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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18, 2020

문재앙은 어떤생각일까? "탈원전에 발묶인 두산重, 2600명 대상 명예퇴직 실시"라는 참극을 보면서...



우리들 인간의 몸둥이속에에 Cancer Cell이 무진장 돌아다닌다고 한다.
들은 설에 의하면, 그렇게 돌아다니던 암세포가 살기 편한곳을 발견하면 그곳에 진을 치고 살림을 차린다고 하는데, 그게 바로 우리인간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의사들이 검진으로 발견하는, 죽음을 예고하는 Cancer라고 들었다.  자세한 것은 잘 모르지만 그져 쉽게 사람들이 이해 하기위해 설명한 내용일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5천만 국민들을 3년전부터 후벼파고 다니면서 암세포가 안착하기에 좋은곳을 찾아 다니면서, 터를 잡고, 대한민국이라는 몸둥이를 병들게 해왔던, "문재앙"암세포가 이번에는 "두산공업"에 뿌리를 완전 내리더니, 드디어 살아남기 어렵게 목줄을 꽉 쥐었다고 하는 무서운 뉴스를 봤다.

한국에서 원자력 "발전소 건설"과 관련된 얘기를 하면, 두산공업을 빼놓을수 없을 만큼, 대한민국의 경제적 부를 쌓는데 헌신해왔을뿐 아니나,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전세계에 확실하게 심어주어, "원자력발전소건설은 두산공업"이라는 등식이 성립될 정도였었다.

아깝게도, 너무도 원통하게도, "문재앙"암세포에 무릎을 꿇고, 이제 회사의 규모와 기능을 축소한다는 슬픈 소식이다.  이소식을 들으면서, 문재안은 어떤 생각일까?  문재앙과 그일당들과 밀약 아니면 밀담을 해서 "태양광열판" 제작공급에 혈안 되여, 대한민국의 몸속에 원자력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맘놓고 공급할수있는 터전을 완전장악했다 라고. 문재앙과 그들의 가신들은 축제의 잔을 들고 "드디어 우리가 해냈다. 원자력발전소는 한반도에서 완전 없애버리겠다" 라고.

지금 우리 모두가 알고있다시피, 60년전만 해도 민둥산뿐이었던 모든 산야를 푸르게 만들어 환경뿐 아니고 여름철 홍수때와 가뭄때에 물걱정을 없애 주어, 농민들뿐 아니고 전국민들이 5천년동안 같이 동거해왔던,가난의 암덩이를 완전  털고 편안하게 살수 있었던 그  산야에 태양광열판을 설치하기위해, 또 다시 그렇게 힘들게 오랜시간에 걸쳐 푸르게 만들었던 그산들을 깍아내여 민둥산을 만들었다. 그결과 여름철 장마에는 또다시 산사태가 일어나는 "문재앙"암덩이가 활개를 치고 있는 이참사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환경파괴만이 문제가 아니다.  태양열판에서 쏟아져 나오는 중금속은 대기속을 떠돌다 우리 인체에 흡입되면, 목숨을 앗아가는 Cancer Cell이 자리를 차지한다는 무서운 병원체의 확산을, 전문가들은 경고하고있다.  그렇치 않아도  인구절벽시대를 살아가는 어려운 환경에 문재인과 그일당들은 부채질을 하는 것이다.

RESOURCE라고는 거의 없던, 우리 대한민국이 앞으로 살아남을 길은, 두뇌를 사용하여 먹거리를 벌어들이는 방법이 최상이라는 박정희 대통령의 구만리 혜안으로, 그지름길은 "원자력기술축적"임을 확신하고, 당시 원자력에 대해 문외한 이었던 한국의 원자력 기술축적을 하기위해, 해외에서 그분야에 종사하고있던, 몇안되는 유능한 인재들을 "애국심"이라는 명분으로 설득 귀국시켜 국가에 공헌해 달라는 간청을 해서, 그분들이 귀국하여 열심히 연구할수 있도록 지난 50여년동안 터전을 닦으면서, 세계정상급의 "원자력발전기술"에 대한 Know-how을 쌓았고, 이제 그결실의 열매를 따서, 국가의 경제적 부를 쌓을려는 찰라에 "문재앙"암세포에 걸려, 또다시 구렁텅이 속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그렇게 장시간 쌓아온 원자력기술이었는데..

이렇게 원자력발전에 대한 Know How를 축적하는데는, 2차 세계대전당시, 우리의 옆나라 일본에 투하된 원자탄의 위력과 그피해가 엄청나다는것을 들어서 알고있는 당시 한국민들, 특히 정치꾼들의 생각을 바꾸는 일도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안전하게만 이용하면 최상의 Energy Source임을 박정희 대통령은 간파하시고 뚝심으로 밀어부쳐,  지금은 지구촌에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나라로 성장했고, 이분야의 최첨단을 달리고있던 미국에서, 한국에만 그기술을 인정하는  Certificate까지도 획득한, 대한민국이 더 부자나라로 잘살수있는 효자종목이었는데.....하늘도 무심하시지

https://lifemeansgo.blogspot.com/search?q=%EC%9B%90%EC%9E%90%EB%A0%A5Certificate%ED%9A%8D%EB%93%9D

두산공업을 비롯한 원자력 발전기술분야에 종사하는 인력이나 회사들에게, 한민족의 피를 나눈 한자연인으로서 간곡히 부탁하고픈 심정이다.  "문재앙"암세포와 조그만 더 참고 싸워 이고통의 시간을 견디어 내시기를, 그래서 대한민국이 더 크게 부자 나라로 발전할수있는 원자력발전소건설의 Know-How를 가보로 여기고, 염치없지만, 조금만 더 희생을 감수 하시기를.... 이제 고통의 그긴 터널을 거의 다 통과하였음을 꼭 기억하시고....,


두산중공업, 5년 만에 다시 명예퇴직…1975년생 이상 대상

탈원전 정책에 어려움을 겪던 두산중공업 (5,770원▼ 250 -4.15%)이 명예퇴직을 실시한다. 두산중공업은 사업 다각화, 신기술 개발, 재무구조개선 등 자구노력에도 경영정상화가 어렵자 구조조정에 나섰다.

두산중공업은 "조직을 재편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만 45세 이상 직원 260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2주간 명예퇴직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사업·재무 현황에 맞춰 조직을 재편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명예퇴직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술직·사무직을 포함한 만 45세(1975년생) 이상으로 이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2600여 명이다. 명예 퇴직자에겐 법정 퇴직금 외에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24개월 치 임금(월급)을 지급하며, 20년 차 이상 직원에게는 위로금 5000만 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또 최대 4년 간 자녀 학자금과 경조사, 건강검진도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두산중공업은 국내 시장 불확실성과 세계 발전 시장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임원 감축과 유급순환 휴직, 계열사 전출, 부서 전환 배치 등 강도 높은 고정비 절감 노력을 했다"며 "경영 정상화 과정에서 인력 구조 재편이 불가피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5년 전인 2014년에도 실적 부진을 이유로 명예퇴직을 실시해 250여 명의 직원이 회사를 떠났다. 업계에 따르면 5년 만에 다시 인력 조정에 나선 이유는 경영 실적 악화가 올해 심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매출 15조6597억원으로 2018년보다 6.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조76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당기 순손실은 104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줄어들기 시작한 2013년 이후 내리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또 발전설비 시장이 석탄 화력발전에서 재생가능 에너지로 변화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수주 잔고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두산중공업의 수주잔고는 14조6000억원으로 2018년 말(16조4000억원)보다 1조8000억원가량 감소했다.
 
두산중공업은 "어려운 사업 환경을 타개하기 위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 추세에 맞춰 가스터빈 국산화와 풍력·수소 등 사업을 다각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예퇴직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2주간에 걸쳐 받는다. 19~20일 중 명예퇴직에 따른 구체적인 조건을 공개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명예퇴직자의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24개월치 월급을 지급한다. 20년차 이상 직원에게는 위로금 500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최대 4년 간 자녀 학자금과 경조사, 건강검진도 지원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 측은 "수년 간 세계 발전 시장의 침체가 이어지고 국내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임원 감축, 유급순환휴직, 계열사 전출 , 부서 전환 배치 등 노력을 했지만, 인력구조 재편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탈원전 정책으로 수주절벽을 겪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두산중공업의 수주잔고는 14조6000억원으로 전년도 말(16조4000억원) 대비 감소했다. 원전 공장 가동률도 2018년 82%에서 지난해 50%대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8/2020021802617.html

https://news.joins.com/article/23709202 

Tuesday, May 19, 2020

두산중공업 지부장절규 "문통의 탈원전정책, 우리생명줄 끊어. 밀어준 노조에 배신한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에게 먼저 한마디 묻고싶다. 정마로.
지난 3년동안 국정을 이끌면서, 국민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면서, 국가를 위해 한일이 단 하나라도 있는가?라고.

이북의 김정은과 9.19평화협정을 맺은것을 자랑스럽게 업적으로 말씀하시는데, 그결과는 어떻게 우리국민들에게, 우리 안보를 지키는 국민들 아들,즉 60만 대군들에게 심한 영향을 미쳤는가를 한번 생각해 보시길 권한다.



전임 박근혜 정부때까지만 해도 승승장구하던, 두산중공업이 폐쇄직전까지 구렁텅이에 밀리기전까지는 대한민국 기어들 중에서 가장 앞날이 청사진으로만 비쳐졌었던 원자력기술분야에서 독보적으로, 세계를 향해 두산중공업자신뿐만 아니라 대한민국민들의 긍지를 한껏 높여주던 기업이었었다.

지금 문재인 정부는, 두산중공업이 폐쇄위기에 처한것은 경영 잘못이라고, 탈원전 정책과, 두산의 경영위기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고 한다. 두산중공업의 노조는 민노총 산하 지부이고, 지난 대선때 문재인씨가 대통령에 당선되도록 하기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 부었었다고 한다.

두산의 노조원들은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되면 국내의 건설중인 원자력 발전소와 앞으로 더 건설하게될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푸른꿈을 노조원 모두가 머리속에 그리면서, 회사의 확장과 세계속으로 한국의 원자력 발전소 수출 Project에, 그리고 두산중공업과 평생을 같이 할것을 마음속으로 맹세까지 했었던것 같다.  그리고 문재인씨를 대통령 당선시킨것을 자랑스러워 했었다고 한다.

