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szs87uRgX0
It is unofficial our India tour's last event for me and Lunar to enjoy this border retreat, I mean national flag lowering ceremony by the tour itinerary schedule we have this afternoon performed by both India and Pakistan soldiers.
With my tour guide I and Lunar arrived at site was 3:00PM. With guidance of BSF(Border Security Force) we with many tourists and locals had to pass check points more than 3 times, submitting passport which I believe, they were right to do this security check for everybody'a safety.
From parking lot to get border point where ceremony will be held we had to walk after get off our car more than 1.5Km. There were already so many tourists and locals occupying stands where those military ceremony could be watched. Since I and Lunar were foreigners we were guided to the designated stand as named VIP seats.
I have known this ceremony since I read the article written by a reporter from BBC internet. I clearly remember that soldiers participating this ceremony wore the very unique hat that has crescent red shape on top. That's why I was so anxious to watch this ceremony.
https://youtu.be/3DAYAupYEOQ
https://youtu.be/ZlerKkJ8PuI
http://lifemeansgo.blogspot.ca/search?q=%EC%9D%B8%EB%8F%84,%ED%8C%8C%ED%82%A4%EC%8A%A4%ED%83%84+%EA%B5%AD%EA%B2%BD+ceremony
넓게 닦아논 길은 바로 Pakistan으로 연결되는 인도의 1번 Highway라고 설명했다.
Tour Guide와 함께 이곳에 도착했을때는 Ceremony가 시작되기 직전으로, 옛날에는 평화스런 농촌지역이었는데, 영국으로 부터 독립을 하면서, 정치적 희생물이 되여, 파키스탄, 인디아로 갈라졌다는 것이다. 인도는 Amritsar, 파키스탄쪽은 Lahore로 갈라져 오늘에 이른것이란다.
Security Check up를 담당하는 병사들의 자세에서 전연 긴장감을 느낄수는 없었다. 군복만 입은게 달랐을뿐 우리민간인들과 거의 같은 자세로 보였다.
마침내 병사들의 안내를 받아 우리는 외국인이라는 특혜(?)를 받아 VIP석으로 안내 됐는데, 비교적 중앙에 위치한 자리였고, 길 건너편에는 많은 Local들이 앉아 있었고, 또우리가 앉은 좌석 오른쪽으로는 훨씬 더 많은 Local사람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BBC인터넷 기사에서 이미봤던 병사들의 머리에는 눈에 익었던 빨간색의 닭벼슬같은 깃이 빳빳한 모자를 쓰고 정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과연 이들이 어떻게 Sunset 에 마추어 국기 하강식을 해낼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간다.
Stand에서 왼쪽으로 바라보니 그곳에는 Pakistan쪽의 Tourists와 Local들이 앉아 있는 모습도 보인다. 그런데 참석한 숫자가 인도쪽에서 관람하는 관광객이 훨씬 더 많아 보이고, Cheer leader의 구호에 따라 외치는 함성이 양쪽에서 들려 마쳐 '기'싸움을 하는것 같은 느낌이다.
우리가 앉은 Stand 건너편에는 인도측에서 더 높고 크게 건물을 짖느라 천으로 울타리를 쳐놓아 Ceremony하는데 Unbalance가 되는것 같아 보기가 어설퍼 보였다.
Cheer Leader의 안내로 줄에 서있는 여성들이 인도의 Flag를 들고 양쪽의 Stand에 앉아있는 관광객들앞을 지나 문이 굳게 닫혀있는 Border까지 달려가면서 국기를 휘날리는것도 특색이 있어 보여 나도 모르게 몸이 저절로 움직인다. 이들 군중심리를 주도하는 Cheer leader는 힌복장을 하고 군중들의 함성과 율돌을 절묘한게 이끌어낸다. '인도여 영원하라' Hindustan Zindabad!” (long live India!).
장닭의 벼슬처럼 모자위에 빨갛게 반듯하게 세워져 있는 그의미는 알아내지는 못했다. 세계여러나라 Soldier들의 복장을 보았지만, 이런 복장과 모자는 처음이다. 독특하다. 아마도 양국의 국경경비대들의 기싸움이, 복장에서도 나타나는것 같다. 인도쪽 병사는 카키색을, 파키스탄쪽 병사는 검정색 복장이다.
파키스탄쪽에는 커다란 조형물이 세워져 있고, 영어와 이스람어로 표시되여 있다. 그러나 인도쪽에는 그러한 허풍은 없었다. 내가 볼때는 두나라 국민들의 생활수준은 다 후진국에서 맴돌고 있는데.... 뭘 얻겠다고 이렇게 매일같이 Energy 소모하면서 기싸움을 하는걸까?
