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14, 2016

북괴의 미사일 발사에 생존권차원의 조치를 취한 정부를 비난하는 정치꾼과 먹물들.

냉전시대의 두 Super Power였던 미국과 쏘련의 대립이 한창일때 세계의 난다 긴다하는 석학들은 미,쏘 힘의 대결을 설명하고 표시하는데, 장기판같은 도면을 놓고 한수 한수 두어가면서, 미국의 미니트맨 미사일이 1000여기이고, 쏘련의 대륙간 탄도탄이 1500 기이상이라는 그들나름데로 계산한 숫자를 나열해가면서,어쩌고 저쩌고 논설을 펴가던 그시절의 미,쏘간 힘의 대결을 설명하고 마치 핵전쟁이 일어날것 같은 긴장감을 주면서, 전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곤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먹물들의 어설픈 지식발표 전시장이었을뿐 그이하 이상도 아닌 숫자놀음이었음이 후에 밝혀져 조소거리가 됐었던 기억이 있다.

고양이가 없어지니까, 쥐가 왕노릇한다는 말처럼, 쏘연방이 총한방 쏘지 못하고 공산주의 종주국으로서의 기수를 접고, 앞발 뒷발 다 들고, 당시 미국 대통령, 레이건이 이끄는 자유진영의 서방세계의 군사력에 백기 항복을 했을때, 전세계는 마치 평화가 지구촌에 공존할것으로 기대에 했었지만, 대신에 그자리에 북괴의 김씨와 Regime이 좌를 틀고, 잘살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남한국민들과 서방세계를 상대로 대결을 하겠다고 어설픈 작난을 하고 있다.  마치 손톱밑에 가시가 있으면,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편치 않은 기분인것 처럼 말이다.

그시기에 한반도의 북쪽에 자리하고 있었던 북괴정권도 그영향을 받아 무너지고 자유의 물결이 북한땅에 밀려갈것으로 많은 기대를 했었고,  먹물을 많이 먹었다고 하는 인텔리들과 교수들이 서로 경쟁하듯이 논리를 펴가면서, 남한정부는 통일에 대한 준비를 대대적으로 해야만 혼란을 막을수 있을것이라는 기고문들이 신문마다 장식을 했었던 기억도 새롭다.

전세계의 해빙무드의 흐름은 비슷하게 흘러간것 같았지만, 불행하게도 북괴체제만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빗장을 꽉 닫고, 남한의 경계태세를 시험이라도 해보겠다는듯이, 휴전선에서 총격전을 전개하고, 동시에 게릴라 전법으로 간첩을 남파시켜 남한을 괴롭히곤 했었다.  그때마다 당시의 정권들은 그들의 Heckling에 대응하여 복수할 생각은 아예접게 만들기도하고 사건의 무마에만 신경을 쓰고, 필요시에는 국민들의 혈세를 그럴듯한 명목을 부쳐, 북괴 Regime에게 조공하는 작전과 물자를 보냄으로써 긴장감을 잠재우곤 했었다.  때로는 그중간에 기업을 끼워넣어 북괴에 퍼주는 작전을 하면서 그지시를 잘 따르지 않을때는 기업총수의 목숨을 끊어 사무실 창밖으로 던져버리는 무서운 비밀작당도 했었던 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그러한 작전의 결과중 하나가 바로 개성공단( Kaesung Industrial Park) 조성이었었다.  이러한 논리는 소도 웃을, 당시의 남한정권이 김일성 집단의 하수인 역활을, 국민들을 속이고, 했었다는 증거가 이제는 확연히 들어났고, 그결과가 핵무기개발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로 이어져 남한뿐만이 아니고 서방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는꼴이 돼 버렸다.


북괴 Regime은 지난 1월달에 핵실험을 하고 다시 며칠전에는 미사일을 쏘아올려, 전세계를 경악케 했고 유엔 안보리에서는 만장일치로 불법임을 규정하고 Sanction을 하기에 이르렀었다.
당사국인 남한은 여의도 정치꾼들의 방해로, 북한 인권법을 비롯한, 테러방지법 등등, 국제사회와 공조를 하기위한 북한 제재법안 통과를 이루지 못하고 국제사회의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겨우 취한 조치가 휴전선에서 대북비난방송을 재개하는 정도였었다.  그나마 그조치도 현정부의 단호한 결단의 결과에서 온것이었지만, 일부 먹물들과 정치꾼들은 이를 물고 늘어지는 비난을 쏟아내기에 바빴었다.  그들의 정체는 과연 어떤 존재들일까? 의심을 하기에 충분했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를 들이대어 사법당국은 두손놓고 보고만 있는 현실이다.

북괴는 미제를 포함한 남한괴로도당이 북한을 침공할려는 책동에 살아남기위한 자구책으로 핵을 개발하고, 미사일을 개발하고.... 등등의 이유를 부치면서, 계속적으로 남한 정부를 괴롭혀 왔고, 그때마다 남한은 "또다시 도발하면 그이상으로 응징하겠다"라는 엄포만 했을뿐 실제 행동에 옮긴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런식으로 계속 지난 50 여년간을 끌려다녔다.


천안함 폭침, 연평도포격, 개성공단 폐쇄등등으로 계속 당하면서도 남한당국은 아무런 보복조치를 취한적이 없었다.  계속해서 입으로만 응징하겠다고 했을뿐, 보복행동은 전연없었다.
북괴는 남한당국의 보복응징이 없을것이란것을 간파해왔기에 자기네들 마음데로 핵무기개발시험, 미사일 시험등등을 하면서, 살아남기위한 자구책이라고 우겨댔었다.

