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민주당 찌라시의원이 "탄핵촛불을 들었던 국민이 용서할 마음도, 용서할 준비도 돼있지 않다"라고 주장하면서, 당대표,이낙연이가 제기한 박근혜, 이명박 전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을 목에 핏대를 세우면서 반대 했다고 한다.
살인자 조두순보다 더 흉악한 일만 평생 한자가 무슨 염치로 감히 당대표가, 화해의 상징으로 구상하고 있는 전직 두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부인하다니...전국민이 다 사면을 반대한다해도 정청래만은 그대열에 낄 자격이 안된다. 그가 저지른 죄가 너무도 큰대도, 그런자가 국회의원으로 국사를 돌본다고 하는것은 대한민국의 수치요. 지역구민들에 대한 배신행위로 밖에 볼수없다.
정청래는 1989년도에 서울 정동에 있는 미국대사관저를 불법점거, 농성한 사건을 주도한 범인이었었다. 한국에 주재한 외국대사관저를 불법침입 점거한다는것은, 좀더 쉽게 설명한다면, 김정은이가 대한민국을 불법침략 했다는것과 똑같은, 역적행위를 한것이다. 미대사관 불법점거시 그는 사재폭탄도 던진 폭도였었다. 17대 국회에서는 보안법폐지를 주장하며 국회본청을 점거 농성했었다. 2013년 10월에 국정감사때 미국주재 한국대사관 감사를 할려고 했을때 미국으로 부터 "폭도"로 지목되여 비자발급 거부를 당한 시정잡배같은 폭도였었다. 국회의원이 폭도로 찍혀 비자발급이 안된 사건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정청래 뿐이었다. 기네스북 감이다.
오래전에 정청래는 '공갈'막말로 파문을 일으켜 새정치민주연합의 문재인대표로 부터 "정학처분"을 받은적도 있는 개차반 폭군이다.
정청래는 자동차 접촉사고후 도주한 사기꾼이다. 2018년 5월에 서울중구 퇴계로에 있는 한 언론사 지하주차장에서 Back하던중 주차된 다른차의 앞범퍼 부분을 들이받고, 아무도 보지 않았다고 그냥 도망간 파렴치범으로, 이런자가 국회의원이라고? 대한민국이니까 가능하지만, 암튼 이런자는 국회의원직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에서 살지못하도록 추방시켜야 하는데, 법이 그에게는 너무 관대해서 겨우 벌금조금 물게하고 끝났었다.
정청래는 아들놈이 같은 학교 여학생을 성추행했고, 이를 자랑한답시고 SNS사에 그런 성추행짖을 올려 자랑했었다. 이에 가정법원에서는 겨우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람 수강 명령을 받았는데, 정청래는 "제아이는 피해학생에게 찾아가 직접사과했고, 피해학생의 부모도 취하를 원하며,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냈다"라고 SNS에 자랑이랍시고 올리는 파렴치범으로, 국회의원의 힘이 어떤것인가를 힘없는 피해학생의 부모에게 보여준 사회규칙 파괴범이다. 정청래의 학생시절은 어땠을까?
정청래는, 2014년도에 우리땅에서 많이 발견된 북괴의 무인정찰기에 대해 "북한에서 보낸것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북한무인기라고 발설한 누군가는 응당 책임을 져야 할날이 올것이다"라고 북괴를 옹호했었다. 한미양국의 전문가들이 공동조사결과 모두 북한지역에서 발진한것임을 확인한 사건이었었다. 파주에 추락한 무인기는 청와대와 수도권핵심설비를, 또 다른 무인기는 서행 소청, 대청도 군부대를 촬영한것으로 확인됐었다. 정청래는 북괴의 뿌락지라는 의심을 받았지만, 국회의원의 힘이 이를 무마시켰었다.
정청래는 소속당인 민주당에서도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서슴치 않고, 비난하고 당을 흔들었으며, 회의가 끝난후 기자들에게 정청래는 " 최고위원이 문재인대표를 비난하는것도, 옳지못한 의원을 비난하는것도 자유이기에 사과할일 없다"라고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파렴치범에 버금가는 인간 말종이라고 하겠다.
정청래는 뜸금없이 불란서가 나치 부역자를 끝까지 추적해 철저히 처벌하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웠기에 지금의 불란서라는 나라로 성장이 가능했다고 썰을 풀었는데, 그정도로 관용과 용서를 하자고 외치는 사기꾼이, 당내 최고위원 회의에서 의견충돌이 좀 있었던 동료의원들을 마치 철천지 원수처럼 몰아부쳐 많은 상처를 준자가, 감히 용서, 관용을 베풀은 불란서의 예를 들면서 떠벌릴 자격과 양심이 있나? 그런자가 두전직 대통령 사면론을 반대한다고 떠들었다. 그얼마나 이율배반적인 두얼굴의 사나이인가? 다음선거에서는 국회의원 출마 등록도 못하게 국민들의 독수리같은 불침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문재인씨를 비롯한 민주당 패거리의원들은 왜 이런자에게 벌벌 떨면서 그를 옹호하는지? 민주당 패거리 의원들이 정청래와 다 똑같은 양심에 털난자들뿐이라서만은 아니라고 본다. 미대사관 점령하는 식으로, 정청래가 동료의원들에게 폭력을 휘두를것이 두려워서 같이 가는 것인지? 그안에 수수께끼가 참 많을것 같다.
가슴에 털이난자의 전형적인 파렴치범의 모양이다. "내로남불하면 정청래"라는 공식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필수과목으로 가르져야 대한민국의 도덕이 바로 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탄핵 촛불을 들었던 국민이 용서할 마음도 용서할 준비도 돼 있지 않다"며 이낙연 당대표가 제기한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을 반대했다.
정 의원은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면론에 반대한다"며 5가지 이유를 꼽았다.
그는 ▶"재판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할 수도 없고 편법으로 해서도 안 된다" ▶"두 사람은 국민께 사과하거나 용서를 구한 적도 없다" ▶"이게 나라냐며 촛불을 들었던 '촛불 국민'은 뭐가 되나" ▶"사면은 특정인 누가 제기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엔 아직도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 드리워진 적폐가 쌓여있고, 그 청산 작업을 할 때다" 등이 그가 사면론에 반발했다.
그는 "프랑스가 톨레랑스(관용)의 나라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나치 부역자를 끝까지 추적해 철저히 처벌하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웠기 때문이다. 프랑스 국민이 이제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자고 할 때까지 민족반역자들을 무관용으로 대하고 처벌했다"며 "용서와 관용은 가해자의 몫도 정부의 몫도 아니다. 오로지 피해자와 국민의 몫이다. 가해자들이 진정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고 '이제 됐다. 용서하자'라는 국민적 합의가 됐을 때 용서하고 관용을 베푸는 것이다. 그럴 때 국민통합도 된다"라며 프랑스의 나치 부역자 처분 문제와 비교하며 사면론 반대를 주장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article/17790673
https://news.joins.com/article/23960332?cloc=joongang-home-newslistleft
https://blog.naver.com/jkby1/222192931910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1/02/SVWNZXV3WNHGLE6MCJYNEFZT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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