면서 미국의 체면은 이제는 완전히 없어져 버렸구나라는 생각뿐이었었다.
아예 처음부터 Out sider로 치부되여 발언기회도 거의 주지 않은 Media의 편차적 태도를 걱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5명의 후보자중 Ben. Carson과 John  Kasich 는 아예 처음부터 Out sider로 치부되여 발언기회도 거의 주지 않은 Media의 편차적 태도를 걱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어느면에서는 그들 두사람에게 연민의 정이 더 강하게 느껴지게 하는 장면이기도 했다.


Ben Carson은, 지금은 은퇴한 뇌신경외과 전문의였고, 성질이 매우 차분한것 같았다.  John Kashich는 Ohio주 전직 주지사로 많은 업적을 남긴것으로 이해 됐다.  허지만 지명전에서는 당원들의 지지를 받지못해 이번 Debate가 끝나고 Super Tuesday에 개최되는 Caucuss meeting과 Primary 당원 투표가 끝나면 아쉽게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을 접고 초야로 돌아가야 할것 같다.

어젯밤 토론회에서 나의 귀를 번쩍 띄게 한것은 John Kashich이 발언기회를 얻어 북한의 망나니짖을 막아내기위한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에서 미국이 이겼다는 주장이었다.  중국이 아무리 강한채해도, 미국이 군비증강에서 중국과는 비교가 돼지않게 앞서 있어, 이번 대북재제를 위한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미국이 중국을 옴짝 달삭 못하게, 와싱턴으로 관계자(중국의 외교부장)불러들여, 결국 중국의 전적인 동의를 얻어내, 다음주중으로 유엔 안보리 이사회에서 통과시킬 대북결의안 초안을 만들게 했었다는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미국은 앞으로도 군비 증강은 계속되여 세계속의 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평소의 지론을 펴서, 나의 미국에 대한 생각을 더 든든하게 해주는 발언었다.  김정은의 다음 행동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는 대목이었다


                               
그러나 John Kashich의 발언에, 경쟁자로 나온 대담자들이나 Commentors들의 이목을 끌지못해 발언 그자체로 끝나버렸다.  만약 똑 같은 발언이 선두 주자인 Donald Trump나 Marco Rubio 또는 Ted Cruz로 나왔었다면 특종감이 될수 있는 내용이었었다.  이에 가세하여 이번 Debate를 주최한 CNN의 인터넷 뉴스에는 한줄도 언급된게 없어 아쉬웠었다.  언론의 횡포라고 보아 당연할것 같았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228/76725553/1

따지고 보면 미국이나 중국을 포함한 상임이사국들이 북괴의 테러행위를 막기위해 초극단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정작 당사국인 대한민국의 여의도에서는 기생충당(더불어당)원들이 국회를 점거하고  Fillibuster를 하고 있다.  미국, 중국을 포함한 5개 상임이사국 대표들은 지금까지 없었던 초극단적인 제재방법을 총동원하여 결의안을 다음주에 채택하게 된다고 한다.

남의 나라 안전보장을 위해 남들이 이렇게 뛰고 있는데, 이런 기막힌 현실을 그들은 이미 다 미디아를 통해서 또는 주재국 대사관을 통해서 파악하고 있을 것이다.   마치 100여년전의 구한말시대에 매국노들이 일본 제국주의의 앞잡이가 되여 나라를 팔아먹는 전철을 그대로 기생충당원들은 밟고 있는것은 개탄해 마지 않을 일이다.

유엔주재 한국대사는 그들에게 뭐라고 변명을 늘어놓아야 할까?  기생충들은 원래 성질이 제멋데로 여서 그냥 놔두면 나라 전체를 흔들어 뒤엎을 작자들의 소굴이다.  정부와 국가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면 이제는 국민들이 일어서야 한다.  아니면 군에서 쿠테타라도 하라는 응원을 해주고 싶은 심정이다.


http://www.cnn.com/2016/02/25/politics/republican-debate-fact-check/index.html

Wednesday, February 24, 2016

일본 야쿠자 범죄조직원이 교회목사님으로 변신, 삶에 새희망을 불어넣고있다.- 노벨 평화상 그이상으로

세상의 변화에 이제는 악명높은 Yakuza범죄자들까지도 스스로 회개하고, 개과천선하여 자기가 속해있는 사회와 세상에서 살아가는 있는 많은 같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는 뉴스는, 요즘처럼 살기힘들고 각박한 삶에 지친 인생들에게, 아침에 일어나 향이 구수한 커피한모금 목에 넘기는 것보다 더 짜릿한 에너지와 희망을 선물하는것으로 느껴진다.  오직 변하지 않은곳은, 그것도 국가의 안위를 매우 위태롭게 하는 현실을 무시한 집단이 바로 고국의 정치 심장부, 여의도에서 진을 치고 있는 곳이다.  그들이 이러한 뉴스를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강하게 가슴을 파고 든다. 

가와구치, 일본(CNN): 도쿄외곽에 있는, 약 50만명이 거주하는 Kawaguchi시의 일요일 아침에 비가 내리고 있다.  거리를 거니는 남녀노소 사람들은 일본인들의 상징이라고도 할수 있는 투명한 비닐우산을, 거리한모퉁이에 있는 Corner Bar의 입구에 들어서면서, 우산보관통에 집어 던진다.  
이Bar의 정문위에는 "June Bride"라는 간판이 눈에 먼저 들어온다. 지난 25년동안 이곳은 Saitama 지역에서 조용히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에게는 아주 인기가 많았던 맥주홀 같은 곳이었었다.
거리의 한구석진곳에 자리한 June Bird는 지난 수십년동안 외부가 거의 변한게 없이 지내왔다.  그러나 안으로 들어가보면, 몰라볼 정도로 옛모습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술파는 Bar와 카라오케무대는 완전히 사라졌고, 대신에 그자리에는 강단이 자리하고 그뒤로는 커다란 십자가상이 장식되여있었다.  깨끗하게 진열된 의자에는 얼굴에 미소를 머금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앉기 시작한다.  그들은 소곤소곤 옆자리의 친지들과 얘기를 조용히 나누고 있다.
    의장에 앉아있는 얼굴들 중에는 이곳 술집의 오랜 고객이었던 분들도 보인다.  그들은 이곳에 지금은 술마시로 오는게 아니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기위해 다시 이곳을 찾는 것이다

    맨마지막으로 입장한 사람은 모든 사람들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Tatsuya Sindo이다.
    그가 문을 열고 들어 서면서부터, 예배를 보러온 신도들은 어두컴컴한 방에서 나누었던 우중충한 날씨에 대한것을 다 뒤로 접고, 전기불이 환하게 켜지면서 Shindo 목사님은 강단에서 설교를 시작하고, 동시에 몸동작으로 팔도 올리고, 때로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기도하고, 마치 그가 하늘로 부터 큰 기(Energy)를 받아 바로 토해내듯이 힘차게 설교를 해 나간다.

