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03, 2021

어설픈 시정잡배, 안민석왈 “박근혜·MB 사면 전 해외 빼돌린 재산부터 찾아야”, 비잉신 비겁하게 뒷북치는 찌라시...

민주당 패거리들은 거의 전부 주먹질, 선동질, 사기치는일, 공갈치는짖을 못하는, 그측에 끼지 못할 자들은 아예 얼씬도 해서는 안되는, 사회적으로 암적존재들로 만들어진 '마피아정당'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것 같다. 어느 한 의원도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국회의원 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겸손한 모습을 지닌자는 한놈도 없다는 확신이 들게 하는 짖들만 하고 있다.

같은당 소속, 민주당 찌라시 당의 정청래는 자기 아들이 성폭행을 저질러 벌을 받게되자, 호위무사를 옆에 대동하고, 피해자 부모를 찾아가, '나 정청래요 서로좋게 해결합시다"라는 식으로 점잖게 표현은 했지만,  국회의원임을 보이는, 분위기는 깡패들이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피해 여학생 부모는 분위기에 질려 화해하고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무마 당하고 말았다는 뉴스는 유명하다.

오늘 안민석이라는, 또다른 주먹세계 출신으로 민주당 소속인 그가, 한마디 내뱉은 것을 뉴스보도에서 봤다. 뉴스가 아니면 그런 검은세계출신의 안민석을 알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안민석은 "사과와 반성을 하지않은 두전직 대통령을 석방하면 그야말로 정치적 탄압으로 기록될것이며 잘못도 없는데 구속시켰고 잘못이 없으니 석방되는것이 되는 셈이다. 사면복권 자체가 과거 퇴행적 이슈이며 국민들의 관심사도 아니고 다분히 정치권의 정치공학적 발상에 가깝다"라고 위협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살아있을때 호랑이를 잡아야 용맹스런 사냥꾼"이라고 사람들이 우러러 보지만, 죽은 호랑이 앞에서 주먹을 쥐어 보이는 자는 쫌뺑이일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안중근 의사를 민족적 영웅으로 존경하며 후손들이 기억하는 것이다. 

안의사는, 한일합방의 주역이고, 4차례나 일제총리를 지낸 정치가 '이토히로부미'가 만주를 방문하여 러시아와 회담을 갖는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사제폭탄을 만들어 그를 저격하는 용맹성을 보인민족적 영웅이다.   같은 종씨로 알고 있었던 안민석은 조국을 위해 정반대의 길을 걷는 주먹세계의 탕아 였음을 알게 되면서, 안중근 의사의 영웅적 행위에 먹칠을 한 암적 존재였음을 알게됐다. 같은 종씨였는지는 잘 모르지만....

안민석은 2008년 6월27일 새벽 1시 10분경,세종로 광화문 빌딩앞에서 촛불 시위에 참가하던 안민석은 불법시위선동자를 검거하려는 경찰과 주먹질하는 싸움을 했었다.서울경찰청 제2기동대소속전경, 부대장, 경비계장등 3명을 폭행해 시위진압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 했고, 3주간의 상해를 입혔었던 폭력배 였었다. 학교체육과를 다니면서 단련한 주먹을 공무원에 휘둘렀던 깡패였다. 

촛불시위자들이, 국가를 위기에서 구하기위한 집회활동이었었다면, 왜 경찰공무원들이 이들의 시위를 막았을까?를 생각해 보면, 안민석이가 주장하는 "촛불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라는 말은 깡패들 몇명이 주먹을 무기삼아 국민들을 위협한 시정잡배들의 주먹자랑시위였을 뿐임을 스스로 밝혀준 멘트였다는것을 국민들이 다시한번 기억하게 해준것이었다.  

안민석이는, 국회의원질 하면서, 오산시내에 건설하는 버드파크공사를 하는 업자 황사장에게 문자를 보내 사업의 개요를 캐물었다. 이것은 완전히 그가 관여할 사업도 업무도 아닌데, 국회의원이라는 직위를 악용한 사례였다. 또는 그는 당시 오산시장 곽상욱과 개인감정이 깊이 쌓여 있는 터여서, 곽시장을 엿먹일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이다. 곽시장과 안민석은 같은 민주당 찌라시들로, 더러운 집안싸움을 외부에 보여준 깡패였다. 

안민석이는 황씨에게 "공사가 의향서와 달리 너무 확대돼 깜짝 놀랐고 해명이 필요하다"는 문자를 보냈는데 답변이 없자 약 40분뒤 '씹탱이가 답이없네'라는 문자를 다시 보냈던자다. 이에 황씨는 '5선의원이 입에도 못담을 말을 했다. 내일 오산시청에서 기자회견하겠다' 항의 했고, 그러자 안민석은 비겁하게 꼼수를 써서, "후배에게 보낸 것이 잘못갔네요. 이해하세요"라고 얼버무린 똘마니노릇을 한자이다. 

안민석은 지난 2017년 최서원의 해외 은닉재산을 찾겠다면서 유럽5개국을 다녀온뒤 방송에 출연해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자금 규모가 당시 돈으로 8조 9000억원, 지금돈으로 300조가 넘는 돈으로, 그돈으로 부터 최순실 일가재산의 시작점을 판단할수 있다"라고 말해 '최순실 재산 300조원설'의 주인공됐다.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는 비판을 받자 "나는 최순실 재산이 300조원이라고 말한적 없다"라고 꽁무니를 빼는 꼼수를 써서 그순간을 피해갔던 잡범수준의 멍텅구리다. 

