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17, 2021

청와대 간첩의 핑계 "핵잠 위협에도 코로나 핑계로 잠수함 훈련 불참한다"라고. 北의 김정은이 남한의 통치자인가?


청와대 간첩들의 본색이 이제는 완전히 들어났는데도, 간첩잡는 국정원의 기능이 경찰로 넘어가서, 청와대 간첩들이 허수아비로 세워놓은 경찰청장이 간첩잡을리도 없고...

만약에 중국이나 러시아가 합동군사 훈련 하자고 제안했을때에도, 청와대 간첩은 "Covid-19"때문에 불참한다라고 통고 할수 있을까?, 물론 아직까지는 그래도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열에 대한민국은 명단에 올려져 있기에, 그러한 제안이 들어올리도 없겠지만, 지금 청와대 간첩이 하는짖을 지난 4년간 지켜봤을때, 자유진영의 제안에는 "No", 반대편 진영에의 제안에는 "Yes" 할거라는 거다.

뉴스보도에 의하면, 불참한다는 이유가 참말로 옹색하다. 잠수함 작전훈련인데, "pandemic때문에 참가할수없다"라고 대답한것이다. 사기를 쳐도 그럴듯하게 쳐야 당하는것인데, 사기꾼들도 이런식으로 사기를 친다면 다 굶어죽기 마련일것이다.

지금 우리 해군이 보유한 잠수함 승조원들은 바닷물속에 잠수해서 우리 해역을 지키고 있을까? 아니면 국방부, 해군우두머리들이 설명한데로 Covid-19 전염병때문에, 잠수함을 내팽개치고 지상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설명같은데.... 이럴바에야 고철로 다 팔아서 국가운영 예산에 보태는게 훨씬 애국적일텐데..

지난 4년간 청와대가 발표한 정책은 전부 꼼수였다는것은 새삼스런 비밀도 아니다. 꼼수를 써도 그럴듯하게 핑계를 댔으면, 그래도 공개적으로 대한민국이 왕따를 당하지는 않았을법도 한데..... "잠수함 Maintenance보수예산이 없어, 제때에 보수유지를 못해 현재 작동이 불가능해서 부득히 참가를 못하게 되여, 동맹국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못해 유감이며, 다음에는 유지보수가 잘안된 잠수함을 고철로라도 팔아서, 최소한 훈련에 참석시킬 한대의 잠수함만이라도 작동이 가능하도록, 그래서 동맹국 훈련에 참가 하겠다"라고 했더라면.... 

시장 잡배들사이에서도 지켜야할 기본 예의는 있는 법이다.  청와대 간첩들은,  우리가 훈련 참석안해도 일본을 비롯한 동맹국들이 다 잘알아서 지켜주고 방어해줄텐데....굳이 김정은이한테 찍혀서 고생하느니.... 이는 마치 손도 안대고 코풀려는 더러운 자들의 민낯일 뿐이다. 조금만 참자. 이젠 긴터널을 거의 다 통과 하고, 조금만 더 인내하고 걸으면 환한 햇볕이 내리쬐는 광명의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는 희망과 신념이 있기에....

잠수함은, 해수욕장에서 수영하다가 실수로 한모금만 들이 마셔도 소금의 맛으로 진절머리를 치는 다닷물속 깊은곳에서 작전하는데.... 그렇게 짠물속에만 유난히도 Covid-19 Virus가 극성을 부린다는것 이번에, 국방부의 발표로 새로 알게된 진실(?)이기를 오래 기억 하련다. Coronavirus Vaccine의 원료로, 확실치는 않지만, 소금기도 들어간다는 생각되는데, 청와대, 국방부의 간첩들은 그러한 심플한 원리도 잘 모르나봐.  

그렇게 소금물로 구성된 바닷물속에 잠수하는것은, 지상에서 훈련하는것과는 비교가 안되게 안전한 장소인데.....허긴 머리속에는 전부 돌로 채워져 있으니, 해딩은 잘해도, 그속에서 논리적인 사고방식이나, 그럴듯한 사기, 선동술이 발휘될수는 없다는것은, 이젠 상식적으로 모든 국민들은 다 알고 있기에,  훈련불참이 Covid-19때문이라는 말은, 이북의 김정은이도 안믿을 것이다. 하달한 명령을 잘못 이행했다는 이유로, 이번에는 어떤 보복이 청와대 간첩들에게 있을까?를 짐작해 보는것도 심심친 않을것 같다.