    그는 전직 야쿠자 조직원이었다.


    Shindo는 현재 44세지만 보기에는 훨씬 더 젊어 보인다. 아마도 그가 부분적으로 기르고 있는 긴머리와 항상 떠나지 않은 얼굴의 미소 때문일수도 있다. 설교중, 특히 지난날의 어두웠던 생활을 여기 앉아있는 100여명의 과거조직원들과 함께 했었던 아픈 기억을 더듬, 가끔씩을때는, 미소가 얼굴에 나타난다.
    "전에 우리가 조직에서 활동할때는 갱들끼리 경쟁하느라 총질도 하곤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함께 모여 같은 하나님께 감사와 경배를 드리고 있다"라고 강단에서 그는 외친다.
    Inside Japan's murky criminal underworld(일본의 지하범죄조직 야쿠자)
    목사님은 다른 신도들이 했던것 처럼, 전에는 갱조직의 멤버였었다. 대부분의 신도들역시 그들이 일본의 유명한 마피아 지하범죄조직 "야쿠자"에 합류했을때는 십대 청소년들이었었고, Shindo 목사님역시 17세때 이지하조직에 가담했었다고 한다.
    "나는 그때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풋내기였었다. 야쿠자가 표면에 나타난 가장 현실적인 모습으로 내눈에 비쳐졌었다.  그들은 많은 돈이 있었고, 그돈을 아낌없이 뿌리고 다녔고, 통크게 일들을 벌이는것이 내눈에는 선망으로 보였었다. 그런 범죄 조직원들이 내눈에는 아주 신선해 보였었다."

    피로 되갚다.

    모든 판단을 제대로 할수 없이 쉽게 살아갈수 있는 범죄생활의 화려함은 일본내의 수만명의 젊은이들이 이러한 야쿠자의 유혹에 빠져들고 있다. Shindo씨는  설명하기를 대부분의 그의 암흑시절 갱멤버들은 결손가정출신들이었었다고 한다.  야쿠자는 충성과 피를 나눈 형제임을 선서하게 한다.  그러나 Shindo가 이러한 일본의 지하세계속으로 깊이 빠져 들면서 이범죄조직에 가담해서 살아간다는것은 때로는 피로 되갚아야 한다는것이었다. 

    "내보스가 죽음을 당했다.  많은 사람들이 세력투쟁에서 목숨을 잃었다. 사람들이 다리에 총상을 입기도 했다.  나와함께 마약밀매를 했던 동료가 마약에 취해 죽었다.  자살이 자주 일어났었다.  내가 믿고 따랐던 동료들이 칼에 찔려 죽는것을 보면서, 나도 곧 죽겠구나라는 생각이 항상 뇌리에서 빙빙돌고 있었다"라고 Shindo 목사님은 설명이다.
    Shido씨의 몸둥이에는 과거 조직생활을 할때 새겼던 문신자국이 그대로 남아있다. 그의 가슴팍과 팔둑에는,일본내 마피아조직의 상징인, 혐오스럼 문신이 그대로 도배되여 있다. 그들이 살고 있는 사회로 부터 야쿠자라는 낙인을 벗어나기위해 대중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몸에새긴 타투를 가리고 있다.  가끔씩 그는, 몸에 타투를 하고있는 전직 갱멤버들을 침례할때는, 입고 있던 샤쓰를 벗기도한다.
    그는 Crystal Meth에 중독이 됐었다. 중독상태에서 그는 그의 보스가 모는 차를 들이 받았다. 잘못을 저지른 대가로 야쿠자의식에 따라 치셀(Chisel)로 잘라내어 없어져버린 새끼손가락을 자랑스럽게 보여주기도 했다, 
    Shindo목사님은 7번이나 감옥생활을 했었다. 22살이 됐을때 처음으로 감옥생활을 한다. 32세가 됐을때, 즉 8년내지 10년을 감방에서 시간을 보낸뒤 그는 야쿠자 인너써클 조직에서 완전히 왕따를 당하고 만다.  그는 감금되여 있는 상태에서 성경을 읽게돼면서 하나님을 발견하게 됐었다고 설명한다.  약 10년 훨씬전에 감옥생활을 마치고, 그는 공부를 더해서 목사님이 되였다고 한다.