Ceremony가 시작되면서 병사들의 동작 하나씩을 보여주는데 무척 힘을 주는것 같다. 발걸음 하나에도 많은 힘을 넣고 걷는 모습에서 상대편 병사들의 기선을 잡겠다는 뜻이 담겨있는것 같다. 두명의 병사는 복장이 다르다. 아마도 Ceremony의 시작인것 같았다.
파키스탄쪽 건물위에는 커다란 초상화가 걸려 있는데, Tour guide가 옆에 있지 않아 알아볼 방법이 없어 두고두고 풀어야 할 숙제정도로 생각하고 이다음 기회를 봐야 할것 같다. 그러나 혹시 파키스탄의 국부로 불리는 "부토"가 아닐까라는 생각은 있었다.
Ceremony의 중추적 역활을 하게될 병사들이 모여 본게임의 준비를 하고 있는것 같다.
두명의 여군 병사도 각이선 빠른 걸음으로 닫혀있는 국경의 문을 향해 걸어 간다. 늠름해 보인다. 그리고는 Guard를 서는 자세로 반듯히 서있다. 아직 인도쪽의 문과 반대편 파키스탄쪽의 문도 꽉 닫혀있다.
파키스탄쪽의 경비병사도 색갈은 다르나 똑 같은 모양의 모자를 쓰고 부동자세로 Ceremony준비를 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이Ceremony에 참석하는 양국의 병사들의 편성은 다음과 같다. 인도쪽은 육군이 맡고 있고, 파키스탄쪽의 병사는 Pakistan Rangers라고 한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현재도 앙숙으로 지내고 있고, 여행하면서 인도사람들, 특히 Tour Guide들에게 물어보면, 거침없이 파키스탄은 우리인도의 적이라고 일갈한다. 인도가 1947년 독립을 한이후 파키스탄과 3번의 군사적 충돌이 있었다고 한다. 이런 Ceremony는 1959년 부터 있어온 일종의 전통이라고 할수있는데, 1965년, 1971년,1999년에 있었던 전쟁때는 이런 국기 하강식도 일시 중단됐었다고 한다.
기수단 병사들의 모습이 마치 무대에서 Performance를 하는것 같이 매우 훈련이 잘되있어 다음 동작은 뭘까?라는 기대감을 더 같게 해주었는데.... 한편 조국 한반도 Demarcation에서는 왜 이런 국기 하강식을 못할까?라는 서글픔도 가슴속에 서려온다.
드디어 문이 양쪽에서 열리고 서로 적대시 하고 있는 병사들에게서는 볼수 없는, 오직 Ceremony의 진행을 실수없이 마쳐야 한다는 일념만 있는것 같이 느껴졌다.
드디어 국기 하강식이 똑 같이 양쪽에서 시작됐다. 병사들은 양쪽에서 부동자세로 지켜보고 있고.... 완전히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다.
Ceremony가 끝나고 양쪽 국경 경비병들을 차거운 철제문을 꽝꽝 굳게 닫기 시작하면서 서로 냉소들을 보내는것을 멀리서 희미하게 느낄수 있었다.
Tour Guide와 Driver가 기다리고 있는 주차장으로 걸어 오는데 붉은 간판이 눈길을 끈다. "인도 공화국에 온것을 환영한다"라고. 이 환영표시는 BSF에서 해주는것이었다.
아까 Ceremony 탐방하러 갈때 우리 부부를 Security점검했던 커다란 국경 경비병을 또 만났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으면서 구경 잘했느냐고 인사를 건넸다. 그와 잠시 한반도에서의 긴장감과 이곳의 인도-파키스탄간에 서로 적국이면서도 이런 훌륭한 Ceremony를 함으로써 세계사람들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양국간에도 화해의 신호로 볼수 있어 참 좋았다. 나도 젊었을때 3년간의 군복무를 했었고, 그걸 지금도 자랑스럽게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는 은퇴자라고 설명을 해주면서, 나는 지금은 재향군인회원이지만, 너도 이다음에 은퇴하면 나와 같은 재향군인회원이 될것 아니겠는냐?라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그냥 그친구와 헤여지기 섭섭하여 마침 주머니에 있던 조그만 캐나다 Flag가 새겨져 있는 Badge하나를 그의 Lapel 꽃아 주었다. 조그만 것이지만 이렇게 정을 나누는 기분은 너무나 흐믓하고, 이친구역시 조국 인도를 지킨다는 자긍심이 대단한것을 확인한 셈이다.
이행사를 끝으로 비공식적인 Tour는 끝이다. 내일은 다시 비행기를 타고 Delhi로 가서 여행사 직원 Swati의 도움을 받아 인도 재래시장에 가서 Lunar가 필요한 몇가지를 구입하고 새벽1시에는 다시 밤잠 설쳐가면서 내고향 토론토에 가야 할일만 남았기 때문이다.