남한정부가 이번에는 북괴의 김씨와 그 Regime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극단조치, 즉 개성공단폐쇄조치를 마침내 취하게되자,  대통령을 비롯한 남한정부를 괴뢰도당의 전쟁행위라고 북괴는 오히려 열올려 비난을 했고,  이에 동조라도 하듯히 일부 대학교의 먹물들과 여의도 정치꾼들은 정부를 비난하기에 혈안이 된것을 오늘아침에도 뉴스에서 보았었다.  개성공단과 개성시민들에게 공급하던 전기와 수도물도 끊었다고 한다.  응징이 어떤것인가를 이번에는 제대로 보여주고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한다. 그길만이 5천만 국민들의 생존권을 방어하는 길이다.

내가 볼때는 정부의 폐쇄조치가 오히려 늦은감이 있었는데, 이 먹물들과 정치꾼들은 뭐가 그리 급해서 시간적 여유도 없이 폐쇄시켜, 입주기업을 망하게 했느냐는 비난 일색이었고, 북괴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한마디 비난이 없었다.  특히 더불어 기생하는 정치꾼들의 당 전직대표와 Floor leader라는 자들의 언급에는 기가막혀 할말을 잊게 된다.  개성입주기업이 입는 피해는 개인적으로는 충분이 동정이 가고 가슴 아픈 일이지만, 국가 생존권 보호차원에서 본다면 당연한 조치일뿐이다.  또한 정부에서 보상까지 해주겠다는 약속도 했고, 즉각 이행한다는 단서까지도 달아 놓았다.  국가는 그권한을 사용할때는 단호해야한다. 잘한 조치이다.

북괴의 불법행동이 그들의 말에 의하면 미제를 비롯한 서방세계의 북한침략을 막기위한 자구책에서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를 하게된것이라는 주장에, 똑같은 이치로 남한의 5천만 국민들을 대표하는 정부가 생존권 보호차원에서 "개성공단폐쇄조치"를 한것을 두고  정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그들의 정체및 애국심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그들은 과연 대한민국 국민이며, 특히 국록을 먹는 국민의 대표자들이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가?  정파를 떠나 남한 5천만 국민들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절대절명의 사안이기에 정부의 조치를 뒷받침하는 발언을 했어야 했다.

분명히 밝히지만, 그들의 조국배신행위를 북괴 Regime이 관찰하면서, 그러한 발언을 환영하기보다는 믿을수 없는 더 위험한 배신을 일삼는 인물로 찍어 제거 1순위에 올릴것으로 짐작된다.  왜냐면 자기가 살고 있는 남한에서 남한 정부조치를 비난하는짖을 보면서, 그들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게 하고 있기 때문일것으로 이해되기 때문이다.

국가의 생존권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본다면, 개성입주기업들이 입은 피해를 보상해줄것을 요구하고, 필요시 정부를 고발하겠다는 발언을 하는 기업주들을 보면서, 그들도 여의도의 기생충(Parasite)당소속의 정치꾼들과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다.  이난국에 여의도 정치꾼들은 정부조치를 응원하기 보다는 당리 당략과 오는 총선을 염두에 두고 이적행위나 다름없는, 공상누락적인 발언을 한것과, 개성공단입주기업들의 발언내용은, 국가의 존폐는 아랑곳 하지않고, 오직 자기네 주머니만 생각하는 내용에서 맥을 같이하는 Selfish였을 뿐이다.  이런 기업주들에게는 정부에서 보상해줄 필요도 없고, 해주어서도 안된다는 역설적인 생각마져도 든다.

그리고 총선때까지 전쟁이 나지않고 선거가 실시된다면, 유권자들은 정신차리고, 조국관과 애국심이 없는 여의도 기생충당(더불어당)은 절대로 민의를 대변하는 여의도의 신성한 국회에 발을 들이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이길이 국민들이 해야할 의무라고 생각한다.

한반도처럼, 허리가 잘리고 공산정권과 자유민주주의 정권이 대치하고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는 없다.  그래서 정치지도자들의 한마디는 많은 영향을 끼친다.  나라가 두동강이 나있는 다른 서방세계는 없기에 그들은 한반도의 절박하고 민감한 속사정을 정확히 알수가 없고, 또 알려고 노력도 하지 않는다.  한반도는 우리 한민족의 문제다. 우리가 생존권을 지키는 차원에서 결속하지 않으면, 북괴의 음흉한 흉계를 막아낼수 없다.  5천만이 하나가 되여 이번 정부의 강력한 개성공단폐쇄조치를 밀고 가야한다.  자유가 있어야 기업도하고, 정치도 할수있다.  북괴 Regime하에서 자유와 기업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오른팔처럼 사용했던 동료들을 파리목숨처럼 마음데로 처단해 버리는 김씨와 그Regime은 8천만 한민족의 자유와 풍요한 삶을 위해 영원히 이번에 지구에서 추방해야 지구촌이 조용하게 평화를 누리면서 지낼수 있다.

현남한정부를 비난하는 Parasite(더불어)당 정치꾼들과 일부 먹물교수들은 눈을 크게 뜨고 국가생존에 버금가는 이번조치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는 혜안과 애국심, 그리고 무고한 남한을 괴롭히면 그대가를 치르는것은 당연한 귀결이라는 논리로 국민들을 안심시켜야 한다.  남한의 언론들 자세도 큰 문제다. 남한정부의 적1호에게 "김정일 위원장" 존칭을 앞다투어 표현하면서, 5천만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통령에게는 그반대의 표현을 서슴없이 쏟아낸다.  누구덕택에 그들이 언론활동을 마음놓고 하고 있는가를 잠깐 깊이 생각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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