    새로운 삶

    지금은 Shindo 목사님은 여러계층으로 부터 새로운 삶은 찾은이들이 함께 하면서 확장되가는 교회를 이끌고 있다.
    "살아온 환경이 서로 다른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믿음생활을 하고 있다.  이혼자사람들, 파산한 사람들, 사회로 부터 격리된 사람들이다.  또한 사랑하는 새끼들이 감옥생활을 해서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들, 또는 감옥생활을 마치고 나오자 갈곳이 없어져 버린 사람들이다. 여기는 당신들이 새삶을 출발할수 있는 곳이다. 야쿠자멤버가 사회로 귀환했다는것은 정말로 믿어지지 않을 만큼 기적이다"라고 그는 설명한다.
    최근에 우리 믿음생활에 합류한 사람은 전직 야쿠자 조직원이었던, Hiro씨다.  그는 일본에서 가장 큰 범죄조직 'Yamaguchi Gumi'에서 5년간 암흑생활을 하다가 도망쳐나온 사람이다.
    "정말로 다시 사회속을 되돌아 온다는것은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한다.
    37세의 그의 가족들로 부터 완전히 소외되여 얇은 깔래하나로 교회바닥에서 잠을 자곤 했었다. 같이 예배드리는 동료가 그를 교회 페인터로 고용한 것이다.
    "지나온 나의 삶을 돌이켜 보면, 지금 하는것 처럼 아침 일찍 일어난적이 없었다.  나는 오직 돈을 벌기위해 살아온 삶이었다.  돈을 모으기위해 나는 바쁜일도 서슴치 않았으며, 동시에 마약밀매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의 새로운 삶이 지금의 나에게 가장 중요한 자리를 한것은 내가 새로운 사람이 됐다는 것이다.  이교회에서 믿음생활을 하면서 나는 무척 많이 변했습니다."라고 그는 설명이다.
    Hiro씨는 상상하기를, 만약에 그가 교회생활을 시작하지 않았었다면 그는 지금쯤은 다시 감옥속에 있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자신처럼 나쁜 과거를 가진자들에게 쉽게 재생의 길을 열어주지 않은 사회에서 그가 다시 새삶을 갖는다는것은 아주 희귀한 경우이다라고 설명한다.

    Yakuza 세력이 무너지고 있다.

    일본내에서 전직 갱멤버들에게는 재생의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는다. 그들의 비밀 지하세계는 세력이 약해지고 있으며 그동안 정부의 범죄와의 전쟁선포로 인해 그들의 자금줄은 거의 바닥이 난 셈이다.  지금은 야쿠자 조직원은 약 50,000명 정도로 경찰은 추산하고 있다 - 몇년전만 해도 상상할수 없었던 숫자이다.


    도쿄거주 작가이자 쟈널리스트로 일본내 야쿠자조직에 대해 책자를 쓰고 있는 Jake Adelstein씨는 일본의 마피아조직은 거리의 부랑자들의 신상을 다 점검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면서, 만약에 야쿠자가 하고 있는 현재의 영향력이 그힘을 잃게되면,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여겨지고 있는 도쿄시내는 범죄가 폭주할 것이다 라고 설명한다.
    "그들은 이러한 부랑자들을 이용하기위한 방법을 찾아내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또한 전직 야쿠자신분의 오명을 벗어주기위한 방법을 찾기에 열중하고 있다. 이친구들이 조직을 떠나게 될때, 그들은 범죄를 저지르거나, 감옥에 가거나, 또는 서로 그들자신들을 죽이기도한다.  많은 이탈자들이 자살을 시도한다. 왜냐면은 일본이라는 곳은 신체의 일부분 즉 손가락이 잘렸거나 몸에 타투를 했거나, 평생에 걸쳐 정직한 방법으로 돈을 벌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차거운 사회이기 때문이다."라고 Adelstein씨는 설명이다.
    선생이라는 새로운 역활을 수행하면서, Shindo목사님은 그의 어머니 Yoshimi Shindo를 포함한 100 여명의 신도들에게 셰레를 주었고, 이렇게 매주 일요일에 강단에 서서 설교를 하는 아들을 어머니는 매주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아들이 감옥에서 형기를 마치고 나왔을때, 아들은 용서를 빌면서 말하기를 '어머니 때문에 나는 살아남을수 있었다.' 내가 그소리를 들었을때 나는 아들에게 있었던 지난날들을 모두 기억에서 지우기로 결심하고, 지금은 나는 너무나 행복하다"라고 그녀는 설명이다.
    아들이 일요일에 예배볼 처소가 필요할때, 엄마는 자랑스럽게 약 25년 동안 그녀가 소유하고 있었던 'June Bride'술집을 사용하라고 제의한 것이다.  처음 몇년동안은 10명도 안되는 적은 숫자가 예배에 참석했었으나, 지금은 매주말이면 수십명이 정기적으로 참석하여 예배를 보고 있다.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곳에 장소를 마련해 주셨다는것을 실감하고 있다. 이것은 정말로 하나님의 깊은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엄마는 설명이다.

    엄마는 아들이 여러 어려운 길을 돌아 이곳까지 오게된것을 것을 깊이 생각하면서 지금은 아들을 사람들이 선생님이라고 존경받는데 미소를 지우지않을수 없다.  June Bride는 이제 더이상 Cocktail과 가라오케가 존재하는 장소가 아니지만, 대신에 매주말이면 찬송가소리로 꽉 차있는 복음의 처소로 사람들을 불러 들이고 있다.

    "나는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이 내아들에게 쏟아지고 있다는것을 굳게 믿고 있다"라고 엄마는 감사함을 표한다.

    http://www.cnn.com/2016/02/22/asia/japan-yakuza-preacher/index.html

    Trump,Nevada 공화당 후보지명전 선거에서 기록적으로 압승. 여의도는 기생충당이 "Filibuster"로 테러천국을 만들고 있는데....


