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이는 어느 나라 통일부장관인가? 생각머리가 그렇게도 없나? 허긴 학교다닐때는 학교에 공부하러 가는게 아니고 전대협일 하면서, 주사파 사상을 배우고, 동료 학생들에게 주입시키기위해 온갖 지랄을 다 했으니, 그의 머리에 들어있는 지식이 뭐가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답은 저절로 나올것 같다.
이인영에게 묻고싶다. "우주의 기운"이 뭘 뜻하는건지? 북한 김정은이가 남한 공격할 준비가 다 돼 있다는 뜻이냐? 아무리 좋게 해석해 볼려고 해도, 이런자의 과거 행적을 들여다 보면, 이런자는 시골동네의 이장도 하기에는 능력부족한 자임을 느끼게한다.
꼴에 백선엽장군 영결식에 왜 안갔나 물었더니, 과거가 좋치 않아서 였다라고 했단다. 그러면 이인영이가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조국에 대해 헌신한적이 단 1초라도 있었나? 백선엽장군은 목숨걸고 북괴의 남침을 지켜내 민족의 영웅인데, 과거가 안좋다고? 이인영이는 정치하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정부정책을 파괴하고 선동질한것밖에 뭐 내세울게 있나?
이인영이가 지금 통일부 장관을 하는것은 네가 운좋게 문재인을 만나서 였지만, 백선엽장군은 절대로 너처럼 국가로 부터의 부여받은 직책을 낼름 받아챙기지않고, 오직 북괴의 또다른 남침을 저지하기위한 애국적 신념으로 한평생을 보내신 분이었다. 주사파 대부를 한자가 백선엽 장군을 평하는것 자체 부터가 잘못된 것이지만, 이인영의 입장에서는 대한민국 건국이후 오늘의 발전된 대한민국이 되도록 헌신한 선배들이 전부 문제있는 국민들로 보일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인영이는 아들까지도 군대를 못갔다고 변명인데, 그러면 그거짖말들이 들통나지 않도록 가만히 처박혀 있던가 할것이지, 허리아파다는 아들놈은 맥주박스들고 다니고, Car Race를 하고 다닐때는날아다니듯이 날엽하고, 병역신체검사 할때에만 아팠었다는 얘기냐? 참 더러운 집구석이다. 양심이 털난자가 통일부 장관이라... 참 개떡같은 세상이다.
이렇게 양심 불량이니까, 북괴 김정은이도 거들떠 보지 않는다는것좀 알아라. 이인영씨. 지금까지 짝사랑 하겠다고 선물보따리 몇개를 들고 구애를 했었냐? 되돌아온것은, 개성연락사무소 폭파로 대답했었고, 어렵게 탈북한 젊은 청년을 한국땅 밟아보기도전에, 눈가리개를 뒤집에 씌우고 판문점으로 가서 김정은에 상납한것은, 이인영이와 문재인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북괴의 첩자라는것을 선명히 밝힌 것인데도, 국민들은 힘이 없어 보고만 있으면서, 한숨쉴뿐이고, 휴전선과 전국토를 지키는 60만 대군은 꿀먹은 벙어리 였었다. 국민들은 누구를 믿고 살아야하나?
박범계같은 사기꾼에 폭력배를 장관에 임명, 그것도 법무장관에 임명강행하는 문재인에게는 양심껏 살아가는 인물들은 절대로 임용대상에서 제외되어 왔다는것은 어제오늘일이 아닌것 처럼, 이인영이 같은 선동꾼에 북한 찬양자가 통일부장관에 앉아서 통일을 논의 하는게 정당한것으로보이겠지만, 그래서 이인영이는 대답도 없는 짝사랑식 퍼주기를 제안하는것인가?
https://news.joins.com/article/23831752
어제는 또이인영이가 짝사랑 하겠다고 우리에게도 없는 Covid-19의료물품반출을 위해 또 20억원을 승인했다고 했다. 국민들 세금을 그렇게 써도 되는가? 법무부 소년원에서 감옥살이 하는 아이들을 위한 예산은 0원으로 마스크 한장없이 전염병에 완전 노출되여 있는데, 이인영은 이런 첩자짖을 하는데, 대한민국 헌법은 그를 손도 못대고 있단다.
