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09, 2020

폴란드 원전수주전, 美·日·佛 정상 뛰는데, 한국은 탈원전을 외치고. 한국의 운이 여기서 끝장나는가?

우리 대한민국의 원자력분야 선배님들이 지난 55년동안 무에서 시작하여 힘들게 쌓아올린 원자력의 Know-How 공든탑을 이렇게 허물어 버리다니....누가? 문재인이가.

문재인이는 공상영화 한편보고, 한국의 원자력 산업을 집권 1개월만에 시궁창에 처박아 버린,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자손 만대에 그악행이 전수,기억될것이다.

이번 폴란드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Bidding한 미국, 일본, 불란서와... 그리고 중국도 참여 할것으로 보이지만, 이들 모든 나라들은 이미 자국의 원자력 발전소 운영에서 최소한 한건 이상의 안전 사고를 당한 적이 있거나,  원자력발전기술분야에서, 오직 우리 한국만이 한건의 사고가 없이 가장안전한 원자력 기술을 보유하고, 또한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Cettificate를 지구상에서 가장 막강한 기술력을 소유하고 있는 미국의 원자력 협회로 부터 지난해에 수여받았었다. 영예의 인증서를 받은 그시절에, 문재인이는 탈원전 정책을 선언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9/05/certificate.html

문재인이는 월성에 건설중에 있던 2개의 원자력 발전소를  백지화 해버렸다. 원자력 발전소건설기술과,핵폐기물 처리방법과 안전성에 대한 최고의 기술은 전세계에서 부러워 할정도로 독보적인 인정을 받아왔었는데...

"원자력"에 대해서는 완전 황무지였었던, 대한민국에 최고의 원자력기술과 안정성의 꽃을 피우신 분은 바로 돌아가신 박정희 대통령이었음은, 50대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거의 다 알고 있는, 한국민족의 자랑이자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이기술을 이용하여 경제발전은 물론, 여유있는 편안한 삶을 살아갈수있는, 적어도 100년 이상의 먹거리중의 최고의 먹거리를 제공해 줄수있는 효자 수출 종목이었었다.
문재인씨가 김대중, 노무현이가 주창해왔던 좌파사회주의 정치노선은, 보수정책을 지향했던 전직대통령들과 상종할수없다는 바보같은 논리를 들어 탈원전선언을 한것으로 나는 이해할수밖에 없다.

그첫열매가 UAE에서 꽃을 피웠고, 이꽃을 피우기위해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그나라를 두번씩이나 방문하여, 국가적 수출사업으로 총력을 기울려,  건설계약을 맺고, 우리 기술진이 건설하여 얼마전에 상업발전에 돌입했다는 뉴스까지 들었었지만.... 아깝고도 원통한 슬픈 소식은, 발전소 건설도 중요하지만, 이를 Maintenance하는 계약을 불란서에 넘겨주고 말았다는 소식이었다.  문재인이가 탈원전 정책을 선언한것을 보고, UAE가 한국을 불신임하고, 불란서로 방향을 튼것이었다.

자부심을 갖고 원자력 학문에 뛰어들어 Know -How를 축적해 왔던 젊은 Engineer들은 갑자기 닥친 청천병력의 탈원전 정책에, 갈길을 잃고 방황하거나, 가방을 꾸려 외국의 원자력관련 기업에 먹거리를 찾아 탈 한국을 했고, 각대학의 원자력과는 이제 정원미달로 폐쇄된 곳도 있다는 비보를 들은 모든 국민들은 탄식으로 문재앙이를 원망하고 하늘을 원망하고있다.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소용되는 각종 부품및 장비를 생산해오던 "두산공업"은 얼마전 사업이 절반이상으로 줄어,  보물같던 Engineer들이 명퇴를 당하거나 다른 직장을 찾아야 하는, 민족적 재난의 희생물이 되었다는 뉴스는 억장이 무너지는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2/2600.html

문재앙이와 그패거리들은 지금 세계 각국에서 경쟁적으로 원자력 발전소건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Bidding을 하기도 했었지만, 세상에 그나라 권력자들이나  Engineer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원자력발전이 위험하다고 탈원전을 선언한 한국에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해 달라고 계약을 할 바보 나라는, 문재앙이를 빼고, 아무도 없다.  오죽이나 그기술이 아까웠으면, 미국의 업체들이 한국과  Consortium을 만들어 International Bidding에 참여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냈었다는 뉴스에, 그렇게라도 했으면 좋겠다라는 환성을 나자신도 올렸던 기억이 있다.

