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06, 2016

North Korea 미사일 발사준비끝. 도대체 뭘 얻겠다는 것인가?

내일이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라고 하는데, 이북의 국민들을 즐겁게 해주지는 못할망정, 걱정속에서 설날을 맞이하게 하려는 Kim's Regime의 근본 목적은 무엇을 향하는 것인가?

미사일 개발하고, 핵폭탄 만들면 Kim's Regime의 위상이 세계무대에서 올라가거나, 그들의 국토방위에 안전핀이 된다고 착각하는 어리석은 그젊은이와 측근들, 너무도 불쌍하다. 이락, 리비아, 이란 등등의 나라는 지하자원도 Kim's regime이 앉아있는 곳보다 훨씬 더풍부하고 잘살고 있는데도 결국 그들의 야망을 버리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돌아와 더불어 잘 살아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지구촌의 일원으로 되돌아온 모습을 왜 못보는가?  미사일을 개발하면 그것을 어디에 쏠것인가? 자위권 행사라고?  이북에 뭐 먹을게 있다고 서방세계가 넘보고 있다는 억지를 부리나.  설날 아침 국민들 쌀밥에 쇠고기 먹도록 좀 인정을 베풀면 안되나? 어리석은짖 그만하고....


북한이 세계 여론에 아랑곳 하지 않고 오는 일요일경에 말썽많은 satellite 미사일을 발사 할것으로 관련국 당사자들이 발표하고 있다.
일본정부 발표에 따르면 2월 7-14일 사이에 인공위성을 탑재할수 있는 로켓트를 은둔의 왕국 북한이 다시 발사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북한 당국은 앞서 발표하기를 2월 8-25일 사이에 발사하게 될것이라고 발표한바 있다.
이러한 북한의 발표에 세계의 열강들을 비난을 퍼부어댔었다.  대륙간 탄도미사일 능력을 갖춘 미사일 시험발사를 위장하는 짖이다라고.
한국은 이북에 경고하기를 이북이 계속 발사를 고집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막중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는 메세지를 보냈었다.
일본의 국방장관은 만약에 미사일이 일본 영공을 통과할때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바로 Shoot down시킬것을 명령해 놓고 있는 상태다.
북한은 지난 1월6일에 4번째 핵무기 시험발사를 이행하여 국제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다.
이번에 또 발사를 하게되면 그것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핵탑재용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를 금하고 있는 결의안에 정면 도전하는 셈이다.
북한은 한결같이 이러한 미사일 발사시험은 과학용일뿐이라고 응수하고 있고, 미국과 한국을 포함하여 중국마져도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로 미국을 강타할수있음을 강력히 비난하고 있다.
  • 북한의 미사일 발사 역사는 아래와 같다.
  • May 2015: North Korea announces it has successfully tested a submarine-launched missile for the first time, but scepticism is then poured on the claim
  • Dec 2012: North Korea launches three-stage rocket, says it successfully put a satellite into orbit; US defence officials confirm object in orbit
  • Apr 2012: Three-stage rocket explodes just after take-off, falls into sea
  • Apr 2009: Three-stage rocket launched; North Korea says it was a success, US says it failed and fell into the sea
  • Jul 2006: North Korea test-fires a long-range Taepodong-2 missile; US said it failed shortly after take-off


http://www.bbc.com/news/world-asia-35511647#"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