It is unofficial our India tour's last event for me and Lunar to enjoy this border retreat, I mean national flag lowering ceremony by the tour itinerary schedule we have this afternoon performed by both India and Pakistan soldiers.
With my tour guide I and Lunar arrived at site was 3:00PM. With guidance of BSF(Border Security Force) we with many tourists and locals had to pass check points more than 3 times, submitting passport which I believe, they were right to do this security check for everybody'a safety.
From parking lot to get border point where ceremony will be held we had to walk after get off our car more than 1.5Km. There were already so many tourists and locals occupying stands where those military ceremony could be watched. Since I and Lunar were foreigners we were guided to the designated stand as named VIP seats.
I have known this ceremony since I read the article written by a reporter from BBC internet. I clearly remember that soldiers participating this ceremony wore the very unique hat that has crescent red shape on top. That's why I was so anxious to watch this ceremony.
https://youtu.be/3DAYAupYEOQ
https://youtu.be/ZlerKkJ8PuI
http://lifemeansgo.blogspot.ca/search?q=%EC%9D%B8%EB%8F%84,%ED%8C%8C%ED%82%A4%EC%8A%A4%ED%83%84+%EA%B5%AD%EA%B2%BD+ceremony
넓게 닦아논 길은 바로 Pakistan으로 연결되는 인도의 1번 Highway라고 설명했다.
Tour Guide와 함께 이곳에 도착했을때는 Ceremony가 시작되기 직전으로, 옛날에는 평화스런 농촌지역이었는데, 영국으로 부터 독립을 하면서, 정치적 희생물이 되여, 파키스탄, 인디아로 갈라졌다는 것이다. 인도는 Amritsar, 파키스탄쪽은 Lahore로 갈라져 오늘에 이른것이란다.
Security Check up를 담당하는 병사들의 자세에서 전연 긴장감을 느낄수는 없었다. 군복만 입은게 달랐을뿐 우리민간인들과 거의 같은 자세로 보였다.
마침내 병사들의 안내를 받아 우리는 외국인이라는 특혜(?)를 받아 VIP석으로 안내 됐는데, 비교적 중앙에 위치한 자리였고, 길 건너편에는 많은 Local들이 앉아 있었고, 또우리가 앉은 좌석 오른쪽으로는 훨씬 더 많은 Local사람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BBC인터넷 기사에서 이미봤던 병사들의 머리에는 눈에 익었던 빨간색의 닭벼슬같은 깃이 빳빳한 모자를 쓰고 정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과연 이들이 어떻게 Sunset 에 마추어 국기 하강식을 해낼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간다.
Stand에서 왼쪽으로 바라보니 그곳에는 Pakistan쪽의 Tourists와 Local들이 앉아 있는 모습도 보인다. 그런데 참석한 숫자가 인도쪽에서 관람하는 관광객이 훨씬 더 많아 보이고, Cheer leader의 구호에 따라 외치는 함성이 양쪽에서 들려 마쳐 '기'싸움을 하는것 같은 느낌이다.
우리가 앉은 Stand 건너편에는 인도측에서 더 높고 크게 건물을 짖느라 천으로 울타리를 쳐놓아 Ceremony하는데 Unbalance가 되는것 같아 보기가 어설퍼 보였다.
Cheer Leader의 안내로 줄에 서있는 여성들이 인도의 Flag를 들고 양쪽의 Stand에 앉아있는 관광객들앞을 지나 문이 굳게 닫혀있는 Border까지 달려가면서 국기를 휘날리는것도 특색이 있어 보여 나도 모르게 몸이 저절로 움직인다. 이들 군중심리를 주도하는 Cheer leader는 힌복장을 하고 군중들의 함성과 율돌을 절묘한게 이끌어낸다. '인도여 영원하라' Hindustan Zindabad!” (long live India!).
장닭의 벼슬처럼 모자위에 빨갛게 반듯하게 세워져 있는 그의미는 알아내지는 못했다. 세계여러나라 Soldier들의 복장을 보았지만, 이런 복장과 모자는 처음이다. 독특하다. 아마도 양국의 국경경비대들의 기싸움이, 복장에서도 나타나는것 같다. 인도쪽 병사는 카키색을, 파키스탄쪽 병사는 검정색 복장이다.
파키스탄쪽에는 커다란 조형물이 세워져 있고, 영어와 이스람어로 표시되여 있다. 그러나 인도쪽에는 그러한 허풍은 없었다. 내가 볼때는 두나라 국민들의 생활수준은 다 후진국에서 맴돌고 있는데.... 뭘 얻겠다고 이렇게 매일같이 Energy 소모하면서 기싸움을 하는걸까?
