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는 아무리 짖어대도, 그가 저지른 울산시장 송철호를 부정선거로 당선시킨 일등공신인것을, 국민들은 "문재인 황운하 김두관 이낙연 정세균등등"을 제외하고 다 알고있고, 심지어 본인 송철호까지도 자기는 부정선거로 당선된것을, 울산시민들에게 그리고 문재인에게 감사해 하는것을 언론에서도 봤었다. 얼굴색갈도 하나 변치않고, 염치와 체면도 모르는 소나 돼지들이 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희희 낙락한 것이다. 바로 대한민국은 무법천지요, 법을 준수하고 공공질서를 지키는 국민들은 계속해서 이런 사기꾼들의 발굽에 짖밟혀 살아가야 하는 지옥의 나라로 변하지 3년반의 현주소다.
국민들의 18년에 대한 파면을 외치는 국민들의 함성이, Covid-19 Pandemic으로 집회가 무척 까다롭게 제한되여 있는 상황에서도, 18년의 집앞에서 매일같이 열리고 있는데도, 김두과 황운하 두 문재인 딱가리는, "윤석열 파면하라, 국민은 추미애 응원한다"라고 대국민 사기극을 펼치는 기자회견을 했다고 한다.
아마도 이들, 황운하 김두관 두 문재인 딱가리들은, 무법장관질 하여, 대한민국을 생지옥으로 만들고 있는 추한 18년을 파면, 추방하라는 국민들의 성토대회를, 추한 18년을 응원하는것쯤으로 귀를 열고 들었던것 같은데, 그원인이 그성토대회에 참석했던분들의 설명에 의하면, 그들 문재인 딱가리들은 행여라도 성난 국민들에게 얻어 터질까봐, 성토대회가 열리고 있는 추한 18년의 집안에 오지도 못하고 멀리서 얼굴에 가면쓰고, 본인들의 신분을 숨긴채 서성거렸다는 것이다. 불쌍한 딱가리들....
황운하는 윤총장을 향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경거망동을 일삼는다, 대역죄인으로 다스려야 마땅하다"라고 언성을 높혔다는데, 황운하가 내뱉은 그말이 부메랑이 되여 자신에게 되돌아서 날아가고 있다는것도 모르는 얼간이로, 울산지방 경찰청장을 했다는것은, 울산시민들의 비극이었다.
황운하의 말데로 검찰 흑역사의 대부분은 정권의 시녀가돼 정적제거에 앞장서온 내용인데, 윤총장은 정반대로 살아있는 권력을 상대로 사소한 꼬투리를 잡아 검찰권 남용을 일삼았다"라고, 소돼지도 듣지않을 성토를 해대고 있는 그모습이 너무도 추하다. 마치 추한 18년의 행색처럼.
황운하의 말처럼 "살아있는 권력에 법치의 칼을 휘둘러 사회질서를 지키기위해, 권력에 아부하지 않은 윤총장같은 검찰의 역사가 과거에 있었나? 사소한 꼬투리를 잡고 권력남용했다는 그구체적인 범죄혐의를 단 하나라도 나열하고 비난 했다면 이해 해주겠는데...
경찰청장할때, 문재인의 33년지기친구 송철호를 시장에 당선시키기위해 온갖부정행위를 황운하는 앞장서서 지시한 범죄혐의로 지금 기소중에 있는데도, 문재인에 충성했다는 충신(?)의 행동으로 주장하는 당신의 양심은 어디에 팔아먹은것인가? 집에 가서 마누라와 아이들에게는, 바르게 살라고 훈계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 내로남불증표.
검찰총장 윤석열의 범죄행위와 황운하의 범죄행위를 국민투표에 부친다면, 5천만 대 0으로 황운하의 범죄행위를 의법처리하여 국민들과 접촉못하도록 영원히 사회와 격리 시켜야한다고 할것이고, 권력에 맞서 헌법수호를 하느라 고생한 검찰총장에게는 국민들과 하늘의 상금이 내려질 것이다.