    Las Vegas하면 머리에 떠오르는 첫번째 기억은 "사막위에 세워진 허가된 도박도시"라는 점이다. 수년전 그곳에 갔을때, 우선 규모면에서 혀를 내두를 정도로 Casino의 규모가 큰것에 놀랐고, 카지노와 연결된 호텔에서는 식사도 무료로 제공 해주고, 대신에 주머니에 품고 있는 돈을 이곳 카지노에서 풀고 가라는 묵시적인 메세지를 읽을수 있었던 기억이다.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 Nevada에서 어제 저녁 미국공화당 대통령후보 지명전을 획득하기위한 투표(Causes)가 있었는데, 예상했던데로 부동산 억만장자 Trump가 압도적으로 승리를 거둔것이다.  공화당내 골수분자들은 Trump의 압승을 환영하는 대신, 걱정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Trump를 끌어 내릴수 있는 최후의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보통의 정치꾼들이 선택하여 표현을 하는 그런 자세가 아니고 즉흥적으로 생각나는데로 표현 하기에 노련한 정치꾼들에게는, 와싱턴 정치가의 체면을 구긴다는 이유를 들어, 골치가 아프지만, 젊은이들에게는 한국의 K-Pop 이상으로 함성과 환영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Las Vegas(CNN): Donald Trump가 화요일 저녁에 실시된 네바다주 공화당 코커스선거에서 전분야의 대의원들로 부터 압도적 표를 얻어 함성을 높이고 있다.
    어제밤 Trump의 압도적 승리로, 공화당의 다른 후보들이 지명전 선거를 이길수 있는 또다른 씨니리오조차 상상하는것은 어려울것이라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우리 모두는 네바다를 좋아한다. 오늘밤 이승리를 축하하기위해 밤새도록 즐기자"라고 어제밤 Trump는 승리자축 연설에서 이와같이 외쳐댔다.
      "우리는 승리를 해도 이렇게 압도적으로 이길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이추세라면 미국전체에서 승리하리라는 계산이다. 지금이 바로 그출발점이다"라고 그는 지지자들과 자축했다.
      "우리는 기독교인들, 젊은이들 다포함하여 힘을 함께하여 승리로 이끌었다. 또한 경험많은 사람들도 우리의 승리에 함께했다. 교육을 많이 받은사람, 그렇치 못한 사람들을 포함한 모두가 한맘이 되여 이성과를 이루었다. 교육많이 받지않은 사람들을 나는 진정으로 좋아한다."라고 함성을 올렸었다.

      2등과 3등은 근소한 차이뿐.

      미동부시간 오전 3시까지 30%이상의 당원들이 투표할것으로 예상했었는데, 그중에서 Trump는 42.6%, 다음주자인 Rubio와 Ted Cruz는 서로간에 별로 격차가 없이 2등 자리를 놓고, 싸웠었는데, Rubio는 24.4%, Cruz는 23.6%를 획득했다.

      대의원 30석이 걸려있는 네바다에서는 선거를 위한 기반조성도 거의 안된 상태에서, Trump는 미디아와의 관계, 경쟁자들이 조직을 잘활용한 네바다주의 복잡한 선거규칙등에서, 그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압승하여 대의원 30석의 운명을 가르게 했다. 
      Trump는 그의 다른주에서 이미 실시한 Primary에서 승리한것을 합산하여 2번째 주자인 Rubio가 획득한 숫자보다 배이상의 대의원수를 획득한 셈이됐고, 더 흥미로운것은  Rubio가 어린시절 이곳 Nevada에서 보냈었다는 이점을 이겨내고 이런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정치평론가들조차 앞으로의 지명전 투표에서 방향제시를 쉽지않게 하고 있다.
      더욱 아이러니한것은 투표장 출구조사결과를 보면,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높은 장벽을 쌓아 불법 이민자를 막아야 한다는 정책을 포함하여, 이민정책에 강경노선을 주장하는 그에게 Latino출신 공화당 투표자들은 그에게 강한 지지 성향을 보였었다는 점이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을 뿐이다.
      Latino 출신 코커스투표권자들은 전체 투표권자의 8% 정도되지만, 그들중 45%가 Trump를 전적으로 지지한것으로 나타났었다.   그동안의 투표통계를 보면 투표소 입,출구 조사는 크게 믿을만한 증거를 갖고 있지 않았었다. 특히 Nevada처럼 적은 곳에서는 그영향력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 였었다. 
      그래도 Trump는 Latino 공화당원들을 향해 "히스패닉 친구들 최고야, 나는 여러분들과 이승리축하를 함께 하는것 진정으로 행복하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어젯밤 Trump의 승리를 이끌은 주역들은, 미국의 대통령은 정치적 집단속에서 자라온 후보가 아닌 신선한 후보를 원했던 코커스 투표자들의 승리이기도 했다고 본다.  어젯밤 투표권자들의 대부분은 백인들로 약 84%를 차지 했었다.  투표자 10명중 6명은 주장하기를 현 와싱턴 정가의 정부운영상태에 환멸을 느낀다고 한탄한 사람들이다. 
      대세는 이미 결정된것으로 판단된다. 많은 미국의 유권자들이 와싱턴 정가의 국가운영방식에 식상하여 다른 대안을 찾고 있던중, 그들이 원하는 범주에 속하는 후보를 Trump로 낙점했고, 어젯밤 투표에 참가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오래전에 Trump에게 표를 던지기로 다짐을 했었다는 출구조사 인터뷰에서 밝히는것을 보면서 그확신은 더 커질수 밖에 없었다.
      한국의 총선을 앞둔 여의도 정치꾼들, 특히 기생충당(더불어 당)이 지금 국회에서, 국가안보를 확고히 지키기위한 테러방지법통과를 방해하기위해 필리버스터 작전을 펴는것을 뉴스를 통해 보면서, 이들과 국민들이 미국정치판의 새바람을 강하게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 강했었다.

      http://www.cnn.com/2016/02/23/politics/nevada-republican-caucus-results/index.html

      Monday, February 22, 2016

      "북괴가 남한에 테러공격할 준비를 하고있다." 미국의 언론 보도.

