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10, 2021

문재인정부, 중국믿지 마세요. "부작용만 73개, 시노팜 백신 위험" 중국 및 전세계가 발칵.

아직까지는 서구사회의 현대의학이 중국을 훨씬 앞서고 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한의학에서는 중국이 앞서고 있다는데 이의를 달 생각은 없다. 

Covid-19 Pandemic 백신개발을 하는데 서구의 선진 제약회사들이 처음 Wuhan, China에서 발생했을때부터, 꾸준히 온갖 노력을 다해서, 겨우 지난해 12월경에 미국의 Pfizer, Moderna, Astra Zeneca 등등의 유명 제약사들이 인류의 목숨을 구하기위해 개발하고, 임상실험을 거쳐 겨우 백신으로 사용할수있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허가를 얻었었다.

중국은 이보도 훨씬 전에, 먼저 백신개발했다고 하면서, Inoculation을 했었고, 불과 10여일 전에는 애집트에서 사용승인을 하면서, 애집트 국민들에게 접종을 했었고,  그후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서구사회에서는 외교전을 통해, 힘있는나라들과 아직 힘과 나라가 적은, 예를 들면 싱가폴, 이스라엘같은 나라들도 백신공급계약을 선두구룹에서 체결하여 현재 국민들이 접종에 한창이다. 

우리 한국은 아직까지도, 확실한 백신공급날자에 대한 뉴스는 없고, 막연히 2월중에 백신이 한국땅에 도착하게 된다고만 발표했다. 아마도 G-20국가군에서 한국만 아직까지 확실한 공급날자와 접종날자역시 발표된거 없는것으로 알고 있다.  더욱 큰 걱정은 문재인정부와 그동안 중국과의 외교 경제면에서 미국보다 더 가깝게 지내온 Advantage를 이용해서 중국산 백신공급이 비밀리에 거래 되지 않을까?라는 Rumour가 떠돌고 있지만, 확실한 근거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문재인 정부의 진정성없는 정책 남발로, 웬지 마음이 꺼림찍 하다.

우리 모두가 알고있다시피, 현재 이시간까지 중국내의 확진자수는 아무도 모른다. 중국정부가 발표를 하지 않고, 비밀에 부치기 때문이다.  이북식으로 얘기 한다면, 중국내에는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도 할수있고, 또 반대로 생각해 보면 지구상에서 제일 많이 발생한 미국보다 더 많을수도 있다는 추측이 난무한다.

그런데 오늘 뉴스에 의하면 중국에서 바이러스 백신 전문가인 타오리나( 陶黎納 ) 씨가 지난 6일 자신의 웨이보(SNS)에 "중국의 시노팜( 國藥集團 )백신이 73가지 부작용이, 접종결과, 나타나고 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불안전한 백신이다"라고 전중국뿐 아니고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글을 올린 것이다.

그부작용은, 미각상실, 고혈압, 요실금 등 무려 73가지로 인류백신 200년 역사상 가장 위험하다는 근거가 시노팜 백신 설명서에 따른 것으로 밝혀지자, 시진핑 중국정부는 그설명서를 외국인을 포함한 외부에 보여주지 말라는 긴급 지시를 했다는 뉴스다.

인간의 생명을 살리기위해 접종하는 백신에 대한 임상실험을 중국이 그렇게 빨리 완료했다는점도 의심이 가고, 또 하나는 미국에 절대로 뒤지지 않겠다는 욕심이 이렇게 큰 화를 부른 것으로 생각한다. 인간생명의 경시를 중국이 전세계에 보여준 증거다.

이뉴스를 보면서, 중국의 백신 전문가 '타오리나'씨가 이번 시노팜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중국정부의 사전 허가없이 전세계를 향해 SNS에 올린 죄(?)를 들어, 중국의 재벌, 마윈 처럼, 흔적없이 잠적시키거나, 아니면 이세상과 결별을 시키지 않을가에 대한 걱정이 많다. 현재의 우리 대한민국이 이를 주시하고 앞으로 중국과의 거래에서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 경종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정확한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아 신뢰 부족을 낳고 있는 중국산 백신에 대한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다. 중국산 백신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말했던 중국 전문가가 자신의 말이 왜곡됐다며 수습에 나섰지만, 그의 말을 볼 때 의문은 더 증폭되기 때문이다.

중국 백신 전문가 타오리나가 밝힌 시노팜 부작용
미각 상실, 고혈압, 요실금 등 무려 73가지에 달해
인류 백신 200년 역사상 가장 위험하다고 주장
근거는 시노팜 백신 설명서에 따른 것으로 밝혀져
중국은 설명서를 외국인에 보여주지 말라 지시.

중국 상하이(上海)의 백신 전문가인 타오리나(陶黎納)는 지난 6일 자신의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에 “중국의 시노팜(國藥集團) 백신이 73가지 부작용을 갖고 있다”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불안전한 백신”이라는 깜짝 놀랄 만한 글을 올렸다.
중국 정부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시노팜 백신의 일반 대중에 대한 접종을 무료로 실시하는 가운데 나온 말로 커다란 충격을 줬다. 타오리나의 주장은 시노팜 백신의 설명서에 근거한 것이다.


설명서에선 백신의 부작용으로 73가지를 열거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보이는 부작용인 통증과 두통 외 고혈압이나 시력 감퇴, 미각 상실, 요실금 같은 엄중한 부작용도 있다고 타오리나는 밝혔다.

타오는 “설명서를 본 뒤 (놀라서) 호흡을 가다듬어야 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 같은 그의 글에 비난이 쏟아지자, 타오는 이튿날인 7일 사과하며 해명에 나섰다. “저의 신중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 많은 네티즌과 전국 인민에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자신이 지난달 26일 1차 접종을 했지만, 국부적인 통증과 같은 조그마한 부작용도 없다며 중국산 백신이 외국 백신보다 더 낫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마도 분명히 설명서가 잘못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66273?cloc=joongang-home-newslis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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