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5, 2021

두개 이상 얼굴소유자의 민권, 인권운동권 출신 변호사들, 공직에 나서는것, 나는 목숨걸고 싫어한다.

 요즘 대한민국의 온갖 청치꾼들과 일부 국민들의 마음은, 서울과 부산 시장 보궐선거에 미쳐 가는것을 많이 본다.

나는 개인적으로, "민권 인권변호사"를 머리에 떠올리면, 커다란 사무실에 밀실을 만들어 놓고, 외모가 아름다운 여비서를 옆에 두고, 집에서는 몇십년 같이 살아온 마누라와는 Tedious Love로 스릴을 못느끼니까, 근무처에 있는 밀실에 대낮에 들어가 억압적으로 몹쓸짖을 하고, 비서의 입을 워협으로 막고, 밖에 나와서는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을 위해 싸운다고 떠벌리고 또 그렇게 사람들에게 인식되여 있는 인권 변호사질을 하는 자들로 알고있다.

이런 인권, 민권 변호사들이 어떻게 운이 좋아 공직에 취임하면,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위해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여, 심한 경우에는 나라 운영에 사용할려고 거두어 들인 세금을,  소위 3D업종으로 알려진 직장에서 일하기 싫어하는 젊은 고등품펜들에게, 매달 수십만원씩 퍼주는 정책을 펼침으로, 결국 그젊은이들의 삶을 시궁창에 처박는 정책을 펴는, 망국적 행위를 일삼는다.

이런 인권, 민권 변호사들은 우리나라가 오늘날 이정도로 잘살도록, 토대를 만들어 주신, 우리 선배들의 업적을, 특히 당시에 나라를 이끌었던 분들을, 전부 독재자로 Frame을 만들어, 중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젊은 미래의 기둥들에게 삐뚤어진 역사관을 가르치는데 앞장서고 있는, 선동가들로 나는 이해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은 나라의 장래를 내다봤을때 너무도 불행한, 그래서 우리 조상들의 발자취가 후세에 제대로 보여주질 못하게 하는 위선자들로 나는 정의한다. 내경험으로 되돌려 봤을때, 국민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때 배웠던 역사에 대해서는 지금도 뚜렷히 기억하고 있지만, 그후 나이먹어서 듣고 배웠던것들은 기억에서 많이 시들어 버린것을 안타까워하고있다. 그만큼 어려서 배운것은 평생동안 기억속에 뚜렷히 남아 있기에, 어린 성장기때의 교육이 정말로 중요하다는것을 강조한다.

얼마전 KBS의 "아침마당"자주 나오는 중년쯤 되는 변호사한분이, 국민학교 5-6학년쯤 되여 보이는 어린 여학생에게,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방송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  "박정희 대통령은 독재자로 그가 통치하는 기간에 국민들을 억압하고, 자유를 빼앗고, 많은 사람들을, 특히 민권운동을 하는 애국자들을 감옥에 처넣은 영원히 기억해야할 독재자 였다"라고.  자유를 일부 유보하고, 통금시간을 두어 국민들의 야간통행을 제한했던것은 사실이다.  그렇게 해야만 했던 배경설명을 완전히 빼버린 강의였다.

모든일에는 잘한점, 잘못한점이 있다. 독재만을 주장하면, 박정희는 영원한 독재자 대통령으로 후손들은 기억한다. 그러나 그러한 시대적 배경을 설명하고, 5천년동안 유산처럼 내려왔던 굶주림의 상징, "보릿고개"를 없애고 "잘사는 나라를 건설해서, 후손들에게만은 절대로 가난을 물려주지 말자"라는 애국적 신념하나만을 붙들고 강하게 밀어부쳐, 전세계의 지도자들이 '인간 박정희'를 배우기위해 자국의 고위공무원들을 한국에 파견하여 공부케 하고, 되돌아가서 "한강의 기적"을 이룬 박정희의 "새마을 운동"을 국민들에게 전파했고 또배우게 했었다. 