김두관은 경남지사를 할때, 낙동강 4대사업을 반대한 경남지역뿐 아니고, 대한민국 전체가 토목사업으로 경제가 획기적으로 발전할수있는 기회를 시궁창에 처박은 역적질을 한자이고, 2012년 7월1일, 경남지사 사퇴하고 대선출마 하겠다고 선언후 문재인과 대결했으나, 당에서는 김두관이를 낙동강 오리알 처럼 던져 버렸다. 그랬던자가 지금은 문재인의 딱가리 노릇하는데 두번째 가라면 서러워 할정도로 충신인데....그게 과연 충성심에서 우러난 헌신일까?
재산신고때 전부 1억2천만원이라고 했던자인데, 두자녀의 유학비용을 어떻게 충당했는지에 대한 언론의 추궁이 여러번 있었으나, 묵비권으로 지금까지 지내왔는데,유학 비용충당과정에서 불법적인 수단이 동원된것은 분명한것으로, 바보가 아닌이상, 국민들은 다 알고있다. 한다는 소리가 "가족털기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나요?" 라고 억울하다고 성토다. 그런데도 건재한것은 문재인 딱가리가 되여 그의 보호막속에서 의원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배알딱지도 없는 Eunauch 같은 간신배, 참 딱하다.
이러한 김두관이를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는 검찰의 노력이 뭐가 잘못됐다는 논리인가? 김두관이는 문재인편이기에, 즉 내편이면 보상을 받고, 반대편이면 무조건 잡아 죽이는 무법천지를 만들고 있는 문재인과 추한 18년이 그에게는 구세주이고, 헌법수호하기위한 고군분투하는 검찰총장, 윤석열은 내편이 아니라는 심플한 이유로, 지금 총장 직무배제까지 당하면서도, 정의가 이긴다는 그신념과 이를 응원하는 국민들과 함께, 아침 동해바다에 찬란한 햇살이 떠오는 광경을 마무런 장애물들이 없이 국민들이 잘 볼수있도록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얼마나 장한 일인가. 무조건 응원 한다.
김두관의 괴변이 너무도 치사하다. "윤총장은 당장 그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그는 국가와 공공에 충성하는데 실패했다. 자신과 검찰 조직에 충성하고 말았다. 그는 사법부를 사찰했고, 대통령 원전정책을 수사했다. 또한 국가의 검찰, 민주주의 검찰이기를 포기했다"라고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견소리를 짖어댔다. 정상적으로 원전1호기를 폐쇄 했다면 문제가 될이유가 없다. 444개의 파일을 파괴하면서까지 조기폐쇄가 정당하다는 논리를 부정으로 만들었던 담당 공무원을 범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는게 대통령의 명령을 어겼다고 억지를 퍼부어대는 괴변에 잘했다고 상이라도 주어야 하나?
"헌법수호를 위한 검찰,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검찰. 살아있는 부정한 권력에 맞서싸우는 검찰총장이 될것임을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라고 임명장을 받는 자리에서 문재인에게 답사를 한 윤총장을 김두관이는 민주주의 검찰이기를 포기했다라고 괴변을 늘어놨다.
전국의 평검사들 100%가 참석하여, 공동으로 윤총장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낸것은 대한민국 창설 72년 역사에 처음이었다. 추하고 더러운 무법장관, 18년의 행패를 더이상은 좌시할수가 없어, 한목소리를 낸 검사들의 정의감과 법치를 바로 세우기위한 행동에 찬사를 드린다.
지금 이시간 "신의한수" You Tube에서는 현지중계 방송으로, 추미애의 집앞에 모여서, 추하고 더러운 18년의 사퇴를 요구하는 국민들 집회가 진행되고있다. Coronavirus Pandemic으로 Lockdown 상황인데도 많은 국민들이 참석, 퇴진을 요구하는 것은, 18년의 퇴진만을 뜻하는게 아니고, 투명인간으로 국민들앞에 나타나지 않고, 뒤에 숨어서 국민들 패싸움만 부추키는 역적질만 하는 대통령 문재인의 퇴진을 더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는 뜻으로 나는 이해하면서 적극적인 성원을 보낸다.