이대로 우리 대한민국의 원자력,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건설비용도 실용성있다고 인정을 받고있는, 기술이 이대로 시궁창에 처박혀 쓰레기로 취부되어야 하는가? 투표한번 잘못한 죄치고는 너무도 크다.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앞으로 원자력 발전소건설은 세계 각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Clean Energy source로 각광받아, 수주전쟁이 한창인데.... 우리는 힘들게 발전시켜온 Know-How를 지켜줄  Engineer들도 앞으로는 찾아보기 힘들게 된, 거지나라가 되여간다. 이게 한국의 현실이다.



폴란드 21兆 들여 원전6기 건설
고사위기 업계 마지막 희망인데… 정상회담서 언급않고 차관급 파견

폴란드 대변인, 원전 인터뷰에서 한국 제외한 경쟁국 장점만 설명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달 3일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경제 등 현안 외에 특히 원전(原電) 문제에 공을 들였다. 회담 후 성명에서 "프랑스와 폴란드는 저탄소 산업과 에너지 분야, 특히 원전에 대한 협력을 증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도쿄로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를 초청해 정상회담을 갖고 "우리가 원전 분야에서 폴란드에 새로운 투자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산 원전의 폴란드 수출을 위해 노골적 구애를 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발벗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6월 백악관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로즈가든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원전을 포함한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국은 '민간 목적의 원자력 에너지 사용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핵무기 확산을 막기 위해 원자력 분야 기술 통제에 철두철미한 미국이 민간분야 원자력협정을 맺는 건 대개 원전 수출을 염두에 둔 것이다. 양국은 작년 11월과 지난달에도 장관급 회담을 갖고 원전 개발 논의를 구체화했다. 폴란드 내에선 미국의 원전 수주 가능성을 높게 보기 시작했다. WNP 등 폴란드 언론은 최근 "미국이 폴란드 원전 사업자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미국, 일본, 프랑스 정상들이 직접 수주전에 나서면서 한때 유력한 후보였던 한국은 점점 존재감이 약해지고 있다. 작년에 문재인 대통령도 폴란드와 정상회담을 했지만, 원전 수주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원전 전문가들은 "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으로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국내 원전산업계가 고사 위기를 맞는 상황에서 폴란드 원전은 우리가 국가적 총력전을 벌여서라도 반드시 따내야 할 프로젝트"라며 "정상급에서 지금이라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발벗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6월 백악관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로즈가든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원전을 포함한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국은 '민간 목적의 원자력 에너지 사용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핵무기 확산을 막기 위해 원자력 분야 기술 통제에 철두철미한 미국이 민간분야 원자력협정을 맺는 건 대개 원전 수출을 염두에 둔 것이다. 양국은 작년 11월과 지난달에도 장관급 회담을 갖고 원전 개발 논의를 구체화했다. 폴란드 내에선 미국의 원전 수주 가능성을 높게 보기 시작했다. WNP 등 폴란드 언론은 최근 "미국이 폴란드 원전 사업자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미국, 일본, 프랑스 정상들이 직접 수주전에 나서면서 한때 유력한 후보였던 한국은 점점 존재감이 약해지고 있다. 작년에 문재인 대통령도 폴란드와 정상회담을 했지만, 원전 수주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원전 전문가들은 "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으로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국내 원전산업계가 고사 위기를 맞는 상황에서 폴란드 원전은 우리가 국가적 총력전을 벌여서라도 반드시 따내야 할 프로젝트"라며 "정상급에서 지금이라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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