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황운하 같은 무법자들이 어떤방법으로 경찰청장질을 했을까(?)를 유추 해석해 보는것은 전연 어렵지 않다. 또 이해가 안가는것은, 이런자들이 어떤 사기 공갈 그리고 선동을 했었기에 지역주민들이 그를 여의도로 보냈는지도 많은 의심이 떨쳐지지 않는다. 그들이 문재인의 충견(?)이 아니었었다면, 국회의원 가능했을까?
그자들이 사법시험에 합격했다는점도, 많은 의심이 잔뜩 가슴을 짖누르게 한다. 그런면을 보면서, 억지로 비교를 해본다면, 좃꾹이가 사법시험에 패스하지 않은것은, 이들 황운하 최강욱보다는 더 정직하게 시험에 임하지 않았을까(?)라는 엉뚱한 상상까지 하게 하는 대사건이랄수 있겠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백해 무익한 이들 두무법자들이 신년들어 또 꼼수를 두는데 앞장 서고있어, 또하나의 골치를 국민들에게 보일려는 작당을, 같은 패거리당 의원들에게 공개적으로 주문하고 밀어 부치고 있다고 했다. 보이지 않는 검은 손이 이들 두무법자들을 감싸고있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인 것 아닌가.
문빠회원들이 민주당 찌라시의원들에게 '검찰수사권 완전 폐지법안을 통과 시키겠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요구하고 있다는것이다. 이들 정신빠진자들이 유튜브에서 여당찌라시의원들 연락처를 공개한뒤 '문자메세지와 전화등을 통해 서약문에 서명하도록 압력을 넣어라'라고 했단다.
이들단체회원들(파란장미)의 압력에도 찌라시의원들의 참여는 저조한것으로 파악됐는데, 겨우 7명이 서약에 동참했는데, 그들서약자들중에서 맨먼저 이름올린 의원들은 황운하, 최강욱을 선두로 이수진, 김용민, 장경태 김진애, 강민정등, 오직 자기네 편에 있는 자들만을 위한 활동은 하고, 국가를 위해 한다는짖이, 전부 반국민정서에 불지르는 악당짖만 하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검찰수사권 완전폐지법안을 통과시키겠다'라는 악법을 밀어부치는, 문재인과 그의 지시를 받아 꼭두각시 노릇한 추한여인이, 검찰의 수사, 기소권을 분리하여, 제대로 범인을 잡아 들이지 못하도록 검찰의 손발을 묶어서, 자기네 편 사람들이 권력을 남용하여, 사기 공갈 선동 그리고 도적질을 맘놓고 해먹도록 하기위한 비밀작전의 일부였던 것으로 확인이 됐다고 하겠다.
황운하, 문재인 딱가리가 돼겠다는 서약을 한 덕택에 경찰청장까지 하면서, 검찰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해서 수사는 경찰, 기소는 검찰이 하게 하면, 내편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러도 검찰이 알기전에 경찰이 적당히 처리할수 있을 것이라는 골자를 문통에게 보고한후, 승인을 받은후, "검찰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밀어 부친끝에, 결국 수사권은 경찰로 넘어가 현재(신년도) 시행중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알고있는 정보가 맞는다면.
이번 검찰수사권 폐지를 파란장미들이 추진 하는데 앞장선 황운하가 별도로 "서약문"을 작성 SNS에 올린 내용중 일부를 여기에 옮겨놨다.
저 황운하는 공수처의 출범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양대 검찰개혁 과제를 이루는 "검찰수사권의 완전폐지"를 문재인 대통령 임기내에 반드시 전면 실현하기를 원합니다. 국회의원으로서 모든 노력을 기울여 문재인 대통령께서 임기내에 검찰개혁의 양대 과제를 완수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중략.
이런자가 국회의원질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참좋은 나라"이며, 검찰의 손발을 묶는, 그래서 범죄자들의 색출을 원천적으로 막는 이런 악법이 판을 치기 시작했는데... 경찰의 수사에서 벌써부터 자기편 사람들에게는 수사기록마져도, 때로는 보관치 않은, 경찰의 수사가 마음데로 요리되고 있다는 증거를, 현재 법무장관후보자가 폭력배라는 점이 국회청문회에서 확인되고, 확실히 볼수있는데도, 문재인은 이런 폭력을 일삼는 자를 장관으로 임명하겠다고 밀어 부친다.
"가재는 계편이다"라는 말을 실감하는 증거를 봤다.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면 검사, 판사, 아니면 변호사로 진로를 정하는게 보편적인데, 경찰을 택한 황운하가 서약문을 NSN에 올리면서 "국회의원으로서 시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큰소리를 쳤다. 두고 볼일이지만, 문재인과 황운하, 최강욱이 권력의 칼을 휘두를 그날들이 영원한것처럼 착각하고 있는, 순진(?)한 모습을 보면 불쌍해 보이는 느낌이 스며드는 이유가 뭘까? 과연 지역구민들의 의사를 충분히 대변하고 있다고 말하는 그자의 양심은 어떤 모양일까? 과연 황운하는 문재인의 충견일까? 끝날까지 지켜봐야 한다.
유튜브에 연락처 공개 뒤 ‘문자·전화 폭탄' 유도
최강욱·황운하 등 7명 동참
“檢 수사권 완전 폐지 약속”
친문 단체 회원들이 여당 의원들에게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이 단체는 유튜브에서 여당 의원들 연락처를 공개한 뒤 ‘문자메시지와 전화 등을 통해 서약문에 서명하도록 하라’고 유도하기도 했다.
검찰 개혁을 주장하는 ‘파란장미시민행동’(이하 파란장미)은 이날까지 황운하·이수진·김용민·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최강욱·김진애·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 등 총 7명이 서약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일부 의원들은 서약문을 직접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하기도 했다.
경찰 출신인 황운하 의원은 9일 페이스북에 자신의 서명이 적힌 서약문 사진을 올리면서 “국회의원으로서 시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할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황 의원은 서약문을 받는 파란장미의 활동에 대해 “시민단체에서 수사·기소 분리의 입법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며 “고맙고 바람직한 일”이라고 했다.
파란장미 측이 여당 의원들에게 단체 메시지를 보내자고 구글드라이브에 공개한 문자메시지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할 때 제시한 검찰개혁 양대 과제를 대통령 임기 내에 이룰 수 있도록 황 의원님께서 큰 힘이 돼달라”며 “우리 시민들의 뜨거운 개혁 의지에 호응하여 아래 서약문에 날인하여 파란장미 공식 이메일로 보내주고, 의원님 소셜미디어 등으로 발표해주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이들이 요구한 서약문에는 “국회의원으로서 모든 노력을 기울여 문 대통령께서 임기 내에 검찰 개혁의 양대 과제를 완수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2021년 상반기 내에 ‘검찰 수사권의 완전 폐지’를 위한 법률안을 통과시켜 문재인 정부 임기 내에 시행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신성한 한표를 행사하는 것을 포함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서약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1/10/BHLDE2J7Q5GLFCGVN723OIGB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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