그꿈은 불과 며칠가지 않아 산산조각이 나버렸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탈원전정책"선언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당장에 그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체감온도를 느끼지 못하고 평상시데로 근무에 임했었다고 한다.
그의 탈원전 정책 결정은 그가 그렇게도 사랑하면서, 밀월여행을 즐겼던 민노총마져도 몰래 해치웠던 것이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관련된 모든 협력업체들의 일감이 줄어들면서, 두산중공업의 앞날에 먹구름이 끼친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집무시작후 채 일년도 되기전에 피부로 느낄수 있었고, 회사는 긴축정책에 대체 산업을 찾기에 모든 역량을 동원했었지만... 결국 정부로 부터 일회용 Band-Aid 반창고 부치는 식으로 일부 수혈을 받기까지 했었으나....3천명을 명퇴 또는 감원 시켜야만 했다. 현재 경우 5천명정도가 불안한 가운데 출근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건설중단된 신한울 3.4호기를 즉시 건설재개하라는 규탄대모까지 했었으나 얻은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오히려 민노총 본부로 부터 "왜 정부말을 따르지 않나?"라는 공갈 협박성 지시를 받았다고 절규했다.

웬만 했으면, 이성배 두산중공업 노조지부장도, 한배를 탄 민노총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정책을 따랐을 테지만..
대통령의 직장보장공약을, 선거후 탈원전정책을 발표하면서, 헌신짝 버리듯 해서, 직격탄을 맞은게 어쩌면 노조원들의 앞날에 영구히 절름발이 신세를 만들어, 거리로 쫒겨나게 될것이 두려웠었던 것이다.

며칠전에 5.18민주화운동 추념식에 참석해서 추념사까지 문대통령은 자랑스럽게 했지만, 많은 국민들은 그의 추념사가 5천만 국민들을 두패로 갈라놓은 국론분열을 부추겼다고 아우성이다. 그이유는 간단하다.
40년이 지난 오늘까지 5.18민주화 유공자, 민주화유공자 연금수령자들에 대한 명단을, 발표 못하고, 두리뭉실 민주화 유공자들을 그럴듯하게 추겨올리는 쑈만 거듭해오고 있다. 대통령이 해서는 안될짖을 깊이 생각하면서, 왜 국민들이 그렇게 외치는 가를 한번만이라도 생각해 본후 추념식에 참석했어야 했다.

왜냐면, 대통령의 언행은 일회성이 아니고, 5천만이 지켜보고, 듣는 역사를 만드는 깊은 뜻이 그속에 담겨있기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이유다. 인기를 얻기위해 가볍게 행동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최보식이 만난 두산중공업 노조 지부장의 절규의 내용을 요약해 보면, 문통의 탈원전정책은, 민노총산하 두산중공업 노조원들과의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이, 노조원들과의 철석같은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이기에 그것은 마치 노조원들의 생명줄을 단칼에 끊어 버린,경솔한 짖이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지도자로서의 국민들을 배반한 행도이었다. 



입력 2020.05.18 03:13 | 수정 2020.05.18 11:02

[최보식이 만난 사람] 이성배 두산중공업 노조지회장

"민노총이 뭐라고 해도 우리의 밥줄 달려있어… 조합원들 생존권이 먼저
민노총, 왜 정부 말만 듣나… 맹목적인 탈원전 방침은 회원 노조의 입장에 반해"

KTX 창원행 열차표에 맞춰 집을 나서려는데 전화가 걸려왔다. 두산중공업 노조 측이었다.

"어제 저희가 민노총 경남본부를 방문했습니다. 바로 전에 코로나 의심 증상자가 거길 다녀갔다 합니다. 오늘 새벽 이 사실을 통보받았습니다. 모두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일도 생길 수 있구나. 창원까지 못 내려가고, 이성배(43) 두산중공업 노조지회장과 예정된 인터뷰를 전화로 했다.

"코로나 사태로 항공사·정유사 등 많은 대기업이 최악의 위기에 몰렸지만, 우리를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은 코로나가 아닙니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일감이 없어졌습니다. 일이 없는데 무슨 수로 매출이 나고 고용이 유지되겠습니까."

노동조합의 책임

―정부나 환경 단체에서는 두산중공업의 부도 위기는 탈원전 정책이 아니라 경영 실패의 결과라고 하는데?

"경영 판단에 실수가 있었다고 봅니다. 지난 10년간 1조원 넘는 적자를 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떤 발전 사업 계획이 나오면 미리 자재와 설비를 구매하고, 정부 주문에 맞춰 미래 사업에도 투자해야 합니다. 당장 영업 매출로 연결 안 되니 회계상 적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부채에 따른 금융 비용은 높았지만 탈원전 정책 전에는 영업이익에서 흑자였습니다.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발전 사업이 진행됐으면 결코 이렇게 되진 않았습니다."

―경영진은 청와대나 산자부의 눈치를 봐야 하지만 노동조합은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현 정권이 탈원전을 밀어붙이기 시작할 때 노동조합이 나서서 반대했으면 지금처럼 되지는 않았을 텐데요?

"현 노조집행부는 작년 말 선거로 출범했습니다. 정부가 탈원전을 밀어붙일 때는 저도 일반 조합원이었습니다. 주어진 업무에만 신경 썼지 탈원전 정책의 파급 효과가 어떨지를 잘 몰랐습니다. 우리 일자리를 이렇게 빼앗아갈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막대한 영업 적자가 계속 나면 공장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는 건 상식입니다. 노동조합은 급격한 탈원전으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대략 알았겠지요?

"과거 지도부에 대한 언급은 조심스럽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이 될 줄 몰랐던 것 같습니다. 과거 노동조합은 탈원전에 따른 고용 문제에 대해 정부가 해답을 줄 것처럼 말해온 것은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조합원들은 '정부가 탈원전을 밀어붙이는 대신 다른 무엇을 해주겠지' 하고 어렴풋이 믿어왔던 겁니다."

―노동조합이 민노총 계열이라 탈원전 반대에 소극적이었다고 들었습니다. 바깥에서는 지금 두산중공업 상황을 자업자득으로 보지 않을까요. 이제 와서 노조가 탈원전 폐기 집회를 여는데, 먼저 '우리의 판단 착오로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당했다'라는 식의 반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일반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지금까지 노동조합이 무엇을 했나'라며 질책성 평가가 있습니다. 조합원들의 고용과 일자리를 못 지킨 데 노조의 책임이 분명 있었습니다."

―본인은 탈원전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었지요?

"작년 말 선거를 치를 때 우리는 '신한울 3·4호기 공사 재개와 탈원전 폐기' 공약을 내걸어 당선됐습니다. 그동안 창원 시내에서 탈원전 폐기 집회를 열고, 청와대와 세종 정부청사 앞에서도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탈원전'을 표방하는 민노총과는 충돌이 생기겠군요?

"상급 단체에서 뭐라 해도 당장 우리의 밥줄이 달려 있습니다. 제게는 우리 조합원들의 생존권이 먼저입니다. 민노총과 금속노조 간부를 만나 '일방적인 탈원전 정책은 옳지 않다. 민노총이 언제부터 정부 말만 듣고 맹목적으로 따르느냐. 이런 상황에서 탈원전의 대안이 뭐냐. 상급 단체가 어떻게 회원 노조의 입장과 생존권에 반하느냐'고 구두와 공문으로 항의성 질의를 한 적 있습니다."

―통상 민노총은 산하 노조가 투쟁 집회를 할 경우 지지나 동참을 하는데, 이번에는 그걸 기대하기 어렵겠군요. 민노총이 탈원전 방침을 바꿀 리는 없을 테니까.

"민노총과 의견이 상충돼도 우리는 독자적으로 해나갈 겁니다. 사실 민노총에는 원전 관련 회사 노조가 꽤 많이 가입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민노총도 난처한 입장이라 공개 표명을 못 하고 있습니다."

국민 세금으로 인공호흡기 달아

―민노총이 탈원전 방침을 고집하면, 원전 관련 노조들은 함께 가기 어려운 게 아닌가요? 회사가 망하고 나면 노동조합도 존재할 수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회원사 조합원들의 이익에 반하는 민노총에 회비를 내면서까지 소속돼 있어야 합니까?

"여러 측면을 고려해야 할 사안입니다. 앞서 말한 대로 민노총은 공개적으로 우리의 탈원전 폐기 투쟁을 지지하지는 못해도 암묵적으로는 지지해주는 것 같습니다. 민노총의 탈원전 방침은 편향된 환경 운동가들의 시각에 의해 비롯된 것 같습니다. 과학적 검증 없이 탈원전을 하면 마치 정의 사회가 구현되는 것처럼 본 것이지요."

―지난 3월 두산중공업 사측은 '일부 휴업' 방침을 통보했지요. 휴업이란 공장을 사실상 못 돌리겠다는 것인데?

"회사의 잘못으로 일감이 떨어져 공장을 닫겠다는 겁니다. 해당 직원들에게 평균 임금 70%를 주고 쉬게 하는 것인데, 당사자 동의가 없어도 법으로 가능하게끔 돼 있습니다. 당초 4월 초에 휴업을 시행하려다가, 총선 앞두고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정부가 일단 막은 걸로 압니다. 현재 공장 가동률은 거의 10% 선입니다. 탈원전 정책 기조가 안 바뀌면 언젠가는 닥칠 겁니다."

―탈원전 이후로 직원들이 얼마나 나갔습니까?

"올해 들어서만 750여 명이 명예퇴직 등으로 나갔습니다. 고정비 절감을 이유로 신규 채용은 안 하고, 이미 해마다 평균 200명씩 감소돼왔습니다. 몇 년 전 7700명이었던 총 직원 숫자가 지금은 5000명 선입니다."

―지금은 2차 명예퇴직이 진행 중이라고 들었는데, 명퇴 나이 기준이 어떻게 됩니까?

"처음에는 45세로 했지만 이제 나이 기준이 없어졌습니다. 원전의 경우 더 이상 인력을 감축하면 사업 자체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일이 없다고 해서 원전 설계나 엔지니어 인력을 한 번 자르면 나중에 충원할 수 없습니다. 이들은 중국이나 러시아 원전 업체에 스카우트될 겁니다. 한 번 원전 산업 생태계가 무너지면 복원이 쉽지 않습니다."


―두산중공업도 어렵지만, 협력 업체들의 사정은 훨씬 더 심할 텐데요?

"협력 업체들은 생사의 기로에 서 있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더 이상 못 버텨낼 겁니다. 창원에만 170개 협력업체에 1만3000명이고, 경남 전체로는 280개 업체에 2만3000명입니다. 정부가 탈원전 기조를 바꾸지 않으면 단번에 다 무너질 겁니다."

―두산중공업에는 이미 정부 재정 1조원이 지원됐습니다. 이걸로는 턱없이 부족해 추가 지원이 있을 걸로 들었습니다. 정부가 자기 손으로 두산중공업을 경영 위기로 몰아넣고는, 이제 와서 국민 세금으로 인공호흡기를 달아주는 격인데?

