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돼지, 오징어잡이 어선들마져 통제하여, 식량부족을 더 부채질했다. 남북한 국민들 못살게 억누르는 결과는, 남북 두놈들 똑같다. 북쪽 김정은이는 독재자의 탈을 쓰고, 아주 공공연히 북한 주민들을 굶주리게하고, 외부와 완전 통제를 하면서, "우리 북조선은 청정지역으로, Covid-19전염병 환자는 한명도 없다"라고 허풍을 떨어왔었다. 그결과는 지금 참담하다. Covid-19환자가 북한에는, 외신에 의하면, 넘쳐나서 장례식도 어려운 처지라고 한다.
청와대의 간첩은, 김돼지가 통치하는 방식을 많이 닮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최근에는 산업현장에서 재난사고가 나서, 목숨을 잃게 되면, 기업주를 감옥에 처넣는 법을 만들어 시행하겠다고 했다. 전국의 산업현장에서 사업을 하는 약 80%는 5인 미만의 사업장이라고 한다. 문제는 5인 미만의 사업장에서 사고가 더 많이 나는데, 그곳에는 이번 새로 재정한 법적용에서 예외로 시키고, 나머지 20% 정도되는 대기업 중간기업들의 CEO에만 중형을 살게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통계로 보면 대,중기업은 보편적으로 안전사고 교육을 철저히 해서, 사고율이 훨씬 적다. CEO를 잡아 가두면, 그회사는 선장없는 화물선이 되여 좌충우돌할수 밖에 없다. 이제 통치 행위냐. 바로 명색만 자유민주주의일뿐 내용적으로는 국가가 모든 산업현장을 손아귀에 넣고 통치하는것으로, 이북의 김정은과 다를게 전연없다는"국가통제방식"의 논리다.
이북어부들은 이때가 되면 오징어 성수기여서 목선을 타고 출어하지만, 장비가 낡고, 있다해도 작동이 안돼 무척 고생을 한다고 한다. 국제 어획감시단( Global Fishing Watch)의 조사에 의하면 한반도의 동해안 북쪽에는 오징어 어획량 매년 줄어든다고 한다. 원거리 출장을 못하고 가까운 해역에서는 오징어 잡이를 하니까 그렇게 오징어 스탁이 줄어 드는것으로 이해되지만, 이북사람들은 오징어젖을 담고, 삭여서 양념장으로 쓰고, 튀겨먹는 주요식품중의 하나다. 이것도 이제는 이북어선들에게는 그림의 떡이 될 날이 곧올것 같다는 보고다.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부터 국경봉쇄를 하고, 외부세계와 완전차단시키고, 평양을 포함한 북전역의 방역설비는 완전히 낡아서, 결국 Covid-19전염병에 앞발 뒷발 다 들고, 굴복당한셈이다.
김정은이가 그동안 큰소리 치면서 북한주민뿐 아니라 전세계에 "우리 북조선은 Covid-19전염병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청정지역이라는 흑색선전만 퍼부어 왔었지만,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다행스럽게도 2차 3차의 엄청난 확산은 없었던 것으로 판단되지만, 어쨋던 국경폐쇄와 사람들의 이동 등등의 철저한 방역조치를 한 덕택인것으로 여겨진다. 나라를 그누구에게도 빼앗기지키겠다는 면에서는 청와대의 문재인보다는 나라와 국민 사랑이 좀 낳은것 같아보인다.
