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24, 2021

검은손의 횡포로 9개월 뭉갰던 중앙지검, 최강욱 허위사실 유포 수사한다, 이성윤 딱가리.

 최강욱은 대한민국땅에서 국회의원질 해서는 안된다. 그는 입만 벌리면 꼼수 사기 선동질로 자기보다 힘없는 상대방을 잡아 죽이는 범죄형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 범죄혐의자가 지난 9개월 동안 날뛰고 지냈는데, 이제는 청와대 간첩이 휘둘러 댔던 권력의 힘이 무디어 지면서, 마침내 법의 심판대에 서게 될것 같다는 뉴스에 많은 국민들이 슬퍼해야 할텐데, 대환호성을 지른 이유를 조금은 알것 같다.

작년 4월, 시민단체에서 그의 권력남용범죄 혐의로 고발했는데, 마침내 시류의 흐름에서 더이상은 무시할수가 없게되자,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부장 변필견)가 A채널 사건과 관련해 최강욱 열린민주당, 청와대 간첩 찌라시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고발사건에 대해 수사 착수 한다고 19일 전해졌다.  중앙지검장은 이성윤인데, 이자는 청와대 간첩과 추한 18년의 충견중의 충견이다. 9개월간 이사건이 그의 책상서랍에서 잠잤었다. 내편의 최강욱 범죄자를 보호하기위한 꼼수였었다.

참으로 만시지탄이다. 청와대 간첩의 충견이기에 그자를 범의 심판대에 세우기위한, 검찰의 재판청구를, 청와대 검은 권력이 가로막아, 이무서운 Hurdle을 헤치고 마침내 법정에 세우는데 무려 9개월의 세월이 아무런 의미도 없이, 역사속으로 사라졌는데, 그긴시간에 최강욱이는 "국회의원"질 하면서 내편이 아닌 반대편 사람들을 무던히도 괴롭혔었다. 

그가 국회의원이 되기전, 법무법인 "청맥"소속의 변호사로 근무하던 2017년 10월쯤에, 당시 불구속으로 재판중에 있는 좃꾹의 마누라 정경심의 부탁을 받고( 얼마나 그댓가로 착복했을까?), 아들 조씨의 허위인턴 증명서를 발급했었다. 이런자에게 사건의뢰를 했었던 고객들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갖어왔을까? 무척 궁금해진다. 수임료는 최상으로 받아 챙겼을 것이지만...

이허위 증명서를 대학원 입시에 체출하면서, 최강욱이아가 입시업무를 방해한 혐의의 공범이 됐음을 검찰이 입증하면서, 1년 구형을 했었다. 이구형을 보면서, 청와대 간첩 딱가리 "김두관"도 무고한 사람을 검찰이 잡아 죽일려 한다고 난리방구를 뀠다고 한다.  

https://mail.google.com/mail/u/0/?tab=wm&ogbl#inbox/KtbxLvHTDjSwMJRDFLtqDrTmBnHCFZjbQq


검찰의 구형이 있기전, 최강욱은 운좋게,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뺏지를 달았다. 그전에도 좃꾹의 아들 허위인턴 증명서를 발급한 혐의로 검찰이 세차례에 걸쳐 피의자로 소환 했었지만 모두 불응한 자다. 떳떳했으면 당연히 출석해서 깨끗함을 증명 했어야 했다. 이런자가 변호사 였었고, 수임료를 많이도 착취했을 것라는 상상을 하는것은 어렵지 않을것 같다.  국회의원 선서도 하기전부터, 목에 힘주면서 검찰의 소환에 불응하면서, 마지못해 서면 진술서만 체출했었고, 대면조사를 피했었던 악당이었다.  이런 악당한테 나같은놈이 걸리면, 이용구, 범무차관이 택시기사를 폭행하고도, 택시안의 Security Camera의 동영상을 협박하여 그증거를 다 지우는 천인공로할 만행을 저질렀는데, 이것과는 비교가 안돼게, 시궁창에 처박을 자이다.  국회의원질은 더욱히나 해서는 안될범죄자다.