"만기 도래된 채권 상환을 위해 지원해준 것인데 이것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됩니다. 지금은 정부가 1조·2조를 빌려주고 안 주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부는 금융 지원의 조건으로 자산 매각을 요구하지만, 팔 것 다 팔고 난 뒤 어떻게 할 겁니까. 두산중공업은 매출이 일어나는 데가 거의 없습니다. 공장이 안 돌아가는데 어떻게 은행 빚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겠습니까. 정부 재정만 집어넣어 봐야 마지막 시간을 연장해줄 뿐 결국 닥치게 될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 재정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고용 유지를 언급했는데?

"채권단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제시한 두산중공업 자구안에는 고정비 1500억원 절감도 포함돼 있습니다. 일 없어 놀고 있는 인력을 잘라내라는 겁니다. 문 대통령은 매스컴에서 '고용 유지'를 말해 점수를 따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이렇게 해고 압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회사가 망해가는 판인데, 현실적으로 고용 유지가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바로 그 얘기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게 조심스럽지만, 솔직히 대통령에 대해 배신감을 느낍니다. 말로만 고용 유지를 해야 한다고 할 뿐이지, 현장에서 고용 유지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지 않는 겁니다. 기업에 일감이 있어야 고용이 유지됩니다. 공장을 돌려야 봉급이 나오고 경제 순환 기능도 살아날 수 있습니다."

―신한울 원전 3·4호기 공사만 재개하면 지금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고 봅니까?

"상당 부분 숨통은 트일 겁니다. 신한울 3·4호기는 2조2000억원 사업입니다. 정부가 '코로나 뉴딜' 사업 계획을 한다고 발표했는데, 확정된 사업으로 진행해오던 신한울 3·4호기는 계획을 세울 것도 없습니다. 이미 4900억원 상당의 투자가 이뤄졌고, 기자재 보관 비용까지 합치면 7000억원이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중단시킨 것을 재개만 하면 됩니다."

中國 좋은 일만 시켜줘

―환경 단체 출신인 여당의 양이원영 당선자는 "원전 노동자들을 훈련시켜 풍력(風力)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정말 실정을 모르는 소리입니다. 태양광·풍력은 기저 발전(24시간 연속 운전으로 전력 생산)이 될 수 없습니다. 풍력은 바람이 안 부는 시기에는 작동 안 되고 발전 효율이 너무 낮습니다."

―풍력 발전소 현장을 가보니 산림 훼손과 소음으로 인해 주민들의 민원이 심하더군요.

"경제적으로도 태양광·풍력은 일자리 창출이 거의 안 됩니다. 해외시장에서 국내 기술의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태양광·풍력 부품 재료는 중국에서 거의 모두 수입합니다. 우리는 조립밖에 안 합니다. 풍력 팬이 잘 돌아가 봐야 중국 좋은 일만 시켜주는 겁니다."

다음 날 코로나 의심 증상자가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그는 자가 격리에서 풀려났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8/2020051800031.html

Sunday, March 29, 2020

'세계 최고 원전 기업이 쓰러지기 직전이라니'-문통의 망국적정책,황송무지로소이다.



그래서 국가를 운영하는 CEO, 즉 대통령선출은 국가의 운명을 흥하게도 할수있고, 망하게도 할수있는 통로와 직결된다는것을, 3년전 문재인씨를 대통령으로 뽑으면서, 그순간부터 잘나가던 '대한민국호'가 심한 풍랑을 만나, 지금은 거의 침몰위기에 처해있다.

그어떤 이유로도 탈원전의 핑계를 대여도, 이제는 국민들속에서 그정책을 지지하는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 본인과 그가신들 몇명뿐이다. 몇번이고 설명했고, 강조했던, 탈원전을 결정하게만든 원인이, 겨우 Fiction Movie한편보고, 결정을 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고방식이나 그의 IQ를 다시한번 들여다 볼 필요가 이젠 더 절실해졌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search?q=fiction+movie

육법전서를 머리에 암기만 했을뿐, 문재인처럼 인성과 IQ가 낯은 사람이 사법고시에 합격하는 폐단을 막기위해, 서양에서는, 대학원에서 Pre-Law 학위를 따고, 법학대학입학 시험을 치르고 합격한후, 법학대학에서 법학공부하고, 각주에서 관장하는 Bar Association에서 실시하는 과정을 이행하고 난후에 현지 Law firm에서 실무훈련을 거친후 Lawyer가 되는, 과정을 이수하기에 인격면에서 문재인같은 인간들은 합격할수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것으로 이해하고있다. 문재인보다 먼저 대통령했던 노무현의 경우는 사법시험의 허점을 그대로 들어낸 증거라고 본다. 인간의 생명이 그얼마나 중요한데... 그것도 대통령까지 한 사람이 자살을 한다는것은, 개인과 가정에 슬픔이기도 하지만, 국가적으로 치명적인 국격손실이고, 한국민들의 민도를 후진국으로 생각케하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나는 이해한다.

미국 원자력위원회로 부터 유일하게 설계 인증서(Certificate)를 받은 나라가 한국이었다. 제3세대의 청정에너지원으로 원자력만큼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효과가 큰 다른 에너지원은 아직까지는 없다.
특히 가슴아픈것은, 우리 한국원자력의 축적된 기술은(Know-How) 세계 어느 나라도 경쟁상대가 없었다.
건설비용을 보면, 프랑스의 절반, 미국의 1/3수준, 중국과는 기술면에서 비교가 안되지만, 경제적인 측면에서 한국과 경쟁할 나라가 없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선진국들, 특히 원자력 Engineering면에서, 한국을 부러워 했었고, 주시해 왔었다.  지난 3년동안에 세계각국은 기술개발에 국력을 바쳐 All-in하고있는 사이, 한국은 이제는 중국한테도 한참 뒤지고, 산소같이 아끼던 원자력 공학도들은 짐을 싸서 한국을 떠나 살길을 찾는 Nomad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UAE에 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수출하기위해 두번 이상이나 현지를 방문해서 계약을 성사시키고, 건설후에는 발전소의 Maintenance를 맡아서 하도록까지 계약을 따내, 앞으로의 원전발전기술을 전세계적으로 수출할수있는 노다지를 캘수 있는 Highway를 만들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그고속도로를 완전히 파괴하여, 원전수출의 길을 완전히 막아 버렸다. 참으로 국가를 경제적으로 융성시킬수있는 절호의 기회들을,  문통의 훌륭한 정책(?)이 완전히  망가뜨린 것이다.  대통령이 한건의 건설계약을 성사시키기위해 Saleman으로 뛰어다녔다는 기록을, 그것도 두번씩, 아직까지는 본기억이 없다.

원전발전소건설에 필요한 모든 설비를 제작납품하던 두산중공업이 문통의 망국적 탈원전 정책에 직격탄을 맞아, 1962년부터 원자력 기술을 축적해왔던 축대가 무너져, 문닫을 위기에 처하자, 문통정부는 국민세금 1조원을 긴급수혈해서 기업의 문닫는것을 Band-Aid부치는 식으로 일단 위기를 넘겼다는 슬픈 소식이다.
그리고 그들은 부실기업인 두산공업을 회생시키위해, 공적자금을 퍼부은 문대통령의 업적으로 자화자찬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간절히 바라는것은, 당신이 대통령이 되여 청와대에 입주하면서 부터 폭망해 가기 시작한 한국의 대기업을 포함하여 중소기업들이 지금은 거의 절름발이 신세가 됐거나 폐업하여, 수출은 제자리걸음 아니면 줄어들었고, 앞으로 남은것은 경제 회생의 발동이 걸리기전에, 모두가 쪽박차고 거리에 나앉게 망해버린 한국의 앞날이 훤히 그려지는 아픔인 것이다.

퍼주기식 포퓰리즘정책에 중독이 된 국민들은, 이난국에도, 별천지의 환락을 느끼면서 병들어 가고있는, 한국 사회를 보면서, 그옛날 허리띠 졸라매고, 국가경제 건설에 앞장섰던, 선배들의 근면함은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칭찬하면서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었던 그때가 현실이 아니고 잠시 꿈을 꿨었던것 쯤으로, 한국은 이제 서서히 죽어가는 냄비속의 개구리에 비유되는 눈총과 야유를 전세계로 부터 받고있다. 그현장을 바로 아래의 링크에서 쉽게 볼수 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03/gangnam-k-pop.html


이제라도 앞으로 수천만년 살아갈 대한민국의  단군후손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하기전까지의 잘살았던, 근면했던, 세계 여러나라로 부터 부러움을 샀던, 나라로 원위치를 시킬수 있는 정책전환을 간절히 촉국한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특히 정책입안자들이 국가정책을 세워 시행하는중에, 국민들의 저항과 비난을 받으면, 이를 재점검해서, 국가융성의  방향으로 Key를 다시 잡아서 달리도록 하는게  훌륭한 지도자로 후세에 길이 기억하게되는 방법인것이다.

이유야 어쨋던 국민들이 편안하게 잘먹고, 자유시장경제 제도하에서, 건실하게 생업에 종사할수 있게 하는 지도자, 국가가 어려움에 쳐했을때 국론을 한군데로 모아 다시 국민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줄수 있는 지도자, 그게 바로 영웅이고,  존경을 받게되는 지도자인 것이다.
멀리 되돌아 볼필요없이, 지난 70여년간 한반도의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쉽게 그런 지도자분들을 찾을수 있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 사상에서 봤을때는 맘에 안드는 지도자로 보일수 있겠지만...

긴급 재정수혈을 했다해서 두산공업이 살아남는 길은 아니다. 성경에 보면, 어부였던 베드로(Peter)가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잡은 고기를 주기보다는, 고기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는 구절이 있다.  두산공업은 원자력 Engeering 의 유일무이한 한국경제의 한축을 담당하고있는, 한국원자력 기술의 대들보인것을 잊지말고, 회생할수있는 길을 국가정책으로 정해서, 힘찬 재가동할수 있도록, 탈원전정책 선회를 촉구한다. 더늦기전에............................................

https://lifemeansgo.blogspot.com/search?q=%EB%91%90%EC%82%B0%EC%A4%91%EA%B3%B5%EC%97%85



입력 2020.03.27 03:26
정부의 탈원전 정책 영향으로 경영 위기에 빠진 두산중공업에 국책은행인 산업·수출입은행이 1조원의 긴급 대출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두산중공업은 국내 유일의 원전 주기기 생산 업체다. 독보적 기술을 쌓아와 20조원 규모 해외 원전을 수주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활약해왔다. 이 우량 원전 기업이 사실상 공적(公的) 자금을 지원받아 연명하는 황당한 지경에 이르렀다. 두산중공업의 경영난은 유가 하락 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탈원전 때문에 수조원대 매출이 감소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과학적 근거도 없이 이념적으로 결정된 탈원전 정책이 국가 기간 산업체를 망하게 해놓고 사실상의 국민 세금을 투입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원전 사업을 계속했더라면 이 정도는 아니었을 것이다.