"영웅호걸은 때와 장소가 만든다"라는 그말을 나는 참으로 의미심장하게 가슴으로 느낀다. 박정희 대통령 당시의 우리사회는 일자리가 없어 젊은이들이 거리를 헤매었고, 농촌에서는 겨울 농한기에는 할일들이 없어, 노름판으로 세월을 죽이고, 모든 사람들이 삶의 의욕을 상실하던 시대였었다. 박정희대통령 통치 18년 동안에, 나같은 촌놈도 그대열에 끼어, 신기술을 배우기위해, 일본, 독일에 기술훈련을 다녀와서, 처음으로 지하철 건설, 경인선, 경부선(서울-수원간)전철건설 현장에서, 미력하나마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땀을 흘렸을때의 기억을 지금도 나는 자랑스럽게 마음속에 간직하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감사한 마음 생의 마지막 날까지 간직할것이다.  

처음 풋내기 직장인으로 근무할때, 박정희대통령을 직장의 동료 선배들이 "군바리가 정권잡더니 국민들 못살게 독재자로 변해 호령하면서 통치한다"라고 비난하는 대열에 있었다. 일본기술훈련 가서, 하네다 공항에서 입국통관심사를 받으면서, 한국과 일본과의 엄청난 차이점을 나 스스로 발견하는 그순간부터 "왜 내가 여기까지 와서 기술훈련 받아야 하는가?"라는 이유를 알게 됐고, 그래서 귀국하여 근무하면서 더 소신을 갖고, 잘살수있는 나라의 미래를 꿈꾸면서, 이렇게 하면 우리도 언젠가는 잘 사는 나라를 이룩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갖었었다. 돈이 없어 료깡에서 숙식하고, 점심은 길거리에서 파는 "규동"으로 때우면서 열심히 배웠었다. 목적을 잘 알고 있었기에....

여기서 미국시민들이 영웅 또는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는 George Washington, Abraham Lincoln대통령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을수 없다.  당시의 미국은 노예를 시장에서 물건 사고파는것 처럼 살던시대였었다. 이들 두명의 대통령들도 자신의 개인 소유로 300명 이상의 노예를 부리면서, 인권을 유린하고 독재를 했었던 분들이었다. 지금의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직접 대입하면, 분명히 독재자요, 살인자일수 밖에 없다.  이조시대 4대왕, 세종대왕역시 똑같은 범주에 속한다. 당시의 주민들은 임금의 소유물이었었다. 역사학자들이 시대적 상황을 감안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주었기에 오늘을 사는 후손들이, 한글을 창제하신 영웅으로 대왕으로 존경하고 섬기는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그런 시대적 상황은, 전교조, 운동권 학생들, 좌파 주사파들이 사회생활 하면서, 당시 시대적 상황을 완전히 배제하고, 오직 오늘을 살아가는 시대적 기준에 마추어, "한강의 기적"을 이룬 업적은 완전 깔아뭉개고, 자유를 일부 유보했던점만 부각시켜 독재자로 낙인찍는, 편견된 사고방식은, 후손들에게, 일제 강점기 후의 독립된 나라로서의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시키는 대단히 무서운 사상교육을 머리에 주입시키고 있다는것을 지금이라도 깨달아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변호사의 어린 학생에 대한 박정희에 대한 강의는, 그렇게밖에 할수 없었을 것이라고 나는 이해한다. 왜냐면 그변호사역시 중고등학교 시절에 운동권, 전교조 교사들에게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다.


지금 서울시장보궐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박영선, 나경원, 안철수 등등의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전부 전교조와 좌파사상, 주사파 사상에 젖은 자들로 부터 중고등학교 교육을 받은자들이기에, 참된 자유민주주의, 잘사는 나라 건설, 헌법에 명시되여 있는 "모든 주권은 국민들로 부터 나온다"라는 그깊은 뜻을 왜곡되게 배워서, 권력의 힘을 얻게되면, 안면 바꾸고, 포퓰리즘, 천사의 가면을 쓴 늑대의 본모습으로 나라와 시를 통치할 위험이 대단히 많은 자들로 나는 보고있다. 그들이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알고 있을까?

