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찍기전에 팽목항 답사했었나? 딱가리 어준아 , 근거 없는 ‘세월호 음모론’ 영화로 44억 매출, 성금좀 했나?
지금도 나는 가정을 설정해놓고, "만약에 그때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고, 지금 청와대에 있는 문재인이가 대통령질을 하고 있었다면, 좌파 선동가들은 어떻게 했을까?"를 상상해 본다. 그것도 한번이 아닌 여러번을 ....
어떻게 하면 박근혜 정권을 몰아낼까를 기회만을 노리고 있던 좌파 문재인과 그일당이 기회를 노리고 있는 판에, 뿌리를 같이 하고 있었던, 병신 김무성이가 문재인에 동조하면서, 탄핵에 앞장섰던, 무뇌아 짖을 했었는데, 그뒤에 문재인과 그딱가리들로 부터 보은을 받았다는 소리는 못들었었다. 아마도 뒷구멍으로 챙길것을 다 챙겼는지는 나는 알지는 못한다.
2017년에 남해안 여행할 찬스가 생겨, 일주일 이상 탐방하면서, 팽목항에 들렸었다. 그곳 Port의 넓은 광장에 커다란 텐트가 여러개 설치되여 있었고, 일부러 시선을 그곳으로 돌려 안을 살폈었다. 텐트안에서 Donation을 받고있는 학생들뒤에서는 전교조 교사가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고, 전교조교사에게 쇄뇌된 학생들은, 자기들이 하는일이 참사의 진상을 밝히는데 헌신하고 있는것으로 착각한속에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으며, 순진한 학생들이 전교조 주사파 선생들의 교육을 받고, 진실을 왜곡하는, 그자들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일까?라는 걱정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다.
김어준이가 그가 만든 영화를 통해 꾸준히 '세월호 고의 침몰설'과 18대 대선조작설'등을 제기하는 대국민 선동을 그가 운영하는 방송에서 꾸준히 몰아 세웠었다. 그가 주장하는 내용이 너무도 황당무개해서, 같은 배를 타고 항해중에 있었던, MBC의 사장, 전직 PD 였던 최승호 까지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일어나 공개 비판하는 집안싸움까지 있었다. 최사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어준은 이해할수없는 현상을 발견하면 '취재'하기보다 상상과 추론하고 음모론을 펼치다가 반박이 나오면 그냥 무시한다". 그래도 "대중들은 씻지도 않는 더러운 더벅머리를 긁적 거리면서 어물쩍 넘어가는 이런 행동에 매우 관대하다. 그는 사실이 아닌 위험한 주장을 맘껏 펼칠수 있는 특권을, 청와대로 부터 부여 받은자 같다"라고 한탄 했었다.
뉴스에 의하면 더러운 더벅머리를 하고 살아가는 문재인 딱가리가, 세월호 참사를 기회로 삼아 대통령질을 하는데, 더 많은 충성의 표시를 보이기위해, "세월호 음모론"영화를 만들어 바쳤다는 뉴스였는데, 매출이 생각보다 좋아 많은 돈을 벌었다는 뉴스보도였었다. 명색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니까, 특히 어준이가 어떤 짖을 하든, 그어느 누구도 시비걸어올 용기가 없을 것이라는것을 잘 간파하고 모든 음해를 다 부쳐서, 영화를 만들었다고 전문가들은 비난과 염려를 했다고 한다.
여행사 뻐스 운전기사와 함께 팽목함을 탐방하면서, 학생들의 Donation을 유심히 바라보더니,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금새 되돌아 왔었는데 그의 손에는 Map Reference가 들려 있었다. 그는 그지도책에서 팽목함을 포시한 지도를 보여 주면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면서, 자신은 전직 항해사 였었음을 강조하면서, 얼마전부터 광광버스 회사의 운전기사로 직업을 바꾸었다고 설명까지 해주면서, 당시 세월호가 운행했던 해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것을 이해 하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날 세월호의 항해사와 조타수는 전부 무경험자로, 항해사는 근무 1년차, 조차수는 근무 7개월의 경력 소유자들로, 이들이 원래 정해진 항로, 즉 맹골로를 이용하여 목적지까지 갔었더라면 이러한 참변은 없었을 것이라고 단언 하면서, 그들이 항로를 바꾸어 물결이 가장센곳인, 죽거도 항로를 이용하면서 달리다, 갑자기 맹골로 끝쪽으로 다시 되돌아가기위해 79도로 선회 하면서 배는 기울기 시작하여, 균형을 잃고 침몰하고 말았다는 설명이었다. 항로를 갑자기 79도로 꺽어 돌리면, 어느배든 다 기울어 침몰할 확률이 높다는것은, 뱃사람들로서는 상식에 속하는, 위험한 항해술로, 기본 Rule이라는점을 강조하면서, 이들 신참내기들을 승선시킨 선박회사의 잘못을, 뒤에서 조정하는 검을 세력에, 국가는 물론이고, 유가족까지 놀아나는 비극이라고 한탄했다.