세계적 경쟁력을 자랑하던 한국형 원전 산업은 현 정부 들어 에너지 정책이 탈원전으로 바뀌면서 급속하게 몰락했다. 정부가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한 신규 원전 6기 건설을 백지화하면서 핵심 설비인 원자로와 증기 발생기를 만드는 두산중공업의 매출이 7조원 이상 사라졌다. 날벼락이 따로 없다. 두산중공업 매출 중 원전 비중은 약 20%지만 영업이익에서 원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결국 지난해 5000억원 순손실을 냈다. 직원 2600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자구 노력을 했으나 당장 다음 달에 6000억원 상환 부담이 닥쳐오자 결국 버티지 못하고 정부에 손을 내밀었다.

두산중공업뿐 아니라 전력 공급을 책임지는 한국전력부터 관련 부품을 만드는 중소 협력사에 이르기까지 원전 생태계 전반이 붕괴되고 있다. 10조원 넘는 흑자를 내던 한전은 지난해 1조3000억원이란 엄청난 영업 적자를 냈다. 원전을 운영하는 한수원과 한전KPS·한전산업개발 등 협력사들도 다 적자다. 두산중공업 협력업체의 신규 납품 계약 건수는 61%나 급감했고, 협력업체 수는 33% 줄었다. 두산중공업을 중심으로 원전 협력사들이 밀집한 경남 창원의 지역경제는 얼어붙었다.

이 정부가 무너트린 한국형 원전 산업의 기술력과 안전성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왔다. 3세대 원전인 APR 1400은 프랑스·일본도 받지 못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설계 인증을 미국 외 국가로는 유일하게 따냈고, 유럽 사업자 요건 인증도 받았다. 원전 건설 비용이 프랑스의 절반, 미국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할 만큼 경제성도 강하다. 세계 최강의 경쟁력을 토대로 아랍에미리트의 원전 사업을 따내 현재 4기를 건설 중이다. 세계적인 원전 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호황이 예상되던 원전 산업이 정부의 느닷없는 탈원전 정책으로 고사 위기에 몰린 것이다. 공적 자금 투입은 1조원으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신한울 3·4호기 건설부터 재개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20032700066&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opiniondigest&Dep0=umailing.chosun.com

Tuesday, November 23, 2021

대한민국 역적 1호로, 탈원전 선언한 文정부, 다음달 미국과 ‘원자력 협의체’ 출범, 속보인다.

이제 임기가 며칠 안남으니까,  뭔가를 업적으로 남겨야하는 다급함이 좌파 문재인의 목을 조여오는 모양이다. 

왜 속이 빤히 보이는 탈원전정책을 대한민국이 떠나갈듯이 선언할때만 해도, 대한민국에서는 "원자력 발전소건설"과 Nuclear Engineering은 한국땅에 있어서는 절대적으로 존재해서는 안되는 역적같은 Engineering으로 공격하고 전임 정권을 비난하면서 완전히 사라질것으로 큰소리 치더니.....

이제는 미국과 '원자력 협의체'를 만들어 출범 시킨다고 하는데.... 정말로 문재인의 속보이는 파렴치한 행동이다.  

문재인이가 탈원전 한다고 선언만 안했었도, 지난 5년 동안에 "원자력 발전소 건설 Project" 수출은 적어도 5건이상은 됐을 것으로 추측한다.  일개월전 헝가리, 폴란드 정상회담차 방문 했을때도, 결과적으로는 '원전발전소 수입'을 할려고 했었던 헝가리 대통령의 아쉬움을 역력히 느낄수 있었다.

또하나는 어렵게 공부한 Nuclear Engineers들의 대부분이, 먹고살기위해 보따리 싸서, 중국으로 건너가 지금 중국에 충성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땅을 치고 통곡할 고통이다.  

그렇게 국내에서는, 김여정이가 개성공단안의 연락사무소 건물을 한마디 상의 없이 폭파 해버린것과 똑같은 행동을 해오면서, 바이든 대통령과는 또 얼굴색을 바꾸고, 원자력 협의체를 출범시킨다고 하는 문재인의 속내를 나는 파악이 안된다. 

정말로 속이 빤히 보이는 문재인의 두얼굴을 상상만 해도 화가나서 가슴이 쿵쾅거린다.  앞서 언급한 최소한 5개 원자력 발전소 건설 패키지 수출을 놓친 그역적질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정말로 문재인은 국가를 위하는 대통령이 아니다.  속좀 차려요.  바이든 대통령이 협의체를 만들면서, 문재인을 쳐다보았을 것이다. 

문재인이 지금 해야 할일은, '탈원전 정책'을 완전히 철회한다고 선언하고, 태양광판 설치한다고 수십조원의 국고를 낭비하는 정책도 철회하고, 그잘못을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하는 것이다. 

 "문재인의 두얼굴을 덮고 있는 피부는 얼마나 두꺼울까?"라고.

뉴스케일의 소형모듈원전(SMR) 플랜트 예상 모습./두산중공업 제공
뉴스케일의 소형모듈원전(SMR) 플랜트 예상 모습./두산중공업 제공



한수원·두산重·원자력연·웨스팅하우스·뉴스케일 등 참여.

탈원전을 추진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가 다음달 미국과 원자력 협력 협의체를 만든다. 원자력 협의체에는 양국의 원자력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양국 원자력 사업 협력에 합의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24일 원자력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2~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원자력 협력 워크숍이 열린다. 워크숍에는 한·미 원자력 관련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 연구기관, 싱크탱크 등이 대거 참여한다.

한국에선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중공업, 경희대,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한국원자력산업협회(KAIF),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KINGS), 한국기계연구원(KIMM) 등이 참석한다. 미국에서는 원자력 발전소 제작 업체 웨스팅하우스, 미국 1위 건설사 벡텔(bechtel), 미국의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애틀랜틱 카운슬(Atlantic Council), 미국원자력협회(NEI),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뉴스케일이 등이 참여한다. 한·미 원자력 관련 정부 기관, 기업, 연구기관 등이 대부분 참여하는 것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양국 원자력 사업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양국은 원자력 기술 및 인력을 공유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해 유럽이나 중동 등 원전 수요가 있는 국가의 프로젝트에 공동 진출하는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워크숍에서 양국의 주기적인 원자력 협업 논의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양국은 SMR 개발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SMR은 원자로와 증기 발생기, 냉각재 펌프 등 원전 주요 기기를 한 용기에 담아 일체화한 발전용량 300㎿ 이하의 차세대 원전을 말한다. 탄소 배출이 거의 없고 대형 원전 대비 건설 비용이 3분의 1 수준이다. 방사능 누출 위험도 낮아 원전 기술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꼽힌다.

현재 두산중공업과 뉴스케일이 SMR 개발을 위해 협업 중이다. 뉴스케일은 미국 SMR 초도 호기를 성공적으로 건설하고 북미, 유럽 및 아시아 등 전세계 SMR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한·미 원자력 기관·기업·연구원 등이 원자력 기술 협력을 위해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미 양국은 2015년 11월 개정된 ‘한·미 원자력 협정’에 따라 ‘한·미 원자력 고위급위원회’를 통해 원자력 수출 진흥 및 수출통제 방안 등 양국 간 원자력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5월21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원자력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한데 따른 것이다.

당시 두 정상은 ▲과학·첨단기술 ▲보건·백신 ▲개발협력 ▲원자력 등 미래 성장 기술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이후 양국 원자력 관련 기관과 기업이 실무진 면담을 갖고 원자력 협업 강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 작업을 진행했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11/24/SWJZP7MSYJEIVHE5XDQNV4FANI/?utm_source=chosun.co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chosun-main

Saturday, January 08, 2022

문재인씨, '탈원전 쓰나미 5년… 부품 기업 공장 자리엔 잡초만 무성' 지금도 잘했다 주장하나?

 정말로 억장이 무너진다.  그래서 국가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대통령은 하늘이 준 기회로 생각하고 잘 선택해서 뽑아야 하는데....

앞으로 2개월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에서, 속못차린 국민들은 또다시 문재인보다 더 악질, 사기, 협박, 공갈, 살인마들만을 전문적으로 맡아 변호해온, 그것도 모자라서 더 주머니를 챙기겠다고 '대장도개발사업의 마스터 플랜'을 짜서 수천억원의 부정취득한 돈을 주머니에 몽땅 집어넣고도 '모르쇠'로 얼굴처들고 대통령 하겠다고 감언이설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이재명'이가 두렵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1/mit-2050.html

설령 이재명이는 한푼도 훔져먹지 않았다고 가정해서 살펴보자.  남욱 변호사를 포함한 이재명의 충견으로 일했던 중간 책임자들이 적게는 수백억원 많게는 수천억원을 훔쳐먹다 발각되여 어떤놈들은 재판을 받고있고, 그중에서 2명은 수사기관의 쫒김과 폭포처럼 쏟아지는 질문과 회유에 못견디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다.  스스로 마스터 플랜을 짰다는 이재명에게 최종적인 책임있다는것을 아무리 변명해도 피할수 없는 몸통인것이다.

세월호 사고때,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대통령의 업무를 보고있었고, 사고보고를 받은후 즉간 사후대책을 세워 최소한으로 인명과 피해를 줄이라고 명령을 한것 외에는 실질적으로 아무런 잘못한 죄가 없는데도, 좌파 주사파 전대협 출신들의 핵폭탄급 억지 공격에 결국은, 박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이끌었던 '김무성'같은놈들이 문재인의 좌파들에게 포섭되여, 함께 공격을 해서 결국 탄핵시키고, 감옥에 까지 몰아 넣었던 경우와 무척 많이 비교되는 대장동 개발 사건이다.

그런데도 몸통 이재명에 대해서는, 수많은 수사기관들, 즉 공수처 검찰 경찰조직들이 뭘하는지? 아직까지 이재명이를 조사했다는 뉴스를 본적이 없다.  이럴때 박근혜 대통령때를 생각하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에서 죽기 살기로 패륜아 이재명의 부정행위를 국민들과 함께 광화문 광장에 모여 '몸통 이재명의 죄를 물어라'라고 시위를 해야 하는데.....

신한울 원전발전소 3,4호기 건설현장은 탈원전의 주범 문재인의 말한마디로 건설이 중단된채, 짖다만 건물은 흉가로 변해있고, 건설현장의 한복판에는 2바퀴달린 리어커만이 엎어진채 일으켜 세워주길, 그래서 다시 본래의 임무를 할수 있기를 기다리는 모양새다.

