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27, 2021

간첩 임종석 "가덕신공항, 정치 논리에 희생된 국가적 비전 ", 웃기는 견소리 또 했구만, 저작권료강제징수한것 부터 발표해야

 간첩 임종석은, 비서실장으로 재직시, 그는 김정은이의 충실한 하수인 노릇을 잘 하겠다는 뜻을 김정은이가 확실하게 알수있도록 하기위한 충성맹세의 뜻으로, 한국의 언론기관이나 관련된 기관에서 북한에 관한 기사를 인용했다는 언론기사를 확인하면, 저작권료를 강제 징수했었던, 간첩질을 했었고, 징수한 돈을 북에 보냈는지? 아니면 자기 주머니에 꿀꺽 집어 넣었었는지는 아직 까지 외부에 밝혀진게 없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반공법은 그에게 범접하지를 못하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아! 확실히 이해된다. 간첩문재인과 추한 18년을 포함한 패거리들이, 검찰개혁을 해야한다고 목청높이고, 검찰총장 직무정지까지 시켰던 이유들중의 하나가, 행여라도 검찰이 임종석이를 반공법 혐의로 기소할까봐서 미리 연막쳤었던, 꼼수였음이 이제 확실히 그림이 그려진다.

비서실장 하면서 북괴 김정은이의 충실한 간첩노릇을 하면서, 문재인은 완전히 그에게 포섭되여 지금은 임종석보다 더 충실한 김정은이의 간첩으로 변했다.  이상황을 보면서, 남북월남간에 싸움이 한창이던 1970년대 중반에,  월남 대통령 티우의 비서실장은 월맹의 간첩이었었다는점이 다시 부각된다.  임종석간첩과 문재인과의 관계가, 당시 월남패망시와 똑같은 공산주의자의 충실한 부하였음을 상기시켜준다.

아이디어는 누구나 발표할수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있기에 말이다. 그런 그러한 아이디어가 국가정책으로 채택되고 안되고는 여러전문가들의 의견과 국민들의 수렴을 거쳐 최종확정되지만, 가덕도 신공항 건설은 임종석이가 주장한데로, 이미좌파대통령 노무현의 아이디어는, 현실적으로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 역사속으로 파묻히고, 김해공항이 최적지로 확정된 국책 사업이었던 것이다.

그후 이명박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정부에서 최종적으로 확정된게 김해공항건설이었다.  임종석이가 "부산을 국제적인 복합물류 중심 도시로 만드는데 필수적인 일이며, 김경수 경남지사의 부,울 경 메가시티와 연결해 생각하면 필요성을 쉽게 공감할수 있다"라고 설명했는데 그말에 공감한다. 바로 김해공항이 최적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 부산지역에 공항이 없어서 부산시민들이나, 부산지역을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불평을 보도한 언론보도는 한번도 보거나 들어본적도 없다. 

또한 전체국토면적이 8만 스퀘어킬로미터의 코딱지 만한 나라에서 비행장 말고, 승객과 화물을 취급하는 공항이 15개다. 남한에는 제주도를 포함하여 9개 Province가있다. 15개의 공항은 최소한 1개 또는 2개이상의 공항이 있다는 각도에 산재해 있다는 계산이다. 

더욱히나 대한민국에는 남북, 동서남북으로 고속철도가 건설되있고, 고속도로는 마치 거미줄처럼 연결되여 있어, 국내 국외 여행하는 국민들에게는 절대로 불편한점이 없다고 단언한다.  좁아터진 땅덩이에 자꾸 공항을 만들면,  주거면적과 농작물생산하는 농토가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전문가들의 진단에 의하면, 앞으로는 핵폭탄 개발보다, 농작물재배 또는 확보가 전쟁을 치르게 되는 뇌관 역활을 할것이라는 전망이다.

코딱지만한 땅덩이에 건설된 공항의 90%이상은 전부 정치꾼들의 지역주의 주장과 선거용으로 이용해서 건설됐다는 점을, 대한민국의 정치꾼들은 눈을 크게 뜨고, 양손을 가슴에 얹어놓고, 반성해 보기를 촉구한다.  