"방귀뀐놈이 썽낸다"라는 옛말이 있다. 재작년 2월 좃꾹이가 "박근혜 대통령 1심 판결을 앞두고, 좃꾹과 최강욱 당시 비서가 담당 채판장을 만났다는 제보를 받았다"라고 주장한 보수 유튜버를 경찰에 고소했었다. 뉴스에 의하면, 경찰은 재작년 4월 12일, 이일과 관련해서 6쪽분량의 참고인 조서를 최강욱에 보냈다. "000부장판사와 얼마나 자주 연락하는가?"와 "개인카드나 법인카드는 모두 몇장인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식사했다고 언급된, 2018년 1-2월의 카드사용 내역을 체출해줄수 있는가?"를 포함한 20개 항목의 질문이었었다. 그러나 깔아 뭉갰다. 경찰쯤이야 뭐....

이때만 해도 최강욱이는 그권력이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도 끌고 내려올 정도 이상이었었던것같다.  페이스북에 "한줌도 안되는 부패한 무리들의 더러운 공작이 계속될것이지만, 세상이 바뀌었다는것을 확실히 느끼도록 갚아주겠다.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약속했다. 그것들이 두려웠으면 나서지도 않았을 것이다"라고 목에 힘을 주면서, " 내가 하는일을 잘 지켜보고 함께 해달라. 최소한 저 사악한것들보다 더럽게 살지는 않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것이다"라고 강조했던, 뻔뻔한 최강욱의 끝발도 이제는 저무는 석양노을에 비유된다.

재판정에서 범죄사실이 깨끗하게 다 밝혀져, 최강욱 자신뿐만이 아니고, 좃꾹이 까지도 구속상태에서 법의 심판을 받고, 이두놈의 범죄 행위를 박근혜 대통령과 비교해 봤을때, 이두 무법자들의 형량은 최소한 박근혜 대통령의 2배 이상의 중형이 언도되여, 다시는 우리 사회에 청와대 간첩들의 빽을 믿고 날뛰는 꼬락서니를 더이상은 보지 않도록, 우리사회의 무너진 기강을 바로 세우는데, 중점을 두고 검찰이나 담당 판사의 양심적인 최종판결이  이루어 지기를 기원한다.



작년 4월 시민단체서 고발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변필건)가 ‘채널A 사건’과 관련해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고발 사건에 대해 접수 9개월 만에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19일 전해졌다.

‘채널A 사건’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이철 전 VIK 대표에 대한 강요미수 혐의로 작년에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으며, ‘공범’ 혐의로 수사를 받았던 한동훈 검사장에 대해선 형사1부 수사팀의 ‘무혐의’ 보고에도 이성윤 중앙지검장이 수개월째 결재를 미루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작년 4월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가 최 의원을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했던 사건에 대해 뒤늦게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이 고발 사건 피해자에 해당하는 이 전 기자를 최근 서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7월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 전 기자는 ‘최 의원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는 취지의 진술서를 18일 제출했다.

최 의원 혐의는 MBC가 제기한 ‘검·언 유착’ 의혹과 관련해 작년 4월 ‘채널A 기자 발언 요지’라며 이 전 기자가 이철 전 대표에게 “눈 딱 감고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 한마디만 해라. 다음은 우리가 준비한 시나리오대로 하면 된다” “우리는 지체 없이 유시민 집과 가족을 털고 노무현재단도 압수수색한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끝없이 추락하고 다음 정권은 미래통합당이 잡게 된다”고 말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주장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검찰과 언론의 총선 기획, 이게 바로 쿠데타”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전 기자는 이를 부인했으며 검찰 수사와 재판 단계에서도 최 의원 주장을 입증할 물증이나 증언이 나오지 않았다. 법조인들은 “최 의원이 소위 ‘검·언 유착’ 의혹을 확산시키기 위해 그런 주장을 한 것 같은데 그것을 뒷받침할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허위 사실 유포의 법적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최 의원은 조국 전 장관 아들의 로펌 인턴 확인서를 위조해 준 혐의와 함께, 작년 4월 총선 기간 “(인턴 확인서 허위 작성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발언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유포)로 각각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당시 최 의원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자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해 “헌법주의자를 자처했던 자가 헌법과 법률을 무시한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1/20/OKQIFV2XSVE4DN6TGR7KG4VQ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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