      모든 자료를 통해서 미국의 전문가들이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북괴는 재래식 무기로서는 전쟁을 해봤자 승산이 없기에, 핵무기 개발에 그렇게 목말라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현역병과 예비병력을 합하면 9백만명이 넘는다고 하는데, 이들에게 재래식 무기를 쥐어주고 싸움터로 내몰경우 전쟁초기에 다 몰사하고 만다는 설명이다. 예를 들면, CF-18한대가 출격하게 되면 그들이 갖고있는 전투기 수십대를 상대하여 격추시키고 여유있게 기지로 돌아올수 있을 정도로 그들의 전투기는 고물덩어리라는 분석이다.  Kim's Regime이 핵무기에 매달리는 이유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는 결론이다.  허지만 그는 확언컨데 절대로 핵무기를 남측이나 일본에 발사할수 없다.  그순간 그들이 갈곳이 가야할곳은 지옥행이라는것을 먼저 잘 알고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측근들중에서 충심으로 현실을 설명하는자는 가차없이 사형, 그것도 대포를 쏘아 파리목숨을 만들고 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고, 요즘에는 그의 측근들사이에서 이러한 공포속에서 동요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뉴스다.  그렇게해서 사형에 처했던 측근이 지난해에만 70여명이 넘는다고 하니, 며칠전에는 북한군총사령관을, 서열을 무시한채, 젖냄새가 물씬 풍기는 풋내기를 깜짝등용하여, 내부 반란이나 이와 비슷한 반역이 일어날 그날은 이미 Time Machine에 계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남측의 야당인 기생충당(더불어당)은 현재 국회에서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테러방지법 통과를 죽기살기로 저지하고 있는데, 이유는 NIS에 그러한 힘을 실어주면 권력남용을 할소지가 있어 안된다는 논리다. 굳이 통과시키게 된다면, NIS가 아닌 "국가안전처"에서 주관해야 한다는 논리다. 바꾸어 얘기하면, 국가가 테러위협에 처해 있어도 그들과는 상관없는 Business쯤으로 치부해 버리는 고약한, 국민들의 세금만 축내는, 허가낸 테러범들임을 스스로 밝히고 있는 셈이다.  한국의 야당 기생충당이 요구하는것 처럼 전문정보기관이 아닌 일반 행정부처가 테러범소탕을 위한 권한을 부여받는 나라가 지구상에 또있을까?  마치 남자보고 얘기를 낳으라는 억지를 부리는, 북괴의 2중대 역활을 대낮에 벌이고 있는 범죄자들의 조직일 뿐이라고 생각된다.  이런자들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결의안을 무시한 북괴의 핵무기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일체의 비난석인 언급을 하지못하고있다.  그랬을경우 그들은 테러공격의 일차대상이 될것이 두려워서다.  대한민국 참 좋은 나라다.  그들의 새끼들은 그들 자신들이 가장 많이 비난하고 있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에 유학보내 공부시키고 있는 두꺼운 얼굴들이다.


      서울(CNN):북한은 현재 남한에 대한 테러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남한의 NIS가 발표하고있다.  국정원으로 부터 브리핑을 받은 한 국회의원은 김정은 그자신이 직접 이러한 테러공격을 준비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것이다. "북괴의 테러공격은 북한체제를 비난하는 활동가들, 탈북하여 남한에서 반북활동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정부의 고위관리들을 겨냥하고 있다"라고 새누리당의 이철우 의원이 CNN과 목요일 대담에서 밝힌 것이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NIS, 국방부, 그리고 관련부처요인들과 외부접촉을 차단한채 긴급회합을 갖었었다고 한다.  NIS는 지하철, 쇼핑몰, 공연장들, 발전소들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목표물을 정해놓고 공격준비를 하고 있으며, 동시에 싸이버 공격도 시도할 가능성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이 직면한 현실


      남한정부는 지난달 북괴의 핵무기실험과 이번달이 발사한 미사일을 지적하면서, 이들 실험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을 근본적으로 위반했기 때문에 평양당국에 그 처참한 결과가 어떤 것인지를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결의하고 있다.   

      남측은 북측과 협력의 상징으로 가동되고 있는 개성공단을 지난주에 폐쇄시키는 결정을 내렸었다.  북측은 다음날 보복의 조치로 개성공단주재 남측의 모든인원들에게 추방명령을 내림과 동시에 개성공단의 재산과 제품들을 모두 압수해 버렸다.  같은날 북측은 남측과 연결되여 있는 통신시설을 전부 잘라버리기도했다. 


      청와대에서는 최근 NIS의 이북 테러공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재 국회에 계류중에 있는 "테러 방지법을
      조속히 통과시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국회가 정신차려서 행동 할때임을 경종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국회의 조속한 통과를 설명했다.   "김성우" 청와대 수석비서관은 테러방지법은 이번에 꼭 국회통과를
      해야한다.  그렇게 해서 남한의 정보기관이 테러방지를 위해 합법적이고도 조직적인 조직을 이루어 테러범을
      분쇄시킬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그것이 바로 우리의 국민들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야당인 기생충(더불어)당(Parasite Party)은 테러방지법을 통과시키면 국가정보기관에 너무나 
      많은 권한을 주어 남용할 우려가 있다는 변명을 늘어뜨려 지연시키고 있다.

      Saturday, February 20, 2016

      괴물고기,Candiru 정말로 남성의 심볼의 요도에 기생하는 물고기일까? 입으로만 구전된 신빙성없는 증거.

      이허황된 얘기를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남미 아마존강 지역에 서식하는 물고기,Candiru,가 남자의 실볼속으로 파고 들어가 그안에 기생하면서 결국죽게 되는데, 요도에 머물면서 파먹기 시작하면 그남자는 기능상실, 목숨까지 잃을수도 있게 된다는 것이다.  여성도 이들의 공격에서 예외일수는 없다는 주장이다.

      어떻게? 주로 남자가 대상이지만, 여성도 해당, 강물속에서 수영을 하거나 작업을 할때, 소변을 보게되면 이물고기는 오줌발을 역으로 수영하여 그속으로 들어가는 놀라운 힘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마존강 밑바닥에 서식하는 모든 물고기들중에서 Candiru라고하는 아주 조그만 물고기보다 더 위협적인 생명체는 없다고 한다. 19세기초에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게 된이후로 이물고기는 인기있는 상상속에서, 강바닥의 아주 컴컴한 구석에서 서식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렇게 믿는 이유는, Candiru물고기는 인간의 Penis로 들어가,매우 날카로운 가시같은것을 갖추고 기생하는 습관으로 여겨지는데, 그속에서 필요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다 -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본능적으로 이들의 침입을 막기위해 며칠동안 양다리를 꽉조여야 만 하는 필요성이 강조된다.  