백번 천번 법의 심판대에 올려놓고,  경제적으로 기술적으로 잘 나가서 선진국 대열에 설수 있었던우리나라를 시궁창에 처박은 그범죄의 원흉을 붙잡아 죄값을 꼭 물어야 한다.  그게 이번 대통령선거를 잘 치러야 하는 국민들의 책임인 것이다.  아이고 원통해라. 

2021년 12월13일 오후 경북 울진군 북면 한 건설현장의 모습.신한울 3~4호기 건설 중단 여파로 건설이 중단된 채 방치되어 있다/김동환 기자
2021년 12월13일 오후 경북 울진군 북면 한 건설현장의 모습.신한울 3~4호기 건설 중단 여파로 건설이 중단된 채 방치되어 있다/김동환 기자


[탈원전 5년, 무너진 60년 원전산업] [上]


지난달 16일 부산 강서구 지사과학단지에 있는 원자력발전 부품 업체 D사. 이 회사 사장은 전날 통화에서 “직원들 다 정리하고, 사업에서 손 뗐다. 더 할 말도 없고, 여기 내려와 봐야 볼 것도 없다”고 했다. 그의 말처럼 건물 외벽엔 큼지막하게 D사 간판이 붙어 있지만 정작 사무실 입구에는 ‘수출포장목재건조기’ ‘화목보일러’ ‘목공기계’ 등 원전(原電)과 상관없는 간판이 붙어 있었다. D사는 2000년대 초부터 두산중공업에 주 기기 부품을 납품할 정도로 원전 부품 분야에서 강소 기업으로 꼽혔지만 이젠 흔적을 거의 찾을 수 없었다.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에 있는 원전 부품 업체 S사는 탈원전 전인 2016년만 해도 전체 매출의 80%를 원전이 차지했다. 하지만 이날 찾은 800평 규모 공장 안에 원전 부품은 하나도 없었다. S사가 생산 시설을 늘리려 분양받은 2공장 터엔 잡초만 무성했다. S사 이사는 “올 초 신고리 6호기에 납품한 뒤로 원전 매출은 영(0)”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원전 전문 업체라는 자부심이 있었지만, 이제는 명함에서도 원전을 뺐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산업 생태계를 구성해왔던 중소 부품사들이 줄줄이 문을 닫으면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자랑하던 한국 원전은 붕괴 직전에 놓였다. 국내 최대 원전 기업인 두산중공업의 원전 관련 신규 계약은 2016년 2786건에 달했지만, 2020년에는 1172건으로 절반에 못 미쳤다. 두산과 납품 계약을 맺은 협력업체도 320곳에서 227곳으로 급감했다. 원전 공기업의 한 임원은 “5년짜리 정권이 60년 쌓아 올린 공든 탑을 무너뜨렸다”며 “정권이 바뀌고 원전 시동을 다시 건다 해도 산업 생태계를 되살리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정범진 경희대 교수는 “남아있는 기술 인력과 인프라를 유지하려면 신한울 3, 4호기부터 공사를 재개하는 게 시급하다”며 “최소한 국내 원자력 기술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책 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5년째 방치된 울진 신한울 3·4호기 부지 - 지난달 13일 오후 경북 울진군 북면 한울원자력본부 내 신한울 3~4호기 건설 부지에는 원자로가 들어설 자리를 표시한 시멘트 기둥만 덩그러니 세워져 있다. 신한울 3~4호기는 이미 7000억원이 투입됐지만 탈원전 정책으로 5년째 방치돼 있다. 원전 산업에 의지해온 울진 지역 경제는 침체 늪에 빠졌다. 사진 멀리 보이는 원전은 올해 준공을 앞둔 신한울 1~2호기다. /울진=김동환 기자
5년째 방치된 울진 신한울 3·4호기 부지 - 지난달 13일 오후 경북 울진군 북면 한울원자력본부 내 신한울 3~4호기 건설 부지에는 원자로가 들어설 자리를 표시한 시멘트 기둥만 덩그러니 세워져 있다. 신한울 3~4호기는 이미 7000억원이 투입됐지만 탈원전 정책으로 5년째 방치돼 있다. 원전 산업에 의지해온 울진 지역 경제는 침체 늪에 빠졌다. 사진 멀리 보이는 원전은 올해 준공을 앞둔 신한울 1~2호기다. /울진=김동환 기자

박현철씨는 창원에서 원전 부품사 두 곳을 운영했다. 원전 셸(shell·원자로 내부 구조물) 가공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인정받아 두산중공업뿐 아니라 일본 도시바나 GE에도 납품했다. 박씨는 2016년 600억원을 투자해 2만평 규모의 가포 공장을 세웠지만 탈원전 이후 자금난을 견디지 못해 2018년 법정 관리에 들어갔다. 그는 결국 이 공장을 조선 기자재 업체에 매각했다. 인근에 있는 봉암 공장도 2020년부터 1년 동안 기업 회생 절차를 거쳐 반도체 장비 업체에 매각했다. 그사이 직원 350여 명은 뿔뿔이 흩어졌고, 박씨는 신용 불량자가 됐다.

원전 부품을 만드는 K사는 2017년 매출이 반 토막 나더니 2018년부터 4년 내리 적자를 봤다. K사 대표는 “일 다 끊기고 결딴났어”라고 했다. 창원의 부동산 업자는 “대출 이자도 못 갚는 기업이 많아 경매로 넘어간 업체가 수도 없이 많았다”며 “원전 중소 업체는 거의 전멸”이라고 말했다.

“허공에 메아리죠. 정부고 뭐고 다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뭘 한다고 죽은 회사가 살아나나요.”

창원의 원전 부품사 C 대표는 “원전의 ‘원’ 자도 꺼내지 말라는 게 이곳 분위기”라며 이렇게 말했다. 창원 지역 업계 관계자는 “탈원전 정책에 항의해봤자 정권 내내 달라지는 건 없고, 오히려 (언론에) 실명으로 나간 기업이 세무조사 받았다는 소문이 돌고, 회사 힘들다는 얘기에 은행이 득달같이 달려와 대출을 회수하려 해 아예 입을 닫았다”고 했다.

탈원전 정책 이후 국내 원전 시장은 쪼그라들었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지난해 4월 내놓은 원자력 산업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원전 산업 매출은 2010년 16조7580억원에서 2016년 27조4513억원까지 증가했다. 2017년 처음으로 감소하더니 2019년 20조7317억원으로 3년 만에 7조원 가까이 줄어 10년 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또 두산중공업 등 원전 공급 업체의 2019년 매출은 3조9311억원으로 2016년(5조5034억원)보다 30% 가까이 급감했다. 한 원전 업계 관계자는 “2020년과 2021년은 발주가 마르면서 2012년 이후 이어져오던 20조원대 매출도 무너졌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원전 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해 수출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특정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자금을 동원하는 능력에서 뒤지는 한국 기업이 러시아·중국을 제치기도 쉽지 않은 데다 수출에 성공한다고 해도 원전 생태계를 유지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1/08/7UHK4VHMLJFJLAFYIKIF5L5IQQ/

Monday, May 18, 2020

문통"5.18 이제라도 진실고백하면 용서의길 열릴것"- 유공자명단 맨앞에 문통이. "권불5년"- 루머이길 바라지만...


왜 문재인 대통령은 집권 3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5.18유공자 명단 공개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
딴전만 피우고, "이제라도 진실 고백하면 용서의길 열릴것"이라는 메아리없는 허공에, 대통령으로서의 그바쁜 시간을 쪼개여, 기념사인지 아니면 축사인지를 하면서, 국민들을 기만하는가.

아래의 명단을 보면, 오늘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방귀께나 뀐다는 자들의 명단이 즐비하게, 5.18유공자 명단에 있다. 이명단이 사실이든,  Rumor든간에,  현재까지 명단에 올라있는 애국시민들의 이름을 공개하고, 유공자 연금타는 애국자분들의 명단도 동시에 공개하면, 꽉막혀있던 국민들의 가슴이 시원하게 '뻥'뚫릴텐데....
"이분은 진정애국시민이었고, 이자는 사기쳐서 명단에 올라가 있는 사기꾼이로구만" 구별해 가면서말이다.

40주년, 5.18기념식인지, 추념식인지...어쨋던 모임이, Coronavirus Pandemic방역조치로 2미터 간격을 두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엄명을 스스로 무시해 가면서 행한 연설을, 광주현지에서 전국적으로 TV생중계 된것이다.

왜 오늘 연설에서도 구름잡는 소리만 해대고, 5천만 국민들이 그렇게도 그내막알기를 원하는, 즉 유공자분들의 명단공개와 유공자연금수령자분들의 명단공개를 완강히 거부하는 그이유가 뭘 뜻하는것일까?.

내생각으로는 최소한 보수미디아라고 자타가 그런데로 인정하고있는 조중동은 "5.18애국자명단"과 "5.18애국자 연금수령자분들의 명단"이 다 확보되여 있는것으로 믿지만, 공개를 못하는 그이유를 조금은 이해를 할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대한민국의 언론은 광복 70년 사상 최고의 검열과 억압속에서 겨우 병아리정도의 소리만 내는 신세로 전락돼 있음을 온국민은 다 알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김정숙"의 이름은 아직까지 보이지 않는데.... 김정숙의 이름이 남북한에 여러개라서 그런가? 지금의 논리데로라면, 문재인 대통령부인 "김정숙"으로 명단에 올라가 있어야 앞뒤가 맞는 논리일것 같은데.

분명한 사실은, 권력의 힘을 빌어 억지로 만들어내는 역사는 잠시 그럴듯하게 포장되여, 학생들 교과서에도 실리고, 국가행사때마다 울궈 먹겠지만,  그세력이 다 쫒겨나고, 정상적인 민주주의 사회로 바로서면, 삐툴어져 기록되여있던 당시의 역사는 다시 민초출신 역사학자들에의해 세상에 진실의 낯을 들어나게 되는법이다.  그실증이 "이조실록"을 보면 확실히 권선징악을 밝혀주고 있음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념식이 끝난 오늘이라도 5.18유공자 명단을 자세히 밝히고, 국민들의 심판을 받으시라. 대통령님.
지난 3년 집권하면서, 확실하게 잘한것 한개라도 있어, 국민들로 부터 칭송받았던 정책이 있었나? 그것도 밝혀주시면 더 좋을것 같네.

어제는 문통이 대통령 당선되는데, 또 이번 4.15총선에서 민주당이 다 차지하게 도와주었던, 민주노총산하, 두산중공업 노조원들이 문통에 반기를 들고, "완전속았다"라는 성토를 하는 뉴스를 봤다. 두산중공업은 원자력관련 모든 설비와 자재를 공급해오던, 황금알 낳은 거위같은 존재였지만, 문통의 탈원전 선언으로 폐업위기에 처해있는 기업이다. 이들이 실직위기에 처했있다는 뜻이었다. 오직 급했으면 신한 3.4호기 원전발전소 건설 재개를 요청했을까?라는 안타까움뿐이었다.  