며칠전 미국은 태평양을 사이에두고 대치하고 있는 서방우방국, 즉 일본 호주 그리고 인도가 참석하는 연합훈련에 우리 한국에도 참석해줄것을 제안했으나, 문재인은 Covid-19Pandemic때문에 참석불가 핑계를 대면서 일언지하에 거절한 것이다. 아시아 동북지역에서 공산주의 나라와 최일선에 있는 우리한반도에 전쟁발발시 우방국들의 연합전선이 작동돼지 않으면우리가가장 취약한 위치에 있는 매우 불안한 존재인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1/20/O6N3CN32UNH2JJSCT2UUHDW3WI/
며칠전 있었던 기자회견에서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문제를 "필요하면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통해 북한과 협의할수 있다"라고, 우리 남한을 초토화 시켜 점령하겠다는 일념으로 핵탄두까지 확보하고 있는 김정은이가 OK하면 하겠다는 신호를 보냈는데, 이는 며칠전 끝난 북노동당 대회에서 "미국과의 합동군사 훈련을 중지해야 한다"라고 위협한데 대한 "김정은 동지의 말씀데로 하겠나이다"라고 답변을 한셈이다. 북한 김정은이가 심어놓은 청와대 간첩이기에 어쩌면 당연한 대답일수 있겠다 싶지만, 그의 통치하에서 신음하는 5천만 국민들의 목숨이 너무도 값없게 취급됐다는 뜻이고, 어쨋던 간에 남과 북의 통수권자의 나라와 국민생각하는 면에서는 극대 극인것을 이번에 새로히 봤다.
두놈사이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다름아닌, 나라 경제성장을 망가뜨리는 기술이다. 북괴는 외부의 식량원조없이는 북한 주민들 먹여살릴 먹거리 조달이 안된다. 그런데도 외부와 완전차단하고 있는데, 이는 북한주민들의 죽고 사는 문제와는 상관없이, 통치를 하는데, 경제가 나아지면 걸림돌이 될수 있다는 변치않는 철학이 그속에 있다는 뜻이다. 문재인의 사상역시 똑같다. 당장에 북괴처럼 굶어죽을 최악의 상황은 아니지만, 경제성장하여 국민들이 배가 불러지고, 인생 Enjoy를 하게되면, 통치하기위한 온갖 악법을 새로 만들거나, 개정해서 기업은 기업데로, 국민은 국민데로 행동반경을 제약해야만 연방제를 비롯한 북괴와 중국에 더 가까이 갈수 있다는 철학이 그속에 있다는 해석이다. 동물 조련사들이 동물을 훈련시킬때 절대로 배불리 먹이를 주지 않고, "살고 싶으면 내가 시키는데로 말 잘들어라. 그리고 고기한점 던져주면 낼름 받아먹고 헬렐레 하는 그러한 모습들을 국민들은 많이 보아왔을 것이다". 똑같은 이치다.
국민들 통제를 하기위한, 일일이 열거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악법들이 그증거다. 당장에 생각나는법이, "공수처법", "탈원전", "적극행정면책" 등등인데, 특히 "적극행정면책"법은 국민을 억압하기위해 꼼수를 부리다 잘못되면, 죄를 안받게하겠다는, 내쪽 사람들은 다치지 않게 하겠다는, 야비한 법이다.
국제적 외교면에서는 김정은이가 청와대 간첩보다 10배 이상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증거가 확실하다. 지난 2-3년 사이에 김정은이는 세계 자유진영의 지도다 Trump대통령을, 멀리 싱가폴, 베트남 그리고 한반도 휴전선에까지 끌어들여 직접 정상회담을 하면서 북괴의 핵개발을 선전했었다. 그시간에 문재인은 국제적으로 왕따를 철저히 당해, 서방세계에는 "어느집 개가 짖나?"라는 반응만 얻었을 뿐이다. 여러번 언급했었지만, 한번은 13시간 긴비행끝에 백악관 방문하여 불과 5분 회담(?)하고 쫒겨나기까지하는 바보짖을 국제적으로 선전당하는, 극명히 분명돼는 연극을 연출했었다.
북한 어선들이, 오징어 한마리라도 더 잡기위해, 영해 밖으로 나가서 조업하다, 엔진이 꺼지고 먹거리가 다 떨어져, 망망대해에서 헤매다 결국 굶어죽는데, 우리 동해안에서는계속적인 동풍이 불어대기에 결국 떠밀려 일본 서해안에서 발견되는 북한 어선들이 자주 뉴스에 보도된다. 절대로 김정은이는 자국의 어선이라고 인정해온적이 없다. 북한의 실정이다. 아 우리 한반도는 저주의 땅인가? 축복의 땅인가? 헷갈린다.
