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01, 2021

결국 팽당한 추한여인 "1년간 檢개혁 말곤 한 게 없었다" 秋 고발한 법무부 노조위원장

 

나는 그녀가 팽당한후, 서방과 함께 따듯한 밥한끼라도 먹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그녀가 저지른 죄가 너무도커서, 결국 그녀가 부렸던 식솔들로 부터 고발까지 당하는 어려움을 처하게 됐다.  발톱밑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았던, 그녀가 부리던 아랫사람들에 대한 거만한 권력남용은,  그직책에서 물러나면서 부터 지은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라고 울부짖는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다.  인과응보다.

그런데도 정신못차리고 "윤석열 총장 찍어내겠다"라고 설쳐대고 있으니, 법무부 노조에서 참다참다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추하 여인을 고발한것으로 이해된다.  참으로 불쌍타.  팽당하고 있다는것을 좀 알아차리시지...

추한여인은 끝까지, 끝날까지 추한짖만 하다가 ....

노조에 따르면 법무부는 정부예산 회기를 넘기며 쓰다남은 인건비로 처리한 규모가 지난해 보다 5억원이 더많은 20억원을 기록했다. 이렇게 불용처리된 예산은 기획재정부에 반납된다. 노조측은 추장관이 인건비 예산을 활용해 비정규직 처우를 개선할 방법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서울동부 구치소에 Covid-19이 확산되여 직원들이 감염된것도 추한여인의 관리소홀 때문으로 보고있다. 10월 29일 첫임금교섭이 불발되자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정문앞에서 지금까지 노숙시위를 하고있다. 

"남이 경영할때 노조편, 내가 경영할땐 노조탄압"..... 야 참 멋있는 격언이네...

5만명이 넘는 법무부 직원들중에서 노조가입자는 약 700명 정도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적은 숫자로 무슨 힘을 쓸수 있겠는가?라고 업신여긴 추한여인의 마지막이, 결국 업신여긴 노조원들로 부터 받은 고발장이 그녀의 마지막 선물이 될줄이야....



“지금은 엎질러진 물 담기에 불과하다.”

법무부가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나온 지 34일 만인 지난해 12월 31일 공식 사과와 방역대책을 내놓자 방역 전문가들은 “진작 나왔어야 할 대책”이라는 지적을 쏟아냈다. 좁은 곳에 많은 인원이 밀집한 교정시설 특성을 감안해 두 달 전 전국의 교도소와 구치소 곳곳에서 확진자들이 나오기 시작했을 때 선제적으로 했어야 할 조치라는 것이다. 그간의 ‘부실 방역’ 책임이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대신 이용구 차관이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을 두고도 ‘무책임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법무부 공무직 근로자들로 구성된 법무부 노동조합이 31일 서울 동부구치소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임금협상 지연에 대한 책임을 물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동부구치소 코로나 확산과 임금협상 지연 책임

  
이들은 “동부구치소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사망자까지 나왔는데 총체적 관리책임이 추미애 장관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법무부가 임금협상을 위한 노조와 교섭에 제대로 응하지 않았다”며 추 장관을 노동조합법 위반 혐의로도 고발했다.
  
한완희 법무부 노조위원장은 이날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추 장관이 지난 1월 취임한 뒤에 검찰개혁 말고는 한 일이 없다”며 “오죽했으면 후임 장관 후보가 지명된 뒤에 고발했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임금 협상 자체를 거부했다”며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집권 여당 대표 출신이 노조를 탄압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에 놓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 모형. 법무부 노동조합이 시위할 때 사용했다. [사진 법무부 노동조합]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에 놓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 모형. 법무부 노동조합이 시위할 때 사용했다. [사진 법무부 노동조합]

코로나 집단감염 동부구치소 직원 일부도 노조 소속

 


노조에 따르면 법무부는 올해 정부 예산 회기를 넘기며 쓰다 남은 인건비로 처리한 규모가 지난해보다 5억원 증가한 20억원을 기록했다. 이렇게 불용 처리된 예산은 기획재정부에 반납된다. 노조 측은 추 장관이 인건비 예산을 활용해 비정규직 처우를 개선할 방법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 동부구치소에 코로나19가 퍼져 직원들이 감염된 것도 추 장관의 관리 소홀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이들은 지난 10월 29일 첫 임금 교섭이 불발되자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지금까지 노숙 시위를 하고 있다.
  
법무부 노조는 감호 업무 등에 종사하는 직원 700명가량으로 구성돼 있다. 법무부 전체 직원은 교정본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범죄예방국 등까지 포함해 모두 5만명 규모다. 검찰청에서 일하는 직원도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900명대로 증가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근무하는 교정본부 직원 일부도 노조에 가입돼 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3959316?cloc=joongang-home-newslistleft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101/104724304/1?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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