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04, 2021

문재인씨 경제 살리는데 올인 하세요. “충분히 시달린 이재용, 자유의 몸 돼야”…靑 국민청원 등장

 "살아있는 권력의 부탁을 어찌 거절할수 있나", "국격 상승에 이바지한 공로 커...한국의 자부심"  

문재인씨, 이제 짐싸고 고향으로 가야할 준비를 서서히 할때가 급히 다가오고 있어요.  

오늘은 삼성의 이재용부회장에 대한 얘기를 할려고 합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아버지를 잃은지 불과 한달여 밖에 안됐습니다. 어찌 그리도 인정이 없습니까? 그러한 이재용을 다시 붙잡아 재판정에 세우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목적은 무엇인지? 알고 싶소이다.

이재용회장을 정점으로 움직이는 삼성이라는 기업은, 회장이 한번 재판정에 설때마다 수십만명의 회사원들의 마음이 걷잡을수 없이 요동친다는것 쯤은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문재인씨는 그보다 더많은 조직을 거느리면서 많이 느겼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당신은 국민들의 혈세를 사용하여 대한민국의 공무원들을 이끌어가는 리더지만, 이재용은 기업을 해서 회사원도 먹여 살려야하고, 국가에 세금도 내야하고, 국위선양도 대한민국에서는 제일 많이 하는 국가의 보배중에서도 가장 값진 기업입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12/blog-post_40.html

삼성의 이재용이,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국가의 권력이 방해를 놓기시작하면, 별수없이 당할수밖에 없는 선량한 기업인일뿐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당신의 청와대와 여의도 민주당 찌라시 국회의원들이 음으로 양으로 삼성에 손을 뻗치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자 있다면 한번 뽑아서 보여 주시기를 바라오. "내눈속의 대들보는 못봐도 남의 눈속의 티는 잘 본다"옛성현들의 말씀이 이순간 떠오르는 이유는 뭣때문일까요.

문재인 정권 4년이 지나는 동안에, 당신과 패거리들이 나라 구석구석에 손안댄곳이 없다는것 잘 아시지요. 물론 국민들도 잘 알고있고요. 그런데 문제는 당신과 패거리들이 손댄곳마다 맛있는 열매를 맺은곳은 단 하나도 없다는 점이외다.  만약에 삼성을 비롯한 대한민국에 있는 기업들이 당신과 패거리들이 손댄것 처럼 운영했다면, 대한민국에 있는 기업들은 이미 다 쪽박을 찾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남이 잘사는것을 진정으로 축하해주는데는 굉장히 인색한 민족입니다. 따라서 기업의 Owner들이 잘사는것은 더 배아파 하면서, 비난만 해대는 민족입니다. 비단 기업가들 뿐만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게 존경하는 골퍼 최경주를 아시지요. 그가 PGA Tour를 끝내고 귀국하여, 그곳에서 현역으로 뛰면서 배웠던, 나눔의 방법으로 자선사업을 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골프를 하고 싶지만 형편이 어려운 꼬마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었고, 그외에 이곳 저곳에 자선을 배풀었지요. 당연히 칭송을 받아야 할 최경주 선수가 지금 실의에 빠져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이 선행하는것 조차 배아파 하는 사람들이, 그에게 비난을 퍼부었기 때문입니다.  "탈세하기위해 위장 전술을 쓰고 있다"라고요.  이런 천인공노할 짖을 누가 했을가요? 민주당 찌라시들에게 시선을 돌려 보세요. 그들이 그냥 지나칠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이뉴스를 보면서, 역시 우린 엽전일수밖에 라고....

오죽했으면  삼성의 보스 이재용을 그만 괴롭히라는 청와대 청원을 했겠습니까. 귀담아 들으시고, 방법을 찾으시던가, 아니면 추한 여인을 시켜서, 이재용부회장이 맘놓고 기업활동을 할수 있도록 하세요. 삼성의 BioNtech을 탈세했다고 세무감사를 계속 해대서, 기업활동을 못하게 막아, 그분야의 생명공학에서 선두를 달리던 Technology가 지금은 바닥을 치고 있어요.  

청원인은 "삼성은 조세의 많은 부분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우리에게 양질의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라는 점도 강조했어요. 또한 지난해 신종 Coronavirus Pandemic사태 초기에 삼성이 마스크수입에 큰 기여를 한점을 언급했었고, "삼성은 Coronavirus Pandemic초기에 마스크 원재료가 부족할때에도 신속하게 수입할수 있도록 많은 역활을 했고, 마스크제조사들이 신속히 많은 수량의 마스크를 생산할수 있도록 Know-How를 전수했다"라고 강조했다는것 기억하세요. "이제는 이재용회장 그만 놔주시고 자유의 몸을 만들어 경영일선에서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대통령께서 선처를 베풀어달라"고 청원을 올렸었다.  당일로 청원글은 1만8000명이상의 동의를 얻었다고 한다.