그이유를 현재 문재인대통령을 보면서 절실히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색마 서울시장으로 유명했던 박원순과 똑같은 계열의 민권, 인권 변호사로, 국민들을 선동하여 대통령으로 당선됐었다. 그는 몇개월 안가서 민권, 인권 변호사로서의 초심을 몽땅 내던지고, 천사의 가면을 벗어 던지고, 철저히 운동권 출신, 주사파출신들만을 주위에 포진시켜, 어제의 잘살던 대한민국을 오늘의 지옥같은 대한민국으로 곤두박질 치게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국방은 완전히 김정은괴뢰집단에 개방해 줬고, 동맹국인 미국과 일본과는, 김정은이가 무서워(?), 적대관계를 만들어 연례 행사로 해오던 한미 연합군사 훈련을 못하게 하고 있다. 

민권 인권 변호사, 또는 학생시절에 운동권에 혼신의 힘을 기울렸던 위선자로, 현재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하고 있는 두개의 얼굴을 소유한 문재인씨 한명으로, 이제는 민권 인권 변호사, 또는 운동권자들의 민낮을 충분히 알았으니, 더이상은 절대로 안된다. 몇명의 시민들을 억압하는짖만이 아니고 나라 전체를 Abyss로 처박는 통치자는 더이상 국익에 도움이 안돼기 때문이다.

며칠전, 지금은 불구자의 몸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직 유명한 배우 "강원래"씨가 현재 한국의 Coronavirus Pandemic방역은 완전 꼼수다라고 비난을 했었는데, 문빠들을 비롯한 정신 못차린 어리석은 국민들로 부터 "죽일놈'이라는 인격 살인을 당한 것이다. 

나는 그이유를 잘 알고 있다. Covid-19 전염병에 대한 방역이 왜잘못됐는가를.... 처음 중국 우한에서 이전염병이 발생 했을때, 우리나라와 많이 비교되는 "타이완"은 즉각 우한을 비롯한 전 중국과의 왕래를 완전 차단하고, 방역조치를 취했었다.  같은 시간에 문재인 대통령은 오히려 문호를 더 개방하여 우한을 비롯한 전 중국지역으로 부터 관광객들이 홍수처럼 밀려와 전국을 휘저으면서 쇼핑을 하게 했었다. 몇푼의 돈을 더 벌기위해서, 아니면 시진핑에게 밉보일게 두려워서 였는지는 잘 모르지만....불과 며칠사이에 우리나라는  Covid-19 전염병의 천국(?), 아니면 지옥이 되고 말았다. 산같은 제방의 뚝도 조그만 쥐구멍때문에 무너진다라는 말을 문재인은 완전 무시했기때문에, 지금의 Covid-19 지옥을 만든 원흉이라는 뜻으로 이해했고, 나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방역대책을 잘했다고? 며칠전 갑자기 하루에 1000명이 넘게 확진자 발생 했을때, 노란자켓입고 탁상공론만 했던 위선자들이 그동안 뭘 했었는가를 금방 알수 있는 사건들이 즐비했었다. 확진자들을 수용할 병상이 없었던 것이다. 당연히 국민들로 부터 비난 받아 마땅했다. 강원래를 꼭찝어서 죽일놈이라고 몰아부친 이유는 그가 사회적으로 명성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지난 70여년간의 근 현대사를 왜곡, 편견으로 가득채운 역사 교과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가르치게 만든, 민권 인권 변호사들과, 운동권, 주사파, 전교조 출신들의 공직 허용은 절대로 안된다고 강조, 또 강조한다.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 절대로 이익을 나누고, 공평하게 자유민주주의를 생활화 하는데 헌신할 인물들이 못돼기때문이다.  이점이 나의 가슴을 꽉막기에 두서없이 몇자 적었다.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현재 보궐선거에 후보로 나온 여러명에게 묻는다. 오늘의 잘사는 나라를 만들게 Basic Foundation를, 짧은 18년 동안에 만든 대한민국 영웅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고, 그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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