      이야기는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 BBC Animal Planet의 기록부터 Grey의 복부기록까지, 또 여기 연구기관의 기록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최악의 상황이 인간몸속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있음을 염두에 놓고 있는것으로 본다.  인터넷에서는 수많은 이물고기의 관련설이 떠돌아 다니고 있으며 굉장히 관심을 끌게하는 내용은 방광이나 그에 상응하는 장기에 알을 낳는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을 분석해 보면 굉장히 기분나쁘게 하는 내용이지만, 이마져도 아무런 진실한 내용을 확실히 알려주는 방법은 없다.
      극히 일부지만 현시대의 과학자들이 집중적으로 탐색한 바에 의하면, 전해져 내려오는 내용들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제시하고 있다. 더많은 괴물고기, Candiru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 과학자들은 왜 이물고기만이 그러한 방법으로 인간에게 공격을 감행하는가를 매우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

      가장 관심을 끄는 아이디어는 이괴물고기의 아가미를 통해 분비된 암모니아가 바로 Candiru물고기가 그들이 먹이감으로 노리고 있는 위치를 알수 있다는 뜻이다. 마약에 이 아이디어가 사실이라면, 사람이 배설한 오줌이 이와 비슷한 성분을 갖고있어, 오줌줄기를 타고 수영해 그속으로 들어가 기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실질적으로 그렇게 된다면 물고기 죽음을 뜻한다는 것이된다. 그들의 생활 터전인 물을 떠난 환경과 겨우 자기몸 두께정도의 요도에 갇히게 되면 살아남을 확율을 거의 업고 죽게 마련일 것이라고 한다.

      2001년에 Connectticut 대학의 Stephen Spotte교수는 Avery Point에서 그의 동료들과 이러한 발상에 대한 시험을, 실제로 위험이 많이 따르는 남성의 심볼을 담보로 하지 않고, 하기로 했었다.

      과학자들은 Candirus를 다른 물고기와 인공으로 만든 암모니아같은 가공물을 놓과 Candiru의 성질을 비교해 보았다.  결과는 Candiru는 인공 암모니아같은것에는 전연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대신에 앞에 보이는 Goldfish에 더 관심과 군침을 흘리는 반응을 보였다.

      "그래서 왜 Candiru가 인간과 먹이감을 분별하는데 혼돈을 하는가에 대한 확실히 측정할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없는속에서 만약에 전체적으로 자세한 조사내용이 제시되지 않는한 Candiru에 대한 현대판 Examples이 잘나타난 자료들이 이를 설명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조그만 물고기의 탐욕스럽게 먹어치우려는 습관을 고려해 본다면, 그들이 서식하고 있는 지역의 크기와 그와 인접한 강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숫자는, 의학적인 면에서 확인된 몇개의 경우에 의해 하나로 묶어서 대답한다는것은 무리이다." 라고 James Cook 대학의 Irmgard Bauer, 2013년 오스트랄리아의 Townsville에 제출한 자료에서에서 의문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과거 수십년동안의 기록을 토대로 본다면 Candiru에 대한 확실한 보고서가 제출된적은 없었다.
      http://www.bbc.com/earth/story/20160104-does-the-candiru-fish-really-eat-human-penises

      Thursday, February 18, 2016

      교황 Francis 왈 "Trump는 진정한 기독교인 일까?" 의문제시, Trump는 바로 응수.

      종교와 정치는 같이 갈수 없는 Business인가? 아니면 동반자 관계로 Cooperation이 가능한가?
      나 개인적으로는 서로 간섭하지 않는게 서로 상생하는것으로 생각한다.  또 Society를 조용하게 하는 최상의 길이라고 믿는다.

      오늘은 멕시코를 방문중인 로마교황과 미국 공화당 대통령후보 지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Donald Trump사이에 설전이 오갔다.  교황이 먼저 포문을 열었었다.

      "진정한 기독교인은 국경에 높은 장벽을 쌓을게 아니라, 다리를 건설해야 하지 않을까?"

      "교계의 지도자가 한개인의 사생활을 논하는것은 적절치 않다.  멕시코 정부와 관련자들이 교황을 그렇게 얘기하도록 유도한것은 개탄할 일이다. 멕시코정부는 미국에 강간범, 범죄자들을 송출하고 있는 나쁜 사람들이다" 라고 응수했다.

      교황이 미국공화당 대통령후보 지명전에 나서고 있는 Donald Trump를 향해 그가 진정한 기독교인지, 그가 멕시코국경에 장벽을 세운다는 계획을 들으면서, 의심을 갖지 않을수 없다라고 평했다. 
      교황 Francis는 "한개인이 국경에 장벽을 세우겠다...필요한 다리는 건설하지않고, 이것은 분명 크리스챤이 할일아니다"라는 언급을 했었다.
      그는 뉴욕출신 기업인출신으로 그는 11백만명에 달하는 불법 체류자들을 색출하여 추방하는 정책을 적극지지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 자랑스러운 크리스챤임을 강조하면서, Trump는 교황의 언급에 대해 매우"기분나쁜"제스처라고 응수한 것이다.  또는 그는 주장하기를 멕시코가 "강간범"과 범죄자들을 미국에 송출하고 있다고 비난을 퍼부었다.
      교황은 6일동안의 멕시코방문을 마치면서 언급을 한것이다.
      "국경에 높은 장벽을 세우겠다는 발상은, 지역에 따라서 수긍할수도 있겠으나, 필요한 다리는 건설하지 않는 행위는 결코 크리스챤이라고 생각할수 없다. 이러한 행위는 전도가 아니다"라고 교황은 설명이다.


       He declined to say whether Americans should vote for Mr Trump, who is leading the Republican race for president.
      그러나 교황은 현재 공화당 후보지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Trump를 미국인들이 선거에서 지지할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않았다.
      "나는 이친구가 진정한 크리스챤이 아니라는것을 얘기한 것이다. 우리모두는 그가 그런생각을 갖고 발언한것을 주시해야하며 그로인해 그가 얻을수 있는것은 '의문'뿐일것이다"라고 언급했다.
      Zika 바이러스의 전염을 방지하기위해 임신중절을 해야 할지의 여부에 대한 질문에서는 교황은 "lesser of two evils" 의 경우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교황은 낙태는 범죄행위이며, 악마행위이다.  그러나 성교시 임신을 피하기위한 조치는 이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라고 교황은 설명했다.
      South Carolina에서 유세중인 Trump는 교황의 언급에 대해 아래와 같이 응수했다.
      "교계의 지도자가 한개인의 신앙생활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행위다. 나는 내가 크리스챤인게 매우 자랑스럽게 알고 있다.  교계의 지도자는 한개인의 신앙생활 진실성 여부에 대한 질문을 할 자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교황은 나에 대해 부정적으로 얘기를 하셨는데, 왜냐면 멕시코 정부가 교황에게 Trump는 믿을만한 좋은 지도자가 아니다 라고 세뇌시켰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교황의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쌓아야 한다는 Trump의 생각을 꾸짖는 발언에 대해 한 네티즌은 반박의 글을 올렸다.
      "교황의 언급은 세상을 어리둥절 하게 했다. 먼저 로마교황청이 있는 Vatican City는 100% 높은 장벽으로 둘러싸여 있는것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것인가? 라고.