좌파 선동가 집단의 수괴였던 문재인을 비롯한 그패거리들이, 적인지 아군인지 구별도 못하는 무지렁히 김무성이와 연합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몰아내기위한 음해론을 펼쳐, 결국 탄핵까지 몰고가서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차거운 감옥에서 고생하고 있다.
정권에 눈이 멀은 문재인과 박근혜대통령에 반기를 든 김무성패거리들이 돌격해 오는데, 이를 막을 힘이 당시 박근혜대통령과 주위 사람들이 제대로 세월호의 진실을 설명할 시간이나 힘을 없어지게 만들었고, 바로 선거로 돌입하여 지금의 청와대 간첩 문재인이를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좌파주사파들이, 모셔온 것이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문재인이 청와대 입성한 이후로 대한민국은 국제적으로 왕따를 계속 당하고 있는 이유를 알지도 못하고, 미국과는 "전작권"을 내 달라고 아우성치고, 이북의 김정은 괴뢰정권에는 부처님 가운데 토막같은 자비로운(?) 견소리로 읍소하고,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에 먹구름을 잔뜩 드리우는 정책을 고집하고있다.
세월호의 참사는, 대통령과는 직접적으로 하등의 관계가 없다해도 틀린 설명은 아니다. 해양수산부가 있고, 각종 선박의 운항을 점검하고 책임지는 현장 사무소가 있는데, 그곳에서 직책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해당 공무원들의 직무태만에서 온 사고인데.... 문재인패거리들은 그사고 당시에 박대통령은 청와대 뭘 했었는가를 분단위로 쪼개어 설명하라는 선동질을 해대는 꼼수를 밤낮없이 들이 밀어, 국민들을 쇄뇌 시켰었고, 유족들을 충동질 한것이다.
수천억원을 들여 세월호를 인양하여 목포항까지 끌고 갔다고 했다. 세월호 유가족과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의 끈질긴 요구에 국가가 국민혈세를 들여 인양하긴 했는데, 과연 이렇게 엄청난 국고를 들여 인양하여, 그것도 중국업체와 계약했다고 들었다. 속시원하게 새로운 발견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내생각으로는 아무런 새로운 단서를 찾지 못할것이다. 터무니 없이 요구하는 유가족들과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들에게 모든것을 확실히 보여주어서, 그들의 요구해온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였다기 보다는, 정부를 골탕먹이고, 더 넓게 봐서는 대통령 선거에까지 이용하여, 종북좌파 대통령에 좌파 정권을 세우려는 무서운 음모가 있음을 이번에 국민들은 깊이 깨달아야 할것이다.
세월호침몰 현장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문재인 일당의 쇄뇌를 받은 유가족들의 반대로 조문도 못하고 그냥 물러났었다는 보도에 선동질로 물들은 사람들의 행동은 걷잡을수가 없음을, 당시의 BBC는 자세히 침몰의 원인과 유가족들의 행동을 자세히 보도한 반면에 우리쪽 언론은 그러하나 설명은 한문장도 없었고, 대통령이 추모식에 왔다가 유족들의 반대로 되돌아 갔다는 편향적인 내용만 보도 했었다.
대통령을 탄핵으로 청와대에서 쫒아 내고도 모자라, 세월호 침몰에 대한 관련공무원들과 선박회사 세월호 승무원들의 범죄 행위는 모두가 알고 있드시, 목을 졸여 쫒아 내고, 심지어 해양수산부까지 헤체 시켰었다.
이러한 문재인 패거리와 세월호 유가족들의 망국적 행위를 그대로 두고 볼수가 없었던 4대 종단대표단의 세월호 유가족 규탄 기자회견은 뜻하는 바가 매우 컸다.
4월24일(금요일), 천주교, 불교, 기독교, 유교등 4대 종단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한민국 사랑 종교단체 협의회"가 '세월호 유가족들의 폭력시위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성명서에서 "국민위에 군림 하려는, 완장찬 세월호 유가족의 폭력시위에 군민들은 분노한다"라고 밝혔었다.