루머이기를 바라면서, 입수한 명단은 아래와 같다.
5.18 有功者 名單,
이해찬. 문재인, 추미애, 한명숙, 서영은(서울혜화여고 학생) 5.18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박영선, 김경수, 박찬대 의원, 5.18 민주유공자 예우법(힌츠페터법) 대표 발의 이 법안의 공동발의자는 추미애 민주당 대표, 원혜영, 오제세, 노웅래, 금태섭, 김영호, 김병욱, 김정우, 남인순, 소병훈, 이철희, 표창원 의원 등 12인이다.

왜 5.18 민주유공자냐?
김대중, 한화갑, 박지원, 이해찬, 문재인, 한명숙, 추미애, 임수경, 심재권, 한상렬, 유시민,이석기, 민병두, 박원순, 이 중 이해찬 의원은 민주유공자증이 공개되었군요.



입력 2020.05.18 10:35 | 수정 2020.05.18 11:44

光州 5·18민주광장서 40주년 5·18 기념식 기념사
“진상규명에 최선… 목적은 처벌 아닌 역사기록”
“진상조사위가 진실 낱낱이 밝히도록 아낌없이 지원”
“왜곡과 폄훼는 설길 없어질 것… 발포명령자 등 규명”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광주광역시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에서 “5·18 진상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 12일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남겨진 진실을 낱낱이 밝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인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를 주제로 열렸다. 1997년 5·18이 정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기념식이 열린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진실이 하나씩 세상에 드러날수록 마음속 응어리가 하나씩 풀리고, 우리는 그만큼 더 용서와 화해의 길로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왜곡과 폄훼는 더이상 설 길이 없어질 것”이라며 “발포 명령자 규명과 계엄군이 자행한 민간인 학살, 헬기 사격의 진실과 은폐·조작 의혹과 같은 국가폭력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내야 할 것들”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방송된 광주MBC 인터뷰에서도 “발포 명령자와 헬기사격 경위, 은폐·왜곡 공작 실상 등이 다 규명돼야 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이 진상 규명을 재차 강조하면서 여당이 특별법 개정 등으로 5·18 진상조사위의 강제조사권 등 권한에 힘을 실어줄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문 대통령은 “처벌이 목적이 아니다. 역사를 올바로 기록하는 일”이라며 “이제라도 용기를 내어 진실을 고백한다면 오히려 용서와 화해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했다. 또 “5·18 행방불명자 소재를 파악하고, 추가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배·보상에 있어서도 단 한 명도 억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경찰관뿐만 아니라 군인, 해직 기자 같은 다양한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5·18의 완전한 진실을 향한 국민의 발걸음을 결코 되돌리거나 멈춰 세울 수 없다”며 “국민이 함께 밝혀내고 함께 기억하는 진실은 우리 사회를 더욱 정의롭게 만드는 힘이 되고, 국민 화합과 통합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했다.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도 재차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헌법 전문에 ‘5·18민주화운동’을 새기는 것은 5·18을 누구도 훼손하거나 부정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로 자리매김하는 일”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2018년, 저는 ‘5·18민주이념의 계승’을 담은 개헌안을 발의한 바 있다”면서 “언젠가 개헌이 이뤄진다면 그 뜻을 살려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이 2018년 3월 발의했다가 야당 반대로 폐기된 개헌안 전문엔 현행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를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6·10항쟁의 민주이념을 계승하고’로 수정하는 내용이 담겼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직접 다시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9/01/518.html

Monday, March 09, 2020

폴란드 원전수주전, 美·日·佛 정상 뛰는데, 한국은 탈원전을 외치고. 한국의 운이 여기서 끝장나는가?

우리 대한민국의 원자력분야 선배님들이 지난 55년동안 무에서 시작하여 힘들게 쌓아올린 원자력의 Know-How 공든탑을 이렇게 허물어 버리다니....누가? 문재인이가.

문재인이는 공상영화 한편보고, 한국의 원자력 산업을 집권 1개월만에 시궁창에 처박아 버린,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자손 만대에 그악행이 전수,기억될것이다.

이번 폴란드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Bidding한 미국, 일본, 불란서와... 그리고 중국도 참여 할것으로 보이지만, 이들 모든 나라들은 이미 자국의 원자력 발전소 운영에서 최소한 한건 이상의 안전 사고를 당한 적이 있거나,  원자력발전기술분야에서, 오직 우리 한국만이 한건의 사고가 없이 가장안전한 원자력 기술을 보유하고, 또한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Cettificate를 지구상에서 가장 막강한 기술력을 소유하고 있는 미국의 원자력 협회로 부터 지난해에 수여받았었다. 영예의 인증서를 받은 그시절에, 문재인이는 탈원전 정책을 선언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9/05/certificate.html

문재인이는 월성에 건설중에 있던 2개의 원자력 발전소를  백지화 해버렸다. 원자력 발전소건설기술과,핵폐기물 처리방법과 안전성에 대한 최고의 기술은 전세계에서 부러워 할정도로 독보적인 인정을 받아왔었는데...

"원자력"에 대해서는 완전 황무지였었던, 대한민국에 최고의 원자력기술과 안정성의 꽃을 피우신 분은 바로 돌아가신 박정희 대통령이었음은, 50대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거의 다 알고 있는, 한국민족의 자랑이자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이기술을 이용하여 경제발전은 물론, 여유있는 편안한 삶을 살아갈수있는, 적어도 100년 이상의 먹거리중의 최고의 먹거리를 제공해 줄수있는 효자 수출 종목이었었다.
문재인씨가 김대중, 노무현이가 주창해왔던 좌파사회주의 정치노선은, 보수정책을 지향했던 전직대통령들과 상종할수없다는 바보같은 논리를 들어 탈원전선언을 한것으로 나는 이해할수밖에 없다.

그첫열매가 UAE에서 꽃을 피웠고, 이꽃을 피우기위해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그나라를 두번씩이나 방문하여, 국가적 수출사업으로 총력을 기울려,  건설계약을 맺고, 우리 기술진이 건설하여 얼마전에 상업발전에 돌입했다는 뉴스까지 들었었지만.... 아깝고도 원통한 슬픈 소식은, 발전소 건설도 중요하지만, 이를 Maintenance하는 계약을 불란서에 넘겨주고 말았다는 소식이었다.  문재인이가 탈원전 정책을 선언한것을 보고, UAE가 한국을 불신임하고, 불란서로 방향을 튼것이었다.

자부심을 갖고 원자력 학문에 뛰어들어 Know -How를 축적해 왔던 젊은 Engineer들은 갑자기 닥친 청천병력의 탈원전 정책에, 갈길을 잃고 방황하거나, 가방을 꾸려 외국의 원자력관련 기업에 먹거리를 찾아 탈 한국을 했고, 각대학의 원자력과는 이제 정원미달로 폐쇄된 곳도 있다는 비보를 들은 모든 국민들은 탄식으로 문재앙이를 원망하고 하늘을 원망하고있다.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소용되는 각종 부품및 장비를 생산해오던 "두산공업"은 얼마전 사업이 절반이상으로 줄어,  보물같던 Engineer들이 명퇴를 당하거나 다른 직장을 찾아야 하는, 민족적 재난의 희생물이 되었다는 뉴스는 억장이 무너지는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2/2600.html

문재앙이와 그패거리들은 지금 세계 각국에서 경쟁적으로 원자력 발전소건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Bidding을 하기도 했었지만, 세상에 그나라 권력자들이나  Engineer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원자력발전이 위험하다고 탈원전을 선언한 한국에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해 달라고 계약을 할 바보 나라는, 문재앙이를 빼고, 아무도 없다.  오죽이나 그기술이 아까웠으면, 미국의 업체들이 한국과  Consortium을 만들어 International Bidding에 참여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냈었다는 뉴스에, 그렇게라도 했으면 좋겠다라는 환성을 나자신도 올렸던 기억이 있다.

이대로 우리 대한민국의 원자력,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건설비용도 실용성있다고 인정을 받고있는, 기술이 이대로 시궁창에 처박혀 쓰레기로 취부되어야 하는가? 투표한번 잘못한 죄치고는 너무도 크다.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앞으로 원자력 발전소건설은 세계 각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Clean Energy source로 각광받아, 수주전쟁이 한창인데.... 우리는 힘들게 발전시켜온 Know-How를 지켜줄  Engineer들도 앞으로는 찾아보기 힘들게 된, 거지나라가 되여간다. 이게 한국의 현실이다.



폴란드 21兆 들여 원전6기 건설
고사위기 업계 마지막 희망인데… 정상회담서 언급않고 차관급 파견

폴란드 대변인, 원전 인터뷰에서 한국 제외한 경쟁국 장점만 설명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달 3일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경제 등 현안 외에 특히 원전(原電) 문제에 공을 들였다. 회담 후 성명에서 "프랑스와 폴란드는 저탄소 산업과 에너지 분야, 특히 원전에 대한 협력을 증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도쿄로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를 초청해 정상회담을 갖고 "우리가 원전 분야에서 폴란드에 새로운 투자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산 원전의 폴란드 수출을 위해 노골적 구애를 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발벗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6월 백악관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로즈가든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원전을 포함한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국은 '민간 목적의 원자력 에너지 사용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핵무기 확산을 막기 위해 원자력 분야 기술 통제에 철두철미한 미국이 민간분야 원자력협정을 맺는 건 대개 원전 수출을 염두에 둔 것이다. 양국은 작년 11월과 지난달에도 장관급 회담을 갖고 원전 개발 논의를 구체화했다. 폴란드 내에선 미국의 원전 수주 가능성을 높게 보기 시작했다. WNP 등 폴란드 언론은 최근 "미국이 폴란드 원전 사업자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미국, 일본, 프랑스 정상들이 직접 수주전에 나서면서 한때 유력한 후보였던 한국은 점점 존재감이 약해지고 있다. 작년에 문재인 대통령도 폴란드와 정상회담을 했지만, 원전 수주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원전 전문가들은 "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으로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국내 원전산업계가 고사 위기를 맞는 상황에서 폴란드 원전은 우리가 국가적 총력전을 벌여서라도 반드시 따내야 할 프로젝트"라며 "정상급에서 지금이라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발벗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6월 백악관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로즈가든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원전을 포함한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국은 '민간 목적의 원자력 에너지 사용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핵무기 확산을 막기 위해 원자력 분야 기술 통제에 철두철미한 미국이 민간분야 원자력협정을 맺는 건 대개 원전 수출을 염두에 둔 것이다. 양국은 작년 11월과 지난달에도 장관급 회담을 갖고 원전 개발 논의를 구체화했다. 폴란드 내에선 미국의 원전 수주 가능성을 높게 보기 시작했다. WNP 등 폴란드 언론은 최근 "미국이 폴란드 원전 사업자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미국, 일본, 프랑스 정상들이 직접 수주전에 나서면서 한때 유력한 후보였던 한국은 점점 존재감이 약해지고 있다. 작년에 문재인 대통령도 폴란드와 정상회담을 했지만, 원전 수주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원전 전문가들은 "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으로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국내 원전산업계가 고사 위기를 맞는 상황에서 폴란드 원전은 우리가 국가적 총력전을 벌여서라도 반드시 따내야 할 프로젝트"라며 "정상급에서 지금이라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09/2020030903562.html#bbs

Friday, January 08, 2021

문재인의 Legacy가 "직원 350명이던 원전 부품업체, 일감 끊겨 12명"으로 만든 역적질이었다. 탈원전으로 얻은게 뭔가?