북한의 선전을 그대로 믿는다면, WHO에 단 한건의 확진사례도 보고하지 않은 북한이 지원을 받을리 없는데, 오히려 김정은이를 자극만 시켜, 이번에는 개성공단에 있는 그곳 진출기업들의 공장설비를 다 때려 부시지 않을까? 걱정을 더 키워주기만 했다. 김정은이가 이인영이를 발톱밑의 때만큼도 사람취급 하지 않는데, 그렇게 목메다는것은, 문재인씨가 시진핑의 방한에 목메다는것 보다 그도가 너무도 지나치다. 추한여인이 법무장관 그만둘때, 이인영이도 같이 물러 났어야 했다.
이인영의 말데로 "부족할때 함께 나누는것이 진짜로 나누는것"이라 주장하는데, 잘못된 생각이라고 비난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그러한 Offer에 김정은 Regime이 단 한번만이라도 화답한적이 있었나?
이런 상황에서도 이인영 장관은 “부족할 때 함께 나누는 것이 진짜로 나누는 것”이라며 코로나19 백신 등의 대북 지원 의지를 계속 내비쳐왔다. 그렇게 우주처럼 넓은 자비스런 마음을 갖인자가 어떻게 부자간에 한국의 남자는 다 해야하는 병역의무를 교묘히 피했는가에 이인영이에 대한 진정성이 다 무너져 버렸었다.
문재인씨가 Fiction Movie한편보고, 탈원전 정책 선포를 하면서, 뒷구멍으로는 북한에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추진 한다고 하더니, 그뒤를 이어 이인영이는 지난 4일 신년사에서 "헐리우드 '토르'영화를 보면 9개의 세계가 일렬로 정렬할때 우주의 기운이 강력하게 또 강대하게 집중되는데 이를 convergence라고 한다. 우리 스스로 의지와 노력으로 다시한번 평화의 봄을 불러올 가능성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라고 주장 했단다. 참 장하다. 다만 김정은이의 응답이 OK로 나타났었다면 그래도 모른체 하고 눈감아 주겠지만....이인영에게 하나 물어보겠다. 연말 연시를 통해서 당신집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서 위로의 말한마디, 따뜻한 정성이 담긴 선물 한봉지라도 전달해 준일 있었나? 라고.
이인영에게 부탁하는데, 못살고 굶주리는 이북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치겠다는 그취지에 반대할 국민들은 단 한명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제조건은 과연 김정은이가 이를 수락하는지의 여부인데.... 지금까지의 짝사랑식 오퍼를 했을때 반응이 어땠었나를 꼭 기억하고 날뛰거라. 그런데 왜 민간단체, 민간업체들은 같이 끌고 들어갈려고 발광이냐? 그것도 참으로 미스터리다. 과거에 이인영이가 운동권에서 할동한 기록을 보면, 걱정이 더 커진다.
나는 이인영이의 지역구가 어디인지도 알고, 왜 이인영같은 이북의 주사파를 찬양하는 자가 국회의원에 당선됐는가도 잘 알고 있다. 쥐새끼처럼, 자기 고향도 아닌, 그런곳만 찾아가서 선동질하여 사회에 반감을 많이 갖고있는 주민들을 쉽게 자기편으로 끌어 들이는 꼼수에 다 넘어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참으로 아찔하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취임 뒤 북한의 거부에도 2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의료 물품 반출을 승인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실이 이날 통일부에서 제출 받은 ‘의료물품 북한 반출 승인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장관이 취임한 지난해 7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통일부는 7차례에 걸쳐 민간 단체를 통한 20억 4300만원 어치의 코로나 의료 물품 북한 반출을 승인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면서, 세계보건기구(WHO)에 단 한 건의 확진 사례도 보고하지 않고 있는 북한이 지원을 거부하면서 실제 반출은 대부분 불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야당에선 “통일부가 북한에 조건 없이 호의적인 태도라지만, 이 정도면 도가 지나치다”(국민의힘 관계자)는 반응이 나왔다.
