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22, 2016

"북괴가 남한에 테러공격할 준비를 하고있다." 미국의 언론 보도.

모든 자료를 통해서 미국의 전문가들이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북괴는 재래식 무기로서는 전쟁을 해봤자 승산이 없기에, 핵무기 개발에 그렇게 목말라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현역병과 예비병력을 합하면 9백만명이 넘는다고 하는데, 이들에게 재래식 무기를 쥐어주고 싸움터로 내몰경우 전쟁초기에 다 몰사하고 만다는 설명이다. 예를 들면, CF-18한대가 출격하게 되면 그들이 갖고있는 전투기 수십대를 상대하여 격추시키고 여유있게 기지로 돌아올수 있을 정도로 그들의 전투기는 고물덩어리라는 분석이다.  Kim's Regime이 핵무기에 매달리는 이유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는 결론이다.  허지만 그는 확언컨데 절대로 핵무기를 남측이나 일본에 발사할수 없다.  그순간 그들이 갈곳이 가야할곳은 지옥행이라는것을 먼저 잘 알고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측근들중에서 충심으로 현실을 설명하는자는 가차없이 사형, 그것도 대포를 쏘아 파리목숨을 만들고 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고, 요즘에는 그의 측근들사이에서 이러한 공포속에서 동요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뉴스다.  그렇게해서 사형에 처했던 측근이 지난해에만 70여명이 넘는다고 하니, 며칠전에는 북한군총사령관을, 서열을 무시한채, 젖냄새가 물씬 풍기는 풋내기를 깜짝등용하여, 내부 반란이나 이와 비슷한 반역이 일어날 그날은 이미 Time Machine에 계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남측의 야당인 기생충당(더불어당)은 현재 국회에서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테러방지법 통과를 죽기살기로 저지하고 있는데, 이유는 NIS에 그러한 힘을 실어주면 권력남용을 할소지가 있어 안된다는 논리다. 굳이 통과시키게 된다면, NIS가 아닌 "국가안전처"에서 주관해야 한다는 논리다. 바꾸어 얘기하면, 국가가 테러위협에 처해 있어도 그들과는 상관없는 Business쯤으로 치부해 버리는 고약한, 국민들의 세금만 축내는, 허가낸 테러범들임을 스스로 밝히고 있는 셈이다.  한국의 야당 기생충당이 요구하는것 처럼 전문정보기관이 아닌 일반 행정부처가 테러범소탕을 위한 권한을 부여받는 나라가 지구상에 또있을까?  마치 남자보고 얘기를 낳으라는 억지를 부리는, 북괴의 2중대 역활을 대낮에 벌이고 있는 범죄자들의 조직일 뿐이라고 생각된다.  이런자들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결의안을 무시한 북괴의 핵무기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일체의 비난석인 언급을 하지못하고있다.  그랬을경우 그들은 테러공격의 일차대상이 될것이 두려워서다.  대한민국 참 좋은 나라다.  그들의 새끼들은 그들 자신들이 가장 많이 비난하고 있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에 유학보내 공부시키고 있는 두꺼운 얼굴들이다.


서울(CNN):북한은 현재 남한에 대한 테러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남한의 NIS가 발표하고있다.  국정원으로 부터 브리핑을 받은 한 국회의원은 김정은 그자신이 직접 이러한 테러공격을 준비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것이다. "북괴의 테러공격은 북한체제를 비난하는 활동가들, 탈북하여 남한에서 반북활동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정부의 고위관리들을 겨냥하고 있다"라고 새누리당의 이철우 의원이 CNN과 목요일 대담에서 밝힌 것이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NIS, 국방부, 그리고 관련부처요인들과 외부접촉을 차단한채 긴급회합을 갖었었다고 한다.  NIS는 지하철, 쇼핑몰, 공연장들, 발전소들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목표물을 정해놓고 공격준비를 하고 있으며, 동시에 싸이버 공격도 시도할 가능성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이 직면한 현실


남한정부는 지난달 북괴의 핵무기실험과 이번달이 발사한 미사일을 지적하면서, 이들 실험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을 근본적으로 위반했기 때문에 평양당국에 그 처참한 결과가 어떤 것인지를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결의하고 있다.   

남측은 북측과 협력의 상징으로 가동되고 있는 개성공단을 지난주에 폐쇄시키는 결정을 내렸었다.  북측은 다음날 보복의 조치로 개성공단주재 남측의 모든인원들에게 추방명령을 내림과 동시에 개성공단의 재산과 제품들을 모두 압수해 버렸다.  같은날 북측은 남측과 연결되여 있는 통신시설을 전부 잘라버리기도했다. 


청와대에서는 최근 NIS의 이북 테러공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재 국회에 계류중에 있는 "테러 방지법을
조속히 통과시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국회가 정신차려서 행동 할때임을 경종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국회의 조속한 통과를 설명했다.   "김성우" 청와대 수석비서관은 테러방지법은 이번에 꼭 국회통과를
해야한다.  그렇게 해서 남한의 정보기관이 테러방지를 위해 합법적이고도 조직적인 조직을 이루어 테러범을
분쇄시킬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그것이 바로 우리의 국민들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야당인 기생충(더불어)당(Parasite Party)은 테러방지법을 통과시키면 국가정보기관에 너무나 
많은 권한을 주어 남용할 우려가 있다는 변명을 늘어뜨려 지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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