그렇게 씹어대는 용기가 정말로 있다면, 문재인씨의 재산을 해외에 빼돌린 의혹을 철저히 먼저 조사부터 해라. 양산집에 사랑채 짖는다고 63억원들을 투입한다고 하는데 그돈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를 파헤쳐라. 안민석씨.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국회에 제출했던, 대한민국의 전체 국가예산액은 7조원을 조금 넘었었다. 어떻게 그예산액을 기억하고 있는가?라고 누가 묻는다면 "나는 공무원 실무자로 내가 근무하던 교통부의 예산을 협의하기위해 EPB에서 예산 담당자와 예산 확보를 위해 머리 맞대고 근무했었던 경험에서 정확히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액수보다 훨씬 많은 돈을 도적질 해서 해외에 빼돌렸다라고 떠벌린 안민석은 사기 공갈죄를 물어 재판정에 세웠어야 했고, 검찰은 지금이라도 이자를 붙잡아 진실을 밝혀야 한다.  이런 허위사실을 퍼뜨린자가 국회의원으로 계속있게 된다면, 정치적 발전은 절대로 있을수 없기 때문이다.

안민석이를 비롯한 송영길, 정청래, 황운하, 최강욱 같은 어린애들에게 한마디 하지 않을수없다.  너희들이 태어났을때는 보릿고개의 어려움속에서 너희들의 부모님들은 너희들 배굶기지 않을려고 굶어가면서 먹을것을 전부 넘겨주었었고, 너희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할때쯤에는 운좋게 보릿고개를 다 넘길정도로 경제부흥의 열매를, 일부나마 나누어먹기 시작했을 때여서 그배고픔의 쓰라림과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을 몰라서 헛튼 소리들을 하고 있는데...

보릿고개의 서러움을 없애기위해서 박정희 대통령이 서독에 차관을 얻으러가는데 대통령 전용기가 없어, 독일 대통령 리브케 대통령이 1등석 비행기표를 사주어 그곳까지 가는데 28시간의 비행끝에 도착하여, 차관 얻어와서 너희들 지금처럼 잘먹고 잘살게 하기위해 밤낮없이 산업현장에서 고생을 했었는데, 안민석같은 또라이는 박대통령 비자금이 8조원이 넘었다고? 

안민석이가 유럽 5개국을 다니면서 비자금을 찾기위해 돌아 다녔던 비용은 누가 댔으며, 그가 접촉 했을 것이라고 믿어지는 금융당국과, 안민석같은 겁쟁이는 분명혼자서 여행을 못했을테니까 누가 동행했는지도, 또 유럽에서의 그의 여행경유지도, 세월호사고당시, 너희 촛불들이 부르짖었던 박근혜 대통령의 7분 행적을 분단위로 쪼개서 밝히라고 아우성 쳤던것 처럼, 시간별로 다 쪼개서 다 밝히고, 다시는 안민석 같은 사기 공갈범들이 국회에서 설치지못하도록 법으로 막아야 할 의무가 국회의원들과 오늘을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있다는것 잊어서는 안된다.  

나는 안다. 안민석을 포함한 민주당 찌라시들이 문재인 좌파정권의 종말이 가까워오자, 다음 정부에서 그들이 저지른 범죄행위와 권력을 악용해서 주머니에 처넣은 범죄행위가 조사될것이 무서워 이렇게 발버둥치고 있다는 것을. 그범죄행위를 조목조목 나열한다는것은, 너무도 광범위해서, 나같은 보통시민으로서는 쉽지가 않다.  Covid-19백신 확보 거짖발표를 비롯해서, 탈원전의 경제성 축소보고, 자기패거리들 뱃속을 채우기위한 24번의부동산 정책수정, '검찰개혁'한다는 미명하에 무법천지로 만든 권력횡포와 공수처법 강행처리 등등.....  언젠가는 이런한 불법행위들이 환하게 밝혀질날을 기다리면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이낙연 당대표가 최근 제기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론’에 대해 “촛불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며 반대 목소리를 냈다.

안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죄를 지어 감옥에 간 두 전직 대통령 모두 사과나 반성이 없는데 사면복권을 거론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사과와 반성을 하지 않은 두 전직 대통령을 석방하면 그야말로 정치적 탄압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잘못도 없는데 구속시켰고 잘못이 없으니 석방되는 것이 되는 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면복권 자체가 과거 퇴행적 이슈이며 국민들의 관심사도 아니고 다분히 정치권의 정치공학적 발상에 가깝다”고 했다.

그는 “사면복권을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중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국민들은 MB가 사자방(4대강·자원외교·방위사업)으로 엄청난 해외은닉재산을 빼돌렸다고 믿고 있는데 아직 한 푼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설치되면 MB 해외은닉재산 수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해야 하고, 이 수사가 끝날 때까진 사면복권을 거론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박근혜 역시 최순실을 통해 유럽에 엄청난 규모의 은닉재산을 숨겼을 것으로 국민들은 믿고 있지만, 이 (수사) 역시 시작도 못 했다”고 했다.

5선의 안 의원은 지난 2017년 최서원(최순실의 개명 후 이름)씨의 해외 은닉재산을 찾겠다며 유럽 5개국을 다녀온 뒤 방송에 출연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통치자금 규모가 당시 돈으로 8조9000억원, 지금 돈으로 300조가 넘는 돈이므로 그 돈으로부터 최순실 일가 재산의 시작점을 판단할 수 있다”고 말해 ‘최순실 재산 300조원설'의 주인공이 됐다.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는 비판을 받자 그는 “나는 최순실 재산이 300조원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1/03/QPVSO7QRA5EANBV4GFPVUVNAPQ/

https://www.chosun.com/national/2020/09/28/XO3MMWXFI5DOXCQBWQFUF5DW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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