Research from nonprofit Global Fishing Watch found that the number of aggregate days North Korean vessels spent squid fishing in Russian waters dropped 95%, from 146,800 to 6,600. Squid fishing in North Korea's own territorial waters also suffered a massive decline.
The ships are referred to as part of North Korea's "dark fleet" because they do not publicly broadcast their location or appear in public monitoring systems, often in violation of global maritime regulations. Dozens of these ships, which are poorly equipped to travel long distances, have washed up on Japanese shores
in recent years, sometimes with dead sailors aboard.
Global Fishing Watch used satellite imagery and other maritime monitoring technologies to track the number of squid fishing ships over the May to November fishing season. Squid fishing is among the easiest operations to track from afar because it is usually done at night with powerful lighting equipment.
Squid is popular throughout Northeast Asia, and rising demand in recent years has threatened the sustainability of the already dwindling squid stocks in the region, according to Global Fishing Watch. In North Korea, squid is fermented, pickled, barbecued, stir-fried or dried and served as a snack.
Jaeyoon Park, a senior data scientist at Global Fishing Watch, said the unprecedented decline appeared to be due to the stringent entry and exit controls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put in place to keep Covid-19 out of the country.
Experts believe Kim sealed North Korea's borders last year and severed the last of its scant ties with the outside world because he knows Pyongyang's decrepit health care infrastructure would be overwhelmed by a coronavirus outbreak.
North Korea says it has not contracted a single case of Covid-19, a claim most experts dismiss as propaganda. But the country has seemingly been spared from a major wave of infections, thanks in part to stringent anti-epidemic measures, controls on the movement of people and the border lockdown.
Those preventative measures, however, have proven costly. Trade between Beijing and Pyongyang -- an
economic lifeline most experts believe North Korea needs to keep its people from going hungry -- dropped by more than 80% in 2020, according to data from China's customs agency
published Monday.
Nearly 10.1 million people suffer from food insecurity in North Korea and are in "urgent need of food assistance," according to
an April 2020 report from the United Nations Office for the Coordi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
Pyongyang often struggles to adequately feed its people because of economic mismanagement, international sanctions and the country's dearth of arable land and modern agricultural equipment. But things are almost certainly worse now due to the tightened border restrictions and heavy rains this summer that
flooded farmland and destroyed crops.
While there appears to be enough food to go around, the supply is under more strain than at any time since the famine of the 1990s,
according to Chad O'Carroll, the CEO of Korea Risk Group, which produces North Korea publications NK Pro and NK News.
"We can safely say there are nationwide shortages of several key food types," he said.
Fishing far from home
North Korean fisherman often operate illegally outside the country's own waters because of overcrowding.
Pyongyang allegedly sold its territorial fishing rights to other countries,
according to United Nations investigators, despite the fact that fishing in its waters or trading in North Korean fish violates international law.
The trade,
which was worth an estimated $300 million a year, was sanctioned
in 2017 by the UN Security Council as part of its effort to punish the Kim regime for its repeated ballistic missile tests that year.
A groundbreaking study published by Global Fishing Watch
in 2020 found that squid fishing ships with ties to China were operating in North Korean waters and displacing North Korea's own fishing fleet, forcing many in rickety boats to sail farther from home into rougher, more dangerous seas.
Global Fishing Watch's Park said squid fishing in both Russian and North Korean territorial waters dropped dramatically in 2020. During the peak of the season from September through November, Global Fishing Watch found 50% fewer ships of Chinese origin operating in North Korean waters than it did over the same time in previous years.
North Korean squid fishing boats, however, did not take advantage. There was no corresponding increase of North Korean squid fishing in the country's own territorial waters, so it's likely a large amount of North Korea's squid supply "completely disappeared in 2020," Park said.
CNN's Gawon Bae contributed reporting
https://www.cnn.com/2021/01/20/asia/north-korea-squid-fishing-intl-hnk/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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