 

문재인이가 임명한 대법원장, 김명수씨와 함께 재판업무를 하고 있는 재판관들이, 문재인씨의 탈원전 정책을 그가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 저지른 망국적 행위중에서도 가장 잘못된 정책이었다는 판결을 제1심에서 내렸고, 이에 항소한 제2심에서도 판결을 내려, 문재인씨가 내린 정책이 국가의 앞날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준것인지를 소상히 밝히고 있다.

현실을 외면한채, 꿈만먹고사는 호사스런 환경단체와 그린피스는 문재인씨처럼 영화한편보고, 탈원전해야 된다고 떠들고, 이이슈를 재판정에 까지 끌고가서 결국은 꿈만먹고사는 이들의 안이한 생각이 얼마나 우리들의 삶에 위협이 되는지를 이제는 좀 현실로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한국의 원자력 산업이 지난 4년동안에 완전 박살이 나고, 원자력 업종에 종사했었던 유능한 Engineers들은 지금은 살길을 찾아 낯설고 물설은 타국땅에서 보금자리를 만들기위해 New Nest만들기위해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모든 설비및 재료들을 공급하던 업체들은 다 페업했거나, 살아남아 있다고 해도 겨우 명맥만 유지 할뿐이다.  탈원전시행되기전에는 350명이상의 일꾼들이 바쁘게 울직이던 중견기업이 지금은 겨우 12명이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기막힌 뉴스에할말을 잊는다.

공무원 충원은 일자리 창출이 아니고, 오히려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요인을 만드는 필요악일때가 많다. 공무원들이 할일을 찾아  밥값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들이 찾아서 하는일은 결국, 민간업자들에게 간섭을 하는  Regulations과 By-Law를 만들어 기업들의 손발을 묶을려는 악법을 양산하는것뿐이다. 문재인씨가 집권후 9만명이상의 공무원 증원이 있었다는것은 그만큼 기업활동 하기가 어려워 졌다는 뜻이다.  그들에게 월급으로 주는 국민세금이 얼마인가? 이것은 일자리 창출이 아니다.

삼성의 BioNTech이 인류의 삶에 꼭 필요한 생명공학을 연구하여 전세계에서 선두주자로 나설려고 발돋움할때, 뜸금없는 회계분식으로 탈세를 할려했다는 올가미를 띄워 활동을 막아버리니.... 지금은 그 존재조차 있는지 없는지 알수없을 정도로 생명공학은 지지부진하게 만들어 버렸다. 당장에 급하지도 않은 공무원9만명을 증원하지 않았었다면, 생명공학산업은 한창 빛을 환하게 발하면서 지구촌을 활보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번 서울고법행정 10부의 재판은 그뜻하는 바가 무척크다. 제발 꿈만먹고사는 환경론자들이 이번판결에 대해 정신을 바짝 차리고, 생각을 바꾸고, 현실세계속에서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것 처럼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들의 생각이 얼마나 많이 비툴어졌는가를, 이번 판결로 종지를 찍게 됐지만, 환경론자들의 의견데로 승소했었다면, 그다음에는 우리들 삶에서 손발 역활을 하는 자동차의 운행도 매연때문에 도로에서 끌어 내야 한다고 제소 했었을 것이다.

환경론자들이 원자력위원회를 상대로 낸 신고리 5,6호기 원전건설허가 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이, 원고(환경론자들)패소 판결을 한것은 천만 다행이고, 당연한 귀결이었다고 믿는다.

신고리 5,6호기는 2016년 6월 원자력위원회의 허가를 받고 건설에 착수했었다. 하지만 환경단체들이 "원안위가 특수한 위험성을 고려하지 않고 건설허가를 내줬다"며 2016년 9월 소송을 낸것이다. 1심은 원안위의 건설허가 처분이 위법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처분을 취소하면 공공복리에 부합하지 않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1심은 원안위 위원중 2명이 위촉일로 부터 3년이내에 한국수력 원자력이나 관련단체 사업을 수행해 위원으로서 결격 사유가 있다고 봤다. 또한 한수원이 원전 건설허가를 신청할때 방사성 환경영향평가서가 미비했다고 판단 했었다.

신고리 5,6호기는 공정이 28%까지 진행된 2017년7월 공사가 일시 중단됐으나, 공론화위원회는 같은해 10월 정부에 건설재개를 권고했다. 신고리 5,6호기는 2022년 준공예정으로 있단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1/08/QY2S3JBPKFF6THT42OBNSPF6FU/

나는 문재인씨가 양산 들리는길에 창원에 들려 원자력 발전소건설에 부품을 납품했었던 기업들의 오늘의 현실을 직접눈으로 한번 둘러 보시기를 권해 드린다.

원전부품생산업체 "SAS"본사 사무동 앞엔 창업주 박현철 대표이사가 세운비석이 눈길을 끌었다.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으로 천년을 이어가자"라는.

이회사직원은 2014년 원전수출 1호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용 부품을 만들때만 해도 350여명이나 됐지만 지금은 12명만 남았다. 문재인씨의 탈원전 선물결과인 것이다. 국내에서건설중인 마지막 원전인 신고리 5.6호기 납품이 끝나면서 작년에 원전관련 수주가 0이었다. 

현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부품 납품등 부업으로 연명하는 수준이라고 했다. 공장안의 장비는 하나둘씩 팔고 회사는 2018년 10월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갔단다. 결국 이달중순 부산의 한 선박부품회사에 모든것을 다 넘겨주고 이회사는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문재인씨에게 감사패라도 줘야겠다.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는 "원전산업 생태계 붕괴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부품업체들이 무너지고 전문인력이 떠나면 수십년간 공들여 일군 세계최고 기술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것은 이젠 시간문제"라고 한탄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천리를 보는 혜안을 문재인같은 버러지 인간이 어쩌다 대통령이 되더니 다 부셔버렸다. 

근대 대한민국 역사에서 두대통령의 족적이 확연히 다르게 보여주는 가슴아픈, 한분은 한민족의 영웅으로 추앙받는분이고, 또 다른 한사람은, 민족의 앞날을 갈기갈기 찢어서 만고의 천인공노할 대통령으로 기록될 사람이다.  다 알고 있다시피, 박정희 대통령,  다른 한사람은 현재 청와대에서 희죽희죽 곁눈질로 불안하게,  언제 자기가 임명한 검찰총장 윤석열의 소환장이 도착할까 벌벌 떨고 있는 그사람이다.  아 대한민국이여!  이것이 문재인이 남겨주는 Legacy다. 


탈원전으로 수십년 공들인 원전 생태계 붕괴 중… 창원 공단 르포


지난 6일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에서 차로 10여 분 거리에 있는 마산합포구 가포신항 배후공단. 원전 부품 생산 업체 에스에이에스(SAS) 본사 사무동 앞엔 창업주 박현철(55) 대표이사가 세운 비석이 있었다.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으로 천년을 이어가자’는 글귀가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천년을 가자던 이 회사 2만평 부지의 공장과 야적장은 텅 비어 있었다. 원전 핵심 부품인 셸(shell·원자로 내부 구조물)을 가공해 두산중공업에 납품해 오던 이 회사는 이 분야 국내 점유율 1위 업체였다.

이 회사 직원은 2014년 원전 수출 1호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용 부품을 만들 때만 해도 350여 명이나 됐지만 지금은 겨우 12명만 남았다. 현 정부 들어 새 원전 건설이 전면 중단되면서 일감이 끊긴 탓이다. 국내에서 건설 중인 마지막 원전인 신고리 5·6호기 납품이 끝나면서 작년엔 원전 관련 수주가 ‘제로(0)’였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납품 등 부업으로 연명하는 수준이었다. 남아있던 장비를 하나둘 팔고 회사는 2018년 10월 기업 회생 절차에 들어갔다. 결국 이달 중순 부산의 한 선박 부품 회사에 팔린다.

창업 28년 만에 회사 문을 닫게 된 박현철 대표는 “5년짜리 정부가 세계 최고 원전 기술 강국을 만들겠다는 자부심으로 공장을 일궜던 기업인들 눈에서 피눈물 흐르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는 탄소 중립을 위해 다시 원전 붐을 일으키는데 왜 우리만 거꾸로 가는 거냐”라고 말했다.

◇몰락하는 중소 협력 업체

‘한국 원전의 메카’인 창원 지역에서는 중소 협력 업체들이 고사(枯死)하고 있다.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원전 업계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경남 소재 270여 원전 협력 업체의 매출은 2016년 16조원대에서 2018년 10조원대로 추락했다. 같은 기간 고용 인원은 2만3000명에서 1만9700명으로 14% 감소했다. 국내 마지막 건설 원전인 신고리 5·6호기 납품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지난해 매출과 고용 인원은 훨씬 더 심각한 감소세를 보였을 것으로 추산된다.

원자로와 증기 발생기 등에 들어가는 부품을 만드는 경남 김해의 원전 부품 업체 A사 공장에선 기계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중고 가격이 50억원 넘는 금속 절삭기 등 고가 장비가 멈춰 있었다. 일감이 많을 때는 주야간 2교대로 정신없이 일했지만, 원전 일감이 끊긴 작년 하반기부터는 한 달에 보름씩 교대로 일한다. 직원들 급여도 반 토막 났다. 2014~2015년 40억원대였던 매출은 작년 절반 이하로 곤두박질쳤다. A사 대표 김모(66)씨는 “이삭줍기식으로 일감을 찾아서 겨우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까지 최대한 견뎌보고 안 되면 회사를 접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전 수출은 희망 고문일 뿐”

“원전 수출을 지원하겠다”는 정부에 대해서도 부품 업계 사람들은 하나같이 고개를 저었다. 그들은 “국내에서는 위험하다면서 다른 나라 가서는 안전하니 우리 제품 사라면 사겠느냐”며 “부품 공급 업체들은 줄도산하고 전문 인력은 뿔뿔이 흩어졌는데 누가 한국산 원전을 사겠느냐”고 말했다.