(현장중계) 추미애 집앞 난리 났다! / 2020.11.27, 492,960 views •Streamed live on Nov 26, 2020
경찰 출신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은 29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경거망동을 일삼는다”며 “대역 죄인으로 다스려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의 퇴장과 함께 지긋지긋한 검찰 시대는 종언을 고해야 한다”며 “윤 총장은 검찰 흑역사를 끝내는 마지막 ‘검찰주의자’여야 한다”고 적었다. 그는 “윤 총장은 절제돼야 할 영역에 함부로 뛰어들어 진영 간의 격렬한 대립을 부추겨 왔고 민주주의를 퇴행시켰다”며 “이것만으로도 역사의 법정에서 대역 죄인으로 다스려야 마땅하다”고 했다.
황 의원은 “검찰 흑역사의 대부분은 정권의 시녀가 돼 정적 제거에 앞장서온 내용”이라면서도 “윤 총장은 정반대로 살아있는 권력을 상대로 사소한 꼬투리를 잡아 검찰권 남용을 일삼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와 똑같이 후자도 정치적 중립성을 짓밟는 것은 마찬가지”라며 “다만, 후자의 경우 권력의 민주적 통제가 작동될 수 있다”고 했다.
황 의원은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집행 정지 명령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 사건에 대해 “설사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더라도 신속한 징계절차를 통해 윤 총장은 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법부가 내린 판단에 관계없이 법무부가 다음달 2일 열 예정인 징계위원회에서 윤 총장을 사퇴시켜야 한다고 주문한 것이다. 법무부 징계위 위원장은 추 장관이다.
그는 “윤 총장은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항하는 도발을 감행하고 총선을 앞두고 ‘울산 사건’을 만들어 총선에 개입하는 사건 조작을 시도했다”고도 했다. 황 의원은 울산지방경찰청장 재직 시절 2018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의 30년 친구인 송철호 울산시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지난 1월말 기소된 피고인 신분이다.
윤석열 놓고 “판사 사찰하는 전두환급 발상했다”고 주장하기도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파면해야 한다면서 “국민과 함께 추미애 장관을 응원한다”고 했다.
김두관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윤석열 검찰총장은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면서 “윤석열총장은 국가와 공공에 충성하는데 실패했다. 자신과 검찰조직에 충성하고 말았다. 윤석열총장은 사법부를 사찰했고, 대통령 원전정책을 수사했다. 그는 국가의 검찰, 민주주의의 검찰이기를 포기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또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를 겨냥해 “윤 총장은 온 가족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변변한 유죄 판결 하나도 손에 쥐지 못했다.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사모펀드 의혹은 억지 표적수사였다는 것이 법원 판결로 드러났다”면서 “권력형 범죄도, 웅동학원 비리도 없었고 배임 혐의도 무죄가 선고됐다. 표창장 한 개 남았는데, 이것도 뒤집히기 직전이다. 이건 하나만으로 윤 총장은 진작 옷을 벗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아직 재판 중인 사안에 대해서 ‘비리가 없었다’ ‘무죄’라고 주장한 것이다.
김 의원은 이어서 “윤 총장 장모의 통장 위조 사건은 동양대 표창장 사건처럼, 윤 총장 부인의 주가조작 사건 연루 수사는 정 전 교수의 사모펀드 투자 의혹 수사처럼 해야 중립과 공정을 입에 올릴 수 있다”면서 “남의 가족은 없는 죄도 뒤집어 씌워 매장시켜놓고 자기 가족은 있는 죄도 묻어버리려는 윤 총장은 이미 자격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조국사건이나 울산시 하명수사 사건처럼 대통령을 겨냥한 사건에서 파고파도 죄가 나오지 않으면 판사를 사찰하는 전두환급 발상을 한 것”이라고도 했다.
김 의원은 “법무부의 감찰과 직무배제는 너무나 당연하다”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징계위원회를 열어 파면해야 한다. 당연히 저는 국민과 함께 추미애 장관을 응원한다”
법무부는 다음달 2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징계위원장은 추미애 장관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1/29/JVZTWZKB5VCRHE6HO454R6PIXI/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1/29/SUYG3JO36NGTLCJUSOD4VFV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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