그리고 박대통령은 선체인양을 반대하는 5천만 국민들과 그의 지지자들의 간절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유가족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인양하기로 결정까지 했었다. 그만큼 유족들의 아픔에 동참하고 있다는 뜻인데, 그런데도 유가족 및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들은 청와대를 침입하겠다고 했다. 그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대한민국 전복을 원하는가? 뭘 발견했는가?
김어준이가 만든 영화 "세월호 음모론"영화에서 위에 열거한 4대종단 대표들의 세월호유가족 규탄과, 문재인 패거리들의 선동집회, 유병언의 선박회사에 대한 실상과 팽목항의 물줄기가 소용돌이치는 해로의 상황을 영화에서 보여 주었기를 바라지만....문재인의 딱가리 김어준이가 그내용들을 영화에 삽입했을 가능성은 0%라고 생각한다. 아! 대한민국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벌은 돈으로 선금좀 했기를....글쎄다.
“저희도 그 영화를 몇 번 봤지만, 아무리 수사를 해도 세월호 항적이 조작됐다는 증거를 찾을 수가 없었다.”
세월호 관련 17개 의혹을 수사해 대부분 사실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 검찰 세월호참사특별수사단(특수단)의 한 관계자는 20일 그같이 말했다. 그가 말한 영화는 방송인 김어준씨와 김지영 감독이 제작한 ‘그날, 바다’라는 영화다.
◇제작비 ‘펀딩’해 44억원 매출
김씨는 세월호 참사 이후 ‘김어준의 파파이스’라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세월호 고의 침몰설’을 제기해왔다. 핵심 근거는 박근혜 정부가 참사 초기에 발표한 선박자동식별장치(AIS) 항적 자료가 조작됐다는 것이었다. 김씨 등은 이 주장을 토대로 2018년 4월 ‘그날, 바다’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개봉시켰다.
이 영화는 독립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54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44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당시 김씨와 김 감독은 이 영화 제작비에 9억원이 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김씨는 2015년 1월부터 이 영화와 18대 대선이 조작됐다는 내용의 영화 ‘더 플랜’(2017년 4월 개봉) 등을 제작한다며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1만2000여명으로부터 20억원이 넘는 제작비를 모금했었다.
김씨가 이 영화로 얼마의 수익을 얻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영화업계 관계자들은 극장과 배급사에 지불하는 비용과 마케팅 비용 등을 제외하면 제작진에게 10억~20억원 정도가 돌아갔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김씨와 김 감독은 2020년 4월15일 ‘그날, 바다’의 후속작 격인 ‘유령선’을 내놓기도 했다. 이 영화 관객은 2만명 정도였다.
김씨가 영화를 통해 꾸준히 ‘세월호 고의 침몰설’ ‘18대 대선 조작설' 등을 제기하자 문재인 정부 초기 MBC 사장을 지낸 최승호 뉴스타파가 PD가 그를 공개 비판하기도 했다. 작년 7월 최 전 사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 발견되면 ‘취재’하기보다 상상·추론하고 음모론을 펼치다가 반박이 나오면 그냥 무시한다”며 “대중은 김어준의 이런 행동방식에 매우 관대하다. 그는 사실이 아닌 위험한 주장을 마음껏 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진 것 같다”고 했다.
◇결국 검찰 수사까지… 특수단 “근거도 논리도 없는 주장”
여권 지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김씨의 ‘고의 침몰설’은 결국 검찰 수사로까지 이어졌다. 그의 주장을 믿은 세월호 유가족이 2019년 11월 출범한 특수단에 이 의혹을 수사의뢰했기 때문이다.
특수단은 김씨가 주장한 ‘AIS 조작 의혹’을 확인하려 광범위한 데이터 수집에 나섰다. 국내 23개 AIS 기지국과 해외 AIS 수집업체, 민간 선박의 AIS 데이터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모두 2014년 참사 당시 박근혜 정부가 발표한 세월호 AIS 항적 데이터와 일치했다.
특수단 관계자는 “김씨 말이 맞으려면 정부가 전 세계 수천 개 AIS 기지국 데이터와 민간 선박에 남은 AIS 데이터까지 모조리 조작을 해야 하는 것”이라며 “근거가 없고,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 주장이다. 더는 소모적 논쟁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하지만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사참위)는 20일 “특수단이 AIS 의혹에 대해 결론의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고, 해수부 등의 기존 논거를 반복했다”는 입장을 냈다. 사참위 활동 기간은 작년 12월 국회에서 ‘사참위 연장 법안’이 통과해 2022년 6월까지로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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