창원에서 2대(代)째 원전 부품 공장을 운영 중인 B사의 최모(39) 부장은 “예전엔 신한울 3·4호기 공사 재개나 수출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있었지만 이젠 그런 기대도 없다”며 “희망 고문만 당해왔다”고 했다. 그는 “신문 배달하면서 돈을 모아 창업한 아버지는 요즘 ‘공장에 투자한 돈으로 부동산이나 주식을 했으면 네게 빚만 잔뜩 남겨주진 않았을 텐데 미안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신다”고 했다.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는 “원전 산업 생태계 붕괴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며 “부품 업체들이 무너지고 전문 인력이 떠나면 수십 년간 공들여 일군 세계 최고 기술이 사장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2021/01/08/VKEDTGQ2BRFXLDM6S2JTPYMOKI/

Sunday, February 28, 2021

간첩 문재인의 발톱 드러낸, "추진도 백지화도 대통령 혼자결정, 피해는 국민이..." 원전 주민들의 통곡

 간첩 문재인의 본색이 완전히 드러났다.  어제는 부산 가덕도공항 건설 발표도, 혼자 결정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하더니.... 

한수원은 영덕에 1,500의 가압경수로형 원전 4기를 건설하는 정부방침에 따라 2016년 부지로 지정된 영덕읍 석리와 노물리, 매정리, 축산면 경정리 일대 땅 324만에 대한 토지보상에 들어갔었다. 전체예정부지의 18.95%에 달하는 291필지, 61만 5,000 가 430억원에 팔렸었다.

2017년 간첩문재인이가 청와대를 점령하면서, 영덕읍 주민들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고만다. 난데없는 탈원전정책을 문재인이가 선언하면서, 줏대없는 한수원 운영자들이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에 "Yes Sir"받아 들이면서, 영덕읍 주민들에 대한 약속 불이행과 주민들 이주시킬 약속을 완전히내팽개치고, 오히려 주민들에게 월세를 내라는 통지를 하고, 응하지 않으면, 이추운 겨울에 퇴거명령을 내리겠다고 엄포를 놓았다고 한다.

이렇게 엄청난 문제가 발생한 원인에 대해서,  탈원전에 대한 전체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간첩문재인이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다는 생각이다.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중지시킨것도 그로서는 만족한 사항이지만, 자유민주주의 맛을 알고 있는 영덕주민들을 쫒아내서 길바닥에 앉게해서, 결국은 자기에게 달려와서 집에서 살수있게 살려 달라는 애원을 하게 될것을 기대하면서다. 사기꾼.

이유와 설명이 이제는 필요없다.  간첩문재인의 실체가 완전히 밝혀졌으니까, 우리 5천만 국민이 할일은 그자를 끌어내는데, 검찰 아니면 공수처를 움직여서, 부정부패와 자유대한민국을 공산주의 국가로, 불법을 저지르면서, 바꾼 역적죄를 물어서, 형장으로 보내야 한다. 당장에....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2/blog-post_27.html

간첩 문재인은 더이상 영덕읍 주민들을 괴롭히지 말고, 원래의 계획데로 원전발전소를 건설하던가, 그게 아니고 탈원전 정책을 계속밀고 가겠다면, 영덕읍 주민들 눈에서 눈물나게 해서는 절대 안된다.  간첩문재인은, 네 외손자가 조금 아프니까 그먼곳 태국에서 서울대 병원까지, Covid-19방역도 무시한채 입원시키고 완치시킨것은 피붙이이기 때문임을 잘안다.  영덕읍 주민들도 한민족 피붙이 임을 잊어서도, 무시해서도 안된다.  


2012년 9월 천지원자력발전소 건설부지로 지정돼 한국수력원자력이 매입한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마을 한 펜션 건물에 출입금지 팻말이 붙어 있다. 영덕=김정혜기자 kjh@hankookilbo.com

지난달 26일 오후 3시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마을. 완연한 봄기운에 공기 좋고 바다 좋은 이곳에는 얼굴 잔뜩 찌푸린 사람들로 가득했다. 2012년 9월 마을 전체가 천지원자력발전소 건설 예정 구역으로 지정돼 매매는 물론 집수리도 할 수 없는 곳이다. 그러나 어둡다 못해 짜증기까지 섞인 주민들의 표정에는 또 이유가 있었다. 지난달 22일 주민들을 옥죄었던 원전 지정 고시가 해제되면서 이제는 살던 집을 비워줘야 하는 형편이 된 탓이다.


"살던 집까지 비워야 할 판"

이곳에서 만난 한 주민은 "마을이 새로 들어설 원전 부지에 포함되면서 집단이주 때까지 살기로 하고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집과 땅을 넘겼다"며 "원전 건설이 없던 일로 되면서 마을 집단이주도 불투명해져 난감하기 이를 데 없다"고 말했다. 이미 일부 주민들은 한수원으로부터 수 천만원의 임대료 청구서까지 받아 든 터다.

이명박 정부시절인 지난 2012년 9월 천지원자력발전소 부지로 지정됐다가 지난달 22일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 예정지에서 해제된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마을. 영덕=김정혜 기자 kjh@hankookilbo.com


원전 예정부지 주민들이 정부의 탈원전정책으로 통곡하고 있다. 정부를 믿었지만, 정부가 약속한 개발 계획은 물거품이 됐고, 원전 예정지는 폐허가 되고 있다.

한수원은 영덕에 1,500㎿의 가압경수로형 원전 4기를 건설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2016년 부지로 지정된 영덕읍 석리와 노물리, 매정리, 축산면 경정리 일대 땅 324만㎡에 대한 토지보상에 들어갔다. 전체 예정부지의 18.95%에 달하는 291필지, 61만5,000㎡가 430억원에 팔렸다.

마을 전체가 원전 부지에 포함된 석리 128가구도 일부가 보상에 응했다. 돈을 받고 집과 땅을 한수원에 넘긴 주민 30여가구는 집단 이주할 주택단지가 제공될 때까지 살던 집에 머물 수 있다는 조건이었다. 하지만 이듬해 2017년 7월 문재인 정부가 천지 1·2호기 건설사업을 백지화하면서, 이주단지 건설 약속은 물거품이 됐다. 주민들이 "정부 말을 믿은 내가 바보"라며 땅을 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 주민들이 살던 집과 땅이 천지원전 예정부지로 지정돼 지난 2016년 한국수력원자력에 수용됐을 당시 받았던 이주단지 조감도. 독자 제공


한수원 '안 나가려면 집세 내라'

주민들은 한수원에 "약속대로 집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묵묵부답이었다. 참다못해 주민 24명이 한수원을 상대로 ‘이주대책 지위 확인 소송’을 내면서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급기야 한수원은 2019년 9월 소송을 제기한 주민들만 솎아내 "집을 비우라"는 명도소송을 제기했고, 가구당 수천만원의 임대료까지 청구했다. 송사에 지친 주민들이 하나둘 빠져나가면서 현재 12가구만 남았다. 김영찬(65) 석리 이장은 “원전 예정지역으로 지정된 후 9년간 폭우 때 작은 배수로를 하나 내달라고 해도, 곧 사라질 동네라는 이유로 투명인간 취급을 받았다"며 “원전 짓겠다고 한 사람도, 백지화한 인물도 다 대통령인데, 마을을 통째 뺏긴 우리가 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북 울진군 북면에 위치한 신한울 3ㆍ4호기 건설 예정지가 황량하게 방치돼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지역경제가 원전산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경북 울진도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건설 여부를 놓고 4년을 끌던 신한울 3·4호기 공사계획 인가 기간을 2023년 말까지 2년 더 연장하면서다. 그렇잖아도 원전 건설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에서 정부가 "사업재개 취지는 아니다"고 밝히자, 주민들은 "희망고문이 시작됐다"며 반발하고 있다.

오희열 울진군 범군민대책위원회 사무처장은 "한수원과 정부가 신한울 3·4호기를 착공하지 않고 질질 끌고 있다"며 "인가 기간 연장으로 오 갈 데 없는 주민들은 더 길어진, 헛된 꿈을 품고 살게 됐다"고 말했다.


경북 울진군 북면 신한울 원전부지 인근에 일용직 근로자를 상대로 임대 영업을 하는 숙소가 원전 건설 중단으로 텅 비어 있다. 울진=김정혜 기자 kjh@hankookibo.com



원전 예정 지역경제는 '폭삭'

이미 울진은 도시 전체가 침체의 늪에 빠져 있었다. 원전이 몰려 있는 울진군 북면 부구리와 고목리 일대에는 원전 건설 근로자로 북적거리던 곳이지만, 눈을 씻고 봐도 외지에서 온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다. 그들이 주로 묵던 조립식 임대 숙소 10여곳은 폐가로 변해 있었다. 2017년 10월 정부의 신규 원전 백지화 발표 이후 외지서 온 일꾼들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빠져나갔다. 2,000여명이 이사나가면서 인구 5만명 선이 무너졌다. 취업률 95%로 전국에서 인재가 몰리던 원전 마이스터고는 올해 사상 처음 신입생 미달 사태를 겪었을 정도다.

신한울 원전 중단의 불똥은 멀리, 경남 창원으로도 튀었다. 원자로를 제작하는 두산중공업과 280여개의 협력업체가 밀집해 있는 곳이다. 두산중공업은 신한울 3·4호기 공정이 중단돼 관련 설비와 발전기 등 사전제작비 4,927억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원전 5기가 있는 경북 경주지역 주민들도 월성 원전 조기 폐쇄 논란에 이어 정치권의 삼중수소 누출 공방으로 지쳐가고 있다. 주민들은 끊이지 않는 논란에 피로감을 호소하며 지역 경제 침체를 우려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1월 19일 월성원전 1·3호기 현장을 방문, 원전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탈원전 정책에 따른 후폭풍은 경북도에 집중되고 있다. 국내 원전 24기 중 11기를 품고 있는 곳이다. 혁신원자력연구원, 중수로 해체기술원 조기 건설과 함께 원자력 안전 컨트롤타워인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유치하겠다는 방침이지만, 꺼져가는 원전의 불씨를 살리기엔 역부족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원자력 최대 집적지여서 원전 백지화에 따른 충격이 엄청나다"며 "원전 인근 주민들이 더 고통을 겪지 않도록 철저한 피해 조사와 보상을 정부에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울진군 북면 부구면 신한울 원전 3ㆍ4호기 조성 부지 바깥에 지역주민들이 건설 재개를 요구하며 제작한 현수막이 붙어 있다. 울진=김정혜 기자 kjh@hankookilbo.com

영덕·울진·경주= 김정혜 기자
창원= 이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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