      22 things that Donald Trump believes - What are his policies and beliefs?
      What would a Donald Trump presidency be like? - Anthony Zurcher imagines a Trump White House
      Donald Trump and the politics of paranoia - He is just the latest example of a tendency in US politics that goes back centuries
      Trump turns notoriety into a win - After New Hampshire, is Mr Trump unstoppable?
      Trump는 설명하기를 현재 바티칸은 소위 IS( Islamic State)로 불리는 구룹들이 정점을 이루고 있으며, 만약에 바티칸이 그들의 공격을 받게될경우 "교황은 기도하기를 Donald Trump가 미국의 대통령이었었다면 이런 참담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공화당 후보 지명전에 Trump와 경쟁하고 있는 Marco Rubio와 Jeb Bush는 천주교 신자로, 그들은 교황의 언급은 영적인 가이드일뿐, 정치적 방향에서 보면 안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Rubio는 주장하기를 미국은 미국-멕시코국경을 감시하고 지켜야할 임무와 자유를 갖고 있다라고 했다.
      Bush는 기자회견에서 "필요한곳에 장벽을 쌓는 정책을 지지하며, 진정한 크리스챤의 여부에 대해서는 그와 창조주와의 관계이다. 그래서 이문제를 우리가 왈가왈부 논의 대상은 아니라고 본다"라고 선을 그었다.
      Trump후보지지자미여, Christian Liberty 대학총장인 Jerry Falwell씨는 CNN과의 회견에서 교황이 너무나 앞서 간것 같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예수님은 정치적 지도자들에게 어떻게 국가를 운영할것인가에 대해 어떤 지침도 내린바 없었다" 라고 설명을 했다.

      Trump의 종교적 견해를 그가 평소 발언한 내용에서 찾아 본다.

      • 나는 크리스챤들을 보호 할것이다.(2016년 1월달)
      • 살다보면 내가 한일이 잘못된것으로 판단되면, 나는 바로 그것을 바로 고칠려고한다. 굳이 잘못을 알렴서 하나님께 고해성사하지는 않는다 (July 2015)
      • 나는 크리스찬으로 하나님을 믿는다. 성경은 확실하며, 비록 책으로 쓰여 있지만....나는 분명히 신교를 믿는 교인이며 장로교인이다. 나는 또한 교회와 오랜세월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종교를 갖는것은 매우 아름다운 일이다. 내가 믿는 기독교는 경이로운 종교이다.(2011년)
      • 그가 주장하는 머슬림 규제:  우리 미국이 이들에 대한 문제점들을 이해하고, 위험이 있다고 볼때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될때까지,오직 Jihad만을 믿는 자들이 행한 무자비한 공격에 무한정 당하고 만 있을수는 없다. 그러한 인간들을 존경하거나 이유를 둘 필요가 없다.(December,2015)
      • 머슬림에 대한 개념: 대부분의 머슬림들은 매우 존경받을만한 좋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머슬림들에게 문제점들이 있는게 그냥 지나칠일은 아니잖은가?. 잘 살펴 보세요. 보세요 이곳 뉴욕에서, 바로 이자리에 있었던  World Trade Centre에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가를 그리고 또 다른 여러지역에서 일어난 일들을 잊지 마세요.(2011년) 
      Ted Cruz가 현재 활용하고 있는 광고내용은, Trump가 1999년도에 한 TV와의 회견에서, 자기는 낙태에 대해서는 절대로 Pro-Choice 선택을 지지하는 사람이라고 한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지난 1월에 Trump는 버지니아에 있는 Christian University에서 행한 연설에서 인용한 성경한 구절에 대해 엄청난 비난에 직면해 있다.
      그는 장로교단의 Christian이라고 밝혀서, 그렇다면 가장 좋아하는 성경한구절을 인용해 보라고 질문을 던졌을때 그는 발로 응답하지 못하기도 했었다.
      약간의 와인과 조그만 크랙커로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을 표시하는 크리스찬 성찬식에 대해서도 그는 설명을 하기도 했었다.


      http://www.bbc.com/news/election-us-2016-35607597#"

      Wednesday, February 17, 2016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특이한 16개의 공항 활주로의 전경,정말로 웃기면서도 가슴조이게하는 작품(?)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 여행시 이륙시나 착륙할때 많은 두려움을 갖게 되곤한다. 그러나 운송수단중에서 비행기 수송이 제일 안전하다는것을 통계가 입증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기대와는 다르게 세계여러곳에는 희한한 공항들이 있어 그러한 믿음을 희석시키는 일이 자주 있다. 공항관련 엔지니어들의 생각은 어떨까? 이러한 공항에서 이착륙하는 조종사도 손에 땀을 쥐지만, 승객들역시 긴장속에서 용감하게 대처해야한다. 어떤공항은 정말로 위험을 안고 있기도하지만, 정말로 희안하게 만들어져 있다.  아래에 그에 해당하는 16개의 공항 활주로의 설명과 사진을 보면 이해 할것이다.
      1. Gisborne Airport, New Zealand
      뉴질랜드 북쪽섬에 있는 이공항은 활주로를 관통해서 기차가 달리는, 세계에서 유일한 공항이다. 공항과 기차는 여전히 시간표데로 운용되고 있으며, 용케도 그들의 스케쥴이 아주 정확하게 짜여져 있기를 희망할  뿐이다.
                                     

      2. Juancho E. Yrausquin Airport, Saba Island


      만약에 눈한번 잘못 깜박 거리면 활주로를 떠나 바다로 풍덩할수 있는 활주로다.활주로의 길이는 불과 400미터이다. 중남미에 한섬에 있는 활주로는 지구상에서 가장 짧은 활주로를 갖고있는 상업용 공항이다. 절대적으로 소형비행기만 이착륙이 할수 있도록 되여 있다.