통일부가 북한 반출을 승인한 건 대부분 코로나19 방역 물품이었다. 이 장관은 취임 3일만인 7월 30일 8억 2400만원 규모의 소독약, 방호복, 진단키트 반출을 승인했다. 이후 열화상 감지기 등 1억 6100만원, 소독 세정제 등 3억 1700만원 규모의 물품을 차례로 승인했다. 이산화염소(5000만원), 체온측정기(3억 8400만원) 반출도 승인했다. 모두 유엔 대북제재위원회의 제재 면제를 받은 물품들이다. 하지만 통일부는 어떤 민간 단체의 요청으로 물품 반출을 승인했는 지에 대해선 “단체 측이 비공개를 요청했다”며 공개하지 않았다.
통일부는 북한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지원에 대해선 “대북 백신 지원 문제는 국내ㆍ외 코로나 추세, 백신 수급 동향 등 다양한 요인이 고려돼야 한다”며 “현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답변했다.
정치권에선 북한에 대한 코로나19 지원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인도적 차원이라지만 지난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6월 14일), 북한군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9월 22일)에도 북 측의 공식 사과가 없는 상황에서 “싫다는 북한에 구애하듯 지원을 추진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국민의힘에서 나온다. 실제 통일부는 지난해 9월 공무원 피살 사건 직후 여론의 반감을 의식한 듯 북한에 대한 마스크 반출 승인을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코로나19 지원과 관련해 강경화 외교부장관에게 날 선 발언을 쏟아낸 일도 있었다. 강 장관이 지난해 12월 국제안보포럼에서 “북한이 우리의 코로나19 지원 제안에 반응하지 않고 있다. 북한에 확진자가 없다는데, 조금 이상한 상황”이라고 하자 김 부부장은 “얼어붙은 북남관계에 더더욱 스산한 냉기를 불어오고 싶어 몸살을 앓는 모양”이라고 강 장관을 비난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이인영 장관은 “부족할 때 함께 나누는 것이 진짜로 나누는 것”이라며 코로나19 백신 등의 대북 지원 의지를 계속 내비쳐왔다. 특히 그는 4일 신년사에서 “(할리우드 영화) ‘토르’를 보면 9개의 세계가 일렬로 정렬할 때 우주의 기운이 강력하게 또 강대하게 집중되는데 이를 컨버전스(convergence)라고 한다”며 “우리 스스로 의지와 노력으로 다시 한 번 평화의 봄을 불러올 가능성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진석 의원은 “최근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 참사가 벌어지고, 국내 백신 접종도 지연되는 등 우리도 위급한 상황”이라며 “북한의 잇따른 만행에 사과를 요구하기는 커녕, 통일부가 북한도 거부하는 의료 물품 지원에 매달린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통일부는 이날 저녁 입장문을 내고 “정부는 북한 취약계층을 위한 분유, 영양식, 의약품 등 인도적 물자의 반출을 지속적으로 승인해왔다”며 “다만 9월 24일 군 당국의 공무원 사망 발표 뒤로는 민간단체들과 협의해 현재까지 반출 승인 등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상황으로 북중 국경 물류 이동이 어려워져 전반적으로 물자전달이 지연되고 있으나, 일부 물품은 반출이 완료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반출된 것으로 파악된 품목과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통일부는 “북한 취약계층을 위한 인도적 협력은 지속돼야 한다는 입장이며 향후 북한주민의 인도적 상황 코로나 동향, 민간단체 입장을 종합적으로 보며 협력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손국희 기자 9key@joongang.co.kr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