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2, 2021

문재인의 어설픈 장난, 다들통 나는구만. 한동훈 “유시민 1년간 거짓선동 반복... 법의 심판대 검토할 것”

아주 얄밉게 남의 편 사람들을 갈구는데 바쁘게 알릴레오 방송을 했던 유시민, 그자가 대한민국 챙피하게 만드는데 첫번째 가라면 서러웠했을, 장관질까지 한 사기, 선동꾼이었는데, 웬일인지 잘 모르게 갑자기, 한동훈 검사장에게 "미안합니다"라는 인사를 했다는 뉴스다. 천지 개벽할려나? 

유시민은 청와대간첩의 딱가리로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소설가인지? 언론인지? 평론가인지? 나는 판단이 서지 않는다. 내가 그에 대해서 알고있는것은 You Tube를 이용하여 개인방송 "알릴레오"를 오랫동안 해오다, 어느날 갑자기 방송을 접었다는 정도로 알고있다.

그는 노무현 재단 이사장직을 맡아 운영해 왔다고 하는데, 지난해에 그는 갑자기,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직을 하고 있는 한동훈 검사장을 붙들고, 그가 검찰이라는 권력을 이용하여, 노무현 재단의 계좌추적을 불법으로 자행해 왔다고 동네 방네 떠들고 다니면서, 사기 선동질을 국민상대로 해왔었다.  그엉터리 소문은 소위 문빠들의 입을 통해서 한동훈 검사장이 계죄추적을 불법으로 했다라고 단정지어 Virus퍼지는식으로 온천지에 삽시간에 퍼져 한검사는 몹쓸검사로 찍히는 억울함을 최근까지 시달렸었다. 

그주장을 한 날로 부터 일년내에 그 증거를 계좌를 지키고 있는 은행에 제시못하면, 유시민은 거꾸로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감옥에 처박힐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일년이 다 지나도록 증거를 밝혀내지 못하자, 그의 입지는 좁아지고 코너에 몰리자, 22일 노무현 재단 은행계좌 열람의혹과 관련해 사실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한동훈 검사에 사과했다고한다. 그러나 한검사에 대한 인격및 검사로서의 체면은 회복할수가 없을 정도로 파괴 되여, 사과를 받아 들이겠지만, 발생한 피해에 대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심경을 피력했다고 한다.

유시민이 알릴레오 방송을 할때, 계속 한동훈 검사를 불법계좌 추적한 용의자로 몰아부치자, "저는 대검 반부패 강력부장 근무시 유시민 이사장이나 노무현재단 관련 계좌추적을 하거나 보고받은 사실이 없다"라고 여러차례 밝혔었다고 해명했었고, 그때마다 유시민은 한검사가 불법계좌추적을 감추기위해 거짖발표를 한다고 몰아 부쳤었다.  

교묘하게도 "지난해 7월24일 채널 A사건 수사심의회 당일 아침에 맞춰 방송에 출연한유시민은 한검사를 특정 지명해 구체적인 거짖말을 했다"며, 그가 갖인 사회지명도를 악용하여 "한동훈 이름과 시기까지 특정해 방송에 공개하는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사실로 받아 들였을 것이며,  한검사의 수사심의회에 불리하게 영향을 주겠다는 선동 사기의 저의가 깊이 깔려 있었던 것으로 이해된다.

내생각으로는, 사회적 지명도가 높은 좌파 유시민이가, 이렇게 근거도 없이, 추측성 루머를 방송에서 퍼뜨려, 검사로서의 전망이 좋은 한동훈 검사장의 인격을 시궁창에 처박은 그범죄행위는 분명히 법의 심판을 받고 그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믿는다.  

지난 한해동안, 한동훈 검사는 추한 18년이 검찰총장 윤석열이를 찍어내기위해, 장관으로서의 해서는 안될 권력남용을 하면서, 한동훈 검사장까지 찍어내여 부산지검으로, 그것도 모자라 지금은 용인에 있는 연수원에서 연구생활을 하는 한직에서 세월을 죽이고 있고,  이러한 추한 18년의 권력횡포로,  검찰이 파헤쳤어야할 부정선거와 관련된 많은 사건들이 지난 1년간 제자리 걸음으로 멈춰 서있다고 들었다.그중의 하나가 청와대 간첩과 한배를 타고 살아왔던 울산시장 "송철호"선거 부정사건이다.