차라리 툭 너놓고, "우리 대한민국은 이젠 더이상 너희들 나라와는 동맹국 지위를 유지하지않고 탈퇴하겠다. 그래서 이번 훈련은 물론이고  다음번 훈련에도 우리 대한민국은 제외시켜라"라고 선언도 못하는 그속사정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이번 훈련에 참석하게되면, 북괴의 김정은이가, 개성남북연락사무소건물을 한방에 폭파 시킨것 보다 더 쎈, 즉 청와대 간첩소굴로 핵탄두를 발사하면 목숨을 잃을까봐, 두려워 속앓이를 하고 있다는것을.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 삼면의 해역은, 청와대, 국방부 간첩들이 발표한것처럼, Covid-19전염병으로 잠수함 승조원들이 육상에서 근무하고 있을 것이기에, 바꾸어 얘기하면, 한반도의 해상은 전부 이시간 부로 북괴가 접수하여, 대한민국은 독안에 든 쥐꼴이 되는셈인데, 이참담함을 국방을 지키는 군대도 모르는 판인데, 일반 국민들은 더 참담한 실정이다.  

나라를 지키는 군대가 얼마나 썩었느냐 하는것은 어제 보도된 뉴스에서 일부 국민들은 알았을 것이다. "하사관들이 젊은 장교들로 부터 반말을 듣는게 싫다고 인권위에 제소"한 참담함이 이를 잘 설명해 준다. 군은 계급으로 움직이는 조직인데...청와대 간첩, 국방부간첩들이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다 빨갛게 물들여 놓고, 군조직을 다 와해시켰으니, 그런 환경속에서 잠수함훈련 불참 한다는것은 정상적인, 공산주의 나라로 변화시켜가는, 수순인것 뿐이다.  이보다 앞선 지난해에는, 매년 해오던 한미일 정기 국방장관 회의에도 불참했었다.  하나도 이상할것 없다. 하루라도 빨리 동맹국으로 부터 왕따 당해서, Friction 또는 Struggle없이 김돼지 코앞에 대한민국을 바치는게 간첩들의 남은 과업중의 하나일뿐이다.  김정은 만세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1/blog-post_87.html

그런면에서, 잠수함훈련 불참은 참 잘한일이지만,  그대가를 죄없는 우리 5천만 국민들이 전부 짊어져야 한다는게 참담할 뿐인것이다.  할수만 있다면,  더 늦기전에 대한민국이 미국의 51번째 주(State)로 편입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 국민으로 계속 살기를 바라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북한이 14일 야간 열병식에서 신형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북극성-5’를 공개했다. 작년 10월 보여준 ‘북극성-4’보다 더 길어졌고 탄두부 직경도 커졌다. 다탄두와 사거리 증대를 위한 것이다. 김정은은 노동당 대회에서 SLBM과 핵 추진 잠수함 건조를 강조했다. 북은 2015년 첫 SLBM 발사에 성공했다. “핵잠 설계가 끝났다”고도 했다. 북이 만들겠다고 공언한 핵 전력은 시간이 걸려도 결국 눈앞에 등장했다. 핵잠과 SLBM도 그럴 가능성이 크다. 북이 핵잠에 SLBM을 탑재하면 그야말로 ‘게임 체인저’가 된다. 미국이 북핵을 사전에 저지할 수 없게 되면 미국의 한반도 정책은 근본적으로 달라질 수밖에 없다. 우리가 지금은 생각하기 힘든 큰 충격이 밀려올 수 있다. 김정은이 노리는 것도 이것이다.

단기적으로는 한미 연합군의 대잠수함 작전 능력을 키우는 것이 급선무다. 그러나 우리 군은 13일 미군 주도로 괌 인근에서 시작된 다국적 대잠 훈련에 불참했다. 2019년까지 참관만 하다가 작년에 처음 해상초계기를 보냈는데 또 빠진 것이다. 미·일·호주 등 우방국과 함께 적 잠수함을 추적하며 대잠 작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한 것이다.

국방부는 “코로나가 심각해 불참한다”고 했다. 잠수함 승조원과 대잠초계기 조종사가 단체로 코로나에 걸리기라도 했나. 코로나는 훈련에 참가한 미국과 일본이 더 심각하다. 코로나는 잠수함에서만 걸리나. 코로나 무서워서 해군은 배에 안 타고, 공군은 비행기도 한 탈 건가. 문재인 정부는 작년 8월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에 불참할 때도 코로나 탓을 했다. 잠수함 훈련 불참의 진짜 이유는 북이 화 낼까 봐 눈치 보는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1/16/FXUXILXTARGVLHAC2L4KCVJ2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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