      3.Courchevel Altiport, France

      슬로프를 이용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이용한다. 바로 스키 슬로프 정상으로 부터 불과 537미터 떨어져 있다. 수시로 발생하는 안개, 눈사태, 빙판 그리고 낮은 구름들은 정말로 활주로 이용을 아찔하게 한다. 귀하가 고용한 소형비행기나 헬기의 조종사는 정말로 잘 훈련된 자를 고용해야 한다는점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4.Don Mueang Airport, Thailand

      지구상에는 18홀 골프코스가 비행장 활주로 사이에 있는 곳은 없을 것이다. 그것도 활주로의 앞쪽에.


      5. Tenzing-Hillary Airport, Nepal



      만약에 에베레스트산을 등반할 계획이라면, 아마도 당신은 네팔에 있는 아주조그만 Lukla 공항을 이용할 확률이 높다. 활주로는 불과 2,900미터이며, 심장을 멈추게할 정도로 아찔하다.



      6. Agatti Aerodrome, Lakshadweep, India



      겨우 4,000피트에 불과한 활주로는 약간의 착지여유를 허용하지 않는다.  불과 몇인치만 벗어나도 승객들은 별수없이 원치 않는 수영을 해서 빠져 나오고 마는 꼴이 된다.


      7. Barra International Airport, Scotland



      Barra 국제공항은 스코트랜드섬의 북쪽끝에 있는데, 세계에서 유일하게 정기여객기들이 바닷가 모래사장을 활주로로 이용하고 있는 곳인데, 만조때는 활주로가 물속에 잠겨있는 상태에서 이착륙을 해야한다.


      8. Gibraltar International Airport




      Winston Churchill Avenue 는 주요 간선도로이면서, Gibraltar에 있는 공항활주로와 공동으로 육상교통이 사용하고 있다. 너무나 위험하기에 정차신호를 위반하면서 달리고 싶은길은 아니다.

      9. Gustaf III Airport, Saint-Barthélemy



      이활주로는 매우 짧아, 최고 20여명만 탑승할수있는 소형비행기의 착륙만 가능하다.  이조건 때문에 중남미에 있는 이공항, St.Barts은 세계의 유명인과 호사가들만이 즐겨찾는 일종의 조용한 피서지 역활을 하고 있는것으로 또한 유명하다.



      10. Kansai International Airport, Japan



      일본의 땅값이 너무도 비싸, 오사까만의 바닷가에 인공섬을 만들어 그곳에 커다란 공항을 건설하기로 했었다. 이공항은 바닷바람이 세고, 그렇치 않으면 지진, 태풍과 폭우가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다. 또한 지금 이공항은 조금씩 가라앉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위해 현대사회의 역사상 가장 비싼 토목공사를 해서 바다에 계속 떠 있도록 보강하고 있는 것이다.



      11. Madeira Airport, Portugal



      포투갈령 군도에 있는 이비행장의 활주로는 전에는 주위가 산과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활주로가 매우 짧아서 어려움이 많았었다. 그래서 당국은 땅끝 바닷가로 부터 180개의 다리 기둥을 박아 활주로를 연장하여 이착륙을 원활하게 했지만, 아직도 두려움은 완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12. Narsarsuaq Airport, Greenland



      이비행장을 이용해서 이착륙을 하는데, 이활주로는 짧지만 매우 이색적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착륙하기가 어려운곳중의 하나로 간주되는 공항이다. 조종사는 강한 강풍과 돌풍에 대해 잘알고 있어야만 이륙이 가능한것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13. Savannah-Hilton Head International Airport



      이공항의 활주로 10 에는 두개의 무덤이 그대로 방치되여 있다. 이는 원래 이땅의 주인이었던 Dotson가의 공적을 기념하기위해 그대로 원래 자리인 활주로에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것이다. 그중의 무덤 하나는 1857년에 모셔진 것이라고 한다. 국가의 법에 의하면 이가족의 무덤을 옮기기위해서는 바로 직계가족의 승인이 있어야 가능하다라고 밝히고 있어, 당시 직계가족을 만날길이 없어 공항건설 관계자들은 그대로 놓아둔 상태에서 활주로를 건설했다는 것이다.



      14. Wellington Airport, New Zealand



      뉴질랜드의 수도에 있는 이공항은 아주 짧은 활주로가 있는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오직 소형비행기만 이착륙이 허용되는 곳이다. Cook 해협이 강한 바람을 일으키는 효과를 이용하여 착륙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15. Princess Juliana International Airport, Saint Maarten



      네델란드쪽 Saint Martin의 해변가 있는 공항은  Maho 해변가로 부터 바로 길건너에 있다. 또한 해발이 가장 낮은곳을 날아 활주로에 내려 앉는것을 알려져 있기도하다. 그리고 해변가에서 Sun tan을 즐기는 해수욕객들은 바로 머리위로 비행기가 내려앉는 모습을 피하기위해 혼비백산하는 순간도 목격한다. 아마도 이공항의 활주로는 지구상에서 가장 크레이지한 곳임을 믿기위해 한번씩은 찾아볼만한 곳이다.



      16. Ice Camp Barneo, North Pole



      항상 눈덮힌 활주로는 북극점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해 있으며, 일년에 불과 4주간만 운영되는 공항이다. 얼음으로 뒤덮혀 떠있는곳에 설치된 활주로는 Antonov AN-74같은 커다란 화물기가 이착륙하기에 지장이 없는 기능을 갗춘 활주로이다. 아마도 산타클로스도 이비행장을 이용하지 않을까?








      http://www.destinationtips.com/air-travel/16-craziest-airport-runways-in-the-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