청와대 간첩의 청와대 생활의 끝날이 가까워오고, 지금은 또 추한 18년을 팽시키는 과정에 있어, 그동안 부당하게 내편이 아닌 남의편에 서있던 수많은 애국자들이 고통을 많이 받았었다. 허지만 이제는 그러한 권력악용의 힘이 작용을 전처럼 작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인것으로 이해되여 다행이다.

이제 유시민이는 한동훈 검사에 대한 거짖루머를 퍼뜨린 혐의로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로 부터 명예훼손 공무상 비밀누설죄로 고발당했고, 이사건은 현재 서울서부지검형사 1부에 배당되여 수사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유시민이가 허위사실을 인정한만큼 검찰수사가 속도를 낼것으로 전망하지만, 마침 좌파권력이 서산에 걸려있는 Sunset과 같이 타이밍이 절묘하다.

추한18년의 딱가리로 손발을 마추었던 이성윤 중앙지검장의, "검찰총장 승진꿈"이제 시궁창에 처박혔다고 해도 무리는 아닌것같다.  채널A사건을 수사했던 중앙지검장 이성윤의, 형사 1부가 지난해 7월 17일, 이동재 전 채널 A기자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수사팀 검사들의 격렬한 반대에도 "한동훈 검사장외 송경호, 신봉수차장등도 이사건에 공모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영장 의견서를 제출하고 한검사장과 송경호, 신봉수차장간의 통화 내역을 첨부했었다고 한다. 더러운 이성윤, 그의 꿈은 이제 사라졌다. 

권력에 비붙어서 마치 세상의 권력을 양손에 쥐고 있는것 처럼 살아온 모든 패거리들은 몽땅 잡아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할 검찰의 의무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의 여부를 국민들은 눈을 부릅뜨고 지켜 보고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첫번째로 법의 심판대에 유시민을 세워야 하는것은 설명의 필요가 없다고 본다. 그동안 노무현재단에서는 어떻게 자금을 융통했는지에 대해서도 검찰의 수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미국의 인권위원회에서도 우려를 많이 하고 있는, 박근혜 이명박 두대통령의, 상식과 법의 정신에 어긋난 재판정의 판결도 조속히 재심을 거치거나, 아니면 특별사면을 조속히실시해, 자유의 몸으로 남은 생애를 편하게 살도록 해줘야할 국가의무를 잊어서도 안된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2일 검찰의 노무현재단 은행 계좌 열람 의혹과 관련해 사실을 입증하지 못했다며 사과하자, 한동훈 검사장(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늦게라도 사과한 것은 다행이지만, 부득이 이미 발생한 피해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문을 냈다.

한 검사장은 이날 오후 “저는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근무시 유시민 이사장이나 노무현 재단 관련 계좌추적을 하거나 보고받은 사실이 없다”며 “여러 차례 사실을 밝혔음에도, 유 이사장은 지난 1년간 저를 특정한 거짓선동을 반복했고, 저와 유 이사장 거짓말을 믿은 국민들도 이미 큰 피해를 당했다”고 했다.

이어 “작년 7월24일 유 이사장은 저에 대한 (채널A 사건) 수사심의회 당일 아침에 맞춰 방송에 출연해 저를 특정해 구체적인 거짓말을 했다”며 “‘유시민 이사장이 한동훈 이름과 시기까지 특정해 방송에 공개하니 사실이겠지'라고 대중을 선동하고, 저의 수사심의회에 불리하게 영향을 주겠다는 의도였을 것”이라고 했다.

한 검사장은 “유 이사장은 그런 구체적인 거짓말을 한 근거가 무엇인지, 누가 허위정보를 제공했는지 밝혀야 한다”며 “유 이사장이 늦게라도 사과한 것은 다행이지만, 부득이 이미 발생한 피해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유 이사장은 이날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에서 “누구나 의혹을 제기할 권리가 있지만, 그 권리를 행사할 경우 입증할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저는 제기한 의혹을 입증하지 못했다”며 “사실이 아닌 의혹 제기로 검찰이 저를 사찰했을 것이라는 의심을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검찰의 모든 관계자들께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1/22/VGHRBUBAT5HAHH424DYVIJSH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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