우리모두가 쉽게 알수있듯이, 부산과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한달앞으로 다가왔다.  전직서울,부산시장들은 두놈다 색마짖하다가 살인당했거나 쫒겨난후 결원을 보충하기위해 치러지는 선거인데, 잔여기간은 겨우 1년반정도라고 한다.  부산시장을 간첩문재인의 하수인이 당선되야 하는데, 뜬금없이 간첩 문재인이가 부산으로 날아가더니, 부산시민들에게 "가덕도 국제공항건설"이라는 미끼를 던지자, 멍청한 부산시민들은 이를 덥석 물었다. 이게 전부다.  필요없는 공항건설의 미끼다.  

국책사업이 간첩문재인의 한마디로 금새 과거의 모든 결정을 뒤엎고, 역사속으로 사라졌던 "가덕도국제공항"이 다시 국책사업으로 결정된다면, 또부산시민들이 여행하는데 공항이 없어서 불편겪은 사례가 있었다면, 내가 개인적으로 보상해 주겠다. 


대한민국에서 공항건설할때는 꼭 "국제공항"건설한다고 정치꾼들은 역설한다. 실질적으로 국제공항 역활하는 곳은, 인천과 부산지역밖에는, 국제공항 기능을 하는 공항은 하나도 없다.  강원도의 "양양국제공항", "광주의 국제공항" 등등, 좀 과장되게 표현한다면, 정치꾼들의 꼼수로 건설된 국제공항은, 예를 들면 내가사는 곳에서 한국의 제주도를 여행간다고 했을때, 인천국제공항이고, 그다음에는 국내선으로 연결된다. "양양공항"은 김때충의 정치적 꼼수의 결과물이다. 일년 이용객 수가 2만명도 안된다.

제발 정치꾼들아, 이제는 그만 사기쳐라.  정치꾼 당신들이 꼼수, 또는 사기쳐서 공항을 또 건설한다고 할때, 손벽치는 국민들도 큰 문제다. 가덕도 국제공항을 건설한다고 해서, 부산시민들이 받는 혜택이 뭔가를 한번만이라도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청치꾼들이 선동술에 넘아가 그들의 손을 들어주는것은, 김때충으로 족하다. 

코딱지만 한국땅에서 공항을 이용할려면, 최소한 비행기 출발 2시간전에 준비하여 공항에 도착해야 하는데,  그 2시간동안에 고속뻐스,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더빨리 목적지에 도착할수있고,  국제선 공항인 인천, 또는 부산공항 또한 똑같다.  그런데도 굳이 공항건설을 주장하는 정치꾼들에 손을 들어주겠다면, 먼저 고속철도, 고속도로를 다 폐쇄시키고 하라.  멍청한 국민들아.  이젠 그만 정치꾼들의 선동에 넘어가지말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7일 "이번에 특별법으로 통과된 가덕도 신공항은 오히려 과거 정치 논리에 희생됐던 국가적 비전을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임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가덕도 신공항에 대해 적지 않은 오해가 있는 듯하다"며 "야당은 선거용이라고 비난하고 보수언론은 앞다퉈 정치 논리로 결정됐다는 보도를 내놓지만 천만의 말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제의 신공항은 1992년 부산 도시계획에 처음 등장했고 1995년 부산권 신공항 계획으로 공식발표됐다"며 "지지부진하다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부산 신공항 공약을 제시하면서 다시 탄력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이명박 정부가 영남권 신공항으로 비틀면서 가덕도와 밀양이 경쟁을 하게 되고, 박근혜 정부 시절 두 지역 모두 백지화하고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냈다"며 "시작과 달리 정치 논리에 시달리다 용두사미가 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부산을 국제적인 복합물류 중심 도시로 만드는 데 필수적인 일"이라며 "김경수 경남지사의 '부·울·경 메가시티'와 연결해 생각하면 필요성을 쉽게 공감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북극 항로의 연중 이용이 현실화하고 시베리아 횡단 철도와 연결되는 미래까지 감안하면 부산의 경쟁력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덧붙였다.
 
임 전 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2012년 후보 시절 강력하게 주장했지만 추진 기회를 얻지 못했고, 지난 정부가 결론 낸 이후로는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말을 아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상황에서 가덕도 신공항을 되살려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노력했다"며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특별한 마음으로 축하한다. 소모적인 정쟁을 접고 대한민국이 한 번 더 도약하는 좋은 기회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4001580

http://m.biz.khan.co.kr/view.html?art_id=2021022616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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