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아, 대한민국 참 좋다. MC 그것도 3류로 겨우 빌붙어 먹고 살던자가, 때를 잘만나 국회의원질 하니까 세상에 보이는게 없냐? 그래 직접 기자회견한 문재인이가 아무런 불평 안하는데, 네가 왜 나서 지랄발광이냐? 가운데 손가락 뻗었다고? 그게 상대방 욕하는 Gesture라고 갑질하고 있는데, 그기자양반의 의중이 뭔지를 알고서나 "가운데 손가락 불경"이라고 헛발질이냐?
김용민아, 그리고 문빠들아. 가운데 손가락 이용하여 상대발 비난하거나, 한국식으로 욕하는 Motion이 어떤식으로 표현되는지나 알고 간신노릇하는거냐? 그런면에서는 문재인에게 너희들은 한수 배워야 한다, 한심한 국회의원 김용민아.
가운데 손가락 뻗었다. 그것이 뭐가 잘못이냐? 대통령을 향해 욕했다는 뜻으로 과잉 반응하는것 같은데, 무식함을 타나낸, 얼간이 Eunuch짖을 해서, 문재인의 인격을 도와준게 아니고, 더 망신살이만 뻗친 얼간이 행동이었음을 뼈저리게 느껴라.
상대방을 욕하거나, 비난할때 사용하는 가운데 손가락은, 서양사회에서 오랫동안 의미깊은 감정표현 방법의 하나인데, 사진에서 보니까 그기자의 손가락은 책상에 대고 아랫쪽으로 향하고 있더라. 그것은 욕이 아니고, 어쩌면 아무런 의미없이, 아니면 손가락 Stretching 한것은 손가락에 쥐가 나서 한행동으로 나는 이해한다. 그기자는, 문재인이 부동산 정책에 대한 결과를 설(구정)때 까지는 새로운 결과를 발표 할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을때, 그내용이 또 거짖말 면피용이라는것을 알고, 손가락에 쥐가나서 그랬을 것으로 이해된다. 왜냐면 문재인이가 지난 4년넘게 정책이나 계획을 발표하면서 " 2/4분기, 또는 5월말까지는 결과가 나올것이다..."라는 식으로 수백번 국민들과 약속을 했었지만, 그때가 됐을때, 단 한번도 약속한 결과 보고를 한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서양사회에서 Argue 또는 Altercation발생 할때, 비난하는 Gesture로 주먹을 불끈쥐고, 가운데 손가락을 하늘을 향해, 그모습을 보일때가 바로 상대방에게 욕하는 뜻이다. 용민아, 공부좀하고 반응하라. 한국에 서양사람들 특히 미국인들 많이 거주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상대방 비난하는 Gesture는 어떻게 하는가를 공부좀 해라.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라는 격언은 너같은 무식한놈들 때문에 옛날부터 우리사회에 내려온 주옥같은 Sentence다. 김용민뿐만이 아니고, 문빠들 그리고 이성윤이도 잘 새겨 들어라.
문재인은 그기자의 모습을 봤을 것이다. 그러나 그냥 지나쳤다. 자기를 비난하는 뜻이 아니라는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그날 문재인이가 기자회견에서 한마디 한것, 한구절을 여기에 옮겨왔다. 참 한심한, 내용이었다.
이런 가운데 문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만이 소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이 소통을 많이 안한다. 불통의 모습을 보인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어느 대통령보다 현장 방문을 많이 했고 그곳에서 서로 양방향의 대화를 주고 받는 경우도 많았다”며 “앞으로 더욱 여건이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말 믿을 사람 있었을까? 말만 앞세웠지, 그가 한말에 대한 결과를 그는 이시간까지 한번도 발표한적 없었다는 점을 깜빡 했었던것 같다. 아마도 A-4용지에 적어오지 않았었나 보다.
인신 공격에 성차별적 발언도
김용민 “가운데 손가락 치켜 든 기자, 해명해라”
이날 구독자 25만명이 넘는 ‘대한민국청와대’ 유튜브 계정에서는 문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생중계됐다. 조회수가 9만5000회를 돌파한 가운데 기자들이 질문할 때마다 “언론사도 정리가 필요하다” “저걸 기자라고” “기자들이 국민 수준을 못 따라가니까 기레기(기자+쓰레기)라 불리는 거다”라는 비난이 이어졌다.
이날 기자회견은 작년 1월 신년 회견 이후 1년여 만으로, 문 대통령 취임 후 여섯번 째 기자회견이었다. 회견은 예정시간인 100분을 넘겨 2시간 넘게 진행됐다. 그러자 지지자들은 “장시간 회견으로 너무 힘드시겠다” “언론 개혁 반드시 완수하여 적폐를 청산하자”는 취지의 글들이 채팅장에 끊임없이 올라왔다.
친여(親與) 성향 방송인 김용민씨는 페이스북에서 김모 기자가 질문을 하며 가운데 손가락이 튀어나온 모양으로 수첩을 파지한 것을 지적하며 “보지 않을 수첩을 애써 집고는 부자연스럽게 그 손가락 모양을 유지했다. 이거 대통령에 대한 메시지가 아니냐”고 했다.
기자회견 말미에 기자단의 질문을 취합해 회견을 진행한 한 방송사의 정모 기자에 대해서도 “마스크를 왜 쓰지 않았냐” “성형을 한 것 같다”는 식의 인신 공격이 이어졌다. 또 일본 언론인 마이니치신문의 기자가 질문할 때는 “편견을 안 가질 수가 없다” “전형적인 일본 화법” “자기가 한국말 소통에 무리없이 하는 줄 아는 기자 자의식 과잉이야말로 백신이 없다”는 얘기가 나왔다.
언론인들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수난을 겪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기자회견 때도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가 “경제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는 자신감의 근거는 무엇인지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다”고 물어 문 대통령의 ‘근자감’(근거없는 자신감)으로 회자되며 여권 지지층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김 기자는 이후 방송사를 나와 국민의힘 대변인에 임명됐다.
이런 가운데 문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만이 소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이 소통을 많이 안한다. 불통의 모습을 보인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어느 대통령보다 현장 방문을 많이 했고 그곳에서 서로 양방향의 대화를 주고 받는 경우도 많았다”며 “앞으로 더욱 여건이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1/18/QZXAL3ZEABGLFJKOWAZUOWY6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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