Ceremony가 시작되면서 병사들의 동작 하나씩을 보여주는데 무척 힘을 주는것 같다. 발걸음 하나에도 많은 힘을 넣고 걷는 모습에서 상대편 병사들의 기선을 잡겠다는 뜻이 담겨있는것 같다. 두명의 병사는 복장이 다르다. 아마도 Ceremony의 시작인것 같았다.
파키스탄쪽 건물위에는 커다란 초상화가 걸려 있는데, Tour guide가 옆에 있지 않아 알아볼 방법이 없어 두고두고 풀어야 할 숙제정도로 생각하고 이다음 기회를 봐야 할것 같다. 그러나 혹시 파키스탄의 국부로 불리는 "부토"가 아닐까라는 생각은 있었다.
Ceremony의 중추적 역활을 하게될 병사들이 모여 본게임의 준비를 하고 있는것 같다.
두명의 여군 병사도 각이선 빠른 걸음으로 닫혀있는 국경의 문을 향해 걸어 간다. 늠름해 보인다. 그리고는 Guard를 서는 자세로 반듯히 서있다. 아직 인도쪽의 문과 반대편 파키스탄쪽의 문도 꽉 닫혀있다.
파키스탄쪽의 경비병사도 색갈은 다르나 똑 같은 모양의 모자를 쓰고 부동자세로 Ceremony준비를 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이Ceremony에 참석하는 양국의 병사들의 편성은 다음과 같다. 인도쪽은 육군이 맡고 있고, 파키스탄쪽의 병사는 Pakistan Rangers라고 한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현재도 앙숙으로 지내고 있고, 여행하면서 인도사람들, 특히 Tour Guide들에게 물어보면, 거침없이 파키스탄은 우리인도의 적이라고 일갈한다. 인도가 1947년 독립을 한이후 파키스탄과 3번의 군사적 충돌이 있었다고 한다. 이런 Ceremony는 1959년 부터 있어온 일종의 전통이라고 할수있는데, 1965년, 1971년,1999년에 있었던 전쟁때는 이런 국기 하강식도 일시 중단됐었다고 한다.
기수단 병사들의 모습이 마치 무대에서 Performance를 하는것 같이 매우 훈련이 잘되있어 다음 동작은 뭘까?라는 기대감을 더 같게 해주었는데.... 한편 조국 한반도 Demarcation에서는 왜 이런 국기 하강식을 못할까?라는 서글픔도 가슴속에 서려온다.
드디어 문이 양쪽에서 열리고 서로 적대시 하고 있는 병사들에게서는 볼수 없는, 오직 Ceremony의 진행을 실수없이 마쳐야 한다는 일념만 있는것 같이 느껴졌다.
드디어 국기 하강식이 똑 같이 양쪽에서 시작됐다. 병사들은 양쪽에서 부동자세로 지켜보고 있고.... 완전히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다.
Ceremony가 끝나고 양쪽 국경 경비병들을 차거운 철제문을 꽝꽝 굳게 닫기 시작하면서 서로 냉소들을 보내는것을 멀리서 희미하게 느낄수 있었다.
Tour Guide와 Driver가 기다리고 있는 주차장으로 걸어 오는데 붉은 간판이 눈길을 끈다. "인도 공화국에 온것을 환영한다"라고. 이 환영표시는 BSF에서 해주는것이었다.
아까 Ceremony 탐방하러 갈때 우리 부부를 Security점검했던 커다란 국경 경비병을 또 만났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으면서 구경 잘했느냐고 인사를 건넸다. 그와 잠시 한반도에서의 긴장감과 이곳의 인도-파키스탄간에 서로 적국이면서도 이런 훌륭한 Ceremony를 함으로써 세계사람들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양국간에도 화해의 신호로 볼수 있어 참 좋았다. 나도 젊었을때 3년간의 군복무를 했었고, 그걸 지금도 자랑스럽게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는 은퇴자라고 설명을 해주면서, 나는 지금은 재향군인회원이지만, 너도 이다음에 은퇴하면 나와 같은 재향군인회원이 될것 아니겠는냐?라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그냥 그친구와 헤여지기 섭섭하여 마침 주머니에 있던 조그만 캐나다 Flag가 새겨져 있는 Badge하나를 그의 Lapel 꽃아 주었다. 조그만 것이지만 이렇게 정을 나누는 기분은 너무나 흐믓하고, 이친구역시 조국 인도를 지킨다는 자긍심이 대단한것을 확인한 셈이다.
이행사를 끝으로 비공식적인 Tour는 끝이다. 내일은 다시 비행기를 타고 Delhi로 가서 여행사 직원 Swati의 도움을 받아 인도 재래시장에 가서 Lunar가 필요한 몇가지를 구입하고 새벽1시에는 다시 밤잠 설쳐가면서 내고향 토론토에 가야 할일만 남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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