삼성이 무너지면, 공무원 봉급주는데도 막대한 지장을 줄것입니다. 기억하세요. 

지난달 30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검측은 징역9년을 구형했고, 이재용을 포함한 삼성의 피고인들은 최후진술을 했다고 한다.  최후진술에서 "국격에 맞는 새로운 삼성을 만들어 너무나도 존경하는 아버님께 효도하고 싶다. 외부의 부당한 압력을 거부할수있는 철저한 준법시스템을 만들겠다"라고 까지 심경을 토로했었다고 한다.  

지금 특검팀을 비롯한 한국민들이 단 하루라도 없으면 살지못할 지경으로 의지하고 일상생활속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Cell Phone은 돌아가신 이건희 회장의 혁신적인 기업마인드가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으며, 세계일등기업으로서의 위상도 없었을 것이다. 

말 3마리를 뇌물로 보고, 더큰 범죄혐의 있지않았나 수사하기위해 문재인 정부는 "특검"을 구성하여 삼성의 비리를 캐고 있는것이다.  이것은 누가봐도, 전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보복을 하기위해 특검을 구성했다는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없다. 

이제는 갈라진 국론을 하나로 묶는데 남은 임기동안 혼신의 힘을 기울여야 은퇴후에 편한 삶을 살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더늦기전에 실행하시기를.... 삼성 그만 괴롭히시기를....



"살아있는 권력의 부탁을 어찌 거절할 수 있나"

"국격 상승에 이바지한 공로 커…한국의 자부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달 중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에 대한 최종 선고를 앞둔 가운데, 이 부회장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 달라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3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따르면 지난 1일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유의 몸을 만들어 주세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몇 년간 수사와 재판 그리고 이미 옥고까지 치렀다”며 “어려운 난국에 지난 몇 년 동안 수사, 재판, 감옥 등등으로 너무나 많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시달렸고 또한 충분히 반성하고 사과했다”고 말했다.

이어 “살아있는 권력의 부탁을 어찌 기업인이 거절할 수 있단 말인가?”라며 “이 세상 그 어떤 기업인이더라도 그 상황에서 권력의 요청을 거절할 수 없었을 것이었기에 이해되는 부분이 많고 안타깝고 측은함이 많다”고 주장했다.

주요기사

그러면서 “(이 부회장은) 우리 대한민국의 국격 상승에 이바지한 공로가 매우 크다”며 “요즘 해외출장에 나가 느끼는 국가적 자부심은 과거 옛날의 것과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으며 삼성의 브랜드 가치가 상당 부분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 대한민국의 자부심이요, 수출의 역군이다”라며 “고 이건희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을 전자부문 대한민국의 No.1을 넘어 세계의 No.1 기업으로 성장시켜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큰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고 했다.

청원인은 “삼성은 조세의 많은 부분을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에게 양질의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이 외에도 청원인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에 삼성이 마스크 수입에 기여한 일을 언급했다.

그는 “삼성은 코로나 초기에 마스크 원재료가 부족할 때에도 신속하게 수입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했고, 마스크 제조사들이 신속히 많은 수량의 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게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설명했다.

청원인은 자신을 국민의 한 사람이자 교육자 중 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삼성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재판에서 눈물로 애국심과 효도심에 호소하는 이재용 부회장을 보며 나도 모르게 가슴이 찡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이재용 회장을 그만 놔주고 자유의 몸을 만들어 줘서 경영 일선에서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대통령께서 선처를 베풀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기준 이 청원글은 1만8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으며, 사전 동의 100명을 넘어 현재 국민청원 게시판 관리자가 검토 중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제공한 등의 혐의로 지난 2017년 2월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뒤 2018년 2월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이후 2019년 8월 대법원 상고심에선 사건이 파기환송됐고 1년4개월여 만인 이날 서울고법에서 파기환송심 결심공판이 진행됐다.

지난달 30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특검 측은 징역 9년을 구형했고, 이 부회장 등 피고인들은 최후진술을 했다.

이 부회장은 최후진술 당시 “국격에 맞는 새로운 삼성을 만들어 너무나도 존경하는 아버님께 효도하고 싶다”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을 거부할 수 있는 철저한 준법시스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달 중 최종 선고가 이뤄지면 2017년 2월 특검 기소로 시작된 국정농단 재판은 약 4년 만에 끝나게 된다.

다만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관련 재판이 남아있어 삼성의 사법 리스크는 단기간 내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103/104742257/1?ref